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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페인 아메 한 잔 테이크아웃 하려고 들렀는데 오 요즘 핫한 SS 스탠리 켄처 텀블러 그레이컬러가 있네?? 실물 한 번 보고 싶었는데 마침 있길래 요리조리 살펴봄 와 근데 진짜 크다 벤티 사이즈 텀블도 크고 무겁다 생각했는데 1183ml 용량은 정말 괴물이구나! 그래도 손잡이 있어서 떨어뜨릴 일은 없을 것 같다. 빨대 포함이고 뚜껑에 넣어 쓰는 방식. 빨때 빼고 가운데를 돌리면 구멍은 막아진다. 내가 생각보다 물을 잘 안마셔서 요즘 억지로라도 마시려하는데 대용량 텀블러 있으면 잘 마시려나. 그런데말입니다? 스탠리 원래 일케 비쌌나여… 스벅 이름 달고 나왔다고 더 비싼 너낌입니다만. 63,000원 좀 너무한 가격같아여.. 그래도 스탠리 대용량 한 번 사볼까 고민했는데 그레이보단 핑크가 사고 싶다. 미국에서 핑크스탠리가 글케 난리였담서요. 핑크 실물 함 보고싶다. 스벅 정체성 그린컬러도 상콤하니 이쁠 것 같네. 1183ml 는 정말 컸다. 후기에 무겁다는 이야기가 많았는데 여기에 물이나 음료 들어가면 진짜 벽돌같을 듯. 용량은 정말 커서 하루종일 먹을 물 담아두거나 얼음도 잘 안녹는다던데 여행갈 때 차에 넣어가기엔 좋아보인다. 고민고민하다 내려놓고 왔는데 핑크.. 였으면 아마 나 샀을지도??? 🤗🫢 #스타벅스텀블러 #스타벅스ss스탠리텀블러 #스타벅스스탠리텀블러 #대용량텀블러 #1리터텀블러

이번 24년 스타벅스 여름 md 대박인 너낌! 별로 관심없어서 오픈날 가보지도 않았었는데 하루 지나고 찾아보니 넘 이뻐... 어뜨케.. 주말에 파주 신세계 아울렛 갔다가 들러본 스타벅스. 남아있던 md는 이게 다였다고 한다. 아마 동네 스타벅스에 md가 더 없을 것 같긴 하다. 전체적으로 푸르고 시원한 느낌의 md들이다. 오른쪽 932ml 콜드컵도 이뻤다. 용량 큰게 땡기는 요즘. 이 텀블러 산 사람들 많아보였음. SS 프렌치 서머 데비 텀블러 473ml 인데 용량도 좋고 손잡이 있어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디자인. 그리고 그림이 참 아름답다. 뚜껑 살짝 닫히는거라 밀폐성이 높진 않으나 이쁜걸로 인기많은 텀블러. 온라인에서도 품절이다. 구할 수가 없닷. 보온병이 필요해서 오른쪽 500ml 용량도 살펴봤는데 가격 46,000원 용량 1000ml 짜리는 65,500원. 밖에 나가서 컵라면이라도 끓여먹으려면 1리터는 필요한데 가격 뭐선일이여~~ 마음같아선 다 써보고 싶네? ㅋㅋ 첫날 동났다는 디올 가방스러운 토트백도 실물 보고 싶은데 오픈런 못한자, 보지도 말라? 매장엔 당연히 없었음. 그리고 핫한 스벅 우산들이다. 여름 프리퀀시로 받을 수 있는건가 이건 사야되는건가 잘 모르겠다. 요즘 커피를 아주 가끔 사마시는 바람에 여름 프리퀀시는 성공못할 것 같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 뭐 받을 수 있는지는 살펴봤다. 판초는 뭐 그냥저냥 별 관심 없...

롯데 트렌드리포터 20기 선물이 도착했다. 뭘까 궁금했었는데 이쁜 원통이 왔네? 뭐지 하고 봤는데! 아소부라는 이름을 가진 텀블러였다. 찾아보니 캐나다 브랜드라고 함. 텀블러 욕심 많은 나에게 최고의 선물이었음 ㅋ 아소부 르바통 asobu Le Baton 엄청 고급진 블랙컬러의 텀블러였다. 맨질맨질 무광소재 느낌이 정말 좋다. 500ml라 큰 사이즈 커피도 들어간다 꺅! 난 특히나 아이스 음료를 즐겨 마시는터라 500ml 정도 되는 텀블러가 제일 좋댜. 뚜껑을 열면 내부가 나온다. 음용구가 따로 있는게 아니라 뜨거운건 조심히 시원한건 빨대 넣어서 마시면 되긴 하지만 뚜껑이 통으로 열리는거니 조심! 이렇게 확 닫히는 텀블의 장점은 가방안을 뒹굴어도 음료가 막막 새지 않는다는 점. 스테인레스 구조라 보온보냉은 잘 될 것 같다. 아래에 엔제리너스 각인이 되어 있다. 나중에 엔제리너스 갈 때 가져가야지. 카페갈 때 개인컵 가져가는 습관 들이는 중이라 요것도 올 한해 정말 잘 쓰일 것 같다. 차에 꽂아두고 잘 써봐야지! 맨질맨질 이 코팅감을 느껴봐야하는데 사진으론 안느껴져서 아쉽다. 매트하고 부드러운 고급진 이 느낌. 미끄럽지 않아서 활용도 높을 텀블러이다. 내가 좋아라하는 블랙이라 더 마음에 든다. 발대식 선물부터 늠 좋아버리자나 ㅎㅎㅎ - 선물 받았어요 -

집에서 커피 내려마시다가 오랫만에 스벅을 갔더니 핑크핑크 벚꽃이 피어있네? 3월 벚꽃 피는 계절이 되니 체리블라썸 벚꽃 컨셉의 MD들이 나와있다. 벤티 사이즈 살게 있나 살펴보기 시작 ㅎ 이러나 저러나 사이즈는 큰게 좋음. 가장 메인인 것 같은 텀블러다. 뚜껑쪽에 벚꽃이 이쁘게 꾸며져 있다. 무게는 좀 있는 편. 이 텀블러가 제일 마음에 들었다. 크기도 크고 저 각져있는거 때문에 그립감도 좋아서 하나 사두면 오래 쓸 텀블러였다. 드디어 이 디자인이 다시 나왔다. 지금 내가 네스프레소 버츄오 팝 텀블러로 잘 쓰는 디자인인데 한참 안나오다가 다시 나왔다. 톨사이즈 집에서 사용하는걸 찾는다면 요거 추천. 뚜껑 2개 달린 이것도 활용도 높다. 가격 또한 높다 ㅋ 스탠리 콜라보 텀블러는 워낙 인기템인데 핑크핑크 컬러가 늠 이쁘게 나옴. 핑크처돌이라면 이번 벚꽃 MD 다 마음에 들어할 것 같다. 가격대는 3~4만원대. MD들은 내가 사기엔 좀 부담되고 선물주거나 받기엔 또 좋은 아이템들이다. 예전에 비하면 MD 품절되는 속도가 느리긴 한거 같긴 한데 마음에 드는 텀블러들 사기에는 좋아진 것 같다. 나도 고민하다가 하나 질러볼까 ?? 싶다 ㅋ 스타벅스 24 봄 MD들 살펴봤는데 역시 핑크핑크는 내 취향을 저격했다. 아른 아른~ 그치만 참아야지. MD 구경하고 아아와 따라 한잔씩 픽업해서 나왔다. 그나저나 슈크림라떼가 다시 나왔다는데 언제 먹으러 ...

아침에 일어나서 커피 한 잔 하는 나의 일상. 기본으로 아이스 아메리카노만 마시는 편이지만 요즘에는 가끔 따뜻한 아메리카노도 즐기고 있습니다. 집에서 마실때도 이쁜 머그컵에 챙겨마시면 기분이 좋아서 늘 신경쓰고 있는데요. 요즘 제 애정템이 된 커피머그컵 소개해드릴께요. 이미 유명한 하이드로 플라스크 12OZ 머그컵이에요. 이쁘고 성능좋은 텀블러 브랜드로 알려져 있는 하이드로 플라스크, 저는 머그컵으로 만나보았습니다. 12oz 355ml 카페가면 보통 톨사이즈로 알려져 있죠. 커피 한잔 딱 들어가는 사이즈입니다. 하이드로플라스크 색도 잘 뽑기로 유명한데요. 저는 오래 두고 사용할거라 심플한 블랙으로! 엄청 멋지지 않나요 ^^ 손잡이 달려 있는 스탠 머그컵 하나 사야지 사야지 생각만 했었는데 하이드로플라스크 스텐머그로 결정! 그립감도 진짜 부드럽고 안정적이고 좋아요. 뚜껑도 달려 있구요. 슬라이드 방식으로 음용구가 열리고 닫힙니다. 스텐 자체가 보온보냉이 우수하긴 하지만 뚜껑을 닫아주면 그 시간은 훨씬 더 길어져요. 뚜껑은 열기 쉽게 살짝 튀어 나와 있고 꾹 눌러 닫아야 완벽하게 닫힙니다. 뚜껑 부분은 허니컴 단열 기능으로 벌집 원리를 사용해 내부 온도를 보호해주고 있습니다. 뚜껑을 열면 안쪽은 실버컬러 스텐 등장합니다. 18/8프로 그레이드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들어져 내구성이 뛰어난 것도 장점이지요. 하이드로 플라스크 제품들은 BPA-...

이전에 네스프레소 버츄오팝 후기를 올린 후 함께 사용한 텀블러 문의가 정말 많았다. 그래서 아예 따로 포스팅을 써보고자 글 쓴다. 날마다 열일하고 있는 네스프레소 버츄오 팝. 참고로 나 살때보다 요즘 금액혜택이 더 좋다. 하루에 두세번씩 커피 내려먹는지라 정말 돈안아깝게 쓰고 있는 중이다. 네스프레소 버츄오팝에는 원래 컵받침이 있는데 텀블러 사용할 땐 옆으로 치워놓는다. 주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는 나는 이 사이즈의 텀블러가 얼마나 소중한지 모른다. 정말 문의가 많았던 이 텀블러 이름은 스타벅스 SS 하비 콜드컵. 원래 다른 컬러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나랑 남편꺼 세트로 사용하고 싶어서 이전에 제주 갔을 때 발견하고 바로 사버렸다. 지금도 판매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사이즈 텀블러 버츄오팝에 딱이니 보이면 사는 것도 추!천! 제주에서만 살 수 있었던 이 텀블러. 이호테우 해변 등대가 빨대에 끼워져 있다. 저게 완전 킬링포인트 ㅎㅎ 지난 제주여행때 소품샵에서 샀었던 에코백. 얼마전 제주갔을때도 가져가려 했는데 늠 정신이 없었던터라 챙겨가질 못했다. 사진 막막 남겼어야 했는데. 완전 밀폐는 아니다. 사무실이나 집에서 컵대신 사용할 용도로 딱. 오른쪽이 기존 사용했던 하비 콜드컵. 용량이 355ml 라 톨사이즈 용량이고 집에서 얼음 넣고 230ml 네스프레소 캡슐 넣으면 위에 간당간당 하게 추출이 된다. 고로 나처럼 집에서 캡슐커피 마...

곧 제주도 여행을 떠난다. 제주도 가서 제주제주 스러운 텀블러를 하나 살까 고민했지만 가서 연마제 닦고 뭐하고 하는게 귀찮아서 (이래놓고 이쁜 제주텀블러 있음 또 살 수도 있음) 미리 하나 사야지 생각을 하던 차에! #바닐라크림콜드브루 한잔 사러 스벅왔더니 할로윈 엠디들이 쫙 깔렸네. 여름 캠핑용품 엠디에 비하면 할로윈 제품들은 품절되는건 없는 모양. 하지만 내가 못본게 있을 수 있으니 장담은 못함 ㅋ 사지 않을 할로윈 엠디들 눈으로 구경하기. 귀엽다. 하지만 나는 텀블러를 사야하기 때문에 텀블러 몇개 두고 고민 시작. 일단 벤티 사이즈 591ml 텀블러. 블랙에 주황 뚜껑이 포인트였던 텀블러다. 뚜껑 돌려서 닫는 타입에 뒤집지 않는한 들고 다니면서는 음료 흘리지 않을 것 같아서 일단 1순위. 스탠리 스타벅스 텀블러도 엄청 고민했는데 마개 부분이 마음에 걸려서 포기했었다. 디자인은 내스타일이었는데.. 위에 손잡이가 달려서 운동할때나 들고 다닐때 편할 것 같았던 텀블러. 그런데 532ml 용량이 아쉬웠다. 벤티를 종종 마시는 나로썬 아쉬운 크기. 고민끝에 텀블러 하나 구입했다. 뭘 샀을까~~~~ㅎㅎ 짜란. 벤티사이즈 음료가 들어가는 요 텀블러 구입. 갔던 매장에는 2개가 전시되어 있었는데 음료 한잔 마시고 나가는 길에 보니 하나도 남아있지 않았다. 날마다 물건을 풀수도 있지만 일단 품절된거보니 오~ 빨리 사길 잘했단 생각. 바닥을 보니...

카페를 가거나 야외 산책할 때 꼭 가지고 다니는게 텀블러에요. 기존 사용하고 있는건 보온보냉은 되지만 용량이 400ml 정도밖에 되지 않아서 하루종일 밖에 있을 땐 좀 아쉬운 용량이었거든요. 보온보냉 되면서 대용량텀블러가 필요하던 차에 저의 라이프스타일에 딱맞는 제품을 발견했어요. 필모아 PILMOA 텀블러. 처음 보자마자 " 와 진짜 크다. 그런데 그립감은 굉장히 좋네! " 인체공학적 그립감에 최대 24시간 보온냉 아웃도어 텀블러로 딱인 필모아 텀블러에요. 필모아 텀블러는 더스트백에 들어있어요. 들고 다닐때도 있지만 양손에 짐이 가득할 땐 더스트백에 넣어 손목에 걸고 다니면 한결 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답니다. 필모아 텀블러 스텐 솔리드 900ml 실버. 용량이 900ml 거의 1리터에요. 정말 어마어마한 용량인데 텀블러는 굉장히 가벼운 편이에요. 하단 잡는 곳을 보면 약간 각이 져있잖아요. 하단 10면 디자인으로 미끄러짐 없이 텀블러를 잡을 수 있습니다. 뚜껑은 돌려 닫는 타입입니다. 실리콘 막이 2중 밀폐로 흘림 없이 텀블러 사용을 할 수 있어요. 외출해서도 물 샐 걱정은 뚝! 안심하며 가지고 다니고 있습니다. 음용구는 높계 설계가 되어 있어요. 음료를 마실 때 바깥쪽으로 흐르는걸 방지해줘요. 입구는 굉장히 넓습니다. 그래서 세척할 때도 정말 편해요. 손 넣어서 세척할때 걸리적 거리는게 없고 안쪽은 고강도 스텐 304재질 100...

캠핑 야외활동 뿐만 아니라 사무실, 재택근무 시에도 필요한 물품을 꼽자면 저는 단연 텀블러! 개인컵이 당연시되는 지금 시기에 사용하기 편하고 냉온 모두 가능한 텀블러 저는 밤켈아웃도어 대용량 손잡이 텀블러 사용중이에요. 선물하기 좋게 고급스러운 박스에 포장되어 도착한 밤켈아웃도어 텀블러. 밤켈아웃도어는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아이스쿨러 전문 아웃도어 브랜드 입니다. 많은 텀블러 사용해봤지만 손잡이가 있고 없고 차이가 굉장히 커요. 들고 마시기 편한 손잡이의 존재. 텀블러 손잡이 핸들은 탈부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세척할 때나 필요없을 때 빼시면 됩니다. 핸들을 빼도 텀블러 자체가 미끄럽지 않아서 미끄러움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뚜껑은 돌려 닫는 타입은 아니고 꾹 눌러 사용하면 되는데 실리콘 고무패킹이 장착되어 있어서 밀폐력 높고 내부 음료가 새어나오는 것도 방지합니다. 친환경 소재의 투명 트라이탄 소재라 스크래치가 잘 나지 않고 외부 충격에도 강해요. 마시는 곳은 슬라이드 방식으로 오픈하시면 됩니다. 뜨거운 음료 오래도록 뜨겁게 시원한 음료 오래도록 시원하게. 환경 호르몬 걱정도 덜어버릴 고급 304 스테인리스 소재의 텀블러 에요. 내식성이나 내열성이 뛰어나고 반영구적으로 안심하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손잡이 있는 텀블러는 캠핑시에 많이 사용을 했었는데 지금은 집에서 더 많이 사용하고 있어요. 캠핑 텀블러 뿐만 아니라 가정용...

카페에 갈때면 늘 텀블러를 챙겨요. 자연환경과 위생을 생각해서 쓰기 시작했는데 쓰다보니 일회용품 많이 안나와서 좋고 가지고 다녀도 안새는텀블러 라 좋고 ^^ 집에서도 사용하고 밖에서도 사용하는 블랜더보틀 스트라다 트라이탄 텀블러. 돌려서 잠그는 뚜껑이고 고리형 손잡이가 있어서 들고다니기도 좋고 열쇠고리를 활용 가방에 매달수도 있어요. 저처럼 일상속에 사용하시는 분들 뿐만 아니라 등산다니시는 분들 휴대하기 쉬울 것 같아요. 텀블러는 기본적으로 물, 음료를 넣잖아요. 가방에 넣어다니다보면 새지 않는게 중요한데 보시다시피 잠금식 리드로 물이 새지 않습니다. 집에서 물을 담아보고 흔들어 봤는데 안새요. 음료를 마실 땐 리드 잠금을 풀고 아래 버튼을 눌러주면 뿅 하고 열립니다. 카페갈 땐 텀블러만 가지고 다니지만 집에서 가끔 음료를 만들어먹을 땐 블랜더 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힘들게 막 섞지 않아도 블랜더 볼 덕분에 내용물이 자연스럽게 잘 섞입니다. 블랜더 볼은 316 Surgical 소재로 수술의료도구 만들때도 쓰이는 스테인레스 소재에요. 그래서 튼튼하고 쉽게 부서지지 않아 위생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한 손에 꽉 들어찰 만큼 큰 사이즈에요. 용량 828ml 높이 22.5cm 벤티 사이즈가 들어가고도 남는 사이즈. 이제 곧 여름이잖아요. 시원한 음료에 휘핑크림 가득 올려도 뚜껑이 닫혀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겠어요! 블랜더보틀 조금 더 작...

한번씩 사고 싶은 스타벅스 텀블러. 기존 사용중이던 텀블러가 오래되기도 했고 손잡이가 있는게 필요해서 질렀다 ㅎㅎㅎ 스타벅스 그린 처비 핸들 텀블러 473ml 동네에는 하나밖에 없어서 패스했었는데 스타필드엔 수량이 엄청 많아서 골라서 구매완료. 스타벅스 텀블러 좋은점이 텀블러쿠폰, 텀쿠가 발행된다. 맛있는 제조음료 한 잔 사먹을 수 있음 ㅎㅎ 스타벅스 그린 처비 핸들 텀블러 473ml 그란데 사이즈 들어가서 좋은 크기. 거의 대부분 그란데로 마시는 나에게 딱이다. 집에서 마셔도 손잡이가 있으니 완전 편함. 요즘같이 추운 날 아이스 음료 담고 손잡이 들고 다니면 엄청엄청 좋다. 스타벅스 그린 처비 핸들 텀블러 473ml 용량이랑 설명은 아래로. 텀블러 사용법은 아래 적혀져 있다. 전자레인지 안됨 손설거지만! 용량은 16 oz 473ml 스타벅스 그린 처비 핸들 텀블러 473ml 손잡이는 뚜껑에 달려있다. 잘 돌려닫아야지 뚜껑 대충 잠긴 상태에서 손잡이 들다가 떨어뜨리면 난리가 날 예정. 이것만 유의해서 사용하면 될 것 같다. 슬라이드 형태 마개를 열면 마실 수 있는 곳이 나오는데 난 거의 빨대 꽂아서 마시는 편이다. 여기가 커피로 물드는게 싫어서 아이스로만 마시는 중. 몇개월 사용하다가 새 것 같은 느낌 없어지면 그때부터는 막 사용할 예정 ㅋ 내부는 스테인리스 스틸. 그래서 위생적으로 사용가능하고 사용하기 전에 깨끗히 닦아주었다. 상품...

콕시클 스포츠 캔틴 591ml(20oz) 매트블랙 이젠 일회용품을 안써야할 때가 왔어요. 카페만 가도 개인위생 때문에 머그컵보다는 일회용컵에 담겨나오잖아요. 환경을 생각해서라도 일회용품 보단 내 전용 텀블러 들고다니는게 좋겠더라구요. 제가 또 물을 정말 많이 마시는 편이라서 생수도 한병씩 들고다니는데 지금은 콕시클 텀블러에 물을 넣어다녀요. 종이 뾱뾱이에 쌓여져 안전하게 배송됩니다. 워런티카드도 들어있네요. 콕시클은 텀블러 브랜드 중 색상과 디자인이 가장 다양한 브랜드인데요. 홈페이지 가셔서 보시면 정말 눈이 행복하실 거에요. 저도 보면서 이쁜 제품이 많아서 눈 뿅뿅 돌아갔었어요. 콕시틀 텀블러 사용법이 스티커로 붙여있는데 사용 전 세척하면서 깨끗하게 뜯어줬습니다. CJ 온스타일 최화정쇼에서 9회 연속 매진을 달성한 브랜드 콕시클. 써보니 편리하고 보온보냉 잘 되서 인기 있는 이유를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콕시클 스포츠 캔틴 591ml(20oz) 매트블랙 20온즈나 되는 용량 텀블러는 거의 처음 써봐요. 300ml 정도 되는건 시중에도 많이 있는데 이렇게 디자인 이쁘고 실용적인 대용량 텀블러라니! 스포츠 활동에 적합하게 제작이 된 이 제품은 콕시클 캔틴 최초로 스트로우가 내장되어 있어요. 텀블러라 하면 빨대 없이 뚫려진 구멍으로 먹거나 뚜껑을 아예 열어서 먹는게 대부분이었는데요. 이 제품은 운동하면서, 산책하면서, 등산하면서 마시기 좋...

바쁜 아침 일상. 빈속으로 외출하기는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이것저것 차리기는 또 귀찮고. 그럴땐 가끔 미숫가루나 쥬스를 먹곤 하는데요. 정말 간편한 무선 휴대용 텀블러믹스가 생긴 후로 해먹는 재미에 빠져서 부지런해졌어요. 포장 깔끔하게 도착했고요. 무선이라 충전케이블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파집 휴대용 무선 텀블러 믹서기 미니 블렌더는 대한민국 기준 식품검역으로 인증된 안전한 소재로 만들어졌어요. 이렇게 봐서는 일반 텀블러와 똑같아요. 그런데 .이게 믹서기라니 놀랍지 않나요. 무선이다보니 사용하기도 간편하고 요즘은 캠핑 많이 다니시짆아요. 캠핑용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뒤집으면 믹서기 모양 ㅎㅎ 실용성도 높고 편의성도 높아서 저희집에서 열일중인 무선 텀블러 믹서기에요. 설거지도 진짜 간편합니다. 무선인데다 번거러운게 없어서 돌리고 마시고 씻는것까지 5분도 안걸려요. 손잡이도 있어서 가지고 다니기 좋아요. 그냥 들고다니다가 놓쳐서 고장나면 속상할텐텐데 핸들이 있어서 안심입니다. 뚜껑쪽을 보면 충전하는 곳과 전원이 있어요. 윗쪽에는 충전상태 확인하는 LED도 있습니다. 전원버튼만 누르면 되니 진짜 세상 간편한 믹서기에요. 미숫가루 우유 넣고 휘리릭 갈아도 되고 견과류 우유 넣어서 고소한 라뗴 만들어도 되고! 충전하는 곳은 여기 숨어있습니다. 물이 들어가지 않게 잘 막아져있었어요. 5핀 케이블 사용하시면 됩니다. 완충까지는 3~4시간 정도 ...

그 어느때보다 개인위생이 중요시되는 지금. 외출할 때면 내 물을 가지고 다니게 되요. 이전이라면 카페에 있는 물, 컵을 사용했는데 이제는 텀블러 보온병 활용을 더 많이 하고 있어요. 가끔 둥이랑 함께 공원 산책도 가는데 따뜻한 물, 커피 마시는게 글케 좋더라구요. 그때 사용할 텀블러, 보온병 새로 마련했는데 와 이게 진짜 대박인거 있죠. 온도표시 텀블러 처음봤는데 진짜 요긴해요. 보통 따뜻한 물을 담아가도 식었는지 안식었는지 컵에 따라서 조금 마셔보기 일쑤였거든요. 그런데 이건 온도표시 텀블러 라서 그런 번거로운 작업을 건너뛰어도 되요. 420ml 정도 되는 용량이지만 한 손에 쏘옥 들어오는 크기입니다. 대신 길이가 길어요. 캠핑갔을 때 커피 한잔 마시기 딱 좋은 용량. 그리고 저는 분유를 먹이는 시기는 지났지만 분유보온병 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200ml 먹는 아가들은 약 2번 정도 먹을 수 있는 물양이 들어갑니다. 다 아시겠지만 손으로 씻어야하고 전자렌지는 돌리면 안되요. 그리고 바닥에 회색 미끄럼 방지 실리콘 패드가 있어서 잘 미끄러지지 않았습니다. 제가 분유보온병 원터치텀블러 쓰면서 제일 만족스러웠던게 바로 이 잠금장치였어요. 둥이가 빨대컵을 사용하다보니 이런걸 보면 그냥 막 열기 바쁘거든요. 그런데 여기엔 뜨거운 물이 들어있기에 아이들이 막 열면 위험할 수 있어요. 잠금장치가 있어서 정말 안전해요. 온도표시 텀블러 답게 온...

어딜가나 커피를 마시는 저에요. 그러다보니 커피값도 어마무시하고요. 최근에는 일회용품 대신 개인컵 사용도 늘고 가지고 다녀야지 다짐을 했지만...요. 텀블 크기가 생각보다 크니까 차 가지고 나가는 날 아니고선 휴대하기가 쉽지가 않더라구요. 집에서는 머그컵에 커피와 차를 마시지만 외출해서는 어쩔수없이 일회용에 마시지요 조금 각성하자는 의미로 언제 어디서든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소형 미니텀블러를 쓰게 되었습니다. 로비539 제품인데요. 택배받고 정말 작구나 생각을 했어요. 이래서 주머니에 쏙 들간다고 했구나 ㅎㅎ 블랙과 실버, 화이트, 골드 총 4가지 컬러중에 저는 화이트와 골드 2가지를 선택하여 주문을 했습니다. 보통 톨 사이즈 커피가 355ml 던가요?? 요 미니 사이즈는 총 120ml 용량이에요. 굉장히 작다 생각이 들지만 자판기커피 생각하면 용량 적당하잖아요? 딱 그 사이즈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는 그란데 사이즈를 넘어 벤티 사이즈도 종종 마시는데요. 벤티는 주문을 하면 하루종일 마시게 되요. 그렇게 생각해보면 120이 막 작지만은 않아요. 따끈한 상태에서 외출해서 마시기 좋은 정도. 집에서 따끈한 커피나 차 한잔 넣어서 주머니나 가방에 넣고 한모금씩 마시기! 은은한 컬러가 매력적인 골드. 정말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입니다. 휴대용이라는 단어가 잘 어울리는 사이즈에요. 운동할 때 주머니에 넣고 다니거나 자전거 탈 때 간편하...

THERMOS foogo - 아이에게 안전한 빨대컵 - 어린이집 새학기가 시작이 되니 새로운 빨대컵이 필요하게 됐어요. 국민빨대컵 하면 어떤게 생각이 나세요? 저는 써모스 푸고가 바로 생각이 나더라구요. 육아를 잘 모르던 시절에도 조카가 사용하던 푸고 빨대컵은 알고 있었거든요. 이번에 새롭게 사이즈 업 되어 나온 푸고의 진공단열 빨대컵입니다. 사이즈가 무려 350ml 로 커졌어요 ^^ 어린이집에선 매번 물 채워주기가 힘들거에요. 그래서 이런 대용량이 필요했는데 사이즈 업 되어서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어요. 보통 이유식 시작을 하면 빨대컵으로 물을 마시는 연습을 시작해요. 처음에는 부드러운 스파우트로 아이의 잇몸에 자극을 최소화하고 빨대컵으로 보다 쉽게 물을 마십니다. 마지막으론 텀블러 버젼으로 넘어가기! 써모스 좋은점이 부품만 추가구매하면 호환 사용이 가능하니 경제적이에요. 용량이 크다보니 제가 들어도 크긴 커요. 하지만 그립감 좋게 살짝 라인이 들어가서 손잡이가 없어도 잘 떨어뜨리진 않아요. 하지만 보다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 저는 동그란 링 빼고 손잡이를 끼워줬어요. 써모스는 100년 이상 보온병을 개발해온 세계적인 브랜드인거 다들 알고 계실거에요. 푸고는 그런 써모스의 유아용 보틀 이름이구요. 확실히 전문 브랜드에서 나온 빨대컵이라 사용할수록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빨대가 참 신기하게 생겼죠. 일자로 되어있는 빨대와는 다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