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안 후 제일 처음으로 하기 좋은 리프랩 밤부 카밍 워터리 토너으로 피부결정리도 하고 수분충전도 하고 토너팩도 하는 루틴을 가지고 있어요. 리프랩 카밍토너는 화장실에 두고 세안 후 바로 사용해줘서 건조함을 최소한으로 줄여주는데 사용하고 있는데, 수분감도 바로 채워지고 사용감도 편해서 좋아요. 200ml의 용량으로 청량감이 느껴지는 톤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었는데요. 추워서 보일러를 틀어서인지, 얼굴 피부가 부쩍 푸석해지고 거칠어지는게 보이거든요. 요즘 그런 상태인 피부에 매일같이 사용해주다보니 푸석임도 속 당김도 덜해진 기분이에요. 리프랩 밤부 카밍 워터리 토너는 이렇게 뿌리는거라 사용하기 정말 편리해서 더 손이 자주가는 기분인데, 매번 세안하고 화장대까지 가서 스킨케어하는 것보다 이렇게 얼굴에 뿌려주고 옷입고 화장대에 가도 건조함이 느껴지진 않더라구요. 밤부토너 사용법은 간단히 3가지로 나뉠 수 있는데, 처음은 이렇게 얇은 토너패드나 솜을 이용해서 얼굴 피부결정리를 한번 해주는거에요. 메이크업 지우고 세안 후에 한번씩 피부에 자극되지 않을정도로 살짝 쓸어주는데 골고루 스킨이 사용되어지는 기분이었어요. 두 번째 사용법은 바로 토너팩으로 이용해주는건데요. 토너패드나 토너팩은 이런 제품과 솜만 있으면 얼마든지 만들어 쓸 수 있는거라서 편리하게 다용도로 쓸 수 있어요. 얇은 화장솜에 토너를 한 두번 뿌려주고 얼굴에 붙인다음에 전체적으로 얼굴...
올리브영 입욕제 추천 가장저렴히 쓰기 좋은 라운드어라운드 버블 배쓰 게으름을 이기고 돌아온 피부망이에요. 요즘 다이어트도 한숨 쉴겸 겸사겸사 놀면서 휴식을 즐기고 있는데요. 최근에 다시 빠진게 바로 입욕이에요. 한동안 욕조에 몸담구는걸 하지 않고 있다가 최근 다시 시작하면서 예전에 올리브영에서 산 입욕제 추천 제품이 세일해서 1회에 3천원 미만으로 사용할 수 있길래 구매했어요. 이건, 다른 입욕제들과 달리 액체로 있는데, 사용법은 간단해요. 낙차가 일어날만한 곳에 먼저 80ml정도 뿌려주고 물을 틀면 거품이 일어나는데 40분 가량 지속적으로 거품이 유지되기때문에 좋더라구요. 물론, 라운드어라운드 올리브영 입욕제 제품은 아래 두가지 다 써보고 대용량으로 구매했어요. 올리브영 배쓰밤 라운드어라운드 버블 탄산 추천 디어조이 올리브영 배쓰밤 추천 라운드어라운드 버블 탄산 디어조이 온라인 주문했었던 배쓰밤이 다 떨어져서 장보러... blog.naver.com 라운드어라운드 아워 버블 바쓰 거품잘나는 배쓰 가성비 굿 라운드어라운드 아워 버블 바쓰 거품잘나는 가성비도 좋은 제품 지난번 처음 써봤던 올리브영 배쓰밤에 이... blog.naver.com 저는 버블나는걸 이틀 또는 삼일에 한번정도 하기때문에, 저렴하게 써야 한달했을때 가격이 맞아지더라구요. 벌써 한번 사용하고 사진을 찍은거라 사용감이 있는데, 지난번에 80ml로 된걸 써본 뒤에 같은 ...
본 포스팅은 제품을 무상지원 받아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오블루크림 여드름 박멸할까 수분크림 최근에 만나본 수분크림중에서 파랑크림이라고 오블루크림이 알려졌더라구요. 저는 여드름이 나거나 트러블이 일어나는 타입은 아닌데 잔잔바리로 요즘 뭐가 나는 것 같기도 하고 남편이 약간 그런 피부라서 데일리 수분크림으로 사용해봤어요. 30ml가 들어있고 바를때 듬뿍 바르는게 아니라 적당량 바르는 제형이라 적당히 한달정도는 사용하겠다 싶었어요. 저희 조카아이가 이제 고학년이 되어가는데, 선물해주고 싶은 그런 스타일이고 부드럽고 수분가득히 느껴지는 제품이라 데일리로 쓰기 좋아보였어요. 피부에 일어나는건 맞는 제품을 꾸준히 지속적으로 사용하면서 피부 밸런스를 맞춘다거나 하는게 제일 좋은 것 같은데, 그 기본이 바로 이런 기초화장품인 것 같아요. 묽은 텍스쳐일수록 이런커버가 있는 것 같은데, 이 제품도 수분크림이라 그런지 커버가 있었고, 딱 제형을 눈으로만 봐도 이렇게 수분수분함이 느껴지는 스타일이었어요. 오블루크림을 테스트 하기 위해서 세안 후 제일 첫 단계로 스킨만 해둔 상태로 진행했고, 꾸덕보다는 확실히 촉촉함이 바로 느껴지는 제형이라 바를때도 피부에 닿자마자 촉촉함 그대로를 느낄 수 있었어요. 손 등에서 발랐을때도 이렇게 수분크림으로 수분감을 바르 느끼실 수 있는데, 마무리감이 살짝 꾸덕까지는 아니라도 두툼하게 한겹 막아주는 느낌이라 듬뿍 바르는 것...
올리브영 립글로즈 추천 사랑스런 토끼혀립 딘토 스네드로닝엔 프로즌 립젤리 연말이 지나면서 더 바빠지고 더 화장하고 나갈일이 많아지는 요즘인데요. 그건 바로 저의 생일과 남편의 생일 그리고 발렌타인데이등 데이트 할일이 많아지기 때문이죠! 데이트에는 나름 꾸며서 나가려고 노력중이고, 이럴때 필요한건 바로 사랑스러워보이는 화장품이 아닌가 싶어요. 특히 저같은 경우에는 립 제품에 따라서 인상이 매우 달라져보이는 스타일이고, 건조한 입술에 각질부각이 잘되는 피부인데, 이런 사랑스런 토끼혀립이 완성되는 스네드로닝엔 프로즌 립젤리를 만난다는건 정말 찰떡같이 예쁜 메이크업의 마무리를 할 수 있게 되요. 올리브영 립글로즈 추천 제품인, 프로즌 립젤리는 총 13가지 색상으로 1월 13일에 출시되는데요. 올리브영 오특행사로 정상가 22,000원에서 많이 저렴해져서 12,900원에 나올 예정이라고해요. 온라인 전용 상품으로 눈여겨 봐두셨다가 지르실거면 올리브영 온라인몰로 특템하듯 겟해보는 것도 좋을 듯해요! 덴마트 동화작가 안데르센의 "눈의 여왕"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콜렉션이라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추워지는 요즘 더 영롱하고 예쁜 색감에 눈부신 광막까지 플러스로 만나볼 수 있어요. 특히 기존에 사용하던 립 제품과 달리 올리브영 립글로즈 추천 제품은 손으로 살짝 눌러서 적당량을 바르고 닦아낼 수 있는 입구로 보다 편리하고 위생적이게 관리할 수 있겠다 ...
이번 연말은 남편의 연휴도 길고 저도 집중력있게 쉬고 싶어서 블로그를 잠시 내려두고 놀다왔는데요. 연말끝났으니 연말로그 적어보려구요. 이건 남편의 크리스마스 이브 꽃선물이었어요. 평소 꽃을 엄청 좋아하는편인데, 남편은 평생 이런 선물 안해본 사람이라 가끔 선물해줘도 자발적으로 자주 해주진 않는데 요즘은 이런날만 되면 챙겨주려고 노력중인 것 같아 아주 뿌듯(?) 아니 행복함을 느끼고있어요. 다이어트 중이지만, 그릭요거트 만들어서 크림치즈와 섞어서 아몬드가루에 꿀 조금 섞어서 바닥 깔고 치즈케이크 만들어 먹었는데, 비록 단맛이 많이 안나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었구요. 크리스마스에 다른건 없어서 케이크는 먹어야되지 않겠냐며 만든 취지에는 부합했던 것 같아요. 요즘은 아파트단지에도 거리에도 어딜가나 연말 연시 느낌이 들기때문에 추워도 야경보러 자주 나갔던 것 같아요! 이건 삼산에 단골 카페 갔다가 그 근처 백화점에 크리스마스 마켓이라해서 3~4군데 마켓이 있길래 기념삼아 구매했고, 저렴했는데 안입어보고 사니까 옷은 부해보여서 망했고 양말은 편히 잘 신고있어요 크리스마스 당일에 어디가지 했다가 딱히 가고싶은곳은 없고 바람쉴겸 지난번 봤던 울산 시립미술관의 AI 친구를 소개 시켜주고싶어서 나갔었는데 이날 주차할곳 찾아 삼만리로 다니다 엄청 멀리 주차하고 들어갔었어요. 울산시립미술관이 디지털 예술 작품 전시라 어렵긴한데, 확실히 없는것 보단 훨씬 ...
플리세뜨 영양크림 수분가득 스킨케어 바깥이 추워질수록 느끼고 있는 겨울철 건조함을 비져블 리페어 인리치드 리덴시파잉 크림 50ml으로 스킨케어해봤어요. 저는 영양크림을 찾을때 꾸덕하지만 끈적이지 않고 수분가득 들어있는 보습 짱짱한 제품을 선호하는데, 빠르게 흡수되어야 계속 손이가고 사용해져서 그런 제품이 선호도 1위인데 플리세뜨 영양크림이 그러한것 같아요. 비져블 영양크림은 엑토인성분으로 수분 보호막을 형성한다고 설명되어있더라구요. 그 성분이 주변의 물 분자를 끌어들여서 수분가득하게 보호막을 형성해주는 원리라 하던데, 건조함을 느끼고 있는 저에게 딱 좋은 것 같아요. 이 엑토인과 여러가지 좋은 원료들이 들어간거라해서 보습에 대한 기대감도 증폭되었어요.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게 스파츌라가 따로 들어 있었고, 고농축제형이지만 무겁지 않게 사용할 수 있어 데일리 스킨케어가 가능한 제형이었어요. 저녁에 바를때는 보다 듬뿍 사용해서 바르는데 40대 영양크림으로 손색없었고 전연령층에서 사랑받을 수 있어 보였어요. 얼굴에선 수분감이 사진에 잘 안나와서 손등에 발라보았고, 손등의 주름 사이사이에 수분감이 바로 느껴져서 촉촉한 느낌이 들었어요. 몇시간이 지나도 건조함이 느껴지지 않아서 더 만족스러웠구요. 얼굴에 발라보기 위해서 세안후 간단히 피부결 정돈만 해준 상태고, 초 겨울만 해도 이상태에서 한 두가지 스킨케어 제품만 더해서 마무리해주면 건조함이...
본 포스팅은 더블유랩으로부터 제품을 무상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더블유랩 시카씨 대용량 세럼 매일 쓰는 대용량 기초화장품 추천 더블유랩에서 나온 대용량 세럼이 있어서 기초화장품 추천하려고 적어보는 포스팅이에요. 요즘은 그래도 너무 들뜨고 피부가 쪼그라 들거나 하지는 않는데, 여전히 조금만 한눈을 팔면 피부의 건조함이 말도 못하고 얼굴이 그렇게 없어보이더라구요. 30대랑은 또다른 40대의 생기없음을 느끼는 중이라 열심히 좋은거 많이 만나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 와중 대용량 기초화장품이 있는데, 시카씨세럼이라하길래 바로 사용해봤구요. 같은 가격으로 용량이 40%나 업그레이드 된 제품이라 70ml이 들어있는 제품이고, 겨울철 넉넉히 바르고 또 바르고 하기 좋겠다 싶더라구요. 매끈한 피부표현을 기대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데일리 세럼이라 화장전에 발라도 좋고 저처럼 화장은 많이 하지 않지만 데일리 피부관리를 기초화장품으로 하는 분께도 추천하기 좋은 제품이에요. 세럼이지만 묽어서 흘러내리는 제형은 아니어보였고, 피부 자생에 특화되어있다는 알로에베라로 둘러쌓은 스피큘이 특징인것 같았어요. 흘러내림은 이렇게 묵직한 느낌이지만 피부에 바르는 그 순간 워터리함이 느껴지면서 스며드는게 사용하기 좋았어요. 무거운 제형들은 스며드는것도 느린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워터리한 제형이라 스며듬이 빠르더라구요. 피부의 진정이나 밝기, 보습 등의 기대를 ...
아하앰플 겨울철 피부관리 라보니따 파하앰플 건조한 피부를 가진 저는 겨울철 피부관리로 두 가지 정도 크게 신경을 쓰는 편이에요. 하나는 보습이고 또 다른건 각질이 뜨는건데요. 보습이 이루어져야하는건 가장 기본중에 기본이라 꽤 신경써서 사계절 관리해주는데, 각질이 뜨는건 쉽지 않아요. 크림을 듬뿍 발라도, 각질제거제를 이용해도 다시 뜰때가 많은데, 그래서 자극적이지 않게 평소에 스킨케어로 이런걸 다 관리해주는 걸 사용하고 있어요. 오늘 포스팅할 제품이 아하앰플, 파하앰플이라고 라보니따 제품인데, PHA7.0%로 피부결관리를 해주는데, 묵은 각질을 스킨케어 통해 유연하게 만들어 세안 단계에서 자연스럽게 탈락하게 해준다고해요. 특허성분으로 Anti Sebum P가 적당히 배합되어 모공관리도 기대해볼 수 있고 무엇보다 강원도의 무지개송어에 추출한 자연 필링제 느낌이라 좋게 느껴졌어요. 아하앰플 라보니따의 제형은 이렇게 앰플이 생각나는 투명하고 점성이 느껴지는 제형이었는데요. 묽은편에 가벼운 편이라 이렇게 각도를 살짝 달리하면 바로 흘러내리는 점성정도예요. 얼굴에 바를때는 바로 스포이드로 발라도 좋겠지만 손에 올려두고 적당량 얼굴에 도포하는게 편하겠다 싶었어요. 전체적으로 촉촉하고 산뜻한 느낌이고 두 세번 올린다해서 밀림이 있거나 오일리해지는 느낌은 없었어요. 파하앰플 바르기전의 세안 후 얼굴 모습인데, 오늘 사진에는 많은 각질이 뜬 모습은 ...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제품 무상제공 및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았습니다. 올리브영 아도르 퍼퓸 헤어오일 손상모 헤어에센스 저에게 손상모란 거의 10년동안 늘 함께하는 단어인데, 굉장히 잦은 염색과 펌 그리고 타고난 머리카락의 약함정도에 건조함까지 더해져 딱 보기에도 건조하고 말라있는 빗자루 느낌이 나는 상태예요. 단지 얇은 모발때문에 부푸는건 상대적으로 적긴하지만 헤어에센스 같은걸 사용하지 않고 바깥을 나가는건 조금 어려운 정도라 늘 올리브영 헤어오일 코너에 서성이는 편이에요. 오늘 함께 할 아도르 퍼퓸 헤어오일 80ml 오스만투스도 올리브영 헤어 카테고리 랭킹에서 많이 보던 제품이라 더 설레이기도 했어요. 아도르 퍼퓸 헤어오일 80ml 오스만투스 노을과 잘어울리는 골드빛이 예뻐보이는 제품이라 사진을 정말 많이 찍었어요. 실제로 화장대에 올려둬도 예뻐보이는 패키지와 색상이라 보기만해도 미적인 예쁨에 만족스러 오브제 해도 되겠다 싶더라구요. 올리브영 헤어오일 카테고리에 보이던 퍼퓸헤어오일이라 향이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고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헤어에센스 기준은 충분히 머리카락이 부드러워지느냐와 떡지지 않느냐 이정도 인데, 후기가 좋아 기대감을 가지고 도전해봤어요. 약 2주 가까이 사용 했고, 사진은 사용한 기간의 거의 끝부분에서 찍어봤어요. 왼쪽사진은 헤어오일 사용전에 머리를 90%말린 상태로 찍었고, 오른쪽사진은 아도르 퍼퓸 헤어오일...
스위치온 다이어트 3달 후기 단백질쉐이크는 당류없고 탄수화물 없는걸로! 결혼생활을 하면서 남편은 안먹던 케이크 후식을 먹게되고 저는 먹지 않던 야식을 먹게되서 둘이 살이 엄청 불었거든요. 그래서 다이어트를 미루고 미루다가 우연히 박용우 박사님의 스위치온 다이어트 방법을 보고 제가 알고있는 방식과 비슷해 보여서 따라하게되었어요. 첫 달은 단백질쉐이커를 먹지 않고 탄수화물제한식으로 고기랑 야채 위주로 먹어주고 음식 제한걸린것도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범위를 벗어나게 먹은 것도 있는데 남편은 스위치온 다이어트 첫달 후기 결론적으로 8키로 감량했고, 저도 꽤 감량한 것 같아요. 저는 몸무게 스트레스가 있어서 그냥 눈바디로만 했는데, 좀 가벼워진 느낌! 두 달째는 2주차꺼면 반복해서 쉬어가는 타이밍으로 했고, 살은 2~3키로 빠진 것 같아요. 세 달째는 제대로 스위치온에서 말한 단백질쉐이크를 먹으면서 해보자 싶어서 박용우님께서 파는걸 사려했는데, 둘이서 하다보니 좀 비싸서 그냥 당류없고 탄수화물 없는 독일산 분리유청 단백질쉐이크를 선택했어요. 3일만 먹을꺼라 1kg 구매했고, 약간 우유의 고소한맛 아주 미세하게 약간 나는 맛이었어요. 역한 맛이나 특별한 맛없이란게 없는거였고, 제품도 좋아보였어요. 아몬드브리즈에 타서 30g 먹었는데 맹한맛에 아몬드브리즈의 단맛 약간 있는편이었고, 하루 4번 먹기엔 조금 힘든 맛이었어요. 속이 느글거리는 느낌이 ...
롬앤 쥬시 래스팅 쿨톤 틴트 06 피그피그 말린장미 색상 롬앤 쥬시 래스팅 틴트는 처음 사용해 보는 것 같은데, 뷰티컬리에서 요즘 립 제품 사는 재미에 빠져있다보니 이것도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쥬시틴트고 말린장미 색상인데 좀 탁한 느낌이 있어서 구매했어요. 제가 정말 한정적인 입술색만 어울리는 편인데 탁한 회끼 도는게 정말 잘 어울려서 이거다 싶어 도전했구요. 호수는 06 피그피그 쿨톤틴트로 사랑받는 색상이에요. 다른색보다 회끼도는 핑크라 살짝 도시적인 느낌과 살짝 멋스러움을 뿜뿜할 수 있는 제품이라 평상시에 여리여리함과는 또다른 느낌으로 쓸 수 있을거란 기대가 컸어요. 제일 처음 롬앤틴트 받았을때 패키지 색상 보고 헉 잘못산거 아닌가 싶었는데, 이렇게 테스트를 해보니 패키지색상과는 또 다른 색이 나오더라구요. 우선 채도가 진하긴 하더라구요. 제가 또 진한색은 안어울리는데 회끼도는게 너무 예뻐서 또 잘쓸것 같기도 하구요. 베이스로 말린장미 색상이라 완전 핑크 느낌은 또 아니었어요! 화장하면서 찍어본 본래 입술이고, 가진 입술 색상이 좀 탁하고 진한 느낌이 있는 것 같아 파운데이션으로 살짝 덮어둔 상태예요. 밝기에 따라 다르긴 한데, 이건 좀 밝혀본 느낌이에요. 입술 중앙쪽에 느낌이 전체적인 느낌이고, 실제로 보면 투명하게 진한 느낌이라서 부담스럽지 않게 바를 수는 있어도 누가 봐도 딱 입술에 눈이 가는 진한 색상이에요 여기서 한톤만 ...
딱 이틀에 하나만 올려보자 마음에 결심하고 했는데도 루즈해지는 이 업데이트 날짜들에 속상했는데 이렇게 모아보니 그래도 열심히 했구나 싶네요~ °~•~° 2024 마이 블로그 리포트 블로그 마을로 초대합니다: 지금 내 블로그 마을을 확인해 보세요! event.blog.naver.com
올영세일 추천 일소 피지클리너 기획세트 블랙헤드 관리 몇 년전만해도 모공같은건 안보였는데, 요즘은 코나 콧볼 주변 이마나 아랫입술 밑쪽 피부에 자세히 보고있지 않아도 보이는 모공속 피지들이 보여서 화장할 때 마다 제일 신경쓰이고 티가 제일 많이 나는 부위라 이번에 올영세일 추천 제품인 일소 피지클리너 기획세트로 블랙헤드 관리 해보려고해요. 올영세일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일소 기획세트는 피지클리너 150g, 1/3 화장솜 40매, 듀얼 쿨링 마스터까지 들어간 3종 세트이고 올리브영 어워즈 한정기획이라고 해요. 이 세가지만 있으면 피지 녹여서 닦아낸 뒤 모공 수렴해줄 수 있어 토털패키지라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피지클리너 사용 방법은 간단한데, 우선 닫혀있는 모공을 따뜻한 물로 세안 후에 모공을 열어주는 일인데, 저는 피지들이 바깥으로 나와있기보다는 모공속에 꽉 들어가서 안나오는 형상이라 따뜻한 물로 세안후에 따뜻한 수건으로 살짝 찜질하듯이 모공을 좀 더 열려고 노력을 해봤어요. 블랙헤드 관리 하다보면 이게 녹여야 된다고 하더라구요. 저의 코는 지금피지가 크게 모공을 막고 있는 느낌이거나 블랙헤드가 점처럼 몇 개 자리하고 있어서 한번에 다 뽑겠다라는 마음보다는 여러차례 지속적으로 관리해서 깨끗하게 만들겠다는 마음으로 도전했구요. 그래도 후기들이 좋아서 매우 기대하며 진행했어요. 1/3화장솜이 정말 클리너를 적게 묻혀도 쓸수 있는 제품...
수아담 병풀토너 데일리 스킨케어 하기 좋은 수분 가득 제품 한동안 바르는 화장품 갯수를 줄이기 위해 토너나 스킨을 사용하고 있지 않았었는데, 아무래도 건조한 겨울이 계속되다 보니 촉촉함이 오래가는 수분 가득 스킨케어가 절실히 필요하게 되더라구요. 확실히 스킨케어 한 단계 더 추가해서 병풀토너까지 데일리로 바르고 다니니 확실히 건조함이 덜한 느낌이에요. 깨끗한 흰색의 수아담 제품 패키지가 예쁘던데요. 브랜드 설명을 보니까, 각질 케어, 보습, 진정 등을 기대할 수 있겠더라구요. 비건 인증 제품이라고 하니 더 마음에 들었어요. 개시하기 위해 열어봤더니 이런 문구도 있었어요. 뭔가 감성 돋는 패키지더라구요. 병풀토너라는 말 답게 병풀의 원물이 들어 있는 모습이고 이 원물은 바르면서 녹아서 흡수된다고해요. 고유 유효성분 파괴를 최소화 하기 위함이라는데 특허 기술로 이렇게 병풀 원물이 그대로 담겨있는거라더라구요. 손등에 한 번 발라봤는데 이렇게 병풀 원물을 바로 확인 할 수 있어요. 저는 이렇게 커다란 원물이 어떻게 녹는다는건지도 궁금했고, 피부에 바르면 살짝 녹색빛이 나지 않을까도 궁금했는데, 전혀 그런게 없었어요. 특히 그냥 토너 바르는것 처럼 바르다보면 어느새 원물이 녹아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 아래 영상에서 직접 없어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요. 이렇게 보면 정말 녹색의 무언가는 싹 사라진 느낌이죠. 끈적임 없이 촉촉한 느낌...
페리페라 잉크더 에어리 벨벳 틴트 여리한 발랄 복숭아 색상 별피치내린다 요즘 뷰티컬리 세일하는 기간이라서 이것저것 저렴하게 구매하고 있는데요. 이날은 5천원 쿠폰이당첨되서 평소 사려고 장바구니 넣어뒀던 페리페라 틴트 23호 별피치내린다를 구매했어요. 뷰티컬리는 가끔 이용하는데 저렴한데, 쿠폰만 잘 당첨되면 완전 득템수준으로 살 수 있어서 매일 들여다 보고있어요. 장점이라면 밤에 주문해도 다음날 아침에 바로 배송이 된다는 점이랄까요. 지금은 하나시켜도 무료배송이라 더더욱 재미를 보고 있어요. 아무튼 제가 이 페리페라 잉크더 에어리 벨벳 틴트 시리즈를 굉장히 애정하고 있어요. 제 최애인 물복피치, 딱복피치를 이어 지난번 리뷰를 적었던 피치나는 솔로까지 다양하게 사용하고 있는데, 제 입술이 약간 푸르름하고 작아서인지 어울리는 입술색상이 거의 없어서 늘 이렇게 조금이라도 잘어울리는 색상만나면 다 사고싶은 생각이 들어요. 이 시리즈 색상들이 다 한끗차이라 어떤게 잘 어울릴지 몰라 써보고 있는데 정말 한끗차더라구요. 올리브영 페리페라 틴트 잉크더에어리벨벳 25 피치나는솔로 올리브영 페리페라 틴트 잉크더에어리벨벳 25 피치나는솔로 페리페라 틴트들은 제가 쓰기에는 항상 좀 과한... blog.naver.com 페리페라 틴트 발색 유지력 여리여리 쿨톤 핑크 페리페라 틴트 중에서 여리여리한 쿨톤 핑크가 있어서 얼른 가져와봤어요. 그건 바로 페리페라 심...
울산맛집 초밥 전문적으로 하는 남구청 근처 남구 시바스시 여기는 남편과 함께 다녀온 울산 남구청 근처 맛집 초밥이 맛있는 곳인데요. 매년 다니던 울산 스시 오마카세 코우후쿠 사장님이 운영하는 곳이더라구요. 모르고 다녀왔다가 마지막에 인사하시는데 너무 반갑기도 하고 놀랍기도 하고 저렴한 가격에 자주 갈 수 있는 곳이 생겨 좋기도 하고 그랬어요. 시바스시 위치는 남구청에서 강변으로 내려오다보면 보람컨벤션 앞쪽 작은 로터리에 있는 곳인데, 이런곳에 이런 고퀄리티 초밥집이 생긴게 신기하더라구요. 하지만 입구부터 일본감성 제대로 나는 곳이라 이쁨 그 자체였어요. 코우후쿠 다닐때 고등어초밥 맛있게 먹었었는데, 이집에서도 먹을 수 있다니 다시 갈때는 꼭 저걸 시켜먹어야겠다 싶었고, 저희는 이것 저것 모둠으로 먹을 수 있는 이빠이주는 이빠이스시를 주문했어요. 총 32p인데 맛있게 양껏 먹을 수 있어서 가끔 배민해서 먹어도 괜찮겠다 싶더라구요. 울산 남구 맛집 시바스시의 분위기가 일본에 여행 온 느낌이었고, 6시 30분 예약하고 간거라 손님들이 정말 많아서 부분부분 나가서 빈자리일때만 사진 찍어봤어요. 손님도 많았고 배민인지 배달도 끊임없이 오는 곳이더라구요. 남편이 제 시간에 못와서 기다리면서 사진찍는데, 나빼고 이미 소문난 맛집인가 싶었어요! 내부 공간은 너무 넓지도 좁지도 않은 공간이었는데, 다른 손님과 거리도 적절하고 좋더라구요. 다음에 가면...
듀오덤 엑스트라 씬 점빼고 사용하다 집에서 간간히 사용 중 최근에 피부에 피지들이 모여있는 곳이 자꾸 신경쓰이더라구요. 빼러 갈까 하다가 이거 때문에 가기 좀 그렇고 인터넷 찾아보니까 집에서 빼지말라던데, 답답함에 그냥 소독한 바늘로 쓩 하고 빼버렸어요. 다행히 깔끔하게 빠졌고 아무 연고도 바르지 않은 상태에서 듀오덤 엑스트라 씬을 발라줬는데요. 습윤밴드 듀오덤은 2년전쯤 점을 왕창 뺄 때 사용하다가 남은건데, 가끔 얼굴에 상처가 생기거나 이번처럼 뭘 짜고 나서 딱지가 앉을 것 같은 곳에 그냥 바로 발라두고 1주일 쯤 두고 있어요. 점뺀후관리 깔끔함을 위해 얼굴 점빼기 다시 여름이 왔고, 얼굴 점빼기 한 후 1년이 지난 시점이라 생각나는 점뺀후관리 하는 방법 정리입니다. 얼... blog.naver.com 점뺀후 관리는 습윤밴드 듀오덤과 함께하면 쉬운데요. 저는 점 뺀 자리에 특별한 관리 없이 듀오덤만 발라주었고 다행히 살이 다 차올라 좋았어요. 듀오덤 진물 갈아주는 텀등 다양한 팁이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저는 약국에서 8천원 주고 구매했는데, 이렇게 안짤려나온 밴드와 둥글하게 잘려나와서 바르기 좋게 나온 제품 둘 다 썼었는데, 이게 가장 튼튼하게 붙어있고 좋더라구요. 세수를 하더라도 떨어지지 않고 듀오덤 엑스트라 씬이긴하지만 살짝 두툼해서 더 안전한 기분이랄까요. 모양대로 쓸 수 있기도 해서 이렇게 잘라서 사용 중인데, 지난번에 상...
겨울철 얼굴각질 올라올 때 제거 관리 추워지기 시작하면서 얼굴각질이 올라와서 트기 시작했어요. 저는 거의 매년 이런 상황을 경험하는데, 제일 많이 트는 곳이 바로 입가였거든요. 입가는 마른각질이 늘 있던 곳인데 올해는 입가에는 그런 증상이 없고 눈썹과 눈 사이 얇은 피부에 얼굴각질이 부각되더라구요. 이런 각질은 손쉽게 각질제거하는 클렌징으로 제거 할 수 있는건 아니예요. 각질이라는게 오늘 딥클렌징 한다고 완전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천천히 생기는것도 아니고 이렇게 올라오는 마른게 그렇게 생기는것도 아니니까요. 이런건 바로 보습이 답이에요. 저는 가지고 있는 립밤중에 임산부도 사용할 수 있는 순한 내용물의 립밤을 가져왔고, 가진 것 중에 가장 각질제거와 보습에 뛰어난편이라 3년째 사용하고 있어요. 오래 쓰기 위해서는 손으로 바로 사용하지 않고 스파츌라를 이용해 일부 내용물만 떠서 사용하는게 좋은데, 저는 그냥 끝부분을 손톱뒷부분으로 덜어내서 사용 중이에요. 요즘 입술도 잘 찢어지긴 하는데, 립밤 챙겨바를 정도는 아니고(제가 평소에 잘 챙겨바르는 사람이 아니라서요) 급한데로 얼굴 마른 각질 가라앉히는데 사용 중이에요. 얼굴각질 제거 바라는 곳이 눈 근처라서 최대한 눈에서 멀리있는곳에만 발라주는데, 이렇게 뜬 부분만 없애도 깔끔한 화장이 되기때문에, 피부를 깨끗하게 정돈하는게 피부 화장의 1순위라 생각하거든요. 요즘 풀 메이크업 할일이 한번...
파리 몽마르뜨언덕 맛집 카페 le progres에서 쉴겸 프랑스 음료 쇼콜라쇼 핫초코 마시기 Le Progrès 7 Rue des Trois Frères, 75018 Paris, 프랑스 몽마르뜨언덕 코스를 보시면 Abbesses역에 내려서 사랑해 벽을 보고 (공사중일 수 있음) 걸어서 오면서 La Chaise Longue가서 소품샵에서 쇼핑 후 지도 있는 위치에 카페들 구경 또는 들려 커피한잔 하고 대성당 정원 아래에서 푸니쿨라를 타고 몽마르뜨 대성당을 구경 후 anvers역으로 내려오다 보면 기념품 상가가 있어서 이런 코스로 돌면 딱 다 보고 좋을 듯 해요. 이때는 비성수기에 사람자체가 많이 없었던 시기라서 어디서 웨이팅 한것도 없었고 북적인다는 느낌은 출퇴근 시간 외에 느낀적이 없어서 인지, 작은 교차로 같은데 여러 카페들 중에서 딱 한군데에 사람들이 많아서 이곳으로 들어가게 되었어요. 보통 파리 카페이나 맛집들은 야외석이 있는데, 겨울이라 그런지 이집도 아무도 바깥에 앉아있지 않았어요. 그래서 실내로 들어갔고, 생각보다 좁았지만 화장실도 있고 친절하고 예쁘고 다 좋았어요. 전체적인 분위기는 술집인데 파리 몽마르뜨 카페 낮에도 하는건가 싶었는데, 찾아보니 파리 몽마르뜨 맛집으로 알려져있더라구요. 저희는 3시쯤인가 4시쯤에 갔다가 한시간쯤 있다 노을 몽마르뜨 위에서 노을 보려고 시간을 보낸장소라 커피만 시켜도 되냐 하고 음료 두 잔...
집에서 반지사이즈 재는법 줄자 정확도 확인 반지사이즈 재는법은 다양한 방법이 있어요. 가장 정확도가 높은건 링게이지를 사용해서 쓰는 건데요. 평균적인 두께의 링으로 실제 반지를 껴 볼 수 있는 느낌으로 확인 해 볼 수 있는데, 이건 한 번 확인하자고 사기도 그렇고 사서도 보관하기도 그래서 많이 선호 하지 않는 방법이에요. 그 다음 정확도가 좋은게 바로 가지고 있는 반지호수를 재서 확인하는 방법이에요. 가지고 있는 반지의 안지름을 재서 아래 반지사이즈표를 보시고 확인하시면 거의 정확도가 일치해요. 오늘은 가지고 있는 링 반지 세개를 가지고 집에서 반지 사이즈 재는법 정확하게 해볼께요. 특히 반지 사이즈 줄자로 많이 재시는 분들도 참고하면 좋을 듯 해요. 이렇게 세 개를 들고온 이유는 사이즈를 잴때 반지 두께마다 느낌이 다를 수 있어서인데요. 오른쪽처럼 완전 두툼한 스타일이 아니고서는 앞에 아주 얇은 반지와 평균 여자 반지 정도되는 두께는 두께에 영향을 많이 받지않고 같은 사이즈로 쓸 수 있어요. 집에서 손가락 반지 사이즈 재는법 두 가지를하면서 정확도도 알아볼께요. 이 반지사이즈표를 기준으로 해서 줄자로 안지름 잴때랑, 손가락둘레를 재서 나온값으로 확인하시면 되요. 반지 안쪽 지름만 재었을때, 18.5가 나왔고, 표를 기점으로 했을때, 예전 사이즈 18호와 가장 가까운 숫자더라구요. 실제 저 반지는 18호이고, 예전 사이즈다 현재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