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첫 출시 당시에 닌텐도스위치커펌에 대한 이슈가 있었습니다. 스위치 이전에 닌텐도DS R4칩을 포함한 복제 문제가 있었던 탓도 컸죠. 해외 해킹 집단이 닌텐도 스위치의 보안 취약점을 악용해 홈브류를 설치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했기 때문인데요. 콘솔 기기의 경우 펌웨어나 구동 소프트웨어에 따라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는 것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인가되지 않은 홈브류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가능성이 생길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닌텐도 스위치에 탑재된 그래픽 프로세스 유닛(GPU)인 엔비디아의 테그라X1에 대한 보안을 이유로 들었어요. 당연히 게임사들은 이러한 설치 방식을 용인하지 않도록 애초에 구동을 막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우회할 수 있도록 아예 커스텀 펌웨어(줄여서 커펌)를 개발하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그러니 업데이트를 하지 않는 경우도 생기는 것이 이러한 방식의 게임 구동을 위한 케이스도 있는거죠. 다만 닌텐도스위치의 경우에는 DS와는 다르게 불법복제 구동과 같은 경우가 아직까지 성행하지 않았고 실제 가능성도 낮게 보고 있습니다.
바쁠 시기라 그런지 생각보다 시간이 금세 갑니다. 닌텐도 스위치도 그동안 많이 못해주었음에도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하나만큼은 정말 재미나게 하고 있어요. 사실 닌텐도 스위치 게임칩이 가성비 있게 느껴진 것은 다름 아닌 모바일 과금 때문이었는데요. 한번 관련 어플로 누적된 금액을 봤는데 생각 이상으로 많더라고요. 뭐 딱히 소비한 것에 대해서 후회는 없다만 그럴거면 콘솔이 더 적은 금액으로 가능하지 않나 생각이 드는 계기이긴 하더군요. 제가 닌텐도 스위치 패키지 dl에 대해서 몇가지 고민이 있었습니다. 사실 플레이하는 것 자체에 있어서는 아예 구분을 두진 않지만 외적인 부분에서 차이가 나요. 어떤 건 디지털, 아니면 칩으로 사고 이렇게 중구난방으로 하기에는 좀 복잡할 것 같아 하나로 정하는 것이 더 좋다고 봅니다. 패키지는 말그대로 기기 내에 꽂고 사용할 수 있는 cd같은 존재입니다. 여튼 아날로그에 가까우며 데이터만 삭제하면 사실상 신품과 별반 다를바가 없어집니다. 때문에 누군가에게 재판매하기에도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지요. 다만 역시 단자 쪽에 접촉 불량이 있을 수 있어 지속적으로 관리를 해야하고요. 외출이나 여행할 때에는 여러개를 갖고 나가기에는 분실 부담도 있긴 해요. 물론 부피 자체는 작고 별도로 플라스틱 칩 보관하는 케이스가 있어서 걱정은 없습니다. 닌텐도 스위치 dl은 간단하게 온라인에서 구입해서 할 수 있고 가격적인 부분...
안녕하세요, 테사입니다.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공략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는 샤오 요의 사당입니다. 사실 저번에 공략을 했었습니다만 약간 빠진 부분이 있었어요. 그래서 한번 같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활이 필요합니다. 리토의 마을이나 카카리코 마을, 하테노 마을 등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항상 루피를 모아두시면서 습득하시는 것을 추천. 공이 위로 가 있는 상태에서 시커스톤의 타임록 기능을 활용해 멈춰줍니다. 그 다음 정확히 라이넬의 활로 3연발 2번을 쏘게 되면 공이 구멍 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게 아니라면 일반 활로 쏘아주셔도 됩니다. 그럼 링크가 서 있는 곳의 발판이 튀어오르게 됩니다. 이걸 이용해 공이 있던 곳 바로 위에 있던 상자까지 갈 수 있어요. 추락사하지 않도록 패러세일을 활용해줍시다. 마지막 상자의 위치는 사당의 입구 기준 오른쪽을 바라보면 됩니다. 줄 2개로 지탱되어 있는데요. 마찬가지로 활을 이용해 줄을 2개 모두 끊어주시면 상자가 떨어집니다. 이제 도사가 있는 사당 출구로 이동해야 합니다. 사당 입구 왼쪽을 바라본 상태에서 발판을 이용해 높게 뛰어오릅니다. 그러면 장치가 하나 보일 거에요. RT 버튼을 눌러 활로 조준해 장치를 맞춰줍니다. 그러면 잠겨있던 철창이 열리면서 출구로 나갈 수 있게 됩니다. https://blog.naver.com/leeon715/22...
이번에는 젤다의전설공략 샤오요의사당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쿠쿠자 계곡 옆에 있는데 정확히는 로암산, 세레스 평 근처라고 보시면 되겠어요. 처음 시작하면 나무 판자로 된 플랫폼이 매달려있는데 이곳을 화살로 쏴줍니다. 그러면 상자가 떨어집니다. 여기서는 활이 나오는데 어차피 기존에 들고 있던 활로 깨도 상관은 없어요. 그리고 중앙부에 떠있는 구체를 향해 타임록을 걸어줍니다. 위 아래로 왔다갔다 거리니 타이밍을 잘 맞춰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그 상태에서 활을 계속 쏴줍니다. 그러면 공이 타임록이 풀리는대로 떨어져서 구멍 지점에 골인합니다. 그러면 돌기둥이 위로 떠오르면서 링크를 위로 띄우게 됩니다. 그대로 패러글라이더를 타고 갑니다. 상자를 겸사겸사 먹으면 됩니다. 이제 남은 것은 문인데요. 돌기둥을 타고 위를 보시면 주황색 모양의 기둥이 보입니다. 이곳을 활강해서 그대로 이동해도 되고 활로 맞추셔도 됩니다. 슬로우모션이 되기 때문에 맞추기 쉬울 거에요. 그럼 입구가 열리면서 손쉽게 사오요의사당 클리어입니다. 젤다의전설야생의숨결 공략 포스트는 여기까지입니다. 젤다의전설 공략 모음집: https://blog.naver.com/leeon715/223228714479 젤다의전설 시리즈 게임 공략 모음집 안녕하세요, 테사입니다. 젤다의 전설 공략 모음집을 개설해보았습니다. 핵심적인 내용만 담아보려고 노력... blog.naver.com #...
이번에는 롤 영원석에 대한 구매 후기입니다. 제가 티어 아니면 팀플레이에만 관심이 있었지 다른 쪽에는 관심이 없었는데 우연히 눈에 띄었던 것을 발견했습니다. 상점에서 챔피언 페이지에 가보면 영원석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ip가 많은 계정으로 산 건 아니기 때문에 입문자 세트로 샀는데... 기회가 된다면 패키지도 따로 후기 남겨보겠습니다. 입문자는 225RP, 그리고 2500IP로 살 수 있습니다. 꽤 낮은 가격이라 그런지 사는데 부담이 없었어요. 적 챔피언을 상대로 달성한 킬 어시, 에픽 몬스터, 적 구조물에 따른 일반 영원석인 것 같습니다. 여튼 이걸 사고 나면 업적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로딩창을 잘 보면 캐릭터 표지에 등장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유료 영원석의 경우에는 이와 다르게 스킬에 대한 고유미션이 뜨는 구조라고 하더라고요. 쉽게 말하면 플레이어를 위해 자신의 업적을 게임에서 뽐낼 수 있도록 설계된 컨텐츠입니다. 감정표현하고는 좀 맥락이 다를 수 있는게 숙련도랑 랭크 시스템과 비슷하게 진척도를 나눈 것입니다. 다음은 유형에 따라 영원석을 분류한 건데요. 출처는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홈페이지이며 다음과 같이 정리해보았습니다. 첫번째는 심판자입니다. 전투시 군중 제어기로 챔피언을 통제하는 능력. 대표 챔피언: 세주아니, 누누와 윌럼프 두번째는 수호자입니다. 탱킹, 보호, 저지 등을 통해 피해량과 CC 효과를 감소시키는 능력입...
배틀그라운드모바일, 일명 모배에서 어떻게 세팅을 할 것인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키배치 첫번째와 세번째로 나뉘는데 프로들은 주로 첫번째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이유는 더 편하게 무빙각을 잴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카메라 감도 다음은 모바일배그감도입니다. TPP: 줌을 아무것도 안한 상태. FPP: 1인칭 시점에서 본 것. 레드도트, 홀로그램 조준: 줌 상태에서 조준을 옮길 때 얼마나 빠르냐에 따른 차이. 만약 자기가 생각한 것보다 더 움직인다면 줄여줍니다. 스코프 감도: 하나하나 해보고 맞춰야 하는 것으로 총을 쏠 때 반동이 심해서 위로 조준점이 올라가면 감도를 올려주어야 합니다. 조준보조: 되도록이면 on으로 켜주는 것을 권장. 기울여조준: 초보 기준은 on, 숙련자는 off. (본인도 유동적인 플레이보다는 안정적으로 따라가는 플레이를 선호하기에 켰습니다) 자이로스코프 스마트폰이나 패드를 움직임에 따라 화면 시점도 함께 움직이게 됩니다. 자이로 감도를 맞출 때에는 플레이어가 어떻게 기기를 들고 있느냐의 영향을 많이 받으므로 선택의 자유. (끄는 경우가 많음) PC 배그설정에 대한 내용은 이전에 써둔 글을 참고해주세요. 배그 국민옵션 설정 사운드 및 사양, 프레임 환경까지! 이번에는 배그 국민옵션 설정하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하다보면 각자의 상황에 맞춰... blog.naver.com
이번에는 배그 국민옵션 설정하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하다보면 각자의 상황에 맞춰서 자연스레 가겠지만 초입부엔 어떻게 맞춰야 하는지 요령을 아는 것은 필수입니다. 배틀그라운드에서 가장 민감한 것이 프레임 드랍이라고 합니다. 이게 디스플레이에서 창모드나 테두리창에서는 잘 발생할 수 있다고 해요. 근데 저는 오히려 배그는 못 느꼈지만 다른 게임을 할 때 전체화면에서 잘 일어났던지라 이거는 개인환경마다 크게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러한 화면 설정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정도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모니터모델에 맞게 최대 해상도를 표시해주면 됩니다. 일례로 1920*1080은 FHD이고 그것보다 높은 단계가 QHD입니다. 그리고 인게임 FPS 제한 같은 경우에는 모니터 사양에 맞추는게 좋습니다. 어차피 모니터 주사율에 맞게 구현이 되는거라 그 이상 가면 티어링이 발생해요. 로비는 보통 플레이에 크게 다가오지 않기 때문에 그냥 전체적인 진행을 스무스하게 하고 싶다하면 올리시면 됩니다. 어차피 60이라 그렇게 다이나믹하게 느껴지지도 않을 겁니다. 렌더링은 진짜 가장 직관적으로 보이는 그래픽 차이로 매우 중요합니다. 가시성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무조건 100~120 사이로 맞춰줘야 합니다. 물론 컴퓨터 성능 자체가 낮다 싶으면 바로 렉이 걸리기 때문에 낮춰야겠지만 사실 사양을 이런 부분에서...
1박 2일 방송분 참고 아이엠그라운드는 거의 기초 중에 기초로 즐기는 술게임이라고 보면 됩니다. 서로 모여서 앉은 후에 시작할 때 아이엠 그라운드 자기소개 하기를 말합니다. 그러면 각자 자기 소개를 하면 되는데요. 한바퀴를 돌아 모두 자기소개를 끝내면 자신이 밝혔던 이름과 다음 사람의 이름을 말합니다. 그 다음 사람이 또 그걸 받아서 이어서 이름을 말하면 됩니다. 중간에 박자를 놓치거나 틀리면 벌칙을 받습니다. 단순히 술게임이라고 한다면 룰로 닉네임과 특정 행동을 정하기도 하는데요. 레크레이션게임 같은 경우에는 보통은 처음 보는 사람들끼리 일단 서로 이름 알고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필요에 따라 실명으로 하기도 하고 저도 어릴 적 법원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을 때 이렇게 레크레이션게임을 하기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원신 4.2버전 11월 하반기 나선비경 12층 36별 리뷰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 원신 등급표 해외 원신 등급표에서 1티어들만 모아놓은 캐릭터들입니다. 제가 티어 메이커에서 1티어 캐릭터들만 따로 추려서 올려봤습니다. 덱 세팅 원신등급표 내에서 1티어 캐릭터들만 모아 만개파티로 커스텀해보았습니다. 전반부: 느비예트, 나히다, 라이덴 쇼군, 종려 후반부: 야에 미코, 푸리나, 백출, 카에데하라 카즈하 대부분이 5성이지만 엄청나게 효율이 좋은 덱은 아닙니다. 대신에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피해 없이 만개를 터뜨리는 편의성 하나만큼은 뛰어납니다. 특히 물 피해를 지속적으로 부과할 수 있는 푸리나, 느비예트가 있어 DPS가 부족해도 비교적 수월하게 클리어했네요. 1번 방 전반부 토벌 리스트: 기뢰 · 수계 사냥개, 화염의 심연 메이지, 대형 균열계 덩굴 원형체, 심연 봉독자 · 심연의 불꽃, 풀 츄츄 사먼 난이도는 사실상 12층 통틀어서 제일 힘듭니다. 왜냐하면 몬스터들이 무려 3페이즈에 걸쳐서 나오는데 상반부랑 하반부 둘다 3분 안에 잡아야 하기 때문. 심연 봉독자와 화염 메이지가 있기 때문에 물 캐릭터는 필수인데, 그것도 지속 피해를 입힐 수 있는 법구 캐릭터가 좋습니다. 느비예트는 주력 공격인 강공격도 지속 피해이기 때문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저는 성유물이랑 무기 세팅이 좋은 편이 아니라서 부족한 딜을 만개 반응으로...
안녕하세요, 테사입니다. 이번에는 원신 10월 상반기 나선비경 12층 리뷰 및 공략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번 방 전반 등장 몬스터: 천년 묵은 진주 기린 추천 속성: 풀 기이한 바다의 진주라는 번개 쉴드를 두르고 있는 필드 몬스터입니다. 패턴 중간에 번개 속성의 공명 진주를 소환하는데요. 이 공명 진주는 풀 속성 반응으로 한번에 깰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풀 법구인 백출이나 나히다가 있으면 훨씬 상대하기 편했습니다. 번개 쉴드가 깨진 직후에 기이한 바다의 진주를 다시 응축할 때 처치하면 '난 번개를 부숴 버린다' 업적을 얻을 수 있습니다. 1번 방 후반 등장 몬스터: 기암 · 수계 유견, 기뢰 · 수계 유견, 기암 · 수계 사냥개, 기뢰 · 수계 사냥개, 화염 메이지 추천 속성: 물 몬스터 자체 패턴이 까다로운 편은 아닙니다. 몹몰이 해서 광역딜로 누킹하는 것이 제일 편합니다. 이나즈마 당시에는 풀 관련 조합이 없어서 꽤 시간이 오래 걸렸는데 물 속성+풀 속성 조합 챙겨가시면 쉽게 잡을 수 있습니다. 만약 저처럼 번개+풀 속성 위주로 챙겼다면 심연 메이지 쉴드 까는 것과 불기둥 피하는 것 때문에 시간이 많이 끌릴 거에요. 2번 방 전반 등장 몬스터: 새끼 심해 용 도마뱀 · 원종, 건설 특화 타입 장치 · 프뉴마, 제압 특화 타입 장치 · 프뉴마 용 도마뱀은 이전에 리뷰를 했었는데 체력만 어느 정도 높지 정리는 가능합니다. 다...
안녕하세요, 테사입니다. 원신 나선비경 공략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등급표 참조하여 나선비경 파티 짜기 먼저 원신에서 가장 중요한 점이라고 한다면 파티인데요. 풀 속성이 등장한 이후에 알하이탐, 나히다와 같은 캐릭터가 떴습니다. 기존에 있던 딜 버프 증가 서포터인 베넷, 카즈하도 그대로 자리를 유지하고 있고요. 이런 점 참고해서 제가 많이 쓰는 것이 번개+풀의 촉진 조합, 번개+풀+물의 만개 조합입니다. 저는 다음과 같은 조합으로 클리어하였습니다. 전반부는 알나야시로 불리는 알하이탐, 나히다, 야란, 쿠키 시노부 후반부는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야라백카인 야에 미코, 라이덴 쇼군, 백출, 카에데하라 카즈하 조합 명함 위주라 파티만 짠다면 초보자도 컨트롤 없이 클리어가 가능한 조합입니다.물론 사실상 소과금러 조합이므로 아직 4성 육성이 덜 되셨다면 야란이 없다면 행추, 백출이 없다면 카즈하와 백출을 제외하고 풀 서브딜러와 다른 힐러를 기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라이덴 쇼군의 경우에도 타이나리나 피슬로 대체 가능해요. 1번 방 상반부 기암 · 수계 유견, 기뢰 · 수계 유견, 기암 · 수계 사냥개, 기뢰 · 수계 사냥개, 심연 봉독자·심연의 불꽃이 등장합니다. 최대한 빨리 잡으려면 광역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 특히 만개 반응이 효과적입니다. 불 봉독자는 야란으로 가볍게 처치를 해주었어요. 1번 방 하반부 태고의 구조체, 심해 용 도마뱀,...
Paimon Plus로 높은 티어의 조합 구성해보기 원신이 인기가 많아지면서 그에 따라 툴 만드는 곳이 많아졌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원신 초보가 쉽게 캐릭터 조합을 만들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1. 먼저 https://paimon.plus/artifacter/ 라는 곳에 들어가줍니다. 이곳이 갖고 있는 캐릭터로 조합 구성하는 원신등급표 사이트입니다. 2. Check Ideal, Team Builder, Showcase, Calculator, Wish Banner, Statistics 메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Team Builder로 들어가주세요. EXPLORATION TEAM: 월드 탐험용 SPIRAL ABYSS: 나선비경 전투용 3. 갖고 있는 캐릭터들을 전부 선택해줍니다. 그러면 유저의 캐릭터 풀에 맞는 최선의 티어로 조합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초보 분들 입장에서는 우선적으로 탐험용 파티를 먼저 구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어느 정도 숙련이 되었다면 SPIRAL ABYSS로 구성하면 될 것 같네요. 툴 장점 페이몬 플러스 같은 경우에는 갖고 있는 캐릭터에 따라서 팀 빌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나열된 순서대로 바로 높은 티어 순으로 조합 구성이 가능하다는 점. 100%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원신 유저들마다 갖고 있는 캐릭터 폭이 다를 경우 커뮤니티에 일일이 질문을 구하는 것보다 훨씬 빠르죠. 그...
원신 수메르 5성 한손검 캐릭터인 닐루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닐루 무기 닐루 무기는 5성 전용 무기인 성현의 열쇠가 있습니다. 그 외 국밥 한손검 무기인 반암결록과도 궁합이 잘 맞습니다. 다만 원마, HP 딜링형 캐릭터라 의외로 치명타, 공격력이 큰 메리트가 없어요. 4성 닐루무기로는 크시포스의 달빛, 강철 벌침을 추천합니다. 원소 마스터리로 주기적인 원소 반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입수 난이도는 플레이 초창기부터 단조해서 모아둘 수 있는 강철 벌침이 조금 더 얻기는 쉽습니다. 닐루 성유물 성유물은 견고한 천암 4세트 혹은 견고한 천암 2세트+도금된 꿈2세트 or 악단 2세트를 추천합니다. 닐루 등급표 조합 1순위는? 물 속성으로 주기적인 원소 반응으로 인해 파티 조합이 경직되는 단점이 큽니다. 보통은 개화 조합을 쓰는데 물2 풀2가 대표적입니다. 물은 닐루와 산고노미야 코코미 혹은 바바라를 씁니다. 나머지는 풀 원소 서포터*2(콜레이, 풀 여행자 등)을 기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닐루를 포함한 조합에서는 이게 1티어입니다. #닐루 #원신 #물캐릭터 #한손검
성키우기덱에 대한 공략입니다. 파이어 소서러, 플레임 오우거 등 광역기를 기반으로 한 영웅들의 순위가 뒤로 밀렸습니다. 이를 투척병, 자이언트, 마녀, 엔젤 등이 차지했습니다. 1티어 덱 영웅 배치 별스텟 마스터리가 업데이트 된 이후로는 소서러의 비중이 상당수 줄고 소환덱이 늘어났습니다. 독리사보다는 불리사를 포함한 불 3마녀에 다크 레인저보다는 보우 마스터로 보스를 커버하는 식이지요. 가장 좋은 덱은 물리인간소환입니다. 오크 군악대 일명 오군은 골드 수급과 빠른 웨이브에 도움을 주지만 그만큼 난이도 때문에 스펙을 훨씬 높여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 자리를 크로노로 대체하셔도 무방할 듯 싶습니다. 스텟 마스터리 각광받는 2개의 계열은 소환, 불입니다. 6시 방향의 소환계열. 10시 방향의 불계열. 덱 유물 여기에 더하여 골드덱으로 가신다고 한다면 유물은 악마의 호른, 골드바, 금덩이, 하트 정도 들고 가시면 됩니다. 물론 스펙이 정말 좋아야 해요. 보통 과금러 기준으로는 식민지 위주로 골드를 챙기는 의동덱 (의미없는 동전) 덱을 많이 추천합니다. 골드자사식 운영에는 군악대, 오크군악대, 로그, 트로피, 골드캐슬, 골든트리 등을 갑니다. 성키우기(Growing Castle) 공략 총정리 (설명 모음집) 성키우기 공략/리뷰 모음집입니다.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다만 제 개인 성키우기 기록글은 특정 웨이브 ... blog.naver....
성 키우기 되게 예전에 많이 하던 게임입니다. 슬슬 블로그 범주 자체가 넓어지니 게임 자체를 하기에도 사실 무리가 컸는데 다시 오게 되었습니다. 성 키우기란 라온 게임즈에서 운영 중인 디펜스 게임으로 웨이브마다 적의 공세를 막아내는 게임입니다. #성키우기 #디펜스게임 #처음 영웅, 아처, 캐슬 등 성의 체력이 0이 되지 않도록 보호하는 전형적인 전략 게임류입니다. 이게 웨이브를 도는 게 굉장히 단순하다 보니 그만큼 처음에는 매크로가 유행했었는데요. 특히 많은 유저들이 녹스&모모 앱플레이어&블루스택을 사용을 많이 합니다. 일반적으로 성 키우기 같은 디펜스 게임은 모바일 게임이기 때문인데요. 단순히 발열 같은 문제라던가 배터리 충전에 있어서 상당한 낭비에요. 하지만 오래 성 키우기를 플레이해야 랭킹에 올라가다 보니 고민이 많죠. 이때 앞서 말한 어플 툴을 간단하게 사용해서 PC에서 모바일 환경으로 즐기고 다시 폰에 접속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 키우기에도 길드라는 시스템이 존재해요. 성 키우기 길드는 시즌제와도 연관이 깊습니다. 5일 동안의 기한 동안 길드원들의 총 웨이브를 길드 전체의 스코어로 공유하게 됩니다. 단 달린 웨이브는 서버와 연결된 경우에만 적용되기에 역시 와이파이랑 데이터가 필수적이겠죠. 이 총 웨이브로 개인 외에 길드도 시즌 별로 순위를 매기게 되는데 보상이 약했었는데 엄청 증가했어요. 거기다가 길드에 있는 것 자체로 스...
우선 본 포스팅 전 총 공략 모음집 링크를 띄워놓았으니 본문 마지막에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이제 성 키우기 플레이시 점검 요소들입니다. 1. 데이터 확인 사실 이게 거의 본문 필수 내용. 많은 유저들이 녹스&모모 앱플레이어&블루스택처럼 성 키우기같은 방치형 게임을 PC에서 모바일 환경으로 즐기고 다시 폰에 접속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키우기 6500 돌파! 데이터 날아가서 다시 복구 ㅠㅠ 흐아 성지키기 6500웨이브네요. 사실 8000웨이브였어야 했는데 지난 포스팅에 언급한 것처럼 데이터가 날아... blog.naver.com 그러면 가끔 이렇게 데이터 불러오기에서 실수 나오면 곧바로 다시 해야 합니다. (물론 패치가 되어서 이 문제는 사실상 없어졌다고 봐야겠...죠?) 2. 시즌 식민지 시즌 식민지는 10일 간격으로 리셋이 됩니다. 무과금 유저들은 특히나 의미없는 동전+자동 사냥(의동자사) 때문에 골드 수급에 차질을 빚는 경우가 많습니다. 11시 50분쯤 시즌 식민지에 들어가서 돌리거나 다이아5씩 투자해서라도 깨는 것이 좋아요. 3. 플레이할 때 효율적인 것과 아닌 것 (a) 레전드 템? 레전드 템 만들긴 만드는데 용은 안잡습니다. 그냥 웨이브 2배속으로 돌다가 일꾼들이 캐는 B 스톤, A 스톤 모아서 S 스톤 만들어서 레전드템 만드는게 훨씬 낫습니다. 왜냐하면 어차피 레전드용 잡아서 레전템 먹어봤자 준졸&졸업템 나오는 확률도 낮...
안녕하세요 이번엔 간단하게 3배속 웨이브 도입과 더불어 자동사냥의 업데이트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분명히 이전까지만 해도 자동사냥에 대해서는 무조건 2배속이라는 전제를 깔고 공략을 진행했었는데 메커니즘이 바뀐 것은 악마의 호른 도입 이후 오랜만입니다.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웨이브 시작으로 들어갑니다. 그 다음 +모양 과금 버튼을 클릭. 그러면 패키지, 골드, 크리스탈, 자동사냥 메뉴는 그대로 있는데 옆에 모양만 봐도 3배속을 뜻하는 메뉴가 새로 추가되어 있습니다. 클릭. 그러면 광고 표시와 함께 Free가 있을 겁니다. 광고 한번 보면 20분 채워준다는 뜻. 그 오른쪽은 전부 결제하여 3배속을 준다는 겁니다. 3배속 사냥이 도입되면서 자동 사냥도 바뀌었는데 2배속 자동사냥의 시간이 1배속 자동사냥 시간만큼 감소했습니다. 즉 원래라면 2배속 자사가 1배속 자사, 현실 시간에 비해 2배는 더 빨리 닳아졌었는데 1배로 감소된 것. 다만 그에 따라 이상한 상자 보상도 3시간 정도까지로 줄어들었고 카페 자동사냥 이벤트 보상 또한 절반으로 줄어들었습니다. 거의 조삼모사이긴 하지만 이전 이벤트로 자동사냥을 받아놓았거나 미리 결제를 하신 분들에게는 엄청난 효율을 내는 패치입니다. 물론 극대화하려면 3배속 사라는 결론이 나오는 것도 맞습니다. 3배속 웨이브 사냥이 가능해지면서 과금과 무과금간 개입이 커졌다는 소리도 많긴 하지만 그래도 개발자분이 ...
콜오브듀티워존 뱅가드 업데이트 리버스 아일랜드 개편 요새, 보급선, 급수탑 지점 재설계 리버스 리서전스 솔로/리버스 페이로드/리버스 블러드 머니 세 가지 신규 모드 추가 도전과제 개방: 경험치 무기 도안 무기 트레이드 스테이션 이용 추가 기능 잠금 해제 화력 경쟁 산악 지형 배경의 12:12 대형 전장 토바이, CD12 이동수단, 탱크 이동 수단 랭크플레이 그 외 브라질 국적의 구스타보 도스 산토스 오퍼레이터 아르마구에라 43 기관단총 무료 무기 추가 콜오브듀티 모음집: https://blog.naver.com/leeon715/223541884835 콜오브듀티뱅가드 워존 시즌2 업데이트로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콜오브듀티WW2 AI 컴까기 세팅에 대한 팁입니다. 밸런스 맞추기 쉬운 맵은 거점 점령 맵. 특정 A, B, C 지역을 방어하는 점령 모드가 있고 일정 시간 동안 주둔해야 하는 위치가 바뀌는 거점 점령 모드가 있습니다. 싱글 봇전에서는 AI 보정이 걸려있어서 아군이 적군보다 약하게 되어있습니다. 따라서 동일한 숫자나 한둘의 비슷한 차이는 플레이어가 1~3위 안으로 캐리를 해야합니다. 어려운 맵은 구스타프가 있는데 여기는 평지가 많고 눈 때문에 시야가 잘 안보입니다. 베테랑 끼고 보통 난이도는 이 정도로 커버 가능. 쉬움은 하나 빼도 되는데 숫자빨 땜에 그 이상은 밀 수가 없더라고요. 콜오브듀티 모음집: https://blog.naver.com/leeon715/223541884835
콜오브듀티 멀티 중 봇전을 플레이해보았습니다. 보통 월드워2는 캠페인으로 많이 해보실텐데 그 외에 어떤게 있는지 살펴보다가 간단히 해보려고 했어요. 콜오브듀티ww2는 2차세계대전 배경이기 때문에 전쟁 모드라는 것이 있습니다. 보통은 12, 최대는 18명까지도 가능한데 6:6으로 합니다. 추축국과 연합국 입장에서 플레이를 하게 되며 상륙작전, 교량 점령과 같은 시나리오가 존재해요. 처음에는 전차를 호위하여 기지까지 진입하는 것입니다. 처음에 베테랑 AI들이라 그런지 의문사를 꽤 많이 겪었습니다. 그만큼 잘 쏘더라고요 ㄷㄷ; 마주쳤을 때 반응속도가 사람과 유사합니다. 오히려 유저는 맵 배경 때문에 가시성이 떨어질 수 있는데 봇전은 그럴 일이 없기도 하고요. 2번째 파트는 연료를 챙기는 것. 여기서는 꽤 난이도가 높습니다. 연료를 챙겨와서 전차까지 갖고 가는건데 그 동안에는 무장 해제 상태라서 아군이 지원을 해줘야 합니다. 다만 위치까지 다 안내가 되어있어서 뚫는게 쉽지는 않네요. 제가 확보하면 지원을 안해주니 차라리 제가 옆에서 어그로 끌어주는게 좋았습니다. 그 다음에는 다시 탱크를 몰아서 다리까지 이동하는 미션. 포탑 안쪽에서 들어가서 사격을 할 수 있습니다. 이 때에는 기관총을 쓸 수 있어 화력면에서는 좋으나 위치가 고정되기 때문에 타겟이 되기 쉽습니다. 마지막 교량 진입입니다. 이 때에는 좁은 위치로 리스폰이 약간 떨어져있어 난전으...
이번에는 콜 오브 듀티: WWII 나치 좀비 모드에 관한 리뷰입니다. 스팀게임 중에서는 가장 여러 시리즈가 나온 것이 콜옵인데요. 그 중에서 좀비같은 경우에는 월드 앳 워부터 인기가 많아 계속해서 발전해온 케이스입니다. 콜 오브 듀티: 월드 앳 워 - 2차 세계 대전 소재 FPS 게임 최고 흥행작! 이번 포스팅은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초창기작인 월드 앳 워입니다. 월드 워2의 전신작이기도 한 월드 앳 ... blog.naver.com 기본적으로 웨이브 형태로 오는 적들을 막아내면 됩니다. 이는 WW2에서도 달라진 점은 없습니다. 대표적인 맵으로 최후의 제국 맵부터 시작해 계속해서 그로스텐 하우스-암흑의 해안-가려진 왕좌까지 클리어하면 됩니다. 특이한 건 스토리가 추가되었다는 건데요. 미션을 완료해서 적을 깨는 시나리오 형식을 채택했기 때문에 캠페인을 할 때와 마찬가지로 장기간 겜을 하면서 지루한 느낌은 줄어들었어요. 중간에 무기를 살 수 있는 곳도 있는데 재화인 졸트가 소모됩니다. 총기 종류마다 살 수 있는 가짓수도 달라집니다. 업그레이드도 가능하며 이는 우버스프링겐을 해금해야 해요. 조건이 있는 것 같긴 한데 저는 팀원들이 깨준 것 같아요. 아무래도 몹만 때려잡고 있었으니... 확실히 플레이 타임에 따른 숙련도 차이가 꽤 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또 맵 중간중간에 블리츠가 있습니다. 손바닥에 전류가 흐르는 듯한 연출과 함께 F를 ...
콜 오브 듀티 싱글캠페인 WW2 라인강 파트입니다. 여기까지가 서부전선 종결 파트로 베를린 공략은 소련군에게로 넘어갑니다. 대신에 교량을 확보하는 것 또한 만만찮은 일임에는 분명합니다. 피어슨의 경우 카세린 협곡 전투 (이탈리아 전선)에서 고립된 부하들을 구하려다가 오히려 큰 피해를 입었던 경험 덕분에 부하인 대니얼스가 가는 것을 못마땅해 합니다. 하지만 그는 그러한 판단이 옳지 않았다고 말해주며 자신이 전역할 수 있는 증서를 그대로 찢어버리고 다시 합류합니다... 처음에는 셔먼 전차를 독일군 또한 엄청나게 몰려옵니다. 중간에 탄환이 모자란데 적들이 쓰던 PPSH-41이나 MP-40 주워서 썼습니다. 다리 하나를 두고 하다보니 엄폐물 사이를 제외하고 이동할 수 있는 구간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기관총 세례까지 쏟아져 나오다보니 난이도 좀 높이면 급 어려워집니다. 이 때 독일 국방군이 일부 잔류해있음에도 그대로 교량을 폭파하고자 한 독일 나치 사령부입니다. 그나마 완전히 무너지지 않아 계속해서 이동할 수가 있었어요. (하워드가 미리 붕괴에 핵심적인 부분을 해체를 해놨다고 함.) 다만 철조망과 바리케이트로 진을 친 상태로 미친듯이 막는 적, 그리고 슈투카까지 동원해서 어떻게든 폭파를 시키려고 하는 루프트바페를 상대해야 합니다. AA 대공포를 탈취하여 적기를 격추하기 시작합니다. 사실 이거 한대로 공군 무력화하는게 말이 되나 싶긴 한데...
클래시로얄 중에서 가장 렉이 오래 걸릴만한 모드입니다. 바로 Legendaray의 무한 엘릭서 모드입니다. 엘릭서가 7배로 차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카드를 내줘야 하며 전략보다는 덱 구성으로 승부를 봅니다. 무한 엘릭서에 맞는 클래시로얄덱추천이라고 한다면 대표적으로는 빅덱이 있습니다. 마녀에 메가나이트, P.E.K.K.A, 골렘, 라바 하운드, 스파키 등을 섞어 킹즈 타워에서부터 날려보내는 방식이죠. 이에 대한 대처로는 토네이도 로켓이 있습니다. 또 하나로는 킹즈 타워 저격덱입니다. 프린세스 타워부터 공략하는 것이 아니라 시작부터 주문 카드와 고블린 통으로 킹즈 타워 쪽으로 보내 날려버리는 거죠. 간혹 여기에 무덤 전설 카드를 넣기도 합니다. 또 하나는 엘릭서 골렘, 전투 치유사입니다. 치유사가 회복을 시키면서 엘릭서 골렘으로 진격하고 공중 유닛인 베이비 드래곤이나 플라잉 머신으로 공중을 덮어 타워를 깎는 방식이라 많이들 추천합니다. 덱에 얼음 마법까지 동원하면 카드 교환에 상당히 유용한데요. 만약 상대가 공중 주도권을 잡게 된다면 무쓸모해집니다. 주문 카드 중에서 가장 유용한 것은 독 마법과 로켓입니다. 로켓은 킹즈 타워 저격덱에 많이 쓰여 타워 데미지를 누적할 때 가장 좋습니다. 독 마법은 위니 쪽수 카드들 상대로 다수의 카드를 단 하나의 주문으로 제압할 수가 있습니다. 빠른 엘릭서 회전 덕분에 속도감으로 많은 호응을 얻어 클랜전으...
클래시로얄 악몽의 박쥐 덱 악몽의 박쥐 이벤트 모드에 대한 클래시로얄덱추천 글입니다. 악몽의 박쥐 룰 은신 판정을 받는 박쥐가 시간 차로 왼쪽 오른쪽 순서대로 생성이 됩니다. 따라서 유닛들과 타워에게 공격을 받지 않습니다. 하지만 데미지를 입혀 제거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범위 공격 (스플래시) 데미지가 있는 카드들이 필수입니다. 일렉트로 자이언트: 일정 범위 내에 있는 적들을 감전시키고 피해를 입힙니다. 타워링도 가능하며 박쥐도 한꺼번에 제거가 가능합니다. 다만 일렉트로 자이언트를 때린 박쥐만 제거가 가능하다보니 이미 타워를 치고 있는 박쥐는 주문으로 제거해야 합니다. 얼음 마법사&일렉트로 마법사: 등장할 때 주변 적들을 마비시키는 것을 활용해 박쥐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필드를 단독으로 먹을 수는 없기 때문에 주문이 없을 경우 내보냅니다. 거대 눈덩이&감전 마법: 낮은 엘릭서로 박쥐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겸사겸사 고블린도 함께 견제가 가능해요. 메가 나이트: 나머지 지상 유닛을 전부 제압하면서 올라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박쥐도 이미 정리된 상태여야 필드를 가져가기 용이합니다. 위의 키 카드들을 필수적으로 가져가고 나면 전략적으로 박쥐를 제거하면서 필드 싸움에서 우위를 가져갈 수 있습니다. 최대한 주문을 사용함과 동시에 적을 제압할 수 있느냐가 관건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러한 난전은 처음 겪어보다보니 꽤 어려웠습니다. 써야할 ...
치유의바닥은 필드에서 전투 시에 지속적으로 회복을 시켜주는 모드입니다. 제가 참여했던 건 추가로 엘릭서 3배가 있었기 때문에 빅덱을 선택했습니다. 트리플엘릭서 모드는 신속한 전략적 대응이 필요합니다. 빠르게 유닛을 전개하면서 적을 카운터 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번 필드가 밀리면 그대로 게임이 끝날 확률이 높아요. P.E.K.K.A 페카부터 골렘, 일렉트로 자이언트 등 체력이 높은 유닛들을 먼저 선정했습니다. 그리고 스파키나 마녀, 기타 원거리를 끊어줄 목적으로 로켓을 썼습니다. 또한 뒤를 보조하기 위해 일렉트로 드래곤과 엄마 마녀를 썼어요. 전투 치유사도 상당히 좋은 카드입니다. 쌓이면 못 막아요. 그래서 우선 후방부터 자이언트, 페카, 머스킷병을 투입한 후에 유닛들이 몰려올 때쯤 로켓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상대는 타워 지키느라 무방비로 얻어맞을 수 밖에 없죠. 그 후에는 거의 못 막습니다. 뒤를 메가 나이트나 미니 페카로 빠르게 끊고 앞에 있는 유닛들을 잡아야 해요. 해골 부대처럼 HP가 낮은 애들은 애초에 번개 맞고 바로 나가리됩니다. 결국 상대는 포기하면서 프린세스 타워에 이어서 킹 타워까지 마무리. 클래시로얄덱추천은 여기까지 마치겠습니다. 클래시 시리즈 공략 모음집: https://blog.naver.com/leeon715/223568472161
클래시로얄덱추천 글입니다. 슈퍼 라바하운드 이벤트 도전 때 2패 찍고 원트라이로 보상을 다 받아갔었죠. 슈퍼 라바하운드는 죽을 때 2마리의 라바 하운드로 분리됩니다. 라바하운드가 여러 마리의 라바 펍으로 나뉜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정말 위협적인 공중 유닛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 이벤트 모드 때는 대부분 유저들이 인페르노 타워를 많이 기용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공격력이 강한 임페르날 드래곤과 아처 퀸도 추천드려요. 나머지는 적이 라바 하운드에 위니로 대응하려고 할텐데 엄마 마녀를 썼습니다. 주문 카드 혹은 지상 견제용 유닛을 쓰도록 유도하는 역할을 합니다. 8엘릭서로 고 코스트의 유닛이기 때문에 한번 소환하면 공백이 매우 큽니다. 따라서 메가 나이트처럼 다수에게 유리한 개체를 보내주어 순식간에 프린세스 타워를 밀어버리는 전략을 썼어요. 상대방은 역으로 로켓병과 발키리로 공격을 했습니다. 이 두 카드는 항상 좋은 픽입니다. 타워로 대응을 하려고 했으나 힘없이 무너져 내리네요. 슈퍼 라바 하운드가 죽을 때 폭발 데미지도 있어서 그렇습니다. 사실 헤비한 카드와 마녀를 동시에 보내면 주문이 없는 덱은 대처가 어렵습니다. 이 부분이 약점이긴 합니다. 라바 하운드를 제압하면서 천천히 브릿지 싸움을 하는 덱이므로 엘릭서 교환만 잘 하면 승리를 가져갈 수 있습니다. 클래시 시리즈 공략 모음집: https://blog.naver.com/leeon71...
대표적인 전략모바일게임인 클래시로얄에 대한 모드 공략입니다. 클래시로얄덱추천 - 터치다운 터치다운 드래프트 모드는 자신의 진영에서 상대방의 진영 끝단으로 유닛이 도달하면 승리합니다. 자신의 유닛을 보내기만 하면 이긴다는 점에서 엘릭서 교환의 역할이 더 두드러집니다. 그만큼 전략게임에서의 심리전의 요소가 더 큽니다. 따라서 가장 유리한 카드는 타워 공격만 가능한 유닛들, 이동 방향에 영향을 덜 받는 공중 유닛입니다. 방어 카드로 타워를 구비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지나가는 유닛들에게 어그로를 끔과 동시에 라인을 넘어가는 것을 막을 수 있어요. 공격에서 가장 좋은 점은 양 끝단에 까다로운 조합을 한꺼번에 보내어 상대를 교란시키는 작전입니다. 상대가 만약 성급하게 인페르노 타워나 뇌전탑을 설치한다면 드래프트 특성상 주문 카드를 제외한 다른 대안이 없을 확률이 높으므로 반대편으로 쉽게 진입할 수 있게 됩니다. 타워 공략에 최적화되어 있는 골렘이나 이동식 포탑, 램 라이더 등 타워 공략과 동시에 높은 체력 혹은 빠른 이동 속도를 가진 카드를 집는 것이 승리를 할 수 있는 빠른 길입니다. 주문은 자신의 조합에 맞춰서 골라야 합니다. 만약 자신이 라이트한 위니 중심이라면 상대에게는 로켓과 같이 고코스트의 카드를 주는 것이 더 좋겠죠. 클래시 시리즈 공략 모음집: https://blog.naver.com/leeon715/223568472161
모동숲주민순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위 미첼 2위 애플 3위 쭈니 4위 잭슨 5위 스피카 6위 뽀야미 7위 사이다 8위 미애 9위 마티 10위 부케 (모여봐요 동물의숲 게임 시리즈까지 튀동숲주민을 포함해 계속해서 등장한 캐릭터) 11위 귀오미 12위 다람 13위 비앙카 14위 패치 15위 리처드 16위 시베리아 17위 메이첼 18위 릴리안 19위 요비 20위 탁호 동물의숲주민 리뷰는 여기까지! 동물의숲 공략 모음집: https://blog.naver.com/leeon715/223373566502 닌텐도게임 동물의숲 콘솔, 모바일 공략 모음집 닌텐도게임 중 하나인 동물의숲 공략 포스팅을 모아보았습니다. 동물의숲은 시리즈물이라서 지속적으로 플... blog.naver.com #주민 #동물의숲 #튀동숲 #주민순위
이번에 리뷰할 게임은 삼국지 13 PK입니다. 한동안 스팀에서 고가의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전략적 요소가 많아 한동안 인기를 끌었던 게임입니다. 스팀으로는 6만원으로 게임 소장이라는 하나의 가격으로는 비싼 편입니다. 하지만 제가 해보니 그만큼 값어치를 충분히 하는 게임이라고 생각해요. 정말 알차게 질림 없이 삼국지 13 코드를 따로 파는 스토어같은 곳에서는 반토막된 가격으로 판매를 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우선 삼국지의 가장 큰 매력은 커스텀과 역사적 사건을 고루 잘 섞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중국의 황건적의 난부터 시작해 위, 촉, 오 삼국 시대까지 주요 배경별로 맵을 잘 만들었습니다. 그것 뿐만 아니라 만약 동탁이 돌아왔다면 등으로 시작해 다양한 가상 역사맵들 또한 존재합니다. 그 뿐만 아니라 직접 역사 속의 지도자나 중신이 되어 나라에 핵심적인 역할이 되어 조력하거나 군주가 되어 장수들을 등용하고 직접 대륙 통일을 노려 등용하는 등 다양한 컨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거기다 직접 인물을 커스텀할 수도 있어요. 초상화 또한 직접 만들 수도 있어서 굉장히 프리퀄이 높습니다. 근데 굳이 초상화 일러스트가 잘 만들어져있는데 만들 필요는 없을 거 같아서 전 패스. 그리고 가상의 인물들은 40명까지도 투입이 가능한데 서로 적이 되게끔 할 수도 있고 아니면 시작부터 자신의 세력에 편입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재야에 있는 것도 가능하...
이번에는 체스 두는 법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기본적인 체스말 움직임과 일부 승리 및 팁에 대해서 간단하면서도 한번에 풀어보도록 할게요. 나이트는 주요 기물 중에서 가장 변칙적인 수를 낼 수 있습니다. 직선-대각선 경로로 갈수가 있으며 만약 중간에 장애물이 있다고 하더라도 마지막 대각 쪽에 아군이 있지 않은 한 통과해서 지나갈 수 있지요. 킹은 대각선 상하좌우 각각 한칸씩 움직일 수 있습니다. 다른 말이 다 잡히더라도 이것만 있으면 아직 패한 것은 아닙니다. 일부 체스 규칙을 이용해 무승부도 노릴 수도 있을 정도로 말그대로 승리와 실패에 직결되어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룩은 체스보드에서 직선 경로로 거리 제한 없이 이동할 수 있습니다. 패턴은 단순하지만 그만큼 운용이 상대적으로 쉽다는 점이 있습니다. 비숍은 4갈래의 대각선으로 칸 구분 없이 이동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A1에서 H8까지도 한번에 이동이 가능하지요. 폰은 맨 처음 위치에서는 1칸 또는 2칸 움직일 수 있고 그 뒤에는 한 칸만 갈 수 있습니다. 뒤로 후퇴는 불가능하고 보통은 앞으로만 갈 수 있습니다. 2개의 특수한 체스 규칙이 있는데요. 반대편 끝 부분까지 이동하게 되면 승진할 수 있게 되는데 보통은 Queen으로 바꾸게 됩니다. (선택하는 방식도 있긴 하지만 무조건 상위호환을 고르는 것이 이득이므로 아예 이걸 고정으로 두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 두번째는 앙파상이라고 ...
안녕하세요, 테사입니다. 이번에는 구글TV 셋톱박스인 샥스 G1에 대한 리뷰를 하려고 합니다. 설치 방법 셋톱박스라는 것은 텔레비전 위에 설치한 박스입니다. 즉, 송출용으로 많이 사용을 하게 되는데요. 보통 OTT를 소비하기 위한 용도로 많이 쓰시더라고요. 우선 설치법을 먼저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일단 제가 사용한 제품은 샥스 G1입니다. 리뷰를 보면 알겠지만 구글 공식 라이선스를 받은 제품이라고 해서 많이 팔리는 것 같아요. 구글 OS이다보니 정기적인 기능 업그레이드를 기대해볼 수 있고요. 국내 제조로 스마트스토어 판매 및 AS가 보장된 제품입니다. 공식 모토는 "One device, endless possibilities. Take the joy of gaming, OTT, and music with you everywhere." 대부분의 기능이 호환이 된다는 것인데요. 실제로 넷플릭스, 왓챠, 티빙, Xcloud, Geforce 등이 메뉴에 떡하니 바로 보입니다. TV나 모니터에 연결해서 게임을 즐기거나 OTT 서비스를 실행할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특화 기기입니다. 저는 이 기능들을 여러 군데로 활용해봤는데 확실히 쏠쏠하더라고요. 일단 구성품을 먼저 보면 본체, HDMI 케이블, USB 케이블, 전원 어댑터, 리모컨, 설명서가 있습니다. 일단 부피는 손바닥보다 훨씬 작습니다. 그리고 작은 만큼 무게도 낮아요. 그래서 갖고 다니기...
스팀링크라는 것은 로컬 네트워크나 인터넷에서 게임 체험을 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앱은 무료로 설치 가능하며 윈도우, 맥, 리눅스 운영체제를 지원합니다. 또한 안드로이드 뿐만 아니라 애플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 TV 등까지 사용 가능하며 태블릿, 휴대폰, 삼성 스마트 TV 등 다양한 플랫폼에 호환이 됩니다. 앱 스토어에서 Steam Link를 설치하면 스팀을 실행 중인 PC와 연결하여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팀링크라는 것은 컴퓨터에서 플레이하던 것을 TV로 옮겨서 플레이하시는 장치입니다. 따라서 이걸 일반 콘솔기기로 오해하시면 안됩니다. 정확히는 스트리밍 기기와 가깝기 때문에 별도로 컨트롤러, 키보드와 마우스는 구비해주셔야 합니다. 컴퓨터랑 TV를 연결해주는 기기로 쓴다고 한들 사양은 데스크탑의 영향을 받습니다. 기본적으로 CPU와 그래픽 카드의 성능이 좋아야 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렇다보니 콘솔 없이 어느 정도 분위기를 내면서 사용은 가능하나 유선이 없다면 반응 속도 면에서 뒤쳐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일듯 하네요.
이번에는 추억의 게임 중 하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제가 참 회상 포스트를 많이 썼었어요. 원래 블로그를 시작하고자 한 목적 중 하나도 제가 이제껏 했던 작품들을 기억하고 기록하자는 취지였거든요. 큐플레이는 예전 명칭이 퀴즈퀴즈였습니다. 이게 중순 쯤에 바뀐 걸로 아는데 대충 검색해보니 실제로도 2003년으로 표기가 되어있네요. 1999년 10월 1일에 넥슨에서 출시가 되었으며 서비스 종료는 2015년에 났을 정도로 굉장히 수명이 길었습니다. Nexon이 만든 걸작 중 하나로 겉으로는 온라인으로 대결하는 것이기에 pvp로 보일 수 있다만 말그대로 퀴즈게임이에요. 서바이벌로 진행하는게 가장 기억에 남는데요. 일반적으로 직접 방을 만들 수도 있고 아니면 랜덤 매칭을 하는 것도 있었습니다. 약간 커뮤니티처럼 되어있어서 채팅도 꽤나 활성화가 되었습니다. 사실 웹게임 형식에서는 아바타 프사 꾸미는게 유행이었고 이것도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하나의 물체가 답안으로 나오고 거기에 여러 힌트를 받아 생각나는 것을 맞추면 되는 연상겜, 그리고 세로축과 가로축의 단어를 맞추는 크로스, 2지선다형인 OX까지 있었죠. 가장 유명한 건 역시 OX인데... 이걸 일부러 틀려야 하는 케이스도 있었습니다. 앞서 말한대로 보드게임도 몇개 있었고요. 청불 외에 오목이랑 원카드처럼 여러 명이 즐길 수 있는 것도 포함이 되었어요. 오델로도 있긴 한데 ...
안녕하세요, 테사입니다. 피망포커를 계속 한지도 몇년 째가 되어가네요. 그만큼 짧고 굵게 하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그런 것이 지하철을 많이 이용하다보면 그만큼 게임을 자주 애용하게 됩니다. 예전에 찜질방에서 추천해줘서 몇 시간 붙잡고 함께 하던 기억이 있는데 친구와할만한게임으로 추천하는 작품이죠. 네오위즈 같은 경우에는 여러 웹보드게임이 상위권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자주 모이는 편입니다. 고스톱 같은 경우에는 점수를 어떻게 내야 하는지 판단해야하는 실력적인 부분이 있는 반면, 포커는 베팅에 따른 심리전 위주로 고려하다보니 단순하게 하고자 한다면 개인적으로는 후자를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게임 규칙: https://blog.naver.com/leeon715/223062139513 [모바일포커] 네오위즈 웹보드게임 피망포커 3가지 모드 플레이 후기 게임명: 피망포커 장르: 웹보드게임 유통, 개발: 네오위즈 플랫폼: PC, 모바일 컨텐츠 피망포커는 3가지... blog.naver.com 피망포커의 모드는 3가지로 구분됩니다. 로우바둑이, 하이로우, 7포커 3종목 모두 플레이 방법이 간단하다보니 자주 합니다. 일일 미션은 자주 수행하는 편은 아닌데요. 근데 게임 한번에 플레이 타임이 3분 정도다 보니 판수로 보상을 수십억 골드 얻는 것은 손쉽게 가능합니다. 승수의 경우에도 공격적인 베팅을 많이 하는 유저라면 당연...
제가 예전에 외국인 교사분 그리고 또래들 몇명 이렇게 많이 했던 카드 게임입니다. 근데 나중에 알고보니 자기도 여기 와서 배운거라고 하시긴 하더라고요. 곰곰이 되짚어보면 포커를 한 기억보다는 원카드 하는 빈도가 더 많았던 것도 같습니다. 다만 트럼프 카드 게임 중 poker같은 건 아무래도 국제적으로 통용되다보니 정해진 룰이 어느 정도 있는 반면, 원카드 규칙은 디테일하게 들어가보면 특수카드라는 개념 때문에 매번 사전에 어느 정도 합의를 맞춰야 하죠. 첫번째 규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단 트럼프 카드를 섞은 후 중앙에 놓습니다. 그리고 맨 위의 카드 한 장을 앞면이 보이게 바로 덱 옆에 둡니다. 그 다음 일정량의 card를 무작위로 나눠야 해요. 보통은 7장씩 했던 걸로 압니다. 시계 방향 혹은 반시계로 시작을 하면 됩니다. 그리고 그 후 맨 위에 있는 거와 동일한 무늬 혹은 숫자를 한장씩 앞서 정해놓은 순서대로 올려놓아야 합니다. 이 때 자신이 낼 수 있는 것이 없다면 엎어놓은 카드뭉치에서 한 장을 뽑아서 가져가야 합니다. 그리고 그 턴은 다음 사람에게 넘어갑니다. 그리고 트럼프 카드 게임의 이름답게 중간에 룰이 하나있습니다. 자신이 낸 후 재빨리 원카드를 외쳐야 하는데요. 이 때 외친 사람이 남이라면 본인은 카드를 1장 뽑아야 하며 그것이 아니라면 다른 유저들이 패널티로 각각 하나씩 가져갑니다. 넘버 2는 자신의 다음 차례 사람에...
젤다의전설야생의숨결 쌍둥이 사당 젤다의전설공략 중 사당 컨텐츠를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야숨 쌍둥이 사당인 시베냐스의사당, 시베니로의사당에 대해서 한꺼번에 다뤄볼거에요. 저 두 개의 사당은 위치가 상당히 절묘합니다. 맞은편 절벽을 보고 양쪽 사당이 나란히 있는 구조이죠. 존재하는 위치처럼 두 사당은 동시에 클리어가 가능한 시스템입니다. 엘리베이터를 올라가서 위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잠긴 문을 가장 위에 있다고 기준을 두겠습니다. 시베냐스의 사당 모습입니다. 구체 5개씩 가로로 한 줄로 보면 5, 1, 2, 4, 2로 보입니다. 시베니로의 사당 모습입니다. 2, 4, 1, 3, 5로 보이죠. 시베니로의 사당에 있던 구체의 배치를 시베냐스의 사당에서 보았던 것으로 교체해주시면 되고요. 마찬가지로 시베냐스에 있는 구체 배치를 시베니로에 있던 것으로 바꿔줍니다. 이렇게 하면 손쉽게 증표 2개를 획득할 수가 있습니다. 아 참고로 숨겨진 상자는 엘리베이터 바로 뒷편에 있으니 보물상자까지 컬렉션하시려는 분들에게는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젤다의전설 공략 모음집: https://blog.naver.com/leeon715/223228714479 젤다의전설 시리즈 게임 공략 모음집 안녕하세요, 테사입니다. 젤다의 전설 공략 모음집을 개설해보았습니다. 핵심적인 내용만 담아보려고 노력... blog.naver.com #시베냐스의사당 #시베니로의사당 #젤다의...
게임명: 파스모포비아 (Phasmophobia) 장르: 공포, 어드벤처, 추리 개발, 유통: Kinetic Games 플랫폼: PC (Steam) 저는 공포게임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어두운 곳에서 갑자기 튀어나와 사람을 놀라게 하는 분위기를 워낙 좋아하지 않거든요. 고어한 게임을 좋아하는데 공포게임을 잘 못하는 하나의 이유이기도 합니다. 저같은 게임 유저들 입장에서도 여럿이서 즐길 수 있는 파스모포비아에 대해서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토리 인턴 4명이서 협력하여 유령의 정체를 알아내고, 관련 단서들을 탐색하는 간단한 설정입니다. 컨텐츠 게임은 멀티플레이, 솔로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솔로플레이는 정신력이 덜 깎이는 것으로 알려져있지만 게임의 재미도 그렇고, 유령이 있는 방을 한번에 찾으려면 여럿이서 하는 것을 추천. 비공개방으로 직접 참여해 친구들이나 지인들끼리도 재밌게 할 수 있습니다. 유저들은 사전에 시작하기 전에 로비에서 대기를 하게 됩니다. 여기에서는 상점에서 돈을 주고 각종 아이템들을 구비할 수 있어요. 이 돈은 유저들이 집을 탐사하면서 유령의 정체를 알아맞추거나 수집한 증거물들로 얻을 수 있어요. 일간 임무와 주간 임무가 별도로 있다보니 추가적으로 돈을 벌 수단도 존재합니다. 그 다음 게임을 시작하면 이 장비들로 증거를 수집하면 되는 것이죠. 튜토리얼 같은 경우에는 약간 불친절한 편이에요. 일단 TV를 켜서 직접 찾아가야 ...
제가 항상 게임 닉네임을 지을 때 고민을 많이 했던 건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사실상 첫인상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어떤 것이 예쁜 닉네임 추천으로 할만 할지, 아니면 간지나는 영어 닉네임이 될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역시 가장 무난한 건 게임을 다른 용어와 결합시킨 것 혹은 제목과 관련된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겜스토리라던가 Gamer. 아니면 겜 이름이 오딘(Odin)이라고 하면 거기에 파생된 발키리(Valkyrie)라던가 아스가르드(Asgard), 발할라(Valhalla) 등이 있겠죠. 개인적으로 여성적인 이미지를 강조하고자 할 때에는 동쪽에서 오는 바람이라는 뜻인 하늬, 혹은 발음상 비슷한 하니 (대신에 동남아시아와 유럽에서는 Hani가 여자로 인식되어지기 쉽습니다) 루시아(Lucia), 안젤라(Angela) 정도가 있습니다. 반대로 남성적인 이미지를 부각하려면 루키우스(Lucius)가 있네요. 간지나는 영어 닉네임은 보통 사람들끼리 어디서 한번쯤은 많이 쓰인게 많습니다. 이안(Ian), 키아나(Kiana), 우리엘(Uriel), 카렌(karren), 리카(Rika/Lika) 같은 것이 대표적인 예. 위에서 언급한 고유명사가 아니면 하나의 단어를 그 자체로 쓸 수 있는데요. 학살(자), 심판자, 강림, 랭커는 전쟁 MMORPG에서 자주 등장했으므로 확실히 선점하는 것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솔직히 이제껏 들어본 적도 없는...
가장 많은 분들이 고민 하시는 것이 바로 게임 닉네임 추천입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요즘 블로그명으로 TESAS, 테사스로 그대로 짓는데 가끔 중복될 때가 있더군요 ... 하하 어쨌든 예전에도 이렇게 겹치는 네임 없이 그대로 쓰려고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것을 주로 많이 쓰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첫번째로는 천사나 악마의 이름을 닉네임으로 선택하는 것입니다. 뭐 가브리엘이나 루시퍼같은 건 일단 1타로 다들 가져가실 거고... 그 다음으로는 라파엘, 우리엘, 케루빔 등이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적은 벨리알, 레비아탄을 가져갈 때도 있어요. 다만 보통 이쪽은 살짝 보는 사람에 따라서 낯간지러울 수 있어서 영어로 바꾸어 쓰기도 합니다. ~엘을 짓는 케이스가 꽤 있죠. 디아블로를 즐겨하시는 분들이라면 Diablo나 릴리스도 있네요. 좀더 의미를 확장하면 여러 단어들이 그 예가 될 수 있습니다. 흔히 우리가 쓰는 파일럿, 마린, 스파크, 고스트 등과 같은 단순 명사부터 여포, 이안 (Ian), 이온(Ion) 등 어디서 들어봤을 법한 이름들도 섞여있어요. 두번째로는 캐릭터 닉네임 뒤에 수식어를 붙이는 것입니다. 특정 캐에 애정을 가지신 분들에게 자주 쓰는데요. 예를 들어 원신에는 **협회장, 아니면 **남친/여친 이렇게 붙이는 걸 많이 봤습니다. 그러니까 단순히 마법사, 전사 이렇게 직업군으로 구별하는 것이 아닌 그 캐릭 본질에...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팁 처음 야숨을 하게 되면 설산을 올라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근데 추위에 저항할 수 있는 방법이 떠오르지 않아 난항을 겪으실거에요. 그래서 젤다의전설방한복 획득 루트에 대해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준비물 준비물은 화끈 고기와 생선구이 요리입니다. 이에 대한 힌트는 노인의 오두막 안쪽의 노트를 읽으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요리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하이랄배스, 따끈따끈초 열매, 짐승 고기가 있습니다. 짐승고기는 지나가는 멧돼지, 사슴, 산양 등을 활로 잡으시면 됩니다. 하이랄배스는 4개의 사당 중심에 있는 호수에 있어요. 따끈따끈초 같은 경우 노인의 오두막 안쪽에 있기도 하고, 호수 왼쪽 옆에서 획득할 수 있습니다. 이걸 노인의 앞에 있는 화로에서 요리를 합니다. 요리하는 방법은 인벤토리(주머니)에서 해당 요리들을 클릭하고 손에 들기를 선택하면 됩니다. 즉, 앞서 언급한 3개의 재료를 각각 1개씩 손에 들면 되지요. 재료를 든 상태로 다시 인 게임으로 돌아와서 A 두기 버튼을 눌러줍니다. 그럼 요리 시작. 요리 장면 스킵은 X 버튼이에요. 그 다음 노인에게 말을 겁니다. '요리해 봤어요' 선택지를 고르고 화끈 고기와 생선구이를 보여줍니다. 그러면 방한복을 획득! 이제 설산을 올라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젤다의전설 공략 모음집: https://blog.naver.com/leeon715/22322871447...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방한복에 대한 리뷰입니다. 아마 초기에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을 것이고 저도 꽤나 힘들게 진행하다가 막판에 알게 된 팁입니다. 프롤로그를 진행할 때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4번째 사당을 가는데에 가장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추위 내성을 가진 장비를 맞춰주지 않으면 갈 때마다 짧은 주기로 hp가 날아가는데요. 심지어 거리도 멀어서 가기가 무척이나 어렵죠. 대안 중 하나로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요리 컨텐츠를 이용하는 것이 정석으로 뽑힙니다. 약간 히든에 가까워서 아예 공략 없이 하려면 접근성이 낮은 편이긴 해요. 아마 맵을 계속 이동하다보면 NPC랑 마주치게 될 텐데 방법을 따로 알려주기도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조법을 잘 모르고 제작하면 어중간하게 피만 올려주는 이상한요리를 완성하게 됩니다. 다만 재료 별로 어떤 걸 요리에 쓰면 무슨 효과가 있을 것이다 이러한 설명이 있습니다. 때문에 별도로 모음집 같은 걸 보질 않아도 어느 정도 예상을 해볼 수 있지요. 준비할 재료는 따끈따끈초, 그리고 하이랄배스, 짐승 고기입니다. 젤다 방한복과 교환을 할 수 있는 루트로 각각 1개씩만 있으면 됩니다. 열매는 절벽 쪽에 있는지라 오고 가다가 몇개 채집하실 수 있습니다만 나머지는 첨에 재료 구하기에는 어려울 수도 있어요. 고기는 사냥을 해서 얻을 수 있는데 활을 이용하는게 편합니다...
로블록스게임 들어가보려고 했더니 비밀번호를 잊어버렸습니다. 여튼 그래서 찾아보려고 해요. 로그인 버튼을 눌러보면 아래 쪽에 '비밀번호 또는 사용자 이름을 잊으셨나요?'가 나옵니다. 그러면 비밀번호를 재설정하기 위한 이메일을 입력하라고 나오죠. 하지만 모바일로 간편하게 하기 위해 그냥 전화번호로 설정을 했습니다. 대한민국은 +82로 설정이 되어있네요. 간단하게 여기까지 로블록스비밀번호 변경 완료. 이건 홈페이지에서도 직접 계정 입력해서 해둘 수 있습니다. Roblox Roblox는 차세대 엔터테인먼트의 선두 주자입니다. 수백만의 회원과 함께 다양하고 흥미진진한 사용자 생성 3D 세상에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체험을 제작하고 방문해 보세요. www.roblox.com 평소에 메모해두는 것도 좋은 예방 방법일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