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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관리를 정말 잘해줘야 하는 비숑프리제! 목욕하고드라이 하는 시간이 보통 2시간 정도? 걸리는 편인데요. 털이 빠방하게 쪄있을 때는 2시간 이상 걸리기도 한답니다 ㅠ 저도 힘들지만, 욘석도 엄청 힘들 것 같아서 미안하긴 하지만, 한 번 할 때 제대로 해야지, 안 그러면 털이 엉키고 엉킨털 풀어내는게 더 힘들기 때문에 힘들더라도 해야만해요~ 그런 저에게 붐펫드라이룸은 천국과도 같았어요 사실 빗질이 정말 중요한 견종이다보니까 애견드라이룸을 사용해도 괜찮을까? 싶은생각도 있기는 했는데요. 막상 사용해보니 막상 사용해보니까, 하이바 볼륨을 더 빵빵하게 살려주기도 하고, 털말리는 시간도 많이 줄어들어서, 지금은 제 인생템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어요 평소 포미 뿌꾸는 공원산책을 자주해서 흙과 잔디등을 많이 발고 다니는 편이라 매일 발을 씻겨야 하고, 목욕도 일주일에 한번씩 해주고 있는데요 눈이오는 날에는 애들이 어찌나 좋아하는지, 저렇게 더러워져도 좋아하니까 맘껏 놀아라 하고 그냥 두니까 ~ 발이 저렇게나 지저분해졌어요 뒷감당은 제몫 아니 애견드라이룸 몫이니까 괜찮아요~ ㅋㅋㅋ 깨끗하게 목욕을 하고 나와서 타월링을 해주는데 목욕하고 나서 가장 중요한 단계이기도 해요 드라이기를 사용하더라도 타월로 물기를 최대한 제거해주어야, 드라이 시간이 줄어들어 견주도 반려견들도 수월해지거든요~ 그래서 저는 강아지 전용수건을 이용해...

이번년도는 날씨가 너무 추워서 집에 보일러를 뜨끈하게 올리는 일이 많아졌어요~ 그렇다보니 더위를 많이타는 뿌꾸는 헥헥거리며 시원한 곳을 찾아다니는데 그럴때마다 미안하기도하지만, 너무 추워서 보일러를 안 틀 수도 없어 어떻게 해야되나 고민하던 중에 아주 푹신한 솜과 부드러운 면으로 더위를 많이타고 평소 푹신한 걸 좋아하는 우리 뿌꾸 취향에 딱 맞는 뭉밍 강아지 애착담요를 써보게되었어요 평소 애착인형이나 담요가 없어 하나쯤은 만들어주고 싶다 생각을 했는데, 뭉밍은 반려견들이 좋아할만한 조건들을 잘 갖춰 정성가득하게 만들어주신 방석이라 고민할 여지가 없었답니다. 배송이 엄청 큰 박스에 담겨져 와서 놀랐는데, 포장을 어찌나 꼼꼼하게 해주셨는지 어디하나 흐트러지지 않고 잘 보관되어 깔끔한 모습으로 받아볼 수 있었어요 포장도 너무 예쁘게 해서 보내주셔서 정성가득한 선물을 받은 기분이었답니다. 펼쳐보니 생각보다 꽤 큰 사이즈~ 받아보기 전에 사이즈 문의를 드렸는데 친절하게 상담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됐어요. 색상은 핑크, 민트, 블루 세가지 사이즈는 M,L 두가지로 나오는데 세가지 스타일 다 워낙 예뻐서 취향저격이라, 어떤걸 고른지 한참을 고민했는데 평소 제가 좋아하는 핑크색과 사이즈는 M은 너무 타이트하게 맞을 거라고 하셔서 L사이즈로 선택했어요 뭉밍 강아지 애착담요는 양면으로 사용할 수가 있는데, 무늬가 있는 쪽은 따뜻하고 포근한 순면으로 겨울...

안녕하세요! 요즘 예전보다 좋아진 식욕에 살이 점점 쪄서 체중관리를 들어가야 하는 뿌꾸씨!! 강아지들은 사람보다 살이 잘 치는 체질이다보니 사료나 간식 하루 급여량을 잘 지켜줘야 하는데요 요즘 잘 먹어서 기특해서 자꾸 더주게 되다보니까 금새 오동통통 살이 오르더라고요 ㅠ 특히 사료같은 경우는 어떤걸 먹느냐에 따라사 칼로리도 다르고 급여량도 다르다보니까 체중조절을 위해서 사료 급여량을 얼마나 줄여야하는지 잘 몰라서 고민이었는데요 저울을 재보아야 하나 ? 하다가도 아이들의 상태에따라 칼로리나 영양식단을 제대로 맞추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더군다나 신랑과 제가 둘다 일을 해야되기 때문에 일정한 시간에 급여를 하지 못하고 가끔 일이 생겨 집에 늦게 들어오는 경우는 밥을 못먹는 경우가 잇어 강아지 자동급식기 하나 있음 좋겠다 싶었는데 그러던 중에 식사 시간은 물론이고 칼로리, 급여량까지 꼼꼼하게 체크해주는 바램펫 밀리를 사용해보게 되었어요 사실 저는 자동 급식기를 처음 사용해보는데 이렇게 스마트할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일단 , 어플을 깔면 반려견의 체중, 나이, 하루 활동량 그리고 사료의 종류까지 입력해주면 강아지가 하루에 섭취해야 하는 적정 칼로리와 섭취량을 자동으로 계산해주기 때문에 체계적인 식사 관리가 가능했어요 안그래도 요즘 체중 줄이려고 생각중인데 다이어트모드가 있어 유용하게 쓰고 있어요 만약에 내가 급여하고 있는 사료가 없다면...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우리 댕댕이들도 월동준비를 슬슬 시작해야겠는데요 포미 뿌꾸는 전기장판의 따뜻함을 좋아하는 애들이라 추위를 생각보다 너무 많이 타서 겨울옷은 필수인데요 워낙 활동적인 아이들이라서 도톰한 걸 입혀주고 싶어도 애들이 움직이는데 불편해하는 것 같아 고민이었는데요 이번에 아르르에서 강아지 하네스와 패딩세트를 써봤는데 일단 넘나 러블리한 색상에 우선 반했고요 하네스는 압박감을 주지 않아 안전할 뿐더러 착용하는 방법부터 착용감까지 편리했어요 아르르 마이핏 하네스와 발열패딩세트인데요 색상이 라벤더포그와 오팔그린 라이트그레이 3가지로 나왔는데 제 취향은 파스텔계열이라 그린과 라벤더로 선택했답니다. ㅎ 사이즈같은 경우는 포미가 4.5kg 뿌꾸가 4.8kg 으로 둘다 L사이즈로 선택하니 딱 잘맞았어요 모든 댕댕이들이 마찬가지겠지만 포미 뿌꾸는 흙과 나무가 있는 곳에서의 산책을 정말 좋아해요 모색이 하얗다보니까 이렇게 산책을 하고나면 털이나 옷에 낙엽이나 흙이 덕지덕지 붙어서 목욕을 해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할 정도인데요 아르르 발열패딩은 신나게 뛰어다니고 돌아와도 안감이고 겉감이고 털하나 박혀있지가 않더라고요 ㅎㅎ 들어오기 전에 항상 털어내고 들어오는게 기본인데 요즘엔 구지 그럴 필요가 없어졌답니다 발열패딩 소재가 어찌나 가벼운지 요즘 사람들도 많이 입는 초경량의 느낌이었는데요 안감소재는 촘촘한 극세사 원단이라서 머리카락 굵기의 10...

평소 쿠션을 저엉말 좋아하는 뿌꾸씨! 집보다 강아지 쿠션 위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더욱 많다보니 원래 쓰던게 많이 낡아져서 바꿔줘야겠다 싶어 새롭게 장만을 해주었어요 평소 쓰던 솜으로 된 제품들은 사용하다보면 오염이 되어 세탁을 해야하고 그러다보면 금방 닳거나 솜도 쿠션감이 죽어 주기적으로 바꿔줘야 했는데요 오늘 제가 소개해드리는 퍼니존펫 빈백은 PU원단으로 되어 있어 방수가 가능했고 EPP충전재로 세탁을 하지 않아도 되어서 좀 더 오랫동안 사용할 수가 있더라고요 방석을 좋아하는 개린이 답게 포장을 뜯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반겨줍니다 ㅋㅋ 이게 항상 취향이 정해져 있어서 맘에 안드는건 거들떠도 안보는데 일단 어느정도 성공적인 듯 해보였어요 ㅎㅎ ㅋㅋㅋ 미용하기 전이라 눈도 안보이는데 몸을 반에 걸쳐서 요염한 포즈로절 쳐다보고 있어요 사실 항상 푹신한 것만 사용해왔는데 최근들어 슬개골이 좀 안 좋아져서 그런지 푹신한걸 또 안쓰려고 하는 낌새가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어느정도 적당한 쿠션감에 다리를 바쳐줄 수 있는 스타일을 찾고 있었는데 퍼니존펫 강아지 쿠션이 딱이더라고요 퍼니존펫은 아이를 키우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을 들어보셨을만한 브랜드인데요 영유아매트를 대한민국에서 처음 만든 곳으로 안정성면에서는 믿을만한 곳이더라고요 그런곳에서 애견용품을 만들었다는 소식에 저 또한 반갑더라고요 가족과도 같은 반려동물이기에 좋은 것만 해주고 싶은 마음은 똑같...

안녕하세요 ! 써니언니입니다 요즘 우리뿌꾸의 최애템을 소개해드릴까하는데요 댕댕이들이 폭신한 걸 좋아하지만 욘석은 유독 좋아해서 강아지 방석만 갖다주면 좋아서 어찌할 바를 모르는데요~ 오늘 소개해드리는 폴레드룸 오아시스 파우더는 폭신한 쿠션감에 부드러운 벨로아 소재로 만들어졌는데 거기에 코코넛쿨젤로 시원함까지 느낄 수 있어 댕댕이들의 견생템 1위를 노리고 있는데요! 사계절 사용할 수 있는거라 실용성도 그뤠잇하더라고요 미리 영상으로 얼마나 잘쓰고 있는지 보시고 가세요 알아서 눈가리는 귀여운 모습은 덤~ ㅎㅎ 상당히 큰 박스가 도착을 해서 깜놀했는데 이제 욘석은 놀랍지도 않은가봐요 말하지 않아도 딱 세워두니까 자리잡고 앉아버리는 프로모델이 되어버리고야 말았어요 ㅋㅋ 블로거 동생 답쥬? ㅎㅎ 아니 근데 이럴땐 또 프로답지 못하다 좀 기다려줘야지 비닐 커버도 안 뜯었는데 내꺼 찜꽁하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결국은 이렇게 강아지 방석 위에 자리잡고 앉아버리셨어요 일단 뭐 새로운 물건에 있어서 겁이 많은편인데 이건 폭신함에 반해버려 무서움따위는 날려버린 듯해요 그냥 겉보기에도 솜이 상당히 빵빵해보이고 폭신해보여서 제가 눕고싶은 마음이 들 정도이더라고요~ 나중에는 비닐커버를 제거하지 않고 그냥 뒀더니 또 이렇게 무섭게 째려보길래 얼른 해결해드렸어요 비닐커버를 제거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혼자서 알아서 슬금슬금 기어 올라가는 뿌꾸씨! ㅋ 욘석이5kg인...

개엄마 생활 9년차 ! 포미는 건강한 피부를 타고났지만 뿌꾸는 여기저기 말썽 아닌곳이 없을정도에요 발사탕은 물론이고 강아지 귓병 피부병 365일 달고 살고 있거든요 하루이틀 관리가 소홀하면 어느새 심해져 있는 모습에 항상 마음이 아파 너무 피곤하지만 케어만큼은 꼭 해주려고 하는편이에요 이번년도 장마가 엄청나게 길었잖아요 습한 날씨에 사람들도 힘들었지만 피부가 안좋은 강아지들도 꽤 고생을 했더라고요 우리집 개린씨 뿌꾸 역시도 그냥 지나치지 않았죠~ 제가 긁을 때마다 뭐라고 하니까 제가 안 볼 때나 밤 사이에 저렇게 피가 나도록까지 극단적으로 긁어서 저를 놀래키곤 했는데요 발사탕은 또 어찌나 맛있게 촵촵하시는지~ 결국 닭발로 미용을 하고 케어해줘야 할 지경까지 이르렀지요 지금 뿌꾸 얼굴 보시면 턱 아랫쪽도 갈색으로 털색이 변해있잖아요 비숑이 입주변에 털이 많다보니 뭘 먹고 젖어있으면 잘 마르지 않으면 그 부분 피부가 안 좋아져서 저렇게 갈색으로 변하곤 하더라고요 ㅠㅠ 이렇게 피부가 약한 뿌꾸씨 덕분에 저희집에는 소독얀은 물론이고 연고까지 항상 구비해두고 지내고 있었는데요 이번에 좋은 기회로 LED치료기 이어펫을 사용해보게되었어요 요게 바로 제가 말씀드렸던 이어펫인데요 강아지 귓병은 물론이고요~ 피부에 사용해도 되는 LED치료기랍니다 피부가 안 좋은 반려견과 함께 하시는 분들이라면 모두 아시겠지만 완치라는게 없는 것 같아요 ㅠ 꾸준한 관리...

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서 댕댕이들과 산책도 가고 여행도 많이들 가시죠? 오늘은 강아지 가방 소개해드릴께요 저는 장롱면허인지라 차가 있어도 운전을 못하는 뚜벅이 인생이다보니 포미 뿌꾸와 움직이려면 항상 신랑이나 동생이 있어야 차 타고 슝슝 갈 수가 있었어요 그런데 눕눕백이 제 손에 들어오고 나서는 차가 없어도 포미 뿌꾸랑 대중교통도 이용하고 제가 가고 싶은 곳도 마음대로 가고 여기저기 구경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었는데요 이번에 원래 사용하던 강아지 이동가방에서 리뉴얼 되어서 나온 더뉴눕눕백을 사용해보았답니다 오른쪽이 기존 왼쪽이 리뉴얼된 버젼인데요 그냥 보기에는 크게 차이점을 못느꼈지만 사용하면서 이런 부분이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부분을 완벽하게 적용시켜 만들어주셨더라고요 기존에 사용하시던 분들이 워낙 많았는데 그 분들이 의견 주신것들을 놓치지 않고 반영해서 만들어졌다고 하니까 거의 완벽에 가까운 수준이겠다 싶었어요 일단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던 부분인데요 아이들이 가방을 사용할 때 쉽게 들어가고 쉽게 꺼낼 수 있도록 전면개방형태로 바뀌었어요 가방의 앞면이 전체가 오픈이 되기 때문에 어디에서나 편하게 쉴 수 있는 방석이 되기도 하고 가방에 들어갈때나 꺼낼 때도 스트레스 받지 않고 편안하게 사용이 가능했어요~ 그리고 또 이렇게 슬림하게 접히기 때문에 보관이 아주 편해졌다는 점도 그뤠잇~ 그전 버전은 가방의 형태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날씨가 더워도 너무 더운 것 같아요 주말동안은 코로나가 심해져서 집콕만했는데 실외배변을 하는 우리 포미뿌꾸를 위해 잠깐 산책 정도는 하고왔답니다 날씨 더울 때는 대낮에 나가면 너무 위험하고 아침일찍 서두른다고 하고 나갔는데도 불구하고 꽤나 더운 날씨에 산책을 망설이게 되더라고요 그치만 제가 또 누구겠습니꽈~ 강아지 여름 산책 필수템 강아지 쿨스카프를 준비해찌요 요즘엔 시원하게 여름을 날 수 있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견생템들이 많이 나오는데 이왕이면 사랑스러움을 두배 세배 높일 수 있는 예쁜 패션 아이템으로 찾게 되거든요 이번에 쓴 무아유 스카프는 모든면에서 아주 만족스러워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릴까해요 일단 포장부터 깔끔하고 사랑스러웠는데요 처음에 받았을 때 선물받은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감성가득한 봉투도 같이 보내주셔서 보니 사용할 때 참고할 점들과 예쁘게 스타일링 하는 방법까지 꼼꼼하게 적힌 팜플렛이 들어있더라고요 그리고 종류가 워낙 다양해서 어떤걸 골라야 할지 망설일 정도였는데요 저는 깔끔한 스트라이프와 도트스타일로 골라봤어요 우리 포미뿌꾸를 알고 계신다면 어떤 걸 했을지 벌써 감이 오신 분들도 있을텐데요 ㅎ 우리 포미 뿌꾸의 빠숀은 다 저의 취향대로 흘러간답니다 큭~ 포미랑 뿌꾸는 몸무게가 4.5 kg~5kg정도 비슷하기 때문에 항상 사이즈는 동일한데 무아유는 사이즈가 S,M,L로 포미 뿌꾸는 M사이즈로 선택했어요 견종의 체격에 ...

요즘 밥을 너무 잘먹어서 밥시간에 챙겨주는 재미가 아주 쏠쏠한 나날이에요 저희집에 오고 나서는 적응을 잘 못해서 밥도 먹는둥마는둥했는데 이제는 맘도 편한지 한그릇 뚝딱은 기본이고 뭐든 잘먹어서 기부니가 날아갈 것 같아요 ㅎ 언젠가는 먹는 모습을 가만히 보는데 정말 그릇까지 씹어먹을 기세로 먹더라고요~ 문득 드는 생각이 이렇게 바닥까지 핥아먹는데 강아지 식기는 괜찮은걸로 써줘야겠다 싶더라고요 그래서 알아보던 중에 로이루미라는 곳을 알게 됐는데 디자인은 물론이고 튼튼하고 견고한 도자기로 만들어져 유해성분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반려동물 밥그릇 이었어요 택배를 받아봤는데 하얀색의 깔끔한 상자에 배송을 해주셔서 댕댕이 친구들한테 선물하기에도 좋겠다 싶더라고요 상자를 하나 들어봤는데 크기에 비해 생각보다 묵직한 무게감이 느껴졌어요 사용방법과 주의사항 등을 간단히 적어둔 안내문까지 보내주셔서 사용 전에 꼼꼼하게 살펴봤어요 포장을 어찌나 꼼꼼하게 해주셨는지 풀어도풀어도 계속 나오는 거 있죠~ 뿌꾸도 재밌었는지 같이 풀어줘서 심심하지 않게 개봉을 했네요 ㅋ 각 상자에는 하얀색의 테이블 받침대와 사각식기 모양의 강아지 식기가 각각 들어 있었어요 식기는 제가 깔끔한 것도 좋아하지만 파스텔톤을 워낙 좋아해서 제 취향대로 연보라로 골랐는데 더 깔끔한 걸 원하신다하면 화이트 색상도 있으니 참고하시고요! 사이즈는 S과 M두가지로 나오는데 S은 높이가 ...

안녕하세요! 써니언니입니다~ 우리 뿌꾸씨 최애 강아지 방석이 있는데 너무 오래되서 바꿔줄 타이밍이 됐어요 오랫동안 쓰니까 자주 눕는 부분이 꺼져있기도해서 정리하는 김에 체인지~ 요즘 워낙 종류가 많이 있지만 반려견들도 나름대로의 취향이 있기에 평소 성향에 맞춰서 꼼꼼히 따져보기 시작했어요 처음에 잘 몰랐을때는 구입해놓고도 사용하질 않아서 돈날린 기억도 있어요 ㅠ 그래서 아주 어렵게 고르고 골라 선택해봤어요 배송이 왔는데 보통은 사이즈에 맞게 박스가 엄청 컸을텐데 진공압축포장을 해서 도착을 했더라고용~ ㅎ 이렇게 돌돌말렸는데 과연 제대로 복원이나 될지 .. 괜시리 걱정이 되는 순간이었지만 일단 우리 뿌꾸씨는 상당한 관심을 갖고 달려들기 시작하는데요 택배만 오면 자기껀지 어케 알고 이렇게 항상 먼저 마중나와주는 모습이 매번 볼때마다 귀여운 것 같아요 ㅋ 돌돌 말려있는 포장을 펴자마자 격한 환영으로 강아지 방석을 반겨주네요 일단 이정도에서보니 어느정도 합격인것 같은데 그렇게 작게 말려있던게 펼치니까 언뜻 보기에 뿌꾸한테 사이즈가 안성맞춤일 것 같아요 포장을 뜯어보니 약간의 구김이 확인 되는데요 저 구김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펴지더라고요 거기에 아직 쿠션감도 100% 살아난게 아니더라고요 하루 정도 지나니까 이렇게 구김없이 완벽하게 세팅이 되었어요 ㅎ 사이즈같은 경우는 중소형견을 위한 시그니처베드 그리고 중대형견을 위한 빅베드 두가지...

안녕하세요! 써니언니입니다 이번주는 내내 비소식인 것 같아요 이제 이 비가 지나면 본격적인 무더위 그리고 휴가철이 시작 되겠죠? 우리 댕댕이들은 비가와도 못나가지만 너무 더워도 산책하기가 너무 힘들어 하더라고요 진짜 심하게 뜨거울 때는 오히려 산책이 건강에 더 안 좋을 수 있다고도 해서 저는 요즘 시원한 새벽이나 해가 지고서 나간답니다 그런데도 온도 자체가 높다보니 예전만큼은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준비를 해봤죠! 바로 강아지 아이스팩! 엘르독 꽁꽁이팩이 새로 나왔다고 해서 사용해봤는데 포미 뿌꾸가 넘나 잘 써주니까 상당히 뿌듯하답니다~ 띵동~ 드디어 기다리던 택배가 왔어요 택배포장을 뜯으니 이렇게 또 한번 봉투에 담아져 있고 제품 관리방법을 아주 꼼꼼히 적어서 보내주셨어요 포장을 뜯어보니 감성가득한 러블리한 체크 파우치가 보였는데 보자마자 쏙 맘에들어서 사진을 안 찍을 수가 없더라고요 ? ㅎ 반려견같은 경우는 사람보다 땀샘이 부족하기 때문에 날이 더우면 열사병에 굉장히 치명적이기 때문에 항상 여름철 산책은 주의가 필요한데요 엘르독 꽁꽁이팩같은 경우는 시원한 댕댕이들이 시원한 여름을 즐기도록 만들어져서 외출할 때 간편하게 이동가방, 또는 유모차 등 통풍이 잘 안되는 곳에 넣어주면 차가운 얼음팩으로부터 차가운 공기가 만들어지면서 주변 공기까지 반려견들의 온도까지 낮춰줄 수가 있답니다 구성품은 파우치와 안에 넣어줄 수 있는 아이스팩이 들어있...

안녕하세요 써니언니입니당~ 제가 우리 포미 뿌꾸와 함께한지가 8년 9년이 다되가는데 지금까지 제가 가장 어려운 부분이 발톱깎는거 항문낭 짜는거 그리고 귀청소하는거에요 .. ㅠ 발톱 항문낭은 여전히 못하고 ㅋ 미용 때 해결하고 귀는 집에서 꾸준히 관리를 해줘야하는 부분이라 안할 수가 없거든요 .. 포미같은 경우는 포메라니언이 귀가 닫혀있지 않고 열려있는 스타일이라서 큰 문제는 없지만 뿌꾸씨는 귀가 덮여있는데다가 워낙 피부가 예민한편이라 한동안 귓병 때문에 엄청 고생한 적도 있었거든요 그때는 뭣도 모르고 청소도 잘 못해주고 하다보니 그렇게 심각해졌는데 병원에서 간단히 하는 방법도 배워오고 꾸준히 관리를 해주니까 그나마 좋아지긴 하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뿌꾸가 데일리로 쓰고 있는 강아지 귀세정제 추천 해드리려고 해요 짜란~ ㅋ 이미 표정에서 느껴지시죠 ? 난 하기 싫다 .. 이렇게 생긴건 내가 싫어하는 건데에~ 요즘 은근 눈치가 빨라져서 꺼내오기만 해도 저 구석에서 눈치게임 시작하거든요 강아지같은 경우는 귀가 사람과 구조가 다르게 생겨서 물이들어가면 고이기쉽고, 이물질도 쉽게 생기기 때문에 항상 뽀송하고 깨끗하게 관리해줘야해요 안그럼 세균이 생겨서 냄새가 나기도 하고 간지러워서 자꾸 긁어 주변 피부까지 안 좋아지거든요 저는 이렇게 집에 항상 탈지면과 강아지 귀세정제 추천을 항상 구비해두고 있는데요 탈지면은 화장솜으로 해줬을 때보다 거친면도...

안녕하세요! 써니언니입니다~ 요즘 날씨는 덥지만 날이 좋아서 그런지 어디론가 떠나고싶은 날의 연속이에요 요즘엔 반려견동반으로 여행도 너무나 익숙한 환경이라 저도 제주로 떠나볼까 고민중이긴한데 ... 가족들과 시간을 맞추기가 힘들어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혹시 모를 경우를 대비해서 강아지 기내용 가방을 미리 준비해뒀는데요 확장형이라서 좁은공간에서도 아이들이 불편함없이 편하게 쉬면서 이동할 수 있어서 괜찮을 것 같아 여러분들께도 소개해드릴까해요 파스텔톤의 연보라색의 상자에 예쁘게 배달이 되었는데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색이라서 뭔가 더 확 끌리는 마음이 들었던 것 같아요 실용성도 좋지만 예쁘기까지하면 더 좋겠죠 ? 우리 뿌꾸씨는 이제 사진찍으려면 와서 알아서 자동 착석을 해주시네요 ㅎ 블로거 동생 답죠 ? 오늘 리뷰는 개봉샷은 뿌꾸가 찍고 착용모습은 우리 포미씨가 담당합니다 ㅎ 비닐 커버를 먼저 벗겼는데 평소 부드럽고 폭신한 걸 좋아하는 뿌꾸씨는 비켜줄 생각을 안하는 거 있죠 .. ㅎ 일단 처음 받았을 때 모습은 다 접혀져 있는 상태였는데 이 모습만 봐도 굉장히 실용적일거라는 느낌이 팍팍 오더라고요 이동할때는 강아지 기내용 확장형 가방이지만 보관할때는 아주 슬림해서 공간차지 하지 않고 보관할 수 있다는 뜻이니까요! 바닥면에는 논슬립 패드가 붙어있어서 어디에 두더라도 미끄러지지 않고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겠더라고요 일단 납잡해져있던 애견 가...

안녕하세요! 써니언니입니다! 요즘 날씨가 좋아져서 댕댕이들과 나들이 가는 분들 많으시죠 ? 포미 뿌꾸같은경우는 산책을 매일하는데 비가 자주 오면 괜찮은데 비가 많이 안올때면 잠깐만 나가도 회색부츠를 신은것 마냥 엄청 지저분해지는데요 그래서 저는 애견 샴푸 고를때 세정력이 좋은것과 피부가 약한 포미뿌꾸씨를 위해 성분도 아주 꼼꼼히 따져서 고르는 편이랍니다 7년동안 아이들과 함께하면서 많은 것들을 써봤는데 오늘 제가 소개해드리는 오요오 샴푸는 세정력이 정말 좋았고, 성분 또한 천연으로 안심하고 쓸 수 있는 믿을만한 애견용품이었어요 평소 뭘 써야할지 고민이셨던 유모믹분들 모두 모이셔도 좋아요 ㅎ 반려동물은 사람의 피부보다 표피층이 얇으면서도 모공이 넓다보니까 피부가 약하고 흡수력이 빨라서 안 좋은 성분이 들어간 샴푸를 꾸준히 사용하면 당장은 느끼지 못하지만 피부를 통해 들어온 화학물질들이 10%만 체외로 배출이 되고 나머지는 쌓여서 피부에도 안 좋고 면역력도 떨어져 건강에 안 좋다고해요 예전에 뭣도 몰랐을 때는 향위주로만 골랐는데 알고나서부터는 강아지 샴푸 고를때 더 신중하게 되더라고요 처음에 사용했을 때는 괜찮을 수 있지만 사용하다보면 점점 쌓이면서 서서히 악화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제대로 된 걸 고르시는 게 중요하답니다 오요요 샴푸같은 경우는 일단 전성분을 모두공개한 EWG그린등급의 착한 성분으로 만들어졌어요 거품이 잘...

날씨가 요즘 너무 좋아서 댕댕이들이 산책하기 딱 좋은 것 같아요 갑자기 더위가 빨리 찾아온 것 같아서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한 바람이 불어서 돌아다니기 딱 좋더라고요 포미 뿌꾸같은 경우는 평소에 잔디밭을 너무 좋아하고 풀숲으로 자주 들어가는 편이라 이 계절에는 혹시나 벌레가 붙진 않을까 노심초사인데요 그래서 겨울이 지나고 나면 등에 뿌려주는 강아지 진드기약을 미리 챙겨주는데요 가끔 부작용있는 아이들도 보여서 불안한 마음이 들기도 하고 가격도 후덜덜해서 좀 더 안전하고 실속있는게 없을까 싶어 알아보던 중에 잇님들도 많이들 쓰시는 세레스토 강아지 진드기 목걸이를 써보기로 했어요! 요즘 즐겨찾는 강아지 산책코스가 동네 공원인데 여긴 푸릇푸릇한 나무도 많고 흙도 많은 곳이라서 애들이 정말로 좋아하는 곳이거든요 사실 다른 개린이들도 이 부분은 마찬가지일거라 생각해요 욘석들은 가끔 산도 타기 때문에 해충방지는 무조건 필수로 해줘야 한답니다! 포미같은 경우는 뭐 쉬야할 때 바닥에 하지 않고 꼭 풀숲을 헤치고 들어가서 하기 때문에 쉬야하고 나면 항상 몸에 벌레가 붙어있는지 체크를 해주는데 아직까진 문제없이 잘 지냈지만 혹시나 모를 경우가 생길 수도 있으니 미리미리 예방해주는게 너무 중요하겠죠! 해외스타 저스틴 비버도 이 진드기로 인해 병이 걸렸다고 하니까 정말 무섭더라고요 ㅠ 처음 사용해보는 세레스토 해충방지 목걸이에요~ ...

저번에 제가 집에서 셀프로 미용하는 리뷰를 한 적이 있었는데요 저같은 경우는 강아지들 간식은 정말 신중하게 골라서 비싸도 사서 먹이는 편인데 장비라고 해야하나 ? 여튼 그런건 크게 관심이 없던 사람중에 하나였어요 그런데 이번에 아주 제대로 느껴보게 된 계기가 생겼는데요 비숑같은 경우는 워낙 털도 빨리 자라고 그래서 항상 집에서 간단하게 털정리 정도는 해줘야하기 때문에 다이소에서인가 미용가위를 사서 항상 구비해뒀거든요 그리고 강아지빗 같은 경우도 슬리커만 사용하다가 언젠가 미용을 맡겼는데 털이 너무 엉켰다고 해서 콤빗을 사용하라는 얘기를 듣고 그것또한 아주 저렴이로 구매를 했답니다 그런데 이번에 좋은 기회로 독일산 마크얄코소 온몸세트를 사용해보게 됐는데 아 .. 애견도 장비빨이구나 라는 걸 느꼈지 않았겠어요 ? ㅎ 애견미용 셀프로 했는데 강아지도 좋아해요 ㅎ 안녕하세요! 털이 아주 복실복실한 비숑프리제녀석과 함께한지 6년이 다되가네요 욘석을 키우면서 가장... blog.naver.com 애들이 쉽게 집중을 하지 않아서 집에서 하는게 쉽지 않은데 저만의 팁도 살짝 적어뒀으니 참고 한번 해보시길 바래요ㅎ 플러쉬콤은 독일 명품 브랜드 Mars 200년의 역사를 가진 곳에서 만들어졌는데요 알루미늄 합금으로 피아노선에 사용하는 Stainless Steel Wire 를 사용해서 가벼움이 정말 남다르더라고요 제가 사용한 건 플러쉬콤 라지 라지사이즈...

요즘 갑자기 꽃샘추위가 와서 너무 추워졌지만 그래도 봄이 온 건 확실하쥬 ? 봄이오면 전 왜이렇게 설레는지 모르겠어요 마음이 싱숭생숭하기도 하고~ 그래서인지 쇼핑도 많이하고 돈도 많이 쓰고 돌아다니고만 싶어지더라고요 ㅎ 요즘은 제꺼에 못쓰고 우리 댕댕이들 애견옷에 관심이 많아져가지고 ㅋ 인스타에서도 안하던 이벤트도 신청해보고 말이쥬 그래서 오늘은 예쁜옷 당첨되서 자랑하러 왔어요 ㅎ 우리 뿌꾸씨는 노랭이가 잘 어울려서 노란색으로 선택했는데 역시나 넘나 잘 어울리는거이쮸? 그리고 다들 스튜디오에서 찍었냐고 하시는데 제가 집에서 찍어줬다는거 아니게쒀여? ㅋㅋ 이래서 또 촬영 소품들이 늘어납니다 ㅎ 띵동~ 택배도착했어요~ 포장도 비닐로 올 줄 알았는데 어찌나 정성스럽게 해서 보내주셨는지~ 그치만 택배겉포장은 비닐이라 ㅋ 박스가 좀 찌그러졌긴했어요 그래도 뭐 이정도면 아주 상태 양호하게 도착했습니다~ 상자 언박싱중이에요~ 열자마자 바로 보일줄 알았더니 이렇게 땡큐라고 적혀있는 핑크색의 귀여운 스티커가 붙어있고 정성스럽게 옷을 싸놓으셨어요 스티커를 살 짝 떼기전부터 넘나 귀여운 비쥬얼이 살짝 비춰져 보이는데요 ㅎ 펼쳐서 보니까 이렇게 귀여운 딸기 체리가 섞여져있는 무늬로 과즙미가 아주 뿜뿜 터지고 있어요~ 색상은 화이트와 핑크 그리고 옐로우 세가지로 나오는데 우리 포미 뿌꾸는 여자니깐 항상 핑크로 많이 하는데 이번엔 노란색으로 해보기로 했는데 ...

안녕하세요! 주말 잘 보내고 계시지유 ? 잠깐 나가봤는데 날씨가 정말로 끝내주더라고요~ 지금 뿌꾸씨는 옆에서 대기중이에요 산책가려고 ㅋ 오늘은 요즘 우리 뿌꾸가 먹는 강아지 유산균 소개해드리려고해요~ 평소 입이 워낙에 까다롭다보니 뭐라도 먹이려면 후기도 많이 찾아보고 성분은 기본이지만 기호성이 좋아야 하거든요 그래서 고르는 게 쉽지가 않았는데 이번에 드디어 성공한 것 같아요 이제 우리 포미 뿌꾸 장건강은 걱정없게쒀요~ ㅎ ㅋㅋ요건 뭘까유?~ 간단한 스포 ㅋ 이번에 이벤트 할 때 같이 세트로 나왔던건데~ 다음에 따로 포스팅하는 걸로 하고요 사실 강아지 유산균은 뿌꾸보다 포미한테 너무나 필요한거에요 .. 어릴때부터 장이 너무 약해서 지금까지도 조금만 뭐가 안맞으면 물변을 보고 정말 조금 오바해서 저렇게 자세를 잡고 5분동안을 볼일 본 적도 있을 정도로 너무 힘들어할 때가 많아요~ 사람도 배아프고그럼 얼마나 고통스러워요 ㅠ 그런데 말못하는 댕댕이들 이럴때마다 물티슈나 물로 자주닦아내어서 응꼬 벌개지고 그럴때마다 얼마나 속상한지 몰라요~ 그래서 여러가지 종류의 유산균을 먹여봤는데 뿌꾸보다 입이 더까다로운 포미한테 단독으로 급여하는 건 상상도 못할 일이고 심지어사료에 섞어줘도 사료까지 안먹어버리는 일까지 생기곤 했는데요 이번에 바잇미에서 판매중인 닥터 이너피스는 그런 제 걱정을 덜어주었답니다 요즘은 사람들도 면역력 챙긴다고 많이들 챙겨 먹잖아...

안녕하세요! 포미뿌꾸의 집사 써니언니입니당~ 요즘 우리 뿌꾸씨가 미용한지 좀 시간이 지나서 털이 정말 빵실빵실한데요 요즘에는 매일 산책을 하다보니까 빗질을 매일 해주는 편이거든요 그러면 털이 안 엉켜야 하는데 왜 자꾸 그렇게 엉키고 그러는지 아직 제가 서툰모양이에요 그래서 아무래도 안되겠다 싶은 마음이 강아지 죽은 털과 엉킨 털에 좋다는 강아지 빗을 찾았는데요 일단 후기가 좋아서 믿고 구매할 수 있었는데, 나름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어서 솔직한 리뷰를 적어보려고 합니당~ 이번에 사용한 냥냥멍멍의 쓱싹브러쉬에요 사이트를 보다보니까 꽤 인기가 많아 이미 1차 완판기념 이벤트까지 진행하고 있더라구요 무려 45% 할인을 하고 있었는데요 가격은 정가 37,900 인데 이벤트가로 19,900원으로 구매할 수가 있답니다 평소 저처럼 엉킨 털 빗질때문에 고민이신 분들이라면 이 기회 놓치지 마시고 득템하세유 처음엔 모양이 좀 신기하게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했는데요 비숑프리제 같은 경우는 털이 이중모이기도 하고 피부도 약한 견종이기 때문에 케어를 잘 해줘야 빵빵한 모량과 건강한 피부를 가질 수 있거든요 일단 강아지 빗으로 브러싱을 시작하면 기본 30분 이상이 걸릴 정도로 열심히 해준답니다 ㅎ 그렇게 빗질을 하다보면 엉킨 부분을 발견하고 풀어주다보면 피부에 자극이 엄청 많이되서 빗질을 하는 뿌꾸도 정말 싫어하고 힘들어하더라고요 그리고 엉킨 털이나 죽은 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