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받는 요즘 듣기 좋은 곡을 가져와봤습니당 히히 Smoke in the air, the city's burning down 도시는 불타고, 공기중엔 매연이 자욱해 I wanna speak, but I don't make a sound 말하고 싶지만, 소란을 피우고 싶진 않아 Locked in my mind, you're all I think about (Mm) 마음을 닫아버린 내겐 오로지 너 뿐이야 I wanna save us but I don't know how 우리 관계를 개선하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If we don't love like we used to 우리가 예전처럼 사랑하지 못 한다면 If we don't care like we used to 우리가 예전처럼 서로를 아끼지 않는다면 What the hell are we dying for? 우린 뭘 위해 그렇게 죽어라 노력하는거야? If it doesn't cut like it used to 우리가 예전처럼 잘라내지 못 한다면 If you're not mine and I'm not yours 네가 내 연인이 아니고, 내가 네 연인이 아니라면 What the hell are we dying for? 우린 뭘 위해 그렇게 죽어라 노력하는거야? I see it in the news, I see it in your eyes, ooh 뉴스에서, 그리고 네 눈을 ...

오늘은 14일 동안 칼로리바의 마지막 3회차가 있는 날! 첫번째와 두번째에서도 이미 효과를 많이 봤기에 이번엔 또 얼마나 더 효과를 많이 볼 수 있을까 기대감이 컸던것 같다. 오늘은 조금 일찍 도착해서 잠시 앉아서 대기를 했는데, 옆에 상패와 연예인 사진을 보며 더욱 믿음이 갔던ㅎㅎ 사실 1:1로 관리를 해주는 영등포 다이어트 14일 동안 칼로리바와 같이 이렇게 체계적인 곳은 처음이었던 것 같다.. 심지어 이렇게 드라마틱한 효과를 낸다는게 신기하기도 했고 오늘은 오전에 나와서 매우 컨디션이 좋은 상태였는데 뭔가 더 효과를 볼 것만 같은 기분이 괜시리 들었달까? 히히 지난번 보다 더 온도를 올려주신다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 깜빡 잠이 들어버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반에 열기가 올라가면서 따땃할 때 특히 잠이 잘 오는듯. 오늘은 한번도 안 깨고 기계 소리가 울릴 때 까지 푹 자고 일어났던 것 같다. 후하 역시나 땀 범벅 빨리 씻고 싶었지만, 인바디 먼저 재보기로~ 처음 인바디를 쟀을 때, 아주 처참한 내장지방을 보고 나서 매우 충격에 휩싸였던 나..ㅎㅎㅎ 그리고 이 아래가 14일 동안 칼로리 바 3일 후에 변화인데 OMG 원래 C 자형 그래프였던 내가 I 자형이 되어 있었다! (C자형은 체중과 체지방이 근육보다 많은거고, I는 체중과 체지방 그리고 근육이 같은 상태) 심지어 처음 보다 0.6kg 줄어들었고, 근육량은 +0.9kg 그리고...

오늘도 꽤나 열심히 산거 같아용 아침에 운동도 다녀오고, 일도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저녁에 블로그도 쓰고..... 참고로 이거 쓰고 게임도 할거예용 여러분의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저 처럼 계획적인 하루? 아니면 피곤해서 스르륵 하고 바로 잠들고 싶은 하루? 어떤 하루였든지 간에, 오늘은 LANY의 신곡 들으면서 노래에 취해보자구요. 왜냐고 묻는다면.... 음 그냥 LANY 노래를 들으면 잡생각이 사라지니까....요? LANY - Love At First Fight met you in a bathroom line dive bar on the lower east side 동남쪽의 한 허름한 술집 화장실 줄 앞에서 널 만났어 you were looking at me like you didn’t wanna be just friends 넌 마치 날 단순한 친구는 싫은 것 처럼 쳐다보고 있었지 two months and twenty-four days 2달 하고, 24일이 흐른 뒤 toothbrush on the sink at my place 우리 집 싱크대에 어울리지 않는 저 칫솔 처럼 just a matter of time ’til we got into an argument 우리가 싸우게 되는 건 단지 시간 문제에 불과했던거야 you never really know someone 'til you see the other side of t...

지난번에 한번 갔다고 이번에는 좀 더 쉽게 길을 찾아간 여의도역다이어트 14일 동안 칼로리바! 지난번에 -0.7kg의 체지방이 감량 됐던터라 이번엔 또 얼마나 빠질지 벌써부터 기대가 많이 됐다. 여의도다이어트 14일 동안 칼로리바 2주 동안 빡세게! 요즘에 계속 다이어트를 하고 있던 나지만... 조급한 나의 마음과는 다르게 왜 이리도 살은 안 빠지는지.. ... blog.naver.com ▲ 1차 후기는 여기서 ▲ 오늘도 해맑은 표정으로 날 반기는 잘생긴 다니엘 헤니씌.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입.장. 오늘도 거울샷 먼저 찰칵 지난번에 인바디를 잿을 때, 조금 충격적일 정도로 팔 부분의 근육이 매우 적은 것을 확인하고, 여의도역 다이어트 14일 동안 칼로리바 오기 전에 헬스장에서 미친듯이 팔 운동을 하고 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정도로 열심히 했냐면.. 그날 운동하고 팔이 너무 후들거려서 오운완 사진도 제대로 못 찍을 정도였음.. 크흠.. 암튼 오늘은 머슬랜더 라는 전자기장을 이용해 근육량을 증가시키며, 바디 라인을 완성하는 고오급 관리를 먼저 받기로 했다. 어느 부위를 받을지 고민하다가 아무래도 나는 하체 퉁퉁 + 부종이 매우 심하기에 허벅지에 받기로 했다! 머슬랜더를 받을 수 있는 개인 공간으로 안내를 해주셔서, 누워 있으니 기기를 허벅지에 잘 부착해주신 뒤에 강도를 조정해 주셨는데, 나는 평소에 하체 운동도 꽤나 잘 해오고 있...

이번에 Peder Elias가 신곡을 냈다고 해서 바로 들어봤는데요! 어딘가 익숙한 멜로디 라서 어랏?? 했더니, 이번에는 Row Your Boat 라는 동요를 믹싱해서 만든 곡이라고 하더라구요! 와 근데 이거 제가 알던 그 노래와는 전혀 다른 느낌과 분위기 아닌가요... 거기에 페더의 목소리 까지 합쳐져서 그런지 진짜... 분위기 미쳤잖아요ㅠ 따뜻한 햇살 같은 페더ㅢ 신곡 바로 들어보시죠! Peder Elias - Row Your Boat Row, row, row your boat far away from me 나로 부터 멀리 네 노를 저어 'Cause I don't want anythin' to do with you, your friends or your family 왜냐면 난 너와 네 친구들, 그리고 네 가족들과는 그 어떤 것도 함께 하고 싶지 않으니까 Row, row, row your boat, row and don't look back 뒤도 돌아보지 말고 노를 저어 'Cause honestly, I've had enough of you playin' my heart 왜냐면 솔직히, 이정도면 네가 내 마음을 가지고 논 것도 충분할테니까 I'm done with that 이젠 그만할래 Don't know what to say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But I'm fed up by all my emotions 이젠 그 모든...

요즘 빨리 개봉했으면 하고 제가 바라는 영화가 하나 있는데요! 그건 바로 엘리멘탈! 각각의 엘리멘탈들이 살아가는 세상의 이야기를 담았다고 하는데, 예고편만 봐도 제가 좋아하는 느낌이라ㅠ 빨리 보고 싶어서 죽겠어여ㅠㅠ 곧 개봉하긴 하지만... 아직 11일이나 기다려야 한다니! 하지만 기다리는 동안 좋은 소식이 하나 있어서 빠르게 가져와 봤답니다:) 그건 바로 내 사랑 LAUV가 이번 엘리멘탈 영화 OST에 참여를 했다는 것!!!!!!!!! 안그래도 내한 온다고 해서 티켓팅 준비중인데, OST 까지.. 우리 라우브 대단해..💜 Started out on a one way train 편도행 열차에서 출발했기에 Always knew where I was gonna go next 내가 다음에 갈 곳이 어딘지를 항상 알고 있었어 Didn't know until I saw your face 네 얼굴을 보기 전 까지는 몰랐어 I was missing out on every moment 내가 모든 순간들을 놓치고 살고 있었다는 걸 You'll be one and, baby, I'll be two 너게 1이면, 자기야, 난 2가 될게 Would you mind it if I said I'm into you (I'm into you) 내가 널 사랑하게 됐다고 말해도 괜찮을까? So if it's real, then darling let me know ...

크리스토퍼가 넷플릭스 영화 Beautiful Life에 출연했다고 하는데, 벌써부터 너무 기대가 되네용 안그래도 요즘 넷플릭스 잘 안보게 되서 고민이었는데, 이제 볼게 하나 생긴 것인지 두둥. 아무쪼록 제 기준 천상의 목소리인 남자팝가수 중 한명인 크리스토퍼의 노래라니... 듣기 전인데 벌써 좋네용 헤헿 바로 들어보시죵✨ Just like an ocean has its waves 바다에 파도가 치듯이 I've done things I just can't change 난 바꿀 수 없는 일들에 도전하곤 했어 And just like clouds are full of rain 마치 비를 잔뜩 머금은 구름 처럼 I carry with me all this extra weight 난 이 모든 무게들을 견뎌내왔어 I've got to let it drain 이제는 그걸 좀 내려놔야겠어 If you have nothing to die for 네게 목숨 걸만한게 없다면 What are you even alive for? 살 이유도 없지 않겠어? Yeah, there's birds in the trees 나무 위엔 새가 있고 And there are singing for me 그들은 날 위해 노래를 하지 When the night falls 밤이 찾아오고 나면 That the sunrise won't be Nothing like yesterday 그...

요즘에 계속 다이어트를 하고 있던 나지만... 조급한 나의 마음과는 다르게 왜 이리도 살은 안 빠지는지.. 나름대로 주 3-4회 운동도 꾸준히 나가고 식단도..? 나름대로 잘 지키는 중인데ㅠㅠ 그래서 오늘은 여의도 다이어트로 매우 유명한 14일 동안 칼로리바의 도움을 한번 받아보기로 했다. 14일동안 칼로리바 여의도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8 여의도파크센터 B1층 14일동안 칼로리바 여의도점 위치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8 여의도파크센트 지하 1층 영업시간 : 주중 10시~22시 / 토요일 10시~16시 * 매주 일요일 휴무 * 전화번호 : 02-782-1424 여의도 역에서 10분 정도 걸어가면 나오는 곳으로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를 찾아가면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다! 1층에서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쪽에 친절하게 안내 표시가 되어 있으니 쇽 하고 아래로 내려가서 오른쪽으로 2번 꺾으면 바로 나온다. 해맑게 웃어주는 여의도 다이어트 14일 동안 칼로리바의 다니엘 헤니.. 일단 저 미소만 봐도 신뢰감 상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내가 여길 방문하게 된 이유는 바쁜 회사 생활에도 불구하고 30분만 투자를 해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찾아오게 됐다. 현대사회 바쁜 직장인들에게 제일 중요한건 뭐니뭐니해도 시간과 효율 아니겠냐구요! 매장에 들어가자마자 너무나도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에 신뢰감이 더욱 상승하였다!...

I go out With my friends 친구들과 놀러 나갔는데 But it's you in my head 내 머릿속엔 온통 너 뿐이야 Your to hot To replace 너 라는 사람을 대체하기엔 네가 너무 핫하잖아? And too good to forget 쉽게 잊혀지는 사람이 아냐 Now you're gone, but everything I see 지금 넌 떠나버렸지만, 어딜가든 네가 보여 Is your face in people on the street 거리 속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도 Can't move on when I got you and me 너와 나의 관계를 생각하다 보면, 난 앞으로 나아갈 수 없어 Playing on repeat 계속해서 되풀이 할 뿐이야 'Cause all I hear is lovesongs, lovesongs, playing on the radio 라디오에서는 하루종일 사랑 노래만 나와 Our songs, you ruined all the good songs 우리들의 노래가, 네가 그 좋은 곡들을 다 망쳐버린거야 Sad songs, they all just sound like love songs 오히려 슬픈 노래들이 사랑 노래 처럼 들려 Love songs, they all just sound like 사랑 노래들은 이렇게 들려 It's not fair 공평하지 않아 You're not ...

오늘은 뭔가 습하고 너무 덥고.. 불쾌한 날이죠? 오늘 같은 날.. 저는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zara larsson이 떠올라요. 뭔가 그녀의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기분이 하이 해지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오늘도 자라 라슨의 노래를 듣다가 발견한 신곡 End Of Time 추천드립니다. Feel, I feel myself falling 우울감에 잠식되는 것만 같아 All the blood rushed to my head, mm-mm-mm 그리고 머리속은 터질 것만 같아 Leaning into emotion and you make me want to sink 감정에 치우쳐서, 넌 내가 망각속으로 가라앉고 싶게 만들어 To oblivion I want your love 난 네 사랑을 원해 To roll the dice 주사위를 굴리기 위해 I put it all on you and I 난 모든 걸 우리에게 걸었어 Until the end of time 시간이 다 할 때 까지 I want your love 난 네 사랑을 원해 To start a fire 불을 지피기 위해 And keep it burning through the night 밤새도록 그 불을 꺼트리지 않기 위해 Baby, until the end of time 자기야, 시간이 다 할 때 까지 말이야 They Will say that we're insane 사람들은 우리에게 미...

어제 아침에 아이맥스로 분노의 질주를 보고 왔는데요. 하.. 진짜 너무 좋더라구요ㅠ 근데 왜 아침 드라마 처럼, 거기서 그렇게 딱 끊어버리냐구요ㅠ 왜 뒷편 바로 안나오냐구요! 2025년에 11편 나온다는데.. 언제 기다려 진짜ㅠㅠㅠㅠ 휴.. 근데 이번 영화 진짜.. 분노의 질주 팬이라면 정말 좋아했을 화인게 크루도 다 나오고 이전 과거의 내용들도 함께 이어져서 나와서 저는 그 점이 정말 좋았어요. (아 물론 홉스 안나온게 아쉽..) 그래도 11에는 10 보다 확실히 더 재밌을 걸 예고했기에 OST 들으면서 1년 기다려 봅니다.. Take me back to the city that I call my city 내가 고향이라 부르는 곳으로 날 데려다줘 Where everybody knows my name 모두가 내 이름을 아는 그 곳으로 Take me back to the people that I call my people, yeah 내가 가족이라 부르는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데려다줘 I'm a long, long way from my city, my city 고향을 떠난지 너무 오래 됐어 Ooh, ooh Ooh, ooh Ooh, ooh From my city, my city Ooh, ooh Ooh, ooh Ooh, ooh This one goes out to the ones that feel like an underdog 이 노래는 약...

오늘은 하루를 정말로 알차게 보낸거 같아요! 아침에 일찍 운동 갔다가, 여권 발급 받으러 구청도 가고.. 일도 열심히 하고... 퇴근하고 관리 받으러도 가고.. 진짜 하루종일 꽉 채웠네용.. 그와중에 2만보 까지 걸은 나 자신 너무 칭찬합니다ㅋㅋㅋ 3일의 꿀 같은 연휴의 시작이죠? 히히 저는 오늘 자기 아쉬워서, 신곡 하나 올리고 자려구요! (내일 오전 6시 30분에 분노의 질주 예매되어 있어서..) 제가 좋아하는 조니 스팀슨의 신곡이 나왔길래 바로 들어봤는데.. 진짜 넘무 좋자나여... 뭔가 딱 지금 시즌에 듣기 좋은 노래 너낌.. 뭔지 아시나요...? 모르시겠다면.. 바로 들어보세요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알게 되실거예용! i guess i forgot what it was like be younger 이젠 어렸을 때, 어땠는지를 잊어버린 것만 같아 hearing the beatles for the first time na na na na 처음으로 비틀즈 노래를 들었던 때 not afraid to dream cause i still had my sense of wonder 여전히 믿음이라는게 있었기에 꿈 꾸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던 때 you remind me what it feels like 근데 네가 나로 하여금 그때를 떠오르게 만들어줬어 your eyes take me right back to california summer ‘1...

아니 오늘 날씨 무슨 일이죠..? 분명 여름이 온다고 했는데.. 그래서 오늘 시원하게 입고 나갔는데 오늘 왜 이렇게 춥냐구요ㅠㅠ 퇴근하고 집에 오는데.. 버스 정류장에서 너무 추워서 오들오들 떤거 실화냐구요ㅠ 심지어 토요일 부터 비온다고 하는데.. 날씨가 점점 이상해지네요.. 뭔가 구름 잔뜩 낀 하늘을 보다 보니까 기분도 꿀꿀하고 우울해지는 것 같아서 신곡 뭐 나온거 있나 보다가 발견한 보석 같은 곡! 바로바로바로 우리 코난 그레이 신곡이자나요~! Conan Gray - Never Ending Song 뭔가 평소랑은 조금 다른 장르의 곡이라서 우잉? 하고 처음에 듣기 시작했는데.. 역시 그럼 그렇지 코난이 곡이 안 좋을리 없잖아 >< First, I'll say, "I apologize for calling 처음에 난 이렇게 말 할거야, "전화 해서 미안한데 But I saw your face in a magazine today" 오늘 잡지에서 네 얼굴을 봤어" Wasn't you, too late, all my tears already fallin' 다시보니 네가 아니네, 너무 늦어버린걸까, 내 눈물은 이미 다 말라버렸는데 Tried to turn the page, but our story wasn't stoppin' 이제 그만 페이지를 넘기려 하지만, 우리의 이야기는 멈출 생각이 없나봐 And it goes on, and on, ...

오늘은 꽤나 즐거웠던 날😊 조기 퇴근을 하고, 좋아하는 사람들과 편안한 시간을 보냈는데요. 여러분의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저 처럼 즐거우셨나요? 아니면 힘들고 지치셨나요? 만약 힘들고 지쳤다면, 오늘은 이 노래를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달콤한 목소리의 라나 델 레이의 Say Yes To Heaven 입니다. 잠들기 전에 듣기 좋은 곡이라서 추천드려요 헤헿 If you dance, I'll dance 네가 춤을 춘다면, 나도 따라 춤을 출거야 And if you don't, I'll dance anyway 네가 춤을 추지 않아도, 그래도 난 춤을 출거야 Give peace a chance 평화에게도 기회는 줘야지 Let the fear you have fall away 네가 가진 두려움을 떨쳐내봐 I've got my eye on you I've got my eye on you 난 언제나 널 지켜볼거야 Say yes to Heaven 천국의 뜻을 따라 Say yes to me 내 말에 따라 Say yes to Heaven 천국의 뜻을 따라 Say yes to me 내 말에 따라 If you go, I'll stay 네가 떠난다 해도, 난 여기 머무를거야 You come back, I'll be right here 네가 돌아오면, 난 바로 여기 있을거야 Like a barge at sea 바다의 바지선 처럼 In the storm, ...

요즘 참 바쁘고 정신 없게 살았던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회사 일에 몸도 안좋고, 마음도 안좋아서 블로그를 할 여유가 없었는데.. 여유가 찾아옴과 동시에 제가 좋아하는 영화 분노의 질주 10이 개봉을 했고, 역시나 OST 맛집으로 소문났기에 이번엔 또 누가 OST 맛도리 있게 불러주나 했더니...!!!!!!!! 방탄소년단 지민이라니요! ㅎㄷㄷㄷㄷ 그냥 이름만 들어도 노래 좋은건 안 들어도 최고.. 바로 들어보니까 기절... 노래 너무 좋더라구요ㅠㅠ 이번주 주말에 분노의 질주 아이맥스로 겨우 예매했는데, 가기 전에 OST 먼저 정복하고 가보려고 Angel Pt. 1 먼저 계속 듣는 중이랍니다 헤헿 아 물론 가사/해석도 가져왔으니 함께 봐주세용😊 Angel don’t fly so close to me 엔젤. 나와 너무 가까이 날지는 마 I pull you down eventually 결국 내가 널 잡아당기게 될지도 모르니까 You don’t want to lose those wings 네 날개를 잃고 싶진 않잖아 People like me break beautiful things 나 같은 사람들은 아름다운걸 보면 망가뜨리고 싶어져 Angel don’t fly so close to me 그러니 나와 너무 가까이 날지 말아줘 I’m what you want, not what you need 넌 날 원하지만, 꼭 필요한 사람은 아니니까 You...

멀리 이사를 가게 된 친구를 위해서 이벤트를 계획하던 나! 선물과 함께 케이크를 깜짝으로 해주면 좋을 것 같단 생각에 맞춤케이크 제작을 하게 되었다. 레이지독 맞춤케이크 망원동점 서울특별시 마포구 포은로8길 28-6 4층 레이지독 케이크 카페 망원동점 회사 근처에 레이지독 케이크란 곳을 인스타와 블로그로 이미 접했던 나는 망설임 없이 여기서 제작해야겠다고 마음을 먹게 되었당! #마포주문제작케이크 #예쁜말연구소 레이지독케이크(@lazydog_cake)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493명, 팔로잉 641명, 게시물 130개 - #마포주문제작케이크 #예쁜말연구소 레이지독케이크(@lazydog_cake)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 www.instagram.com 기존 고객들이 진행한 케이크를 보고 참고할까 하고 생각하다가 요즘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로 귀엽게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이미지를 캡처해서 의뢰를 진행하게 됐다! 이렇게 PPT로 간단하게 만들어서 카톡으로 의뢰를 하게 되었당 히힣 케이크 맛은 초코맛, 얼그레이맛, 치즈맛이 있는데, 친구가 초코 덕후 라서 나는 초코맛으로 선택! 케이크 픽업 하는 날, 사장님께서 케이크 확인 차 사진을 보내주셨는데, 이때 부터 너무 만족스러운 퀄리티라 눙물 났다ㅠㅠ 맞춤케이크는 처음이라 내가 의뢰한대로 잘 나올까? 싶었는데 레이지독 케이크는 정말 퀄리티가 남달랐다! 특히나...

이제 진짜 다이어트 할 때가 되서 점심 시간에도 샐러드나 포케만 먹는 나... 하지만 왜 때문인지 살은 안 빠지고.. 식욕만 자꾸 느는지 모르겠고 운동을 해도 정체기인지 체지방이 잘 안 빠지는 느낌이라 키에라 모로톡스 모로오렌지의 도움을 한번 받아보기로 했당! 내가 키에라 모로톡스 모로오렌지를 선택한 이유는 일단 하루에 1포만 먹으면 되는 간편함 때문! 회사에서 이것 저것 영양제도 많이 챙겨먹는 나이기에 너무 자주 먹거나 마셔야 하는건 부담이 되어 이 부분이 너무 좋았다. 그리고 이제 성분을 봤는데, 80kcal 라는 음료수 보다 적은 칼로리! 너무 좋자냥.. 특히나 이 제품이 마음에 들었던 또 다른 이유는 합성 첨가물이 없다는 것! 거의 대부분의 성분이 모로오렌지로 함유량이 80%다! 그만큼 거의 원물 그대로 라고 봐도 될 만한 제품이랄까? 요즘 운동 하고 나서 or 운동 중간중간 목이 마를 때가 무척 많았는데, 그때 마다 마셔주면 부스팅 되는 느낌이라 좋았다! 모로오렌지 외에는 늙은호박과 생매실이 들어가 있다고 하는데 몸에 좋은 것만 넣어서 그런가 맛도 정말 좋았다. 거기다가 하루 한포면 되는데, 이 얼마나 좋은 제품이냐구용! 회사에서 챙겨 가서 먹으려고 아침부터 가방에 이렇게 넣고 왔는데, 쏙 들어가는 사이즈라 더욱 좋았던 키에라 모로톡스 모로오렌지. 매일 먹기 위해서, 책상 서랍에도 이렇게 몇 개 넣어뒀다 헤헿 앞으로 밥 먹고...

오랜만에 엄마가 아구찜을 먹고 싶다고 해서 디지털미디어시티역 맛집인 미스터 아구로 향했다 히히 여기가 그렇게 아구찜 맛집이라고 하더니 입구 부터 차로 가득했다! 미스터아구 DMC점 서울특별시 은평구 수색로 190 1층 디지털미디어시티역 바로 앞에 위치하기도 하고, 주차장도 넓어서 그런가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인기가 정말 많았다!! 들어서니 고급진 인테리어가 우리를 반겨주었는데, 여긴 정말 깔끔해서 회식이나 가족 모임으로 오기에도 정말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룸으로 된 식사 공간도 소수를 위한 공간도 너무나도 잘 되어 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오는거 같았다! 거기다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셔서 더 그랬을듯! 우리는 두 명이서 가서 4인석으로 가서 앉았다. 잠시 화장실을 들리며 본 키즈 플레이 룸! 친척들이랑 모임 할 때, 아직 어린 친척 동생들 때문에 키즈존이 있는 곳을 선호하는데 여기는 이런 것 하나까지도 신경을 써주는 느낌이라 너무너무 좋았다! 디지털미디어시티역 맛집 미스터 아구의 메뉴판! 우리는 아구찜 소자에 새우튀김을 추가해서 주문을 했다! (왜냐면 내가 새우튀김 러버이기 때문ㅋㅋㅋ) 주문을 하고 나니 반찬을 먼저 가져다 주셨는데, 반찬 진짜.. 무슨일? 너무너무 맛있었던거 있죠? 간도 쎄지 않고 적당하면서 계속 손이 가는 감칠맛의 반찬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그리고 먼저 나온 새우튀김!!!!! 속이 꽉 차고 두꺼운 새우튀김은 정말 최고...

YOASOBI(요아소비)가 신곡을 냈다고 해서, 바로 들어봤는데 미쳤.....! 뭔가 애니 재질이길래 혹시나? 하고 찾아보니 최애의 아이 라는 애니메이션의 OP 곡이라는 것! 처음에 듣자마자 가슴이 웅장해짐.. 그 이유는 바로바로바로 콘서트ST의 노래이기 때문! 뭔가 흥이 차오르는 곡이랄까? 평상시의 요아소비랑은 조금 다른 듯한 느낌이지만 그래도 난 이 곡도 너무 좋았당 히힣 無敵の笑顔で荒らすメディア 무테키노 에가오데 아라스 메디아 무적의 미소로 어지럽히는 Media 知りたいその秘密ミステリアス 시리타이 소노 히미츠 미스테리아스 알고 싶어 그 비밀은 Mysterious 抜けてるとこさえ彼女のエリア 누케테루 토코사에 카노죠노 에리아 빈틈 있는 구석도 그녀의 Area 完璧で嘘つきな君は 칸페키데 우소츠키나 키미와 완벽하고 거짓말쟁이인 너는 天才的なアイドル様 텐사이테키나 아이도루사마 천재적인 아이돌님 今日何食べた？ 쿄오 나니 타베타 오늘 뭐 먹었어? 好きな本は？ 스키나 혼와 좋아하는 책은? 遊びに行くならどこに行くの？ 아소비니 이쿠나라 도코니 이쿠노 놀러 갈 때는 어디로 가? 何も食べてない 나니모 타베테나이 아무것도 안 먹었어 それは内緒 소레와 나이쇼 그건 비밀이야 何を聞かれても 나니오 키카레테모 무엇을 물어봐도 のらりくらり 노라리쿠라리 어물쩍 스리슬쩍 そう淡々と 소오 탄탄토 그래, 담담하게 だけど燦々と 다케도 산산토 하지만 눈부시게 見えそうで見...

요즘 현생 사는데 지쳐버려서, 일본 여행을 잠시 다녀왔는데요! 기분이 좀 나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왜인지 모르게 바쁜 삶을 살고 있어서 블로그 한개 쓰기도 힘드네요ㅠㅠ 오늘은 오랜만에 바찌의 노래로 시작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Bazzi - Eyes I saw my life with you 너와 함께 하는 인생이 어떨지 보여 It's one hell of a view, hey 정말 멋질거라는게 A beautiful moment 그 아름다운 순간들이 Afraid of the mornin' 순식간에 사라질까 두려워 You put your heart on mine 넌 내게 온 마음을 다 줬고 Watch us both intertwine, yeah 서로 얽혀 있는 것도 봤어 This life that we facin' 이게 바로 우리가 마주한 삶인거겠지 It feels so amazin', hey 정말 놀라워 Tonight, I swear 오늘 밤 맹세할게 In those eyes, I feel it all over 그 눈동자를 난 온전히 느껴 Inside, we're losin' composure 속으로는 침착함을 잃어가며 I'm holdin' on for my life 내 목숨을 걸고 버틸게 Drownin' in those eyes 그 눈에 빠져 죽을 때 까지 I'm shakin', pullin' me closer 나 지금 떨고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