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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넘나 반갑습니다 :) 애개육아맘 우아미가 인사드려요 요즘 둘째가 앞니가 뿅하고 올라올 시기라 그런지 잠을 설치더라구요! 그냥 눕혀만 놓아도 꿀잠을 잤었던 순둥이 였는데 요즘에 칭얼 거리는 횟수가 늘어서 첫째가 사용을 하던 신생아 목튜브를 꺼내 아기 수영장 대신에 욕조에다가 수영을 시켰죠! 그런데 너무 불편해 보이더라구요! 언니한테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상황이다보니 둘째를 위해서 아이블린 스위밍베이비를 장만 :D 어리면 어릴수록 양수에 있었던 시간이 가까워서 신생아 일수록 수영을 더 잘한다고 하더라구요 아이블린 스위밍 베이비 아기 수영장 에서 열심히 노는모습을 보다 보니까 생후 7개월에서 8개월 되어가고 있는 둘째는 아직 뱃속에 있었던 순간들을 아직 잊지 않은것 같더라구요 ㅋㅋㅋ 어쨋든 큼지막한 박스에 손잡이까지 있어 임신, 출산, 백일 등등 기념일에 선물로도 너무나 괜찮겠더라구요. 훗 그리고 구성품도 꼼꼼하게 포장되어 있어서 바로 조립해서 쓸 수 있어요! 구성품은 지지대 8개, 분리형배수구, 온도계, 에어 펌프, 목튜브, 설명서와 아기수영장 이렇게 구성이 되어있죠 신생아 목튜브는 그냥 에어 펌프로 공기를 슉슉 집어넣고 아이 목에다 껴서 사용하면 되고 아기 수영장은 일단 조립을 하고 물을 넣고난다음 사용을 해야한다는 사실은 안비밀! 그림과 글이 적혀져있는 설명서를 꼼꼼하게 읽으면서 만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