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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받는 요즘 듣기 좋은 곡을 가져와봤습니당 히히 Smoke in the air, the city's burning down 도시는 불타고, 공기중엔 매연이 자욱해 I wanna speak, but I don't make a sound 말하고 싶지만, 소란을 피우고 싶진 않아 Locked in my mind, you're all I think about (Mm) 마음을 닫아버린 내겐 오로지 너 뿐이야 I wanna save us but I don't know how 우리 관계를 개선하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If we don't love like we used to 우리가 예전처럼 사랑하지 못 한다면 If we don't care like we used to 우리가 예전처럼 서로를 아끼지 않는다면 What the hell are we dying for? 우린 뭘 위해 그렇게 죽어라 노력하는거야? If it doesn't cut like it used to 우리가 예전처럼 잘라내지 못 한다면 If you're not mine and I'm not yours 네가 내 연인이 아니고, 내가 네 연인이 아니라면 What the hell are we dying for? 우린 뭘 위해 그렇게 죽어라 노력하는거야? I see it in the news, I see it in your eyes, ooh 뉴스에서, 그리고 네 눈을 ...
오늘은 14일 동안 칼로리바의 마지막 3회차가 있는 날! 첫번째와 두번째에서도 이미 효과를 많이 봤기에 이번엔 또 얼마나 더 효과를 많이 볼 수 있을까 기대감이 컸던것 같다. 오늘은 조금 일찍 도착해서 잠시 앉아서 대기를 했는데, 옆에 상패와 연예인 사진을 보며 더욱 믿음이 갔던ㅎㅎ 사실 1:1로 관리를 해주는 영등포 다이어트 14일 동안 칼로리바와 같이 이렇게 체계적인 곳은 처음이었던 것 같다.. 심지어 이렇게 드라마틱한 효과를 낸다는게 신기하기도 했고 오늘은 오전에 나와서 매우 컨디션이 좋은 상태였는데 뭔가 더 효과를 볼 것만 같은 기분이 괜시리 들었달까? 히히 지난번 보다 더 온도를 올려주신다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 깜빡 잠이 들어버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반에 열기가 올라가면서 따땃할 때 특히 잠이 잘 오는듯. 오늘은 한번도 안 깨고 기계 소리가 울릴 때 까지 푹 자고 일어났던 것 같다. 후하 역시나 땀 범벅 빨리 씻고 싶었지만, 인바디 먼저 재보기로~ 처음 인바디를 쟀을 때, 아주 처참한 내장지방을 보고 나서 매우 충격에 휩싸였던 나..ㅎㅎㅎ 그리고 이 아래가 14일 동안 칼로리 바 3일 후에 변화인데 OMG 원래 C 자형 그래프였던 내가 I 자형이 되어 있었다! (C자형은 체중과 체지방이 근육보다 많은거고, I는 체중과 체지방 그리고 근육이 같은 상태) 심지어 처음 보다 0.6kg 줄어들었고, 근육량은 +0.9kg 그리고...
오늘도 꽤나 열심히 산거 같아용 아침에 운동도 다녀오고, 일도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저녁에 블로그도 쓰고..... 참고로 이거 쓰고 게임도 할거예용 여러분의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저 처럼 계획적인 하루? 아니면 피곤해서 스르륵 하고 바로 잠들고 싶은 하루? 어떤 하루였든지 간에, 오늘은 LANY의 신곡 들으면서 노래에 취해보자구요. 왜냐고 묻는다면.... 음 그냥 LANY 노래를 들으면 잡생각이 사라지니까....요? LANY - Love At First Fight met you in a bathroom line dive bar on the lower east side 동남쪽의 한 허름한 술집 화장실 줄 앞에서 널 만났어 you were looking at me like you didn’t wanna be just friends 넌 마치 날 단순한 친구는 싫은 것 처럼 쳐다보고 있었지 two months and twenty-four days 2달 하고, 24일이 흐른 뒤 toothbrush on the sink at my place 우리 집 싱크대에 어울리지 않는 저 칫솔 처럼 just a matter of time ’til we got into an argument 우리가 싸우게 되는 건 단지 시간 문제에 불과했던거야 you never really know someone 'til you see the other side of t...
지난번에 한번 갔다고 이번에는 좀 더 쉽게 길을 찾아간 여의도역다이어트 14일 동안 칼로리바! 지난번에 -0.7kg의 체지방이 감량 됐던터라 이번엔 또 얼마나 빠질지 벌써부터 기대가 많이 됐다. 여의도다이어트 14일 동안 칼로리바 2주 동안 빡세게! 요즘에 계속 다이어트를 하고 있던 나지만... 조급한 나의 마음과는 다르게 왜 이리도 살은 안 빠지는지.. ... blog.naver.com ▲ 1차 후기는 여기서 ▲ 오늘도 해맑은 표정으로 날 반기는 잘생긴 다니엘 헤니씌.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입.장. 오늘도 거울샷 먼저 찰칵 지난번에 인바디를 잿을 때, 조금 충격적일 정도로 팔 부분의 근육이 매우 적은 것을 확인하고, 여의도역 다이어트 14일 동안 칼로리바 오기 전에 헬스장에서 미친듯이 팔 운동을 하고 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정도로 열심히 했냐면.. 그날 운동하고 팔이 너무 후들거려서 오운완 사진도 제대로 못 찍을 정도였음.. 크흠.. 암튼 오늘은 머슬랜더 라는 전자기장을 이용해 근육량을 증가시키며, 바디 라인을 완성하는 고오급 관리를 먼저 받기로 했다. 어느 부위를 받을지 고민하다가 아무래도 나는 하체 퉁퉁 + 부종이 매우 심하기에 허벅지에 받기로 했다! 머슬랜더를 받을 수 있는 개인 공간으로 안내를 해주셔서, 누워 있으니 기기를 허벅지에 잘 부착해주신 뒤에 강도를 조정해 주셨는데, 나는 평소에 하체 운동도 꽤나 잘 해오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