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선크림 추천 : 자작나무 수분 선크림 올영 1위 친구와 함께 쇼핑갔다가 올리브영 선크림 추천하는 자작나무수분선크림을 만나게 되었는데요. 그때 친구가 이거 좋다고 구매하는걸 보고 눈여겨 보던 제품인데 이렇게 가장 필요할 때 만나보게 된 것 같아요. 저는 피부가 건조함에서 수부지로 가고 있는 중 같고, 거기에 맞게 너무 답답하지 않고 뜨지 않으면서 부드럽게 발리는 걸 찾고있었어요. 자작 나무 수분 선크림의 경우에는 2년 연속이나 올영 1위를 한 제품이라고 하던데, 며칠 사용해보니 왜 인지 바로 알 것 같은 발림성이었고, 밀린다거나 들뜬다거나 하는게 전혀 없을뿐더러 아주 부드러운 에센스를 바르는 듯한 발림성이라 몸에 바르기에도 좋았어요. 올영 1위를 연속 2년 한 것 외에도 뷰티 11관왕을 차지했다고 하니 이미 유명하고 많은 사람들이 픽하는 제품이라는걸 알겠더라구요. 그래서 후기도 많이 찾아 볼 수 있고 제 주변에서도 알고 구매할 정도로 입소문 제대로 탔더라구요. 올리브영 선크림 추천 잇템 만날 때 항상 확인하는게 두 가지가 있는데 첫 째는 오랜시간동안 자외선 차단이 되는지 이고, 둘 째는 발림성 좋은거예요. 자작나무 수분 선크림의 경우 10시간 정도의 시간 텀을 두고 사용해도 되는 것 같았는데, 이렇게되면 아침에 바르고 화장하면 나갔다가 다시 들어올때도 나름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하구요. 화장하고 나갔다가 선크림을 다시바르기란 쉽...

메이크업 브러쉬 세트 가방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로 휴대성이 좋은 올리브영 브러쉬 세트 케이스 나름 많은 메이크업 브러쉬 세트를 만나봤지만 루이본에서 나온 초부드러운 깃털 감촉같은 촉감의 5종 세트가 케이스에 담겨나온 스타일은 또 처음이었어요. 매번 여행 갈때마다 이것저것 뭘 챙겨야할까 시간을 좀 오래 쓰는편인데, 이건 그냥 이 통 하나만 들고가면 화장 할 수 있더라구요. 메이크업브러쉬케이스 자체가 크지 않고 좀 큰 마스카라 정도의 느낌이라 미니가방에도 가지고 다니는데요. 오늘같은 경우에도 약속시간에 급하게 나간다고 섀도우를 못한 상태에서 이거 하나 들고 나가서 마무리했는데, 굉장히 가벼우면서 부족함없이 화장이 완성되더라구요. 가볍다고 느낀게 바로 33g더라구요. 가볍기도 하고 휴대성이 좋아 가방에 한번 넣으면 계속 들어 있어도 부담스럽지 않은 도구예요. 브러쉬만 많이 사다보면 담는 통을 따로 사거나 메이크업 파우치를 또 따로 해서 브러쉬 들어가는 칸을 찾아야하는데, 이건 케이스가 함께있으니 그런 부담이 없어요. 루이본 5종 메이크업 브러쉬 세트는 이렇게 살짝 납작한 스타일의 길이감이 다른 브러쉬 3종과 동글한 스타일의 2종이 있어요. 저는 총알 브러쉬 같이 이렇게 동글한 스타일로 눈 전체를 해주기때문에, 필수로 있어야하는데 이렇게 들어있어 좋더라구요. 굉장히 작은 아이는 아이라인존을 그리고 채우는 역할이라 매우 잘 사용 중이구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