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엔 필자가 살고있는 거제도 수월의 삼성쉐르빌 아파트의 거제 욕실 리모델링 이야기입니다. 우선 필자가 약 2년간 거주하고 있는 집이며 이번에 합가를 하기 전 가구와 전체적인 분위기를 바꾸며 거제 욕실 인테리어를 하기로 결정을 하면서 약 6여년 전까지 인테리어를 직접 디자인하고 시공하였던 경험으로 리모델링을 진행하였습니다. 시공문의 1688-6601 거실 욕실 시공 전 거제 욕실 인테리어를 하기 전 삼성 쉐르빌 33평형 거실 욕실 시공 전 사진입니다. 거제 욕실 리모델링 전 현재는 욕조와 세면대 좌변기, 그리고 젠다이와 수납장이 설치되어 있으며 타일은 바닥은 300각 타일, 벽은 300*600각 타일로 시공이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안방 욕실 시공 전 거제 수월 삼성쉐르빌 안방 욕실 인테리어 전 사진입니다. 수남장과 젠다이 좌변기와 세면대 그리고 악세사리류와 타일은 바닥은 300각 벽은 300*600각 타일로 시공이 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현관 입구의 타일이 일어나서 현관 입구 코너부분의 타일 시공까지 같이 진행하였습니다. 거실에 도기류와 악세사리 그리고 천장까지 철거 후 욕조를 떼어낸 곳은 방수를 진행하였습니다. 안방 욕실 시공 중 안방 욕실은 어두은 그레이 톤으로 바닥과 벽 원톤 타일로 진행을 하였고 300각타일과 300*600각 타일로 시공을 하였으며 벽과 바닥 줄눈 오가네를 정확히 잡으며 시공을 하였습니다. 안방 ...

여행인플루언서 우쿨파파입니다~ 필자가 살고 있는 거제도에는 많은 카페들이 있답니다. 많은 카페 중에서 인기몰이를 하거나 핫플이 되려면 음료 맛뿐 아니라 경치와 뷰 또는 포토존 그리고 베이커리나 디저트류 등이 함께 어울어져야 많은 분들이 찾아주는 카페가 되곤 하죠~ 그 중 오늘은 거제 장목에 위치한 오션뷰 카페 W181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입구 포토존-내리막 거제 장목의 시원한 오션뷰를 자랑하는 카페 W181의 첫번째 포토존은 바로 카페 내부로 향하는 내려가는 계단을 향한 포토존입니다. 주말에는 꽤 많은 분들이 사진을 찍기 위해 이곳에서 셔터를 누르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답니다. 2. 입구 포토존-오르막 두번째 포토존은 같은 위치나 방향이 정 반대랍니다. 첫번재 포토존은 입구로 향하는 내리막으로 아래를 보며 찍은 사진이라면, 위에 보이는 사진은 아래에서 위로 보는 방향으로 사진을 찍은 같은 장소이지만 다른 느낌의 사진을 건질 수가 있답니다. open AM 10:00 close PM 08:50 ALWAYS OPEN W181 경상남도 거제시 장목면 거제북로 2707 2층 장목 오션뷰 카페의 내부는 시원한 통유리로 오션뷰를 막힘없이 볼 수 있답니다~ 넋 놓고 바라볼 정도의 아름다운 거제 바다이랍니다~ 주말에 점심 이후에 방문하였을때 베이커리는 꽤 많이 소진되어있었습니다. 그만큼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고 계셨답니다. 다양한 소품과 인테리어덕...

가족 여름 휴가를 이용하여 떠난 여행 남해 독일마을과 파독전시관 소식입니다. 4년전 여름 왔던 곳이지만 아쉽게도 파독전시관이 휴관일이었기에 관람을 할 수가 없었는데 이번엔 볼 수 있었고 그 속에 담긴 애환을 알 수 있었기에 여행을 통해 배움과 깨달음이 있었던 시간이었기도 하기에 소개해보려 합니다. 남해 가볼만한 곳을 꼽으라면 첫번째로 생각나는 곳이 바로 남해 독일마을일텐데요. 저희 가족은 남해 여행에서 스카이워크 체험 후 다음 목적지인 이곳으로 향했답니다. 필자는 여행의 기쁨인 먹고 보고 즐기는 것 외 작은 것이라도 느끼는 것과 배움이 있는 것을 직접 눈으로 보고 느끼길 원한답니다. 이번 경남 남해 여행에서 독일마을로 향하면서 왜 독일마을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는지에 대해 아이들이 생각하고 먼저 알아보고 설명해주는 시간을 이동하는 시간 가졌답니다. 그래서 더욱 궁금하고 기대를 하는 아이들과 함께 도착을 하게 되었죠. 남해파독전시관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독일로 89-7 남해파독전시관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독일로 89-7 이용시간 09:00-18:00 휴무일 매주 화요일 055-867-8897 주차장에 주차 후 약간의 언덕을 오르면 목적지를 만날 수 있답니다. 너무나 가난했던 1960-1970년대 파독 광부와 간호가가 되어서 독일로 떠났고 그리고 고국으로 돌아왔던 그런 애환과 이름이 새겨진 기념비 앞에서 아이들의 사진도 남겨보았습니다....

남해 여행의 둘쨋날 목적지 중에 계획하지 않았지만 급 가게 된 남해 설리스카이워크인데요~ 사실 보물섬전망대와 독일마을이 목적지였는데요. 운전중에 아내에게 남해 스카이워크를 검색해보라고 이야기하였더니 설리가 나온다고 하길래~ 후회없이 왔을때 가보기로 하여서 시원하게 출발하였답니다. 남해 설리스카이워크는 제가 4년전 남해여행 당시에는 없는 건축물이었고 이후에 생긴 곳이기에 가보고 싶었답니다. 설리스카이워크 경상남도 남해군 미조면 미송로303번길 176 목적지를 향해 가는길에 상주은모래비치 해수욕장을 지날때쯤인가 저 멀리 스카이워크의 형태가 보였답니다. 아이들에게 우리가 향하는 목적지라고 알려주고 저 곳에서 시원하게 펼쳐진 남해 바다의 모습을 보고 오자고 하였답니다. 도착하였을때는 휴가 철이기도 하였지만 주차 시설이 턱없이 부족하였습니다. 입장료 스카이워크 대인 2,000 소인 1,000 하늘 그네 대인 7,000 소인 5,000 남해군민 50%할인 무료입장 대상자 장애인, 기초생활보장수급자, 국가유공자 등 초등자녀 두명과 중등자녀는 성인으로 매표를 하고 난 후 저의 가족은 입장을 하였습니다. E/V타고 스카이워크에 올랐는데요. 눈 앞에 펼쳐친 시원하고 아름다운 남해 바다의 모습을 이렇게 눈 속에 담을 수 있는게 너무 행복하였답니다. 그렇게 지나온 상주은모래비치 해수욕장도 보이고 보트를 타고 물놀이를 즐기는 피서객들의 모습도 한 눈에 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