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백일 아기 선물 / 출산 선물 추천 튤립 사운드북 (하늘, 보라, 노랑) 아기 있는 집이라면 무조건 있는 국민 육아템, 튤립 사운드북 겨울이 백일 때 선물로 받아 여태 잘쓰고 있는 템 ! 카톡선물로 받아서 색상을 골라야 했는데 튤립 색상별로 수록곡이 다 다른 거더라구요? 하늘이랑 분홍이는(둘이 노래 똑같음) 필수템이라고 하고 노랑이는 아기들이 제일 좋아하는 거래서 골랐는데 친구가 하늘이를 선물해줘서 얼른 보라색으로 바꿨네요 😛 그래서 최종 하늘 / 노랑 / 보라를 겟 ! 튤립사운드북 하늘이는 엄마들이 좋아한다고 하는데 아기공룡둘리 노래부터 귀여운 노래들이 수록되어 있어요. 흔하지 않고(?) 좋은 동요들이 들어서 하늘이는 인기가 많은 것 같아요- 튤립 머리에서 조명(?)이 나오면서 노래가 나와요. 볼륨은 2개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튤립사운드북 보라는 쪼끔 큰 아기들에게 적합해보여요. 치카송 응가송 채소송 . . 등등 뭔가 교육해야할 때 ㅋㅋㅋㅋ 튤립사운드북 노랑은 우리가 너무 잘 아는 동요들 위주예요. 바둑이 방울 , 멋쟁이토마토 , 솜사탕 이런 노래들 - 그래서 아기들이 좋아한다고 하나? 겨울이는 아직 어려서 그런지 특정 튤립에 대한 선호는 보이지 않더라구요 ~ 겨울이 튤립 처음 대면한 날 . 저는 다 애바애지 국민템이 어딨냐 주의자인데 있더라구요 국민템 ...? ㅋㅋㅋㅋ 처음 보여주는데 바로 활짝 웃어서 깜놀했다구요? 특정 튤립에...
20신생아 장난감 / 출산 선물 추천 모스틀리 사운드북 조리원에서부터 사용 가능한 신생아 장난감, 모스틀리 사운드북 우리 겨울이 신생아 시절 ..! 생후 30일 이전의 초! 신생아들에게 최고의 장난감은 아마 사운드북이지 않을까 싶다. 아기가 태어나서 집에 오면 타이니모빌 바로 쓰는 건줄 알았던 사람 나예요? 😅 태어나서 조리원 퇴소하고 집에 왔을 때 대부분 자고 눈 뜨면 울고 먹고 눈 꿈뻑하다 또 자고 이런 신생아의 일상이 반복됐는데, 잠깐 깨어 있는 시간에 놀아줄 때 모빌이나 눈 앞에서 인형을 흔들어 봐도 큰 반응이 없는데 사운드북 틀어주면 칭얼거리다가도 가만히 들어보던! 시중에 사운드북이 아주 다양하게 있지만 모스틀리 사운드북이 신생아 장난감으로 유독 좋은 게 노래가 너무 요란하지 않다는 점. 감성적이고 차분한 노래도 있고 밝은 노래도 있는데 재즈, 포크, 클래식 등등 어른이 들어도 좋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수록되어있다. 그리고 노래를 들으면서 영어단어도 자연스럽게 익혀지는 거라 신생아 장난감부터 말할 수 있을 때까지 쭉 활용될 것 같은 모스틀리 사운드북. 오이는 cucumber ~ 빵은 bread ! 오 샌드위치 ~ 샌드위치 ~ we made 🎶 노래 가사들이 다 이런 흐름이라 아기들 영어단어 자연스럽게 접하기도 좋고. 신생아 때부터 들으면 한국어랑 영어 동시에 🙆🏻♀️ 엄마가 영유는 못 보내줘도 우리 겨울이 바이링구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