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네이버 인플루언서 태니봉봉이에요.
남들 다 하길래, 뒤늦게 뛰어들어 6일쯤부터 시작해, 이제 2주쯤 되어가는것 같네요.
냅두기만 했는데도 팬하기 눌러주셔서 저도 맞팬 다 했답니다.
1000명 기념으로 첫 글 남겨요.♡
오늘은 새벽에 잠이 깨서 첨으로 팬 관리라는 걸 해봤는데,
맞팬하고 정말 끊는 분도 있긴 하네요. ^^;
저랑 쭉~ 맞팬해주시면 감사해요.
의리에 죽고 사는 여자 ^_^(b
블로그를 시작한지는 10년이 넘은거 같은데요.
돈은 더 벌어다주는 것 같지만 ㅋ
그때완 달리
뭐든 휙휙 바뀌고;;
패스트하게 지나가는 게 정신이 없기도 하네요.
(돈이 장땡인가봉가 ㅋ)
여행 블로거를 꿈꾸고 있지만,
막둥이 4살 꼬맹이가 있어서 또 한참 뒤로 미뤄지고 ...
육아 뷰티 요리 등 잡다한거 다 하고 있어요'ㅁ'/
코로나로 인해 활동은 조심스럽지만, 얼마전 남편 생일이라서 제주도 다녀왔는데요.
유채꽃이 한창이라 사진 공유해요! ^^
힐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