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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한복 사진찍기 좋은 곳 두번째 포스팅! 제 1편에서는 근정전, 경회루, 향원정이라는 경복궁 대표 촬영포인트를 소개해드렸었죠. 이런 대표적인 장소들은 무조건 사진이 잘 나오는 곳이에요. 경복궁 벚꽃은 경회루 주변에만 있음 하지만 벚꽃시즌(3월 마지막주부터 4월 첫주 절정 예상)의 경복궁에는 정말 사람이 많아요. 특히 주말에 한복 사진을 찍으러 가면 화면에 다른 사람이 걸리지 않는 구도를 잡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죠😭 한복까지 빌려서 마음 먹고 나왔는데 인생샷 몇장은 건져야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해 사람이 적은 경복궁 히든 포토스팟을 알려드릴게요. 경복궁 사진찍기 좋은곳 나만의 포토스팟을 찾아서 경복궁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 161 경복궁 약도상에서 핑크색 점선으로 표시한 동선이 메인 경로입니다. 광화문으로 들어가서 근정전과 경회루를 보고, 주요 전각으로 들어가서 촬영한 다음, 향원정을 지나서 청와대 방향의 신무문으로 빠져나가면 돼요. 1번, 2번, 3번 포토스팟은 지난글👇을 참고하시면 되고 이번 포스팅에서는 4번, 5번, 6번 포토스팟을 안내합니다. 경복궁 한복 사진찍기좋은곳-근정전, 경회루, 향원정 포토존 경복궁에서 한복사진 찍어보셨나요? 넓은 궁궐 어디로 가야 그림처럼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는지, 제가 직... blog.naver.com ④ 집경당과 함화당 1️⃣ 집경당 뒷뜰 뒤쪽에는 민속 박물관이 보이고, 겹쳐...

2022년 가을시즌 경복궁 생과방 예매일정은 ☝️1차 9월 1일 오후 3시 (9/7~9/30 예약) ✌️2차 9월 15일 오후 3시 (10/1~10/20예약)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합니다. 현재 1차 일정은 매진이지만 가끔 잔여석이 풀릴 수 있으니 확인해보세요. 2022년 경복궁 한옥카페 생과방 예약에 한 번 더 성공해서 다녀왔어요. 앞으로 경복궁생과방 가실 분들은 이 글 보고 가시면 후회 없도록 예약방법과 대기부터 입장해서 자리 고르는 법까지 상세하게 설명해 드려요. '경복궁 생과방'은 조선시대 임금의 수라와 궁중의 잔치음식을 담당하던 '소주방'에서 궁중병과와 궁중약차를 시식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에서 주관하고, 조선의 법궁인 경복궁 안에서 즐기는 다과라는 점에서 일반적인 한옥카페와 차별화된 개념이에요. 작년에 갔을 때도 너무 좋았지만, 이번이 두 번째라서 그런지 여유가 좀 생겼다고 할까요? 첫 방문 때 놓쳤던 디테일을 파악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앞으로 경복궁생과방 가실 분들은 더 알차게 즐기시라고 이용방법을 최대한 상세하게 설명했습니다. 경복궁 생과방 위치 및 찾아가는 방법 생과방은 경복궁 궁궐 안에 있어요! 따라서 예약에 성공했다고 해도, 경복궁 입장권은 별도로 구입해야 합니다. 생과방은 서울 광화문 매표소에서 도보 15분, 삼청동 매표소에서는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므로, 늦어도 예약시간 30분 전...

방문후기 최신버전은 아래글을 클릭 👇👇👇 경복궁 생과방 - 예약부터 좌석선택까지 완벽가이드 2022 봄시즌 경복궁 생과방 5월 13일 오후 2시 예약 오픈! 2022년 봄시즌 경복궁 안에 있는 한옥카페 생과방 예약에 한 ... blog.naver.com 글 순서 ①예약 방법 ②이용 순서 ③메뉴 소개 ④생과방가는법 (경복궁 지도) ⑤궁중문화축전 ⑥경복궁 단풍현황 평소에도 한옥카페를 자주 찾는 편이라서 다른 곳도 아닌 경복궁에서 왕과 왕비가 즐기던 궁중다과를 맛볼 기회를 놓칠 수는 없었죠. 민간업체가 아닌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에서 '궁궐미식여행'을 주제로 직접 운영하는 경복궁 생과방 체험후기를 공유합니다. 1. 경복궁생과방 예약방법 경복궁 생과방 - 인터파크 경복궁 생과방 오늘 당신을 기다리는 공연, 전시, 레저, 스포츠까지 인터파크에서 한번에 만나보세요. tickets.interpark.com 11월 1일~21일 온라인 예약은 2021년 10월 29일(금요일) 오후 3시부터 네이버(아래 링크)를 통해 시작됩니다. 예약자 본인 방문 필수 & 백신 접종 완료 후 14일이 지난 사람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생과방을 알게된 건 1년 전 가을. 당시에는 줄을 서서 입장하는 방식이었기 때문에 들어가 볼 엄두를 내지 못하고 그냥 돌아와야 했답니다. 이번에도 사전예약제라고는 하지만 1일 방문 인원이 제한돼 있어서 예약이 굉장히 어려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