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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프티콘을 받는 경우가 많다.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기도 하고, 앱테크를 열심히 하다 보면 받게 되는데 난 사용하기 보다 거의 기프티콘 판매를 하고 있다. 기프티콘을 판매할 수 있는 앱은 다양한데 나는 지금까지 기프티스타와 니콘내콘을 이용해 왔다. 내가 기프티스타에서 지금까지 판매한 내역을 보니 100만 원이 넘는다. 상품도 기본적인 커피부터 상품권, 햄버거까지 다양하다. 하지만 지금은 기프티스타를 이용하지 않고 니콘내콘을 이용하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사람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다를 수 있다. 예전에는 시간보다 돈을 더 중요하게 생각했지만, 지금은 반대가 되었다. 하지만 예외를 적용하고 있는 곳이 바로 기프티콘 판매이다. 판매 금액의 차이 최근 스타벅스 2만 원 교환권이 생겨 판매를 하게 되었는데 기프티스타와 니콘내콘의 금액을 살펴보면 차이가 난다. 기프티스타는 17,400원이고, 니콘내콘은 18,500원이다. 무려 1,100원의 차이가 나는데, 꽤나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위의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기본적인 스타벅스의 아메리카노 1잔의 가격도 기프티스타는 3,650원인데 반해 니콘내콘에서는 3,800원에 판매를 할 수 있다. 짠테크를 실현하고 있는 나로서는 옮길 수 밖에 없는 이유이다. 캐시 적립 기간의 차이 기프티콘을 판매하게 되면 캐시가 적립이 되는데, 두 앱에서 시간적인 차이가 난다. 기프티스타는 일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