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애쮸애미 은느입니다 올해 정~말 무더웠던 긴 여름을 지나 요즘은 아침, 저녁으론 선선한 바람이 불어와 드디어 가을이 왔구나..! 싶습니다 건조해서 하얗게 터버린 얼굴.. 얼마 전 아기를 씻기면서 피부를 살펴보니 피부가 많이 상해있어서 그간 꼼꼼히 신경써주지 못한게 영 마음에 쓰였는데요 유난히도 긴 여름에 오래 자외선에 노출되어 그런지 까맣게 타버린데다 환절기가 되면서 급 건조해진 날씨에 여기저기 많이 터있고 손톱으로 긁어서 붉게 올라온 부분도 있더라구요 몽디에스 아토크림 여름엔 주로 열을 식히는 수딩젤 위주로 발라줬다보니 보습이 부족했던건가.. 싶어 바로 몽디에스 아토크림을 준비해줬답니다 유아보습제, 신생아 보습크림으로도 이미 너무 유명한 제품이라 다들 알고 계실 것 같지만 직접 사용해보니 정말 만족도가 높더라고요..? (아기 크림은 몽디에스가 최고래..!) 몽디에스 아토크림! 애쮸의 꿀피부를 부탁해~ 아기피부는 성인과 달리 10배 이상 민감하고 여린데다 피지량도 적고 수분 손실이 쉬워서 보습이 매우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기 바디로션이나 크림을 선택할 때 보습력을 가장 중요한 요소로 살펴보는 편인데요 몽디에스 아토크림 바르기 전 반질반질 광이나는 바른 후 애쮸를 발라주면서 제 손에 한번 발라보고는 오랜시간 유지되는 촉촉함과 보습력에 반해버렸답니다 거의 핸드크림과 흡사한 쫀쫀한 제형인데 발림성과 흡수력도 훌륭하더...

2024.05 호잇! 집 앞에 베이커리카페가 있어 주말 아침 밥주기 힘들 때 자주 데리고 가는 편.. 카페에 들어서자마자 본인이 먹을 빵, 음료수를 척척 고르는게 이제 제법 능숙하다ㅋㅋ 빵 들고 계산대로 총총 뛰어가 닿지도 않을텐데 두손을 쭉 뻗어 계산대에 올리려고 애쓰는 몸짓이 귀엽다 계산대에 가서 '띡'하고 카드를 내밀어야 본인이 고른 빵과 음료수를 먹을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된 20개월 ㅋㅋ 물고기 먹이를 주세용~ 아쿠아가든 카페 갔던 날 동물들은 제법 알긴 하는데 물고기는 좋아할까? 반신반의하면서 데려갔는데 의외로 먹이주기에 꽂혀서 제대로 즐겼다는 후문.. 둘러보니 아쿠아 가든에 있는 아기들 대부분 물고기, 거북이에 관심갖기보다는 먹이주기 자체 행위에 몰두하는 모습; 그래서 먹이가 그렇게 비쌌나 내꺼야~ 마트에 가면 좋아하는 과일이나 요거트를 담을 때 꼭 본인이 들고 있겠다고 요구하는 편.. 샤인머스캣, 바나나, 요플레 등을 살 땐 카트에 절대 안담고 계산하기 직전까지 안고있다가 계산할 때만 잠깐 내어준다 ㅋㅋ 계산해도 다시 냉큼 품에 안고 집까지 들고가는게 포인트 누가 뺏는거두 아닌데 참 ㅋㅋ 어버이날 카네이션 심기 활동 두근두근 대망의 어버이날! 애미는 애쮸 하원길에 고사리 손에 무얼 들고오려나 몹시 기대가 되어 회사에서 일이 손에 잡히지 않을 정도였다 내가 어버이라니..! 벌써 아이를 낳은지 대략 2년이 다 되어가는데도 ...

2024.04 모닝 독서 삼매경 그녀 사실 우리 애기는 혼자서 책 보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림만이라도 봐주면 좋겠지만 무조건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읽어달라고 하고 같이 이야기를 나누면서 보는걸 좋아하는 편 아침에 일어나서 혼자 보고 있길래 왠일이야? 신기해서 찰칵 거울셀카 못참지~ 수원 스타필드 놀러갔던 날이네 어린이집 친구들은 다 킥보드 있는데 우래기만 없는 느낌이라 하나 장만해드렸던 날.. 킥보드 쿨결제하고 나오자마자 옆 매장이 자그마한 인형, 여아 핀, 머리띠, 머리끈 등을 파는 곳이라 애쮸는 절대 지나치지 못했다는 후문.. 여러 인형을 품에 안고 데려가려하길래; 딱 하나만 고르라고 해서 고심해서 고른 곰돌이 인형 당시엔 엄~청 예뻐라 하는 듯 하더니만 지금은 생각보다 별로 안갖고 노네 .. 허허 엄마 아빠랑 하는 외출 좋아용! 이 때 날씨 진짜 좋았었구나.. 봄꽃이 필락말락하던 주말 킥보드 개시도 시켜주고 늘 다니던 공원에 가서 떡뻥도 냠냠 먹고.. 저 때는 그래도 떡뻥을 먹었네 요즘은 속세 과자, 젤리에 많이 노출되서 걱정이다 최근에 애쮸가 어금니가 나는건지.. 밥을 정말 지독하게 안먹던 때가 있었다 물고 안삼키기, 입에 있는 양이 많다며 뱉기 시전 등.. 밥을 차려내기 위해 한 내 노동이 거부당하는 느낌이라 너무 힘들었다ㅠ 한번은 밥 먹여보겠다고 젤리를 잘게 잘라서 옆에 두고 같이 먹여봤는데 세상에 .. 젤리...

2024.03 애쮸 민폐하객 등극 우리 결혼식 사회를 맡아줬던 후배의 결혼식..! 사랑의 결실 애쮸와 함께하니만큼 애쮸도 하객룩용 원피스를 구매해 입혀줬는데 찰떡으로 잘 어울림.. 후후 불과 6개월전인데 정말 아가아가한 모습에 글 쓰면서 당황.. 시간은 정말 총알같구나 여긴 어디.. 난 누구..? 어린이집 정식 등원 전 3번째 마지막 적응수업 일하는 엄마 아빠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주말로 스케줄 잡아주신 어린이집의 배려에 감사.. 드디어 어린이집 등원 준비 완료! 본인의 운명을 알기나 하는건지 자기 등보다 더 큰 어린이집 가방을 메고 싱글벙글한 애쮸씨 게으른 엄마는 등원준비물 뒤늦게 확인 후 부랴 쿠팡으로 준비.. 쿠팡없인 살 수 없는 현대인 1인 네임택까지 야무지게 붙이고 테이핑까지 해주고 작은 가방 안에 차곡차곡 챙겨 넣어주니 기관 보내는게 실감이 나네... 대망의 첫 등원일 키즈노트 사진 첫 등원일에 올라온 키즈노트 사진.. 애착인형 토순이를 한시도 놓지 못하고 어린이집 선생님이 달래려 쥐어주신 하리보 젤리를 손에 꼭 쥔 모습 ㅠ 낯선 곳에서 엄마, 아빠두 없구 얼매나 두려웠을지.. 울었는지 코도 좀 발그스름해 보이고.. 지금보다 더 아가아가한 모습의 사진을 보며 글을 쓰려니 더 마음이 아프네 그래두 적응 빠른 그녀 비눗방울 후후 날려주니 슬며시 미소도 띄워주구.. 첫 등원 일주일간은 거의 매일 하원 후 선생님과 통화를 했었는...

안녕하세요, 애쮸맘 은느입니다 포토 덤프 챌린지에 꼭 맞는 주제 바로 육아일기 아닐까요 ㅎㅎㅎ 포토덤프 핑계로 대략 7개월 밀린 육아일기 차근차근 업로드 해봅니다..! 2024.02 날 내려줘라~~ 애쮸애비 휴직 중에 놀러오신 할머니와의 놀이터 나들이 아직 애쮸는 정글짐을 탈 수 없는데 올려놓는 느낌으로 아이를 걸쳐두고 부랴부랴 사진 찍으셨을 어머님을 생각하니 피식 웃음이 났다 이 때 꽤 추운 1월 말~2월 초였는데 집안에서만 있음 시간도 잘 안가니 아기 데리고 바깥 바람이라도 쐬시라고 했던 기억이.. 또 이어지는 주말 카페 데이트.. 매번 애쮸보단 엄마 아빠 픽 주말 나들이 장소가 선정되는 편이라 미안한 마음.. 하지만 그녀도 못지않게 카페에서 간식 타임을 알차게 즐기고 옆 테이블 손님들의 귀여움을 받는 걸 은근 즐기곤 한다 은은한 관종 느낌이랄까.. 곱다 고와.. 설빔으로 할머니가 주신 용돈으로 구매해본 노랑노랑 고운 한복! 오래 입혀볼 생각으로 치마는 좀 크게 구매했는데 다행히 어깨끈 가장 짧게 조절하니 바닥에 끌리지 않을 정도로 맞아서 예쁘게 입혔다 아기는 정말 어딜 가든 사랑 설날 당일 한복 입고 짠~ 등장하자 온 식구들의 돌고래소리와 함께 사랑과 세뱃돈을 담뿍 받아왔다지 세뱃돈은 엄마가 잘 관리해서 줄게~ (호호호) 모전여전 ㅋㅋㅋ 또 다른 어떤 날 카페 (카페 좀 그만 가라) 카페 연례의식만치 방문하면 음료 나오기 전에 ...

워킹맘의 하루 엿보기 워킹맘 연관검색어. 워킹대디는 검색어도 없다는게 웃프구나 '워킹맘'이라 검색창에 치기만해도 뜨는 무시무시한 연관검색어들에도 나는 기죽지 않으려 노력했다. 4개월이긴 하지만.. 이어서 육아휴직에 들어갈 든든한 남편이 있었고 , 남편이 복직하더라도 등하원을 도와주시기로 한 애쮸 조부모님이 계셨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오전 6시도 안되 눈을 떠 정시 퇴근을 하더라도 집으로 돌아와 이어지는 가사와 육아로 오후 9~10시가 되어야 끝나는 하루. 생명수마냥 아침, 저녁으로 커피를 들이키며 일을 하고, 퇴근 후 만난 아이가 눈물나게 반갑지만 그도 잠시뿐. 아고 아가야 잠시만~ 요즘 내 퇴근 후 일상은 이렇다. PM 6:00 ~ 7:30 집 도착. 엉덩이 붙일 새 없이 시어른과 함께 할 저녁 밥상을 차려내고, 아이가 먹을 유아식도 따로 준비를 한다. 시부모님이 식사하시는 동안 밥 안먹겠다고 온 거실을 뛰어다니는 아기를 따라 밥숟가락을 들고 쫓아다니며 저녁을 먹이고, 이제 내 밥 좀 먹어볼까 식탁에 앉으면 책 읽어달라 다리에 매달리는 통에, 아이를 품에 안고 책을 읽어주며 이미 다 식어버린 밥을 입에 밀어넣는다. (시부모님이 아기 밥 먹이는 걸 힘들어하시는데다 시부모님보단 내가 줘야 그나마 아기가 받아먹는 편..) PM 7:30 ~ 8:00 남편이 정시 퇴근이라도 하면 식사 뒷정리를 하지만, 야근이라면 이 일 또한 나의 몫이...

안녕하세요~ 애쮸맘 은느입니다 이유식을 시작하면서 턱받이 거부가 심한 애쮸 덕에 정~말 다양한 종류의 턱받이를 사용해봤는데요 실리콘, 입는 턱받이, 비닐 소재, 식탁 일체형 등.. 정말 시중에 나와있는 턱받이는 다 구매해서 사용해보면서 턱받이 유목민 생활을 해왔습니다.. 애쮸에게 맞는 턱받이는 어디에.. 세상에~ 갬성 한스푼 이렇게 예쁜 아기 턱받이라니.. 여러 시행착오 끝에 정착하게 된 부드러운 순면 소재의 턱받이! 테리소재 순면이라 부드러운 촉감은 이루 말할 것도 없고..! 천연염색 공법으로 낸 감성적인 색감이 엄마 취저 탕탕이라 한번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그럼 시작할게요~ 목에 닿는 부분이 불편하지 않은 부드러운 턱받이! 부드러운 순면 소재의 턱받이..! 애쮸가 그간 턱받이 유목민 생활을 했던 이유는 턱받이가 목에 닿는 부분의 느낌에 예민하게 반응해서 그랬던 것 같아요 실리콘 턱받이는 묵직하고 통풍이 안되니 더워했고 입는 턱받이, 식탁 일체형 턱받이는 아기가 가만히 앉아서 식사를 못하는 성격이라 입히기 시작하자마자 울더라구요.. 가볍고 답답하지 않게 통풍도 잘되어 아기가 잘 착용해요! 괜찮은 턱받이가 없을까 싶어 이케아에서 폴리 소재의 가벼운 턱받이를 발견해 이를 사용해봤는데 이건 또 바스락 거리는 느낌에 거부를 했습니다.. 어렵다 너란 아기.. 아구 보드라워! 그러다 정착하게 된 부드러운 테리 소재의 턱받이..! 애쮸가 유일하게...

안녕하세요~ 애쮸맘 은느입니다 여러분은 끙아 후 뒤처리로 아가 옹동이 어떻게 씻겨주시나요..? 아토팜..! 내 옹동이를 지켜줘! 그냥 물로만 씻기기엔 대, 소변 잔여물이 남아있을까봐 불안하고, 그렇다고 바디워시로 씻기자니 예민하고 민감한 부위라 걱정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애쮸가 신생아 시절 무렵부터 꾸준히 아기 엉덩이 클렌저를 사용해왔는데요 아토팜 베이비 힙클렌저 이미 육아맘들 사이에선 유명해 말하기도 입아프지만.. 18년 연속..! 민감성 스킨케워 부문의 1위를 놓치지 않는 아토팜..! 이렇게 풍성하고 쫀쫀한 거품은 처음봐! MLE크림이며,, 탑투토워시,, 이지워시 선크림까지 애쮸의 스킨케어라인을 장악하고 있는 아토팜에서 베이비 힙 클렌저까지 출시했다고해서 제가 안써볼 수가 없었습니다.. 오늘은! 다가올 여름 산뜻하게 애쮸의 엉덩이를 지켜줄 아토팜의 베이비 힙 클렌저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그럼 시작할게요~ 하루종일 자극받는 기저귀 속 민감부위를 순한 성분으로 깨끗하게! 아직 여름이 오진 않았지만 하루종일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 애쮸는 이미 반팔을 개시한지 오래고 요즘 같은 날씨에도 땀을 흘리고 더워하더라구요..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 21개월 아기.. 기저귀를 갈아주려고 열어보면 훅 피부에 열감이 느껴지고 땀, 마찰들로 자극을 받아 발갛게 올라온 걸 보면 영 마음이 좋지 않았었는데요 이럴 수록 민감부위를 더 순하고 깨끗한 성분...

안녕하세요~ 애쮸맘 은느입니다 어느덧 20개월이 된 아기 애쮸는 대략 3개월이 되었을무렵부터 손가락을 빨기 시작하더니 지금까지도 엄지를 빠는 습관을 갖고 있어요.. 쪽쪽이 안무는 3개월 아기의 구강기 :: 주먹고기 하는 이유, 관리 방법 쪽쪽이 안무는 3개월 아기의 구강기 :: 주먹고기 하는 이유, 관리 방법 글, 사진 ⓒ은느 안녕하세요~ 은느... blog.naver.com 그 당시엔 구강기였고 돌 전 까지는 세상을 탐색하는 방법으로 손을 빨기도한다고 하여 너른마음으로 내버려두었습니다만.. 지난 3월부터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하면서부터 코감기, 목감기, 기침감기.. 종류별로 감기를 다 앓고 있는데 아무래도 손을 빠는 습관이 악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고 아가야.. 그래서! 독하게 마음을 먹고 애쮸의 손가락 빠는 습관 고치기 프로젝트에 돌입했습니다 오늘로 대략 한달이 지났는데 습관을 완벽하게 고쳤습니다! 하기엔 조금 이른감이 있지만 효과가 좋았던 방법이 있어 소개해드리려해요 그럼 시작할게요! 손가락문어 손빠는 아기 양육 중인 부모님들께 이미 널리 알려진 베스트셀러 ‘손빠는 문어’ 책을 구매해봤는데요 ㅋㅋ.. 손가락문어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이 책.. 정말 효과가 좋습니다..! 아직 습관 고치기 진행중이긴 하나 이 책을 읽고부터 거의 80%정도 손빠는 습관을 교정할 수 있었어요 춉춉춉.. 애쮸는 밤잠 잘 때뿐만...

17개월 육아휴직 후 복직한 워킹맘 바톤터치 후 육아휴직한 육아대디 그리고 18개월 애쮸의 이야기 너의 첫 기관 데뷔일에 애미는 복직 후 첫 야근을 하고.. 복직 후 2달차가 되면서부터 정말 어마어마하게 업무량이 늘어났다 함께하는 팀원은 입사 3개월차 신입사원이었고 같은 팀 퇴사자의 업무를 인계받으면서 어느정도 예상했던 일이었지만.. 내게 일의 할당량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 resumegenius, 출처 Unsplash 입사 9년차이지만.. 처음해보는 일이라 하나씩 다 배우면서 하느라 진행에 로딩이 걸렸고, 업계 탑 워라밸 좋기로 알려진 회사에 다니면서 매일 같이 모두가 퇴근하고 텅 비어버린 주차장에서 차를 몰고 나오는 날들이 이어졌다. 결국 일이 쌓이고 쌓이다.. 야속하게도 3월 5일 화요일. 하필이면 대망의 애쮸 첫 어린이집 등원날, 기관 데뷔일에 애미는 야근을 하게 되었다 아휴.. 지금도 내 눈물버튼인 첫 등원영상.. 애비가 찍어보내온 첫 등원 차량 탑승 영상을 보면서 몰래 화장실에서 눈물을 훔치고.. 누가봐도 "나 울었어요~" 하는 빨간 눈으로 야근시간까지 하루종일 일을 했는데, 두달정도 지난 지금 생각해보니 .. 굳이 그 날 꾸역구역 야근을 할 필요가 있었을까 싶다. 하리보 젤리와 애착인형 놓지못하는 경계가득한 첫날 사진.. 아마도 그 당시 마음은 복직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업무를 함에 있어서 "제가 아기 엄마니 편의...

토순이와 거울셀카는 못참지 카페 앞에 거울 셀카 존이 있길래 의자에 애쮸 앉혀두고 같이 가족사진 찰칵 애쮸는 주말 카페나들이도 의젓하게 잘 함께해준다 간혹 소리를 지를(?) 기미가 보일 땐 준비해간 간식, 떡뻥과 퓨레면 바로 해결~ 아기 떡뻥 언제부터 시기 얼마나 올바름 쌀과자 돌아기 간식 추천 안녕하세요~ 애쮸애미 은느입니다 우리 아가들 돌이 지나고 조금 빠른 친구들은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하... blog.naver.com 5개월 7개월 아기 간식 유기농 과일 바나나 퓨레 프루트바 추천 안녕하세요~ 애쮸맘 은느입니다 18개월 아기 애쮸는 정말 못말리는 과일 러버인데요 허허.. 비타민, 섬유질... blog.naver.com 주로 협업으로 체험해보게 된 올바름쌀과자, 프루트바 퓨레를 주곤 하는데, 성분도 좋은데다 아기도 잘먹어서 그 이후에도 몇번 내돈내산 구매해서 외출템으로 정말 잘 활용 중.. 젤리캣의 이름은 토순; 원래 젤리라고 지어줬으나 애쮸 할머니가 토순이라는 향토적인 너낌의 이름을 주셔서.. 그 이후론 토순이라 부르고 있다 15개월 이전엔 젤리캣을 안겨줘도 뿌리치더니 19개월이 된 지금은 젤리캣 없이는 외출이 불가능해서 어린이집 등원도 함께하는 중이다 매일같이 세탁 해주는데도 많이 꼬질꼬질해진 상태..라 하나 더 구매해야하나 고민중 애미 애비야 날 내려줘라~~ 애쮸가 새로 다니게 될 민간어린이집 적응수업 스케일이 심상찮다 ...

안녕하세요~ 애쮸맘 은느입니다 신생아 때부터 사용해온 자그마한 아기 욕조 19개월이 된 지금도 사용중이라고 하면 믿으실까요..? 유해성분 10종이 하나도 없는! 퓨어닷 욕조 클리너 아기가 작은편이기도 하고 욕조물에 몸 담그고 찰방찰방 물놀이하는걸 좋아하는 터라 아직까지도 아기 욕조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욕조를 오래 사용중인데다 늘 습한 화장실에 보관하다보니 욕조에 물때 생길까 늘 청결하게 관리하려 노력중인데요 EWG ALL GREEN 등급의 안전한 욕조 클리너.. 여기 있습니다! 욕조를 매일 새것처럼!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는 꿀템! 퓨어닷 욕조 클리너 소개해드리고 싶어서 글을 써봅니다 그럼 시작할게요~ 하루 한번! 욕조에 칙칙 뿌리고 헹구기만 해도 된다고..? 아무리 성분이 순하고 좋다고 해도 사용이 간편하지 않으면 손이 잘 가지 않게 되죠.. 퓨어닷 욕조 클리너가 맘에 쏙 들었던 이유는 1. 시~원한 분무기의 분사력! 와 속이 다 시원한 분사력! 2. 밀도 높고 쫀쫀한 거품으로 가벼운 오염은 수세미질 없이 뿌리기만 하고 헹궈내도 됨! 쫀쫀한 거품이 흘러내리지 않아요.. 바로 이 2가지 입니다 호호.. 매일 아이 목욕 시키는 것도 힘든데 정리하면서 욕조 수세미로 닦아낼 생각하니 한숨부터 나왔었는데요 슥슥 뿌려주고 물로 헹궈내주기만 하면 된다구..? 퓨어닷 욕조클리너 사용방법을 읽어보니 1. 사용 전 가볍게 흔든 뒤 2....

안녕하세요~ 애쮸맘 은느입니다 프뢰벨 영아다중 전집 풍문으로만 듣던 영다병.. 처음엔 '무슨 그런 병이 있어?' 코웃음치며 가벼이 넘겼었는데요 +영다병을 모르시는 분들께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프뢰벨 영아다중'이라는 전집을 갖고 싶어 드릉드릉하는 맘이 드는 병을.. 영다병이라고 합니다 둥둥둥 북 두드리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기에.. 애쮸 7개월 무렵, 프뢰벨 샘플책을 받고 싶은 욕심에 영사님 방문 수업을 신청했다가 영아다중을 접하게 되었고, 결국 저도 영다병에 걸려버리고 말았습니다 ㅋㅋ 치유되지 않는 영다병을 시름시름 앓다 단품? 패키지? 토탈 시스템을 사야하나까지 갔다가 금액을 듣고 깜짝 놀라 정신차리고ㅋㅋ 영아다중 단품만 중고로 구매했죠 19개월이 된 지금도 아침을 시작하는 프뢰벨 영아다중 오늘은! 애쮸가 7개월 무렵부터 지금까지 정~~~말 소위 뽕을 뽑았다라고 말할정도로 잘 보고있는 프뢰벨 영아다중 전집에 대해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그럼 시작할게요~ 프뢰벨 영아다중 시기 언제부터 보여주면 좋나요? 프뢰벨 영아다중 전집은 보통 아기의 첫 전집으로도 많이 추천할만큼 생후 5~6개월 무렵부터도 아이들에게 보여주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영아의 균형잡힌 발달을 돕는 다중지능 통합 프로그램이라고도 말하는데요 손상되기 쉬운 퍼즐북 퍼즐.. 다만 구강기가 심한 아기들의 경우 '킁킁킁' '샌드위치 만들기'같은 퍼즐북의 퍼즐부분은 잘근잘근 씹어 남...

안녕하세요~ 애쮸맘 은느입니다 독일시장 점유율 1위 유기농 과일 퓨레 프루트바 18개월 아기 애쮸는 정말 못말리는 과일 러버인데요 허허.. 비타민, 섬유질 등 영양 한가득인데다 특히나 달콤한 과일을 좋아라하는 아기를 위해 제철과일은 늘 떨어지지 않게 구비해두는 편입니다 다만 외출할 땐 .. 생과일을 챙기기가 영 부담스럽더라구요..? 보냉백에 얼음팩까지 바리바리 챙기기도 힘들구요 18개월 애쮸 최애 간식! 프루트바 퓨레! 그럴 때! 간편하게 외출할 때 가방에 쏙 챙겨 나갈 수 있는 유기농 생과일 100%로 만들어진 과일 퓨레가 있어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오늘은! 애쮸가 첫 이유식을 시작하던 6개월 무렵부터 18개월이 된 지금까지도 외출 필수템인 든든하고 맛있는 프루트바 과일 퓨레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그럼 시작할게요~ 곡물이 들어있어 든든한 과일퓨레 퓨레에 귀리가 들어있다구..? 프루트바 퓨레가 시중 다른 퓨레 브랜드와 달리 신선함을 주는 이유는 바로 '곡물이 들어있는 과일퓨레'도 있어서였어요 외출 시에 퓨레를 보통 간식으로 챙겨줄 때가 많은데 과일과 곡물이 함께 들어간 퓨레라 그런지 포만감이 있어 든든하고 비타민과 식이섬유를 동시에 챙겨줄 수 있으니 참 좋더라구요 퓨레에다 영양제와 유산균도 함께 먹여요 애쮸네에선 프루트바 퓨레를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하고 있는데요 매일 챙겨주는 영양제와 유산균을 퓨레에 타서 함께 먹이거나, 요거트에 함께 ...

17개월 육아휴직 후 복직한 워킹맘 바톤터치 후 육아휴직한 육아대디 그리고 18개월 애쮸의 이야기 생각지 못했던 안사람 남편의 육아스트레스 일주일이면 두손 두발 다 들지 않을까 했던 내 예상과는 다르게 남편은 꽤 잘해내고 있었다. 갓 육아휴직을 시작했을 무렵엔 퇴근하고 돌아오면 바닥엔 머리카락 한올 없이 깨끗했고, 서랍엔 옷들이 오와 열을 맞춰 칼각으로 정리되어 기다리고 있었다. 절로 우와.. 감탄이 나오며 '나보다 살림꾼인데다 육아체질인걸까..?' 생각한 적도 많았으니까. 아빠 껌딱찌 하지만..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는 육아의 고충. 하루종일 집에 있지만 아기를 돌보면서 살림하긴 참 쉽지 않다. 조금이라도 한눈을 팔면 아기가 지나간 길 그대로 어지러지는 집. 과연 치우는게 의미가 있을까 싶은 생각의 연속. 남편은 육아휴직 초반과 달리 한숨과 짜증이 늘고 급격히 낯빛이 어두워졌다. 먹는데 크게 관심 없는 아기의 식사를 챙기는 걸 힘들어했고, 말끔하게 정리되어있던 집은 점차 싱크대에 설거지거리가 쌓이더니 빨랫감이 넘쳐 흘러 제때 빨래가 되지 않았다. 나는 짐짓 알았지만 새벽마다 조용히 홀로 더러운 집을 빠져나와 일터로 향했다. 그에게 요즘 어떤지 물어봐야겠다고 머리론 매일같이 생각했지만, 자동차의 엑셀을 밟아 집으로부터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남편과 아기에 대한 생각도 점점 희미해졌다. 바깥양반 애미의 어쩐지 홀가분했던 출근길 믿지 ...

안녕하세요~ 애쮸애미 은느입니다 18개월 베베 애쮸도 3월이 되면서 처음으로 어린이집에 가게 되었는데요! 첫 등원이다보니 이래저래 준비할 게 참 많더라구요..? 그 중에서도 가장 신경쓰였던 준비물은 바로 낮잠이불이었습니다 보들보들 촉감이 좋아요~ 평소 부드러운 촉감의 털 인형을 참 좋아라하고 집에선 애착이불도 있는 아가라 애쮸가 좋아할만한 침구 찾기에 공을 들였죠 오늘은 ! 애쮸의 생애 첫 낮잠이불로 픽한 포몽드 낮잠이불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내돈내산 인증하며 시작할게요~ 앞은 모달, 뒤는 듀라론..? 리버서블로 양면 사용 가능! 낮잠이불을 구매하면서 가장 우선적으로 아기 취향(?)의 소재를 고려하긴 했었지만 효용성이 빠질 수 없었어요 봄, 가을, 겨울철엔 부드럽고 포근한 모달면으로 포몽드 낮잠이불이 보자마자 맘에 쏙 들었던건 바로 앞은 모달, 뒤는 듀라론 소재라 리버서블로 사용이 가능한 점이었는데요 부드러워.. 모달면은 손이 닿자마자 느껴지는 부드러운 촉감에 아기도 모달면에 누워서 한참을 손으로 쓸어보더라구요 ㅋㅋ 아무것도 섞이지 않은 순수 모달 100%라 다양한 유해물질 검사 결과에 합격했고 무형광 인증 원단이라하니 안심이었습니다 후후.. 포근해서 잠이 스르르~ 졸려보이는 애쮸씨 테스트 겸 저도 이불과 함께 덮어봤는데 모달이라 그런지 몸에 착 감기는 느낌도 참 좋고 보온성도 좋았어요 더운 여름철엔 냉감소재인 듀라론 면으로! 모달면을...

안녕하세요~ 애쮸맘 은느입니다 6+6 부모육아휴직제 육아휴직급여 개정안 알려드려요 안녕하세요~ 애쮸 엄마 은느입니다 지난 10월 6일 고용노동부가 입법 예고한 내용 중 '6+6 부모육아휴... blog.naver.com 2024년 1월부터 시행된 6+6 부모육아휴직제! 위 포스팅에서 관련정보 자세히 알려드렸었는데요 애쮸아빠가 저의 복직과 함께 바톤터치 후 2024년 1월 2일부터 육아휴직에 들어가면서 '6+6 부모육아휴직제'가 도입되자마자 바로 이 제도의 혜택을 받게되었는데요 아마 대한민국에서 가장 첫번째로 이 제도 혜택을 받게된 건 아닐지..? 첫 육아휴직 급여를 신청하는 시기가 되어서 급여 신청 방법과 수령 금액은 얼마인지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그럼 시작할게요~ 6+6 부모육아휴직제 육아휴직 급여 신청방법 우선 간단하게 알려드리자면 6+6 부모육아휴직제의 경우 올해 2024년 1월부터 시행되었고 생후 18개월 내 영아를 양육하는 부모를 대상으로 해요 '6+6 부모육아휴직제' 육아휴직 급여 신청의 경우도 고용보험 사이트에서 가능한데요 육아휴직 급여 신청은 한달 단위로 신청이 가능한데 육아휴직 개시일로부터 1달이 지난 후부터 신청이 가능해요 예를 들어 2024년 1월 2일부터 육아휴직을 개시했다면, 2024년 2월 1일까지가 딱 1달이 되는 날이니 2024년 2월 2일부터 육아휴직 급여 신청이 가능합니다 고용보험 메인 www.ei.go...

안녕하세요~ 애쮸맘 은느입니다 내일이면 설날인데 아가들 한복은 모두 준비하셨나요? 후후.. 백일, 돌잔치 등 의외로 한복입을 기회가 꽤 많았던 애쮸인데 매번 한복을 대여해서 입었던 터라 애쮸만의 한복이 없더라구요 애쮸는 아직 어린이집에 다니진 않지만 3월부터 어린이집에 가게되면 명절 행사 때 입게되는 경우도 있다고해서 이 김에 한번 한벌 장만했답니다 한번 소개해드릴게요~ 애미 취향 저격 탕탕.. 예쁜 당의 저고리 루미 한복 내돈내산한 애쮸 한복 구매처는 키즈톡톡이었는데요 꺄웅 치마 색감 곱다 고와~ 설 전주에 구매한거라 택배 배송이 늦어질까봐 걱정했는데 구매하고 배송이 3일만에 왔습니다 후후.. +배송 포장이 고급스럽진 않더라구요 투명비닐에 박스포장이었어요 세자빈st 너무 좋다.. 제가 구매확정 후 다시 홈페이지에 들어가봤는데 아쉽게도 위 디자인(루미 당의 한복)이 지금은 판매가 되고 있지 않더라구요(?) 하지만 사이트에서 판매중인 한복 디자인들이 정~말 다양하고 예뻐서 고르는데 결정장애 심하게 왔었습니다 ㅎㅎ.. 아기 한복 고민하고 계시다면 둘러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소나무 애미취향.. 당의 못잃어.. 양반집 규수너낌 가격은 루미 당의 한복은 74,000원 여리한복 머리띠(노란색) 16,000원으로 총 90,000원이 들었습니다 머리띠는 디자인도 군더더기 없고 아기가 착용하기에 귀 뒤에 닿는 머리띠 부분도 부드럽게 늘어나서 좋았으나 가...

젤리캣 꼬옥~ 부쩍 힙시트를 가져와서 퉁퉁 두드리거나 손가락으로 가리키기에 허리에다 채워주니 너무 좋아라한 애쮸 ㅋㅋ 한참 허리춤에 차고다니며 젤리캣도 앉히고 다른 장난감 친구들도 앉히면서 엄마놀이 즐겼다 ㅋㅋ 계란물은 제가 풀게용~ 15개월이 되자 애쮸를 두고 집안일 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해졌다 거세게 저항하는 그녀를 이기지 못하고 식탁의자를 끌어와 그 위에 올려놓으니 이래라 저래라(?) 살림 간섭을 하기에 요리 보조로 두고 본인 식사 만드는 과정에 적극 참여중 ㅋㅋ 아침으로 줄 프렌치토스트 만드려 계란물 푸는 걸 시켰더니 제법 잘 해주고 있다 뿌듯한 표정을 보는 즐거움은 덤 ㅋㅋ 목도리가 참 부드럽넹~ 한동안 내 프로필 사진이었던 위 사진 산책준비할 때 목도리를 채워주자 촉감이 부드러운지 어깨를 쑥 올리며 웃길래 찰칵 직장동료가 보더니 밭일하고 온 농부가 모자 벗어서 손에 쥐고 있는 것 같다기에 한참 웃었다ㅋㅋ 아휴 맛있네 이거 참 집 앞 카페데이트 메이트 애쮸 커피 한잔 시켜서 조용히 마시는 동안 퓨레 하나와 떡뻥 한통 담아가서 주면 옆에 앉아서 함께 서로의 간식시간을 즐긴다 그렇게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간식 먹는 동안 만큼은 엄마에게 커피한잔의 여유를 선물해줘서 늘 고마운 마음 치카치카하기 싫어용 요새 부쩍 양치질하는 걸 싫어라해서 참 고민이다 처음 양치할 땐 치약 맛 때문인지 양치하는 시간을 즐거워하는 듯 했는데 요즘은 정말...

안녕하세요~ 애쮸맘 은느입니다 16개월이 꽉찬 아기 애쮸가 제법 말을 알아듣기 시작하고 조금씩 호불호며 의사를 표현하기 시작했어요 요즘은 혈액형이 아닌 MBTI 하나로도 본인을 표현하는 시대이다보니 '우리 아기는 어떤 기질을 갖고 태어났을까..?' 꽤 궁금하더라구요 타고난 기질을 알게 되면 아이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기도 쉽고 육아할 때 방향성도 정하기 좋을 것 같아서 영유아 기질검사! STS 6요인 기질검사를 받아봤습니다 무슨 검사인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그럼 시작할게요~ 내 아이의 선천적 기질이 궁금하다면..? 애쮸가 영유아기질검사를 받은 곳은 (STS 6요인 기질검사) 인싸이트 심리검사연구소라는 곳인데요 영유아용 STS 6요인 기질검사 : 인싸이트 공식스토어 10분만에 알아보는 우리아이 성격유형! 아이 성격에 맞는 육아방법 TIP 까지! 자녀 이해의 첫 걸음! smartstore.naver.com 260여종이 넘는 심리 검사와 다양한 심리치료 도구들을 개발하고 보급하는 국내에서 가장 권위있는 심리 전문 기업이라 신뢰가 가더라구요 아동 발달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한번쯤 들어보셨을법한 K-WISC-V 웩슬러 아동지능검사, K-BAYLEY-Ⅲ 베일리 발달검사를 직접 연구, 개발 보급한 업계 1위 심리연구소라고 하니 받아봄직하지 않나요..? 후후 '기질'이 뭔가요? 기질은 타고난 생의 초기부터 나타나는 정서, 행동, 주의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