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도
52023.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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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근교 꽃구경 서해 섬여행 대부도 갈만한곳 방아머리 선착장 풍도 바람꽃 등(풍도배편)

서울근교 꽃구경 서해 섬여행 갈만한곳 (풍도배편) 대부도 방아마리 선착장 풍도 바람꽃 대부도 갈만한곳 풍도는 안산시 대부도에서 16km 정도 떨어져 잇는 섬이에요. 풍도는 연육교는 아직 없고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데요. 보통은 인천여객터미널과 대부도 방아머리 선착장에서 갈수 있어요. 사진 출사로 가게 되면 대부분 어선을 대절해서 당일로 야생화만 촬영하고 돌아오곤 하지요. 1. 대부도 방아머리선착장 서해 섬 여행 대부도 갈만한곳 대부도 방아머리 선착장은 오이도역 쪽에서 시화 방조제를 건너오자마자 우측으로 잠시 가면 만날 수 있어요. 수산물 직판장이 길게 있는데 어시장으로 회와 식사를 할 수 있으며 낚시도구를 판매하는 상점도 있어요. 대부도 갈만한곳 서해 섬여행 대부도 방아머리 선착장에는 아담한 여객터미널이 있어요. 대이작도, 덕적도 진리선착장, 소야도, 소이작도, 승봉도, 육도, 인천여객터미널, 자월도, 풍도 가는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어요. 대부도에서 풍도 가는 길 배시간 10시 30분이며 소요시간은 1시간 20분, 요금은 13,600원 경로 할인은 10,880원이에요. 대부도 방아머리 선착장 여객선은 대부 아일랜드, 대부고속페리, 서해 누리, 대부고속페리 3호가 있어요. 풍도는 하루 1회, 서해 누리호가 인천 연안 부두에서 대부도를 경유하여 풍도, 육도를 운항하고 있어요. 풍도항 예전과는 다르게 풍도 항도 보기 좋게 달라졌어요. ...

2023.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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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바다 섬여행 대부도갈만한곳 안산 대부도 꽃구경 후망산 풍도 야생화

대부도 꽃섬 풍도 야생화 화원 #경기도바다 #대부도갈만한곳 #풍도 하면 조금은 낯설 수도 있는데요. 안산시 대부동에 딸린 섬으로 #야생화천국 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부도보물섬 인 풍도엔 #야생화 가 지천으로 피어 #신비의섬 으로 알려져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져 야생화 훼손으로 현재는 철망이 쳐져 있다고 들었어요. #국내섬여행 겸 몇 년 전 꽃님들과 사진 출사로 다녀온 #안산풍도 #꽃구경 #후망산 #풍도야생화 입니다. 풍도는 말 그대로 섬이기 때문에 배를 타고 가야 합니다. 풍도로 가기 위해서는 안산 대부도 #방아머리선착장 #인천연안부두 삼길포항 등 있는데요. 우리 일행은 #영흥도 에서 고깃배를 이용하여 다녀왔습니다. 봄날이라 하지만 바람이 불고 날이 추웠는데 약 1시간 정도 소요, 풍도에 도착했는데 꽃 촬영은 빛이 중요한데 날이 흐려 아쉬웠어요 전형적인 시골 풍경이 정겹기만 합니다. 마을 골목길로 접어들어 언덕으로 좀 올라가면 보호수를 만나게 되는데 그전부터도 복수초는 깊 섶에도 많이 피어 눈길을 끌었어요. 우리 사람들도 끼리끼리라는 말이 있는데 꽃들도 그런 것 같아요. 노란 복수초가 있는 곳은 복수초끼리 수북수북 올라와 무더기로 꽃을 피우고 있더라고요. 복수초는 봄의 전령사라고 눈 속에서 꽃을 피우는 야생화지요. 또한 옆에는 바람꽃으로 가득한 #꽃밭 이에요. 이렇게 많은 바람꽃을 보니 가슴이 뛰고 어떻게 담아야 하나...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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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갈만한곳 대부도 안산어촌민속박물관 특별기획전 풍도해전 그날!

#대부도갈만한곳 가을바람이 솔솔 불어주어 여행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올 들어 풍도해전 125주년을 맞아 안산 어촌민속박물관에서는 청일전쟁의 역사적 생생한 기록을 삽화 유물을 전시하는 '풍도해전 그날' 특별 기획전이 안산 어촌민속박물관 2층 기획전시관에서 전시되고 있어 다녀왔습니다. 안산 어촌민속박물관은 대부도 탄도항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점점 잊혀 가는 어민들의 삶과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박물관입니다. #안산어촌민속박물관 에 들어서면 대형의 수족관을 볼 수 있는데요. #수족관 에는 까지 상어, 서해연안의 다양한 물고기들이 가득하여 어린이들이 보면 좋아할 것 같습니다. 박물관은 총 3개의 #상설전시실 이 운영되고 있으며 경기만의 대부도를 중심으로 갯벌의 생태환경, 어업문화, 대부도 지역의 유물 및 생활문화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갯벌 은 바다와 육지의 두 생태계가 만나 고유의 독특한 생태계를 이루고 있는 것이지요. 바다 주변의 육지에는 갯벌 주변의 생물을 먹고 사는 동물과 바다의 짠 기운이 스며있는 곳에서 자라는 염색 식물이 서식하고 있는데요. 다른 생태계와 마찬가지로 갯벌에도 생산자, 소비자, 분해자가 존재한다고 합니다. 대부도는 섬의 형태가 팔방으로 팔을 벌린 큰 낙지처럼 생겼다고 해서 '낙지섬'이라고도 불렀다고 전해집니다. 낙지의 발에 해당하는 바다로 돌출된 지형과 그 사이사이에 육지로 들어간 지형에는 서로 다른 퇴적물이 혼재되...

2019.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