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스 있는 패션으로 유명한 김나영님의 인스타그램에서 선보인 티파니 T 스마일 18K 화이트골드 다이아몬드 목걸이는 고급스러운 매력을 뽐내며 우아함을 돋보이게 하는데요. 이 목걸이는 명품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앤코 라인업 중에서도 섬세한 펜던트의 우아한 곡선을 따라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있어 어떤 룩에도 품격을 더해주지 않나 싶어요. 티파니 T 스마일 컬렉션은 전 세계에서 통용되는 미소가 주는 행복감과 유대감을 상징하는데요. 이 다이아몬드 펜던트는 웃는 입모양을 형상화하여 "스마일 목걸이"로 불리며 착용하는 이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합니다. 18K 화이트골드 소재로 제작된 이 목걸이는 라운드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있어, 빛을 받을 때마다 환상적인 반짝임을 선사하며 예물로도 사랑 받는 네크리스 중 하나인데요. 김나영은 이 목걸이를 다양한 사이즈와 길이의 다른 티파니 펜던트와 함께 레이어링하여 독특한 룩을 연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이러한 스타일링은 개인의 개성을 강조하합니다. 또한, 길이에 따른 레이어드를 통해 세련된 패션 감각을 더욱 부각시켜주는 만큼 티파니 T는 사랑과 무한한 가능성을 표현하는 아이코닉한 모티프를바탕으로 티파니의 아이덴티티를 잘 보여주고 있죠. 조금 더 알아보니 아래 링크를 통해서도 티파니 스마일 목걸이를 9% 할인가에 구할 수 있어 참고하시면 좋으실거 같아 가져와봤습니다. 티파니 스마일 목걸이 ...
주얼리는 참 많은 의미를 담는 것 같습니다. 단순히 액서사리가 아니라 때로는 연인간의 사랑을 더 돈독히 해주는 선물로 때로는 웨딩 프러포즈로 활용 되기 때문 인데요. 뚱뚱보도 급하게 프러포즈를 하느라 왕님께 1부나 2부 다이아 반지를 선물 드리고려 했는데, 반지 호수를 몰라 급하게 목걸이로 바꿨던 기억이 쿨럭. 그래서 오늘은 목걸이 종류 가운데서 브랜드 목걸이 4개를 살펴보려 합니다. 바로 구찌와 티파니 앤 코 스마일,반클리프앤아펠 마지막으로 에르메스 입니다. https://www.geolo.co.kr/goods/goods_view.php?goodsNo=755에서 인용 하였습니다. 잠깐 상식으로 1부와 2부에 대한 차이를 알고 넘어가면 좋을 것 같아서요. 지올로 홈페이지에서 딱 보기 좋게 이해할 수 있는 자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링크가 있으니 타고 가서 보셔도 좋습니다. 구찌 먼저 구찌 목걸이 입니다. 구찌의 경우, 액서사리가 참으로 매력적인 브랜드 가운데 하나인데요. 루이비통이나 프라다 등의 명품에서 볼 수 없는 스타일리시함이 좋습니다. 금으로 되는 것도 있고, 실버 소재로 되는 것도 많은데요. 전문 주얼리 브랜드에서 볼 수 있는 장인정신의 마감 정신과는 약간 거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미켈레의 영향인지 모르겠으나, 최근 트렌드에 맞는 그러한 힙함이 가득 한데요. 저도 카드 지갑 사면서 몇번 보기는 했었는데, 왠지 모르게...
아름답고 블링 한 보석에 대한 사랑은 과거부터 지금껏 이어졌는데요. 특별한 날의 서프라이즈 event 기프트로 또는 격식 있는 행사에서 참석할 때 군데군데 포인트로 그 매력을 더 하기 마련이죠. 여러 주얼리 가운데서도 다이아는 하나의 상징적인 물질 일 거 같은데요. 오늘은 1부, 2부에 대한 크기에 관한 설명을 정리할까 합니다. 기준이 되는 단위로 캐럿이라 말하는데요. 대략 6.5mm 정도의 크기로 무게는 0.2g 정도로 꽤나 작은 단위라 할 수 있습니다. 이것보다 작은 것이 바로 오늘 알아볼 부인데요. 1캐럿 대비 1/10 중량을 바로 1부라 합니다. cm와 mm의 관계랑 많이 흡사하죠? 저 같은 경우에도 프러포즈 반지를 준비하려 하다 맞춘다는 것을 모르고 전날 사러 가서 목걸이로 급하게 선회했었는데요. 그때 중량이나 부피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작고 반짝이는 영롱함을 보인 이 프렌드를 멋지게 선물하고 팠기에 꽤나 오랜 시간 생각했는데요. 그때 2부로 고민하다 1/2 캐럿을 선택했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갑작스레 기억이 나질 않네요. ㄷㄷ 가격은 아마 꽤나 나갔던 것은 확실히 기억나는데 말이죠.ㅎ 그리고 나중에는 평상시에 쉽게 타고 다니기 괜찮은 티파니 목걸이를 선물했었는데요. 스마일 목걸이와 고민하다 결국에는 루베이도로 선택했었던 것 같습니다. 실버로 이뤄졌기에 큰 부담도 없을 거 같아서죠. 결혼식 전에는...
티파니란 단어는 참 매력적인 것 같아요. 최근 결혼하고 기념일에 왕님께 진상 드렸던 티파니앤코 루베이도 1837 목걸이를 리뷰한 적도 있는데요. 그때 다른 브랜드를 살까도 고민고민하였는데, 주변 분들에게 조언을 구했을 때 주저하지도 않고 티파니를 외치는 것을 봤을 때에는.. 그렇습니다. 티파니란 브랜드 그리고 그 단어 자체가 주는 무언가가 강렬하고 매력적이지 않나 싶은데요. 혹시 몰라 아래 지난번 리뷰한 것도 소옥~ 링크를 달아 놨어요. 참 친절하쥬? 사실 장신구와는 거리가 먼 뚱뚱보이기에.. 그러고 보니 전 정말 장신구 착용을 별로 안 좋아하는 거 같아요. 손가락에 살도 찌면서.. 예물 반지도... 또르르... 하지만 왕님께 선물하면서 알게 된 티파니앤코를 통해서 점점 더 관심을 가지게 된 것 같아요. 혹시나 다음번에 다시 왕님께 선물을 드려야 할 때 괜찮은 것을 알아봐야 하기 때문이죠. 다행히 왕님께서는 지금까지 제가 진상한 목걸이를 너무 잘 착용하고 계주 셔서 아주 다행이쥬... 그래서 오늘 살펴볼 티파니 목걸이는 바로 스마일 목걸이인데요. 최근에는 이태원 클라쓰에서 김x미님이 착용하고 나와 인기를 끌었던 펜던트인 것 같아요.(관련 내용은 차차 설명드릴게요~) 티파니 공식 사이트에서 가져와봤는데요.(직접 찍은 사진 외에는 티파니 공식 홈페이지 그리고 이태원 클라쓰 14화에서 인용하였습니다.) 스마일 펜던트로 18K 골드라 그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