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텔스닷컴으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받았지만 칸쿤 리조트 세 곳은 전부 내돈내산으로 투숙하고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날이 추우니 저도 요즘 칸쿤 비행기 뒤적뒤적 하고 있는데요. 비행기보다 더 중요한게 사실 숙소 칸쿤은 올인클루시브 리조트가 젤 유명하기도 하지만 (이것땜에 가는 분들도 많죠 ^^;;) 이렇게 셀하 그리고 치첸이샤 피라미드 등의 관광을 갈 때는 비싼 리조트에 묵으면 좀 아깝거든요 그래서 좋은곳/잠만 잘 보통 이렇게 2개 정도의 리조트를 전략적으로 예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가 아이들과 직접 자고 온 3개의 칸쿤 리조트 간략하게 후기 올리고 할인된 가격에 추가로 8% 할인받는 호텔스닷컴 코드 바로 올려드릴게요. 호텔스닷컴 1월 할인코드는 : NAGAJA25 전세계 호텔 적용, 이미 할인된 가격에 추가로 8%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1월 뿐 아니라 2월에도 사용 가능해요 예약기간 : 25년 1월 1일 ~ 25년 3월 31일 숙박기간 : 25년 1월 1일 ~ 26년 3월 31일 여기를 타고 가셔야지 전 세계 7% 할인코드 사용이 가능해요 ▼▼▼ 호텔스닷컴 코드 이용 자 그럼 리조트들 후기 갑니다 싸다고 아무곳이나 예약하지 마시고요 안전하게 호텔존으로.. ! 공항서 멀지 않은곳에 이렇게 호텔들이 모여있는 곳이 있습니다 젤 오른쪽에 저렇게 길~ 게 되어있는 지형이 있고 그 젤 윗쪽이 가장 리조트들 많은 일명 "호텔...

다시돌아온... 포샵 X 카메라사진 X 그냥 간단 + 적나라한 밴쿠버 하루 일상.. 블로그 숙제는 내일로 미루고 일상이라도 빨리 쓰고 자려고요 그래도 하루에 하나씩은 뻘글이라도 써놓아야 뭔가 찜찜하지 않아서 그냥 오늘 갓 찍은 셀폰 사진들로 기록... 낼 아침 도시락 3개 싸고 (주니 농구 원정경기 있음 ㅠㅠ) 차 브레이크패드 갈러 옆동네 가야해서요.. 진짜 징하게 바쁘고 쉴틈없는 밴쿠버 일상 대한항공 기내 면세점 들어가는 로얄캐네디언! @ 출근을 합니다 진짜.... 뭘한다고 피곤한진 모르겠다만 (오늘도 실제로 들음 -_- 뭐 하는게 있다고 피곤하냐며) 확실히 출근시작하니 힘들어요. 저는 사무실 갔다오면 그게 끝이 아니라 또 집안일 해야하지 그리고 블로그 일 해야하지, 인스타 해야하지 유투브까지 마무리하면 새벽 3~4시 자는건 부지기수에요 진짜 씻기도귀찮음.. 씻고 머리말리면 또 1시간 잡아먹으니 진짜 씻기 귀찮아요 실제로 집에서만 일할땐 정말 일주일 안 씻을때도 있음.....(진짜.. ㅋㅋㅋ) 유튜브 영상들도 꽤 용량이 있다보니 편집자님이 있다해도 추려서 보내는것도 일, 왔다갔다 하는것도 일.... @ 미팅 at 파리바게트 볼일있어 퇴근길 잠깐 들른 파리바게트 파리바게트 너무 사랑하는 문수지 ㅋㅋ 밴쿠버에 파리바게트 생겨서 너무 좋아요... 커피도 넘 맛나자나.. 아라.. 최고에용 후훗 @ 밴쿠버 파리바게트 빵이 더 많아짐 12월 ...

오늘도 그라우스 마운틴 The peak of Vanocuver 바쁘다면서 할건 다 하는애.. 아니 아줌마...ㅋㅋ 근데 저는 가서 두번 탔나... 가서 친구랑 와인 마시고 스키는 십원어치 ㅋㅋ 오늘 로이 스노우보드 레슨이 있었거든요 평소 30분이면 가던 그라우스를 오늘 2시간 걸려서 갔지만 ㅠㅠ 그래도 재밌게 배우고왔다 해서 뿌듯한 엄마... 그리고 그라우스 너무 알흠답잖아... 그래.. 밴쿠버 이 맛에 살지.... 약간 긴장한 로이 ㅎㅎ 그치만 열심히 배움 오늘도 알티튜드 Altitude bar 로이랑 스키샘이랑 내칭구랑 칭구아들이랑 짠- 긴축재정중이라 (맨날 말만 ㅋㅋ) 오늘도 로이는 키즈메뉴시켜주고.. (다이어트도 해야하니..) 그래 12살까지 먹을 수 있는 키즈메뉴니 그때까지 열심히 먹어보자... ㅎㅎㅎㅎ 그래놓고 엄마 니는 또 와인을 마시냐고 !! 요즘 쫌 맛있어진 알티튜드 옆테이블에서 커피랑 케이크 시키는데 맛있어보이길래 우리도 커피 시켜봄... 나도 살 빼야하는데 입터져서 친구가 남긴 감튀까지 싹다먹고 ㅠㅠ 케이크 먹을까 말까 고민 100번 함 그리고 집에와서 결국 밥해서 불고기랑 김치랑 먹고 찐빵까지 데워먹음 ㅠㅠㅠ 밥먹고 또 탄 로이 내 귀여미.. ♥ 엄마보드는 좀 길고 엄마부츠는 좀 작았지만 그래도 군말없이 잘 타줌 더컷 반만 열었지만 그래도 잘 내려가줌 그래 뭐든 한살이라도 어렸을때 (젊었을때) 배우는게 좋아...

제가 다낭다녀와서 막 사진 보고 있으면 아들들이 옆에 와 진짜 부러워하며 같이가고싶다고 하는곳이 있는데요 다른곳이 아닌 다낭 롯데마트 2층에 있는 한식당 소담 ㅋㅋㅋ 엄마의 다낭 최애 맛집이져~ 다낭이야 워낙 인기있는 베트남 여행지이기도 하고 저는 친한 동생이 살아 종종 가서 다같이 만남을 갖고는 하는데요. "소담" 가서 차돌삼합 + 돌판치즈볶음밥 이건 진짜 다낭 갈때마다 코스에요... 진심 강추.. 다낭 현지인이 알려준 찐맛집.. 이슬이랑 첨처럼 그리고 새로도 있고요 ~ 저렴한 로컬맥주들도 많아서 다같이 맛난거 먹으며 술마시기도 딱인 곳이거든요 우리는 이 날 라루에 처음처럼 = 라루처럼 ㅋㅋ 위치도 진짜 최고! 여기가 다낭 롯데마트 근처 맛집으로 유명하거든요 롯데마트 2층에 있어 장보고 들러도 좋고요 (짐맡아주심) 바로 근처에 저기 내 뒤에 보이는 선월드 놀이동산 그리고 야시장도 있어서 밥먹고 소화시킬 겸 야시장 산책하기도 좋은 곳 - 마음만은 아직 20대.. 선월드 해바라기 관람차보고 좋다고 펄쩍펄쩍.... ㅋㅋ 입구모습 이에요. 우리나라 롯데마트 식당가 또는 백화점 식당가 딱 똑같은느낌이에요 통유리로 되어있고 밖에 보면서 식사할 수 있어요. 바로 근처에 인형파는곳들 그리고 다이소도 있습니다 내부 모습 우리는 술한잔 하면서 오래 먹으려고 좀 일찍 가서 넓은자리 앉았어요. 7시 넘으면 안에 꽉 차니 그 점 미리미리.... 들어오는길...

밴쿠버 사는 수지아짐이올쎄다. ㅋㅋㅋㅋ 며칠 일상을 기록하러 왔구만유. 맨날 정신없지만 더욱더 정신없었던 며칠 집 세 개 보고 바로 계약한 나 어떤데 (충동구매는 아님) 가끔 생각하는데 나 정말 실행력 갑..... @BBQ Fundraising Event at School 그 와중 학교 Re-Registraion 기간이라 큰애는 서류 내고 … 작은애는 다른학교로 옮긴다 했더니 교장샘이 면담하자고 해서 미팅갔다오고 큰애 농구팀 자선 모금 행사 있어서 거기도 다녀옴. 주니로이 다니는 사립학교만 그런건지 다른 공립학교들도 그런건지 (캐나다 와서 계속 이 학교만 보내고 있음..) 가끔 학교 내 클럽 등에서 기금마련이 필요할때 이런 행사를 하거든요. 선생님들, 코치, 학생들 같이 뭐 판매해서 수익을 창출하는.... 이번엔 주니가 소속된 농구팀에서 원정시합 가고 그럴 때 필요한 비용 모금을 위해 농구팀들 다 모여서 BBQ Fundraising 행사를 했어요. 저 학교 행사 참여를 잘 못하는데 이건 주니네 팀 행사라 바쁜 와중 자다일어나서 무릎나온 츄리닝 입고 달려갔네... (전날 바빠서 새벽 3시 넘어서 잔 터라 오전에 좀 눈붙이다 후다닥 달려나감) 주니는 food safety certificate 가 없어서 고기는 못 굽고 세팅하고 뒷처리 하는 일 했는데요 주니 워낙 집에서 청소, 설거지 잘 해서 ㅋㅋ 열심히 돕고 왔답니다... 엄마가 가서 ...

▲ 이 사진 한 장 만으로도 (ㅋㅋㅋ) 충분히 갈 가치가 있다고 느껴지는 세부 자유여행 마지막 날 하면 좋은 시티투어 오후 코스 출국팩 후기 남겨봐요 출국팩이라고 이름되어 있긴 하지만 여럿이 다니는 패키지 아니고 우리팀만 한 차로 다니는 프라이빗 투어 입니다. 세부여행 마지막 날은 물놀이 하기도 애매하고 (젖은 수영복 챙기는 불편함 등등) 밤비행기 타야하니 체력분배에도 신경써야 하는데요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하고 돌아가긴 아쉬우니 세부 역사 관련 유적지 갔다가, 쇼핑몰 갔다가 세부 명소들 들러 인생샷들 마지막으로 남기고 가면 딱 좋은 오후-밤 코스를 소개해볼게요. 식사도 두 번 포함되어 있어 더 좋더라고요. 그럼 시간순으로 쭈욱 기록 들어갑니다 오후 출발이라 매우 여유로움 체력분배에 신경쓸 수 있어 좋았어요. 인솔 및 모든 코스는 한국 가이드님 함께 해주시며 유적지와 명소 설명 자세히 해 주시고 사진도 찍어주시는데요. 1:1 이라 출발전에도 시간 조절 가능해서... 저흰 오전 내내 푹 쉬고 리조트에서 체력 보충하고 오후 출발했어요 방에서 좀 쉬다 가자니까 끝까지 땡볕에서 체스게임 하던 애들... -_-a 하긴 뭐 울끼리만 큰 봉고차 같은거 차고 다녀서 중간중간 낮잠도 자고 쉬면서 다니긴 했지만요 난 선베드에 누워서 (물엔 안들어감) 바다멍 하다가.... 약속시간 가까워져서 방에 들어가 짐 싸고, 로비로 나갔죠 그리고 굳이 호텔에 짐 맡...

오늘은 캐나다 여행 기념품, 선물로 좋은 데이비스티 포스팅 해요 캐나다만의 건강하고 상냥한 느낌은 그대로 간직한채 좀 더 "영"한 선물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 캐나다-한국 항공택배 특가는 마감되었습니다 DAVIDsTEA 영국의 민트 포트넘앤 메이슨, 캐나다 민트는 데이비스티! 캐나다 오가닉 부띠크 티 브랜드로 유명한 데이비스티. 2008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시작된 이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특히나 캐나다 여행 오신분들이 기념품이나 선물로 많이들 사가시는 품목 중 하나이죠. 사쳇 (티백) 으로 된 티들도 있지만 저는 데이비스티의 시그니쳐이지 "진짜" 티를 맛볼 수 있는 찻잎 틴케이스와 역시 틴케이스에 담겨있는 마차파우더 선물세트, 티를 즐겨드시는 분들을 위한 대용량 틴케이스 시그니처 6종 세트 (최고 인기 상품들로 구성) 그리고 임산부, 카페인에 취약한 분들을 위한 선물로 좋은 프루츠 티 세트 소개해드립니다 저의 생활패턴을 눈여겨보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티를 잘 안 마셔요.. ㅎㅎ 좀 밍밍하기도 하고... 그 연한맛 자체를 안 즐겨서요. 하지만 데이비스티 제품들은 독특한 향과 진한 맛이 (조절가능) 넘 맘에 들었어요 특히나 넛츠 티, 바닐라 카푸치노 티 등 정통 티 보다는 정말 음료처럼 즐길 수 있는 티라 저처럼 평소 차를 즐겨마시지 않는 분들께도 좋은 선물이 될 듯 합니다. * 헤이즐넛, 시나몬, 스트로베리, 바...

크리스마스 분위기 가득했던 지난달 뉴욕 여행 아이들은 지들끼리 시간보내고 혼자 아주 알차게 다녀온 뉴욕 미술관 투어. 오늘은, 미국 자유여행 필수코스라고 할 수 있는 뉴욕 3대 미술관 중 하나인 MOMA 후기 남겨볼게요. 모마 도슨트 서비스 모마 인증 "공식" 도슨트 투어입니다. 도슨트는 박물관이나 미술관 등에서 관람객들에게 전시물을 설명하는 사람이에요. 'docent'는 가르치다는 뜻의 라틴어 'docere'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전 미술관 혼자 가는것을 젤 좋아하지만 이번에 도슨트 투어 하고, 담번 메트로폴리탄 가면 꼭 다시 이용해봐야겠다 생각했어요. 알고 보는것과 모르고 보는 것은 받아들임에 있어 정말 천지차이죠. 나 나름 미대나온 여자라고 그간 혼자 우아한척 잘 다녔건만 ㅎㅎ 졸업한지가 벌써 20년이 다 되어가는것을 깜박했네. 깔끔하고 명쾌한 해설과 함께했던 도슨트 투어로 인해 마치 그림 첨 보는 신생아마냥 고개 끄덕이고 연실 아~~ 아~~ 그렇구나~~ 하면서 잘 따라다녔다는 후기 ㅎㅎ ※ 투어 끝나고 개인적으로 더 둘러보고 나올수 있음 암튼 모마 전날부터 시작되는 나의 기록... 우리 묵었던 콘도 스카이라운지 (입주인 전용) 전날 밤 늦게까지 여기 이용한다고 애들이랑 올라가서 부대시설 알차게 이용하고 이 숙소 최고였음.. 소개하려고 아껴둠.. 객실 돌아와서 떡볶이 만들어 맥주 두 명을 원샷하고 큰애도 야식먹고 다같이 기절 뉴욕 ...

요즘 갓생연습중 문수지 ㅋㅋ 체력이 딸리는건가 저도 한동안 안먹던 알부민 다시 먹기 시작했어요 ㅠㅠ (저도 먹다 안먹다 해요 계속먹진 않습니다. 그리고 그비싼걸 365일 먹기엔 내가 그렇게 약하지않다규!! ㅋㅋ) . . . 오늘 퇴근해서 마라탕 싸온거 후딱먹고 와인한잔 하고 바로 거실에서 기절.. 거실에 미니 침대를 놔뒀는데 (로이침대 새로 사면서 밑에층에 옮기기 귀찮아서 거실에 놔둠 ㅋㅋ) 그 침대가 진짜 큰역할을 해요..... 가끔 주니도 거기서 잠...... 우리 원룸으로 이사가도 되겠다 그치... 요즘 집보러 다니는데 원룸 스튜디오도 5억씩 하는 이 불편한 진실 어쩔껀데... ㅠㅠ 새집도 아니라고..ㅋ (강남같은 동네 절대 아니고 광역밴쿠버 시골....) @ 그래도 즐거운 집공부 내가 찾아온 리스트 보시더니 집에 대해 좀 아시나봐요..! 칭찬해주심 ㅎㅎ 본인 버젯에서 찾을 수 있는 최선들을 찾아왔다고 ... 사실 전.. 집의 ㅈ 자도 모르는.. 관심도 없었던 사람이에요... 다만 온라인 쇼핑에 도가 터서 인터넷 보고 뭐 찾는걸 잘할 뿐 ㅋㅋㅋ 나 몇달간 너무 재밌어서 맨날 온라인으로 집본건 안비밀이에요 ㅋㅋㅋ 제가 캐나다 신용이 높지 않으니 몰기지가 거의 안 나와요 ㅠㅠ 그래서 다운페이가 더 많았음 선택지가 더 넓어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오늘 팀장님 왈 집살생각이었으면 차를 왜..ㅋㅋ) 또 차랑 가방 등이 주는 만...

뭔가 맨날 에르메스 앞에서 오렌지 쇼핑백 들고 사진은 찍는데 후기는 절대 안 올라오고.. ㅎㅎ 그것들 언박싱 영상만 꾸준히 찍었어도 릴스도 그렇고 유튜브 조회수 터졌을거라고 다들 그러는데 (내생각도 그렇긴함) 뭔가 민망해서 아직 한번도 못 올리고 애들이랑 유니버셜 스튜디오 갔다온거 그런것만 득달같이 편집자님 졸라서 후다닥 올리는..... 암튼 좀 그런 수지아짐이에요.. ㅎㅎ 오늘은 암튼 그 중에서도 소심하게 젤 저렴한걸로 언박싱 사진 & 코디샷 올려봐요 앞으로 꾸준히 올려볼게요 (라고 맨날 얘기하는데 올린적이 ㅋㅋㅋㅋㅋㅋ) 에르메스 글러브홀더 골드 hermes glove holder : Filou glove clip 사진같이 원래는 글러브를 끼는 키링인데 그냥 가방에 글러브 홀더만 거는게 훨씬 예쁘고 사철 아이템으로 쓸 수 있습니다 한 2년전만 해도 구하기 힘든 유니콘템이라 피도 많이 붙었다 들었는데요 지금은 한결 수월해진것으로 알고 있어요. ■ 자물쇠 떼고 글러브홀더만 거는게 예쁨 ■ 당연하겠지만 하드웨어 컬러랑 맞추는게 예쁨 ■ 린디, 켈리등에도 달지만 버킨이 최고예쁨 ■ 저는 걸때마다 떨어져서 로이가 줏어줬어요 분실 절대 조심하세요.. ㅠㅠ 원래 가방에 주렁주렁 인형 다는거 좋아하는데 코트입은날이라 심플하게 딱 요거 하나 걸어줬더니 깔끔하게 예쁘더라고요, 원래 한몸처럼...ㅎㅎ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는 말 이런데 쓰는거 맞나 모르...

날이 추워지니 더 그리워지는 에메랄드빛 세부 바다♥ 오늘은 세부호핑투어 반나절 예약 해서 다녀온 후기 남겨볼게요 새벽같이 일어나 후다닥 준비하고 정신없이 여기저기 찍고 다니는 투어 아니구요. 이렇게 예쁜 씨뷰 레스토랑에서 식사 + 호핑 만 하는 체력적으로도 부담없고 가격도 착했던 세부호핑투어 그렇다고 대~충 배 타서 바다만 보고 오는것이 아닌, 섬도 가고 스노쿨링 포인트 두 곳이나 들르고 선상 위 파티까지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었던 가성비 가심비 모두 만족하는 코스였답니다. 아기부터 울집애들 또래 애들 그리고 커플, 친구 임산부 가족, 혼자온 삼촌까지 한 떼 다같이 넘나 재미나게 놀고 왔던 반나절이었어요. 키 포인트 첫번째 (※중요중요) 저는 이것때문에 진짜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2023년 우리 "전담" 스텝이었던 옥택연 & 지디 아이들이 넘 좋아했어요 삼촌~형~ 하면서... 2024년 ㅋㅋㅋㅋ.... 이건 우리 호핑 간 거 아니고 그냥 개인적으로 선착장 근처서 만났는데 세상에 너무너무 반가워하면서 애들 기억하고 뛰어와서 안아주고 그러더라고요~ 애들도 와 옥택연하고 지디형이다 !! 하면서 엄청 좋아했어요. (삼촌같은데...) 그럼서 담에 꼭 또 보고싶다고 해서 올해 가면 또 피크데이 호핑 하려고 해요 여기저기 비교해봐도 프로그램, 가격, 서비스 다 따져보니 여기가 젤 괜춘한거 같거든요. 키 포인트 두번째 (여유로운 일정) 아침잠이...

굳모닝. 이라고는 하지만 밴쿠버는 오후 3시 ㅎ 오늘은 캐나다 스키 여행 그 중에서도 밴쿠버, 관광객들은 물론이고 로컬 사람들도 가장 많이 가고 사랑받는 스키장인 그라우스 마운틴 24/25 시즌 절반의 오픈 소식과 알티듀드 레스토랑. + 2025년 갓생살기 실패한자 밴쿠버 게으름뱅이 수지아짐 짤막 일상... 소개 & 기록합니더... 이러지마 문수지.. 갓생살기로 했자나.. 맥날에서 부랴부랴 메일치고 일시작 여행때문에 학교 빼먹은적은 있어도 늦잠자서 학교 못보낸적은 없는데.... 주말에 계속 뭐가 있었고 할 일들 마무리 하고 자느라 새벽 5시 반에 잠든거 실화... 결국 난 7시에 못 일어났고, 애들도 못 일어났고, 점심시간 되서야 일어나 애들 깨우고 부랴부랴 도시락 싸서 학교 보내고 노트북 들고 커피숍... 편집자님한테 보내는 영상이 첨으로 총 20G 넘어 (보통은 진짜 클립 다해도 2~30분 ㅎㅎㅎ) 어제 네이버 마이박스에 올리는데 5시간 정도 걸림 ;; 울집 그래도 캐나다에서 젤 빠르고 비싼 인터넷 요금제 쓰는데도 이지경 ㅠㅠ 암튼 영상 원본 보내고 스크립트 써서 보내고 원고 하나 쓰고 설거지하고 잠자리에 드니 새벽 5시 반... 할 일 다 하고 자서 기부늬는 좋았는데 기상하고 갑자기 기분이 매우 나빠짐... ㅠㅠ 오늘부턴 일찍 자고 시간 좀 제대로 쓰기로.... 설상가상으로 스벅 갔다가 자리가 없어서 나 여기 앉아있는거 로이친구...

설 선물로 좋은 품목들 선정했습니다 3일간 최대 40% 할인 + 시서스 파우더 정품 증정 한국 항공 무료배송 놓치지 마세요 !! 천연 호르몬 밸런서, 완판신화의 주인공 파이토젠 남녀노소 피로 회복, 체력관리엔 캐나다 알부민 차전자피 성분으로 건강 다이여트&화장실, 알폰지 먹는 삭센다 : 체중감량과 혈당스파이크, 베르베린 파이토젠 경우 사실 제가 꾸준히 먹는 제품은 아니라 공구를 1년에 1~2번 정도로 자주는 하지 않는데요 이번에는 요청이 많으셔서 오픈했어요. 엄마, 이모님, 그리고 나를위한 선물로 강력추천 ♥ . . . 안녕하세요 - ! 캐나다 밴쿠버 사는 수지아짐입니다 뭐 거의 5년째 로얄캐네디언 제품을 소개드리고 있으니 별로 놀라시지 않으실것 같긴 하지만 프리랜서 아닌 정식 직원으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직원으로서 더 열심히 제품 진심담아 전할게요 ♥ ※ 북미지역 배송도 가능하며 픽업 원하시면 북미페이지에서 픽업 옵션 선택하시면 배송료 나오지 않습니다. 본사 픽업 또는 한남 2층 스토어 픽업 택1 대용량 특별 구성이라 정말 괜찮은 가격이에요 수지아짐 추천 세트상품 !! 단품도 다 60정~ 250정 구성이라 두달~ 4달 이상 먹을 수 있는 용량이랍니다 하지만 대용량 경우 좀 더 쟁여놓을 수 있으며 시서스 정품이 따라오는다는 장점 ! ※ 동네, 사무실에서 다같이 구입하고 나누어 더 저렴하게 구입해보세요 모든 제품은 청정지역 캐나다에서 개...

안녕하세요 다낭을 좋아해서 연 2~3번은 가고 있는 수지아짐이에요! 베트남 다른 도시들 비해 조금은 건기와 우기의 차이가 잘 보여지는 다낭인데요 그래서 날씨 정보와 옷차림, 비올때 뭘 할까? 등의 계획이 미리 필요한 곳이기도 합니다. 이건 12월 말~ 1월초 여행갔을때 사진인데요 비가 좀 많이 왔어요 ㅠ.ㅠ 아, 물론 해가 난 적도 이틀 있습니다 만약 1주일 여행간다고 했을때 1주일 내내 비가 오진않을거에요. 하루쯤은 ~ 다낭 1월 날씨 우기 끝물이지만 방심할수없다 !! 10월~ 12월 비해 확실히 비가 적게 내리긴 하지만 건기처럼 며칠 내내 태양이 작열하고 이글이글 ~~ 그렇지 않아요 건기와 우기를 딱!! 잘라서 여기부터 여기까진 건기야! 우기야! 그럴 수는 없지만 그래도 굳이 건기/우기로 나누자면 1월은 우기에서 건기로 접어드는 시기긴 한데요... 그래서 이렇게 1월 날씨를 보면 비 오는 날이 많습니다 다행인 것은, 말부터는 확실히 비소식이 거의 없죠 2월부터는 여행 적기이고요! 하지만 12월, 1월에도 이렇게 해 날때가 자주 있으니 (특히 1월은) 옷 다양하게 챙겨가세요 비 많이 오는 날은 바람막이나 경량패딩까지도 입거든요 ^^;; 추위를 많이 탄다 싶으면 요런거 한두벌 챙겨가시고 긴바지도 필요하답니다!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베트남 현지분들은 대부분! 긴팔+긴바지 다낭 날씨, 우기와 건기가 알고싶다 딱잘라 나눌수는 없지만 대략적으...

오늘은 간단히 기록하고 내일 더 자세히 써 볼께요! 날씨를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 👆🏻오늘 아침 , 진짜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정말 음산하고 우울했던 밴쿠버 ☝🏻 몇시간뒤 풍경 밴쿠버 날씨는 정말 사람 마음을 들었다놨다 하는 거 같애요. 그래도 이런 반전매력 날씨들이 있어서 밴쿠버 겨울을 버틸 수 있는 것 같다는 생각 아참 그라우스 곤돌라 바뀐 거 아시죠 훨씬 프라이빗 하고 빨라짐 ✔️ 하지만 아직 슬로프는 반 정도 밖에 못 열었어요. 기후 변화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3년 전만해도 11월 개장해서 5월 까지 실컷 탔는데 ㅜㅜ 근 이 년간은 진짜 시즌권이 너무 아까웠을 정도로 눈이 안왔어요 스키 십원어치 타고 친구랑 와인 ㅋㅋ 이맛에 그라우스 시즌권 끊죠 시즌 마다 만나는 김스키쌤 ㅎㅎ 그라우스 알티튜드에서 분명 잘 먹고 들어 왔는데 (바로 기절) 자다가 배고파서 깨서 밥 먹는 나 무엇 ㅋㅋㅋ 너무 현실 밥상 내일도 출근해야 돼서 저녁이나 돼야 밀린 숙제를 하러 올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때 또 만나요. 이웃 님들. 💕

@ 요즘 다시 노동주의 참맛 느끼는 중 ㅎ 밴쿠버 돌아오자마자 출근하고 애들 라이드하고 도시락싸고 ... 마루에 짐 다 쏟아놓고 그냥 바로 일상 복귀라 완전 개판 오분전이네여 ;; @ 사무실 (본사) 출근 오자마자 이틀 연속 출근 (오늘 쉬고 내일도 출근) 보통 폰 사진첩에 매일 내사진 1~2장은 있는데 요즘 너무 거지꼴이라 ... 양심상 셀피를 못 찍겠더라고요 쌩얼 너무 예의가 아닌것같아서 좀 더 부지런해져야겠다 싶은 요즘 낼은 스토어 나가야해서 풀메해야하긴 함;; 중대발표 어쩌고 하고 흐지부지 되었는데 (다들 놀라지도 않았... 몇년전부터 함께했던 회사니까.. ㅎㅎㅎ) 저 로얄캐네디언에서 일합니다 케케케~ 이틀후부터 공구죠! 직원이 여는 공구 어떤데 ~ ㅎㅎ @ 며칠 일상은 먹는것 뿐 밥하기/애들 먹이기/라이드/ 출근 밴쿠버 돌아와서부터는 이것밖에 없었어요;; 근데 운전하면서 사진찍을수 없으니 라이드 사진은 없고요 꼴랑 그것도 일이라고 (오랜만이라 그런가..) 퇴근 후 마시는 노동주가 그렇게 달고 맛있을수가 없더라고요. 냉장고에 밴막 있길래 원샷하고 모자라서 크리스마스에 봉언니한테 선물받은 사케 딴 나 무엇 ㅋㅋㅋ 주니 친구 놀러와서 치킨랩 싸주면서 나도 하나 싸서 먹음 또띠아 구워서 안에 소스 두가지 뿌리고 위에 치킨너겟 구운거+치즈+해쉬브라운 에프돌린거 넣고 돌돌말아서 랩 싸면 되는데요 은근 배부르고.. 맛도 있음 외국친구들 ...

@ 몇시간 전 찍은 사진 저는 밴쿠버로 잘 돌아왔어요! 오자마자 출근.. 한국서 갖고온, 너무나도 한글 써있는 "콜드브루라떼" 마시고 한국과 일본 간식 먹으며 일하는 중 - ! 출근길은 25분 걸렸는데 돌아올때는 1시간 넘게 걸린 것 실화... 암튼 돌아와서 막창 자연해동 시키면서 언넝 써 봅니다. @ preferred 좌석이라 넘 좋았지만 필케이스를 놔두고 온 것 ㅠㅠ 야무지게 챙겨갔고 중간에 한번 리필도 했던 필케이스 ㅠㅠ 프리미엄 이코노미라고 좋아했는데 웬걸 저기 앞 주머니에 두고 와버렸어요 흑 이 좌석은 간격이 정말 넓은 대신 - 다리 완전 쭉 뻗을 수 있고 화장실 갈때도 충분히 왔다리갔다리 ~ 가방을 전부 위로 올려야해서 소지품들을 다 저 주머니 안에 넣었거든요. 내릴때 눈에 보이는 랩탑만 약통이랑 간식들, 볼펜 두고 내림 크흑 @ 오래 기다리셨죠, 파이토젠 오랜만에 오픈! 설 연휴를 맞아, 선물용으로 알부민과 파이토젠 문의가 많더라고요 작년 봄 오랜만에 오픈하고 그동안 또 올리지 못했던 파이토젠, 13~15일 오픈하니 설 전에 받아보셔야 하는 분들은 꼭 첫날 주문 주세요 !! @ 갱장히 추운 날 인천공항에서 밴쿠버로 -! 어제였죠, 그래도 한국 이정도면 괜찮다~ 하고 로이랑 밤에 조깅도 하고 그랬는데 웬걸 밴쿠버 돌아가는 날 진짜 엄청 추웠어요 오늘은 더 춥네..... 캐리어 2개 + 더플백 2 개 + 김치박스 1개 그리고...

요거슨 일부이고 밑에 사진 많~~아용 ㅎㅎ 오늘은 후쿠오카 면세점 쇼핑 리스트 * 먹어본 후기 + 최근 가격들 업데이트 후쿠오카 공항 에서 살만한 것들 20가지가 넘는 제품들의 총정리, 쇼핑 목록 뿐 아니라 직접 써보고 맛나게 먹은 리뷰 함께 올려볼게요 + 요즘 빠져있는 몽고탄멘 나카무라 컵밥 이거 진짜 꼭 사시라고 사심담아 올려봅니다. 굳이 후쿠오카 쇼핑 이라고 쓴 까닭은 이게요, 도쿄나 오사카에서는 사기가 힘들어요 ;; 그래서 후쿠오카 갔을때 사면 좋습니다. 공항 면세점 구역 편의점에도 있으니까요 [ 후쿠오카 공항 면세점 쇼핑 리스트 총정리 ] 공항 1층 문구점 악세사리 면세지역 아니고 보안검색대 전 있는 문구점에서 이것저것 파는데요 특이하고 이쁜것 많아요. 저는 캐리어 스티커를 샀는데 매우 튼튼하고 잘 붙어서 좋더라고요. 이건 막 필수는 아닌데 제가 그냥 사심담아 소개하는 ㅋㅋㅋㅋ 아이템입니다. 여행 다니며 여기저기서 러기지용 스티커를 많이 구입하는데, 일본것이 젤 귀엽고 튼튼한거같아요. 가격도 젤 착함 뉴욕서 사려다 스티커 하나에 만원넘어서 안 삼 -_- 닷사이 23 이제부턴 후쿠오카 공항 면세점 아이템들! 닷사이 23 - 나무통에 들어있고 포장도 고급스럽게 생겨 선물용으로 좋죠. 가격도 면세점이 젤 괜찮아요. 한국 이자카야에서 먹으려면 병당 30만원 정도, 제가 사는 캐나다에서는 50만원도 하더라고요 -_- 저도 선물받으면 ...

예정보다 길어진 한국여행 일정. 바쁘다 바쁘다 하면서도 이것저것 많이 먹으러 다녔네요 먹고는 살아야 하니께.. (끼니 잘 챙겨먹는 편) (먹고싶은건 다 챙겨먹는 편) 집에서 사다먹거나 시켜먹은것도 많지만 일단 밖에서 먹은것들 중 맘에들었던 곳들 올려봐요. 한국 물가 많이 오르긴 했는디 캐나다 밴쿠버 물가 비하면 여전히 가성비 좋다는 생각이. bbb 서울 압구정,서촌 / 경기도 가평 / 인천 검단 경기도 오산 / 충남 서산까디 먹방여행 가봅시더 모두 5일간 먹은것들 🤣🤣 저질폰카 기록💛 압구정 부베트 압구정동 안다즈호텔 1층 위치한 프랑스음식점 뉴욕 오픈을 시작으로 파리와 런던을 거쳐 전세계 여섯번째로 오픈한 부베트 서울 올데이 프렌치 게스트로텍을 표방하며 따뜻한 유럽식 가정식을 맛 볼수 있는 곳 전부터 너무 가 보고 싶었는데 언니가 캐치 테이블에서 어렵게 예약해서 가봄. 여름에는 성수 kith 샤델스 서울도 가보고 트렌드세터 밴쿠버 인연들덕에 한국살때보다 서울 핫플들 더 잘 가는편🤣🤣 가자미스테이크, 라자냐, 빵, 프라이 그리고 통크게 샴페인 한 병 쏴주신 삼전 민차장님 메뉴 전부 다 맛났는데 신기하게도 프라이까지 👍🏻👍🏻 샴페인 다 마시고 추가로 화이트 와인까지 분위기도, 음식맛도, 서비스도 완벽했던 곳 나는 양식보다 한식파지만 이런 핫한 곳 올때마다 가득 채워지는 그 무언가 그리고 색다른 에너지 덕에 항상 감사한 ...

지난달 나트랑 여행에서 다녀온.. 완전 신상 스파 소개드릴게요. 깜란 지역 리조트 단지 내 위치해 있고 셔틀 운영하고 있어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답니다. * 청결도 100점 / 마사지 잘함 / 무료 픽업과 드랍 제공, 과일 서비스, 카톡 한국어 소통 가능 !! 의 장점이 있던 곳이었습니다 ^^ @듀옌하 리조트 제가 묵었던 듀엔하 리조트에서 10분 안쪽으로 갈 수 있었떤 깜란 오션스파 여기 리조트는 진짜 새벽같이 밥 먹는 사람들이 많아 (밥먹고 전부 바로 사라져서 리조트 내는 한적했음 ㅎㅎ) 문닫기전 갔어요 그랬더니 한적하더라고요 아침부터 정말 잘 먹는 .. ㅋㅋ 베트남 조식은 사랑이에요 ~~ 고기 듬뿍 쌀국수와 요거트, 빵, 버터, 만두, 달걀, 떡볶이와 고구마까지 먹었지만 끝나기 직전 가서 과일을 못 먹어 아쉬웠는데... 이렇게 깜란스파에서 디저트로 과일모듬을 주셔서 (게다가 이뿜) 맛나게 잘 먹었답니다 :) 아참 아침 푸짐하게 먹고 바로 마사지 받으면 좀 힘들 수 있으니 쪼금 걷고 소화시키고 갔어요. @ 카톡 예약 가능, 얼리모닝 40% 요렇게 예약하면 되고요. 밥묵은거 쪼금 소화시키고 바로 갔습니다 마사지로 시작하는 나트랑 여행의 하루~ 넘 좋잖아요 ㅎㅎ 시간 딱 맞추어 로비앞으로 델러오니 진짜 편했어요. 예약은 톡으로 편하게 하세요 ▼ @ 위치는 정말 깔끔 그 잡채 아레나 리조트 여기 마치 신도시 쇼핑단지 같은 느낌의 아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