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짐작한 거보다 훨씬 집콕 생활이 길오질 거 같아요. 오늘 저는 오랜만에 와인 셀러를 돌보다가 그리운 얼굴들을 하나씩 떠올리며 그분들과 마실 와인을 생각하며 마음을 들래봤어요.
제가 꼽은 <집콕 생활이 끝나면, 마시고픈 와인들>이에요.
여러분은 이 집콕 생활이 끝나면,
마음 맞는 사람들과 어떤 와인을 함께 나느고 싶으신가요?
댓글 달며 작은 재미를 느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