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만보기
2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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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만보기를 통해 앱테크하며 포인트 쌓기 [토스뱅크]

돈을 잘 버는 것이 늘 화두인데, 소소하게 벌 수 있는 것부터 실천하면 푼돈의 가치를 알게 되고 과소비로 가는 길목을 차단할 수 있다. 토스뱅크를 이용하며 쏠쏠하게 이자를 받는데, 토스 만보기를 통한 포인트를 써 보니까 앱테크보다는 건강테크에 제격이다. 하루 동안 얼마나 걸었는지 적어본다. ⩗. 토스 사용 이유. 손목닥터 9988처럼 전문화된 것도 있다. 이전에 캐시워크, 발로소득 App도 설치했었는데 앱이 많아지니까 관리에 어려움이 생겼다. 자꾸 뜨는 것고 귀찮고, 배터리가 빨리 닳는다는 느낌이 들어서 삭제. 다시 만보기를 사용하려고 보니 토스뱅크에서 서비스를 하기에, "이걸로 이용하면 되겠다" 싶었다. 경험으로 봤을 때 한 가지로 통합되는 게 좋다고 본다. 관리가 편해야, 오래 쓸 수 있기 때문이다. 기분에 따라서 설치와 삭제를 경험하게 되는데, 몸에 익숙해지기 어렵다. 사용 방법은 간편한데, 토스 앱 검색창에서 '만보기'라고 하면 되고, 실행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 아침 5시 반 기상 및 출근! 보통 6시 ~ 6시 반 정도면 사무실에 도착. 집에서 사무실까지 계산해 보니 약 1km, 도로 20분 거리. 나는 큰 길보다는 지름길(산길)을 이용하므로 약간 가깝고, 걷고 뛰기를 반복하므로 평균 12분 정도면 도착한다. 요즘 킥보드, 공유자전거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 정도를 매일 걷고 뛴다는 게 건강에도 참 좋다. 일반...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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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킹통장 이자 토스뱅크 금리 2% 가입 이용 후기 [만보기]

토스뱅크 파킹통장 이용 후기. 2000년대 초부터 경제생활(직장, 사업)을 하면서, S은행을 주거래통장으로 이용해왔다. 큰 불편이 없었고, 월급 및 사업소득 이체 및 입출금 용도로 활용했기에 20년이 지난 지금까지 반려 통장처럼 여겨져 왔다. 다만, 단점이 있는데 이자가 거의 없다시피하다. 오히려 돈을 보관해 주니까 감사해야 된다는 느낌이랄까? 우대조건 미충족 시 1%에 훨씬 못 미치는 금리가 기본이고, 요즘은 개설할 때 자격 조건도 매우 까다롭다. 사실상 은행 예금 통장은 이용하지 말라는 뜻으로 해석될 정도이다. 그러던 중 이자가 높은 파킹통장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 * 파킹통장이 뭐지 뜻? 기존 은행의 수시 입출금 통장과 같다고 보면 된다. 차를 잠시 파킹(주차) 하듯, 언제든지 넣었다 뺄 수 있는 통장을 뜻한다. 수신을 강화하기 위한 인터넷 전문은행(토스뱅크, K뱅크 등) 및 제2금융권에 속하는 저축은행에서 주로 출시하ㅜㅜ고 있다. 기능은 같으나, 시중 은행과의 경쟁을 위해 고율의 이자를 제공하는 특징이 있다. * 이자 2% ~ 최대 4% 후반 금리. 최근 재테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늘었고, 자투리 돈을 모아서 인증하는 알뜰족도 많아졌다. 적은 돈이라도 이자가 쌓이면 큰돈이 되는 경험을 하다 보니, 1%의 이자율은 결코 적은 금액이 아님을 느끼게 된다. 보통 인터넷 전문은행에서는 2% 정도가 보통이고, 상대적으로 생소한(...

2024.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