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오기 전 집에서 아이가 태어나고 아기 7개월 쯤 층간소음매트 시공매트를 거실만 셀프시공했었는데 새로 이사가면 층간소음매트는 꼭 거실은 물론 복도, 주방까지 전문가시공을 받아야겠다고 생각했고, 이사하기 전부터 꼼꼼하게 여러 업체 비교한 후 결정하게 된 토리매트. 할인 코드 : 0953 할인받으시는 분들 댓글 부탁드릴게요! 지인 소개라던지 블로그 등등을 보고 할인코드를 말씀드리면 추가 할인도 해주시고 시공 후 이렇게 후기 작성을 하면 3만원 페이백도 받을 수 있어서 나도 받을 수 있는 할인은 다 받는 중! 시공을 다 하고 나면 층간소음방지매트 시공인증 자석을 주시기때문에 우리 집 현관문에 붙여놓으면 이웃 간 얼굴 붉힐 일이 줄어들 것 같다. 실제로 내 지인이 이사오자마자 층간소음으로 아래층에서 일주일에 3번이나 올라오는 바람에 중문 설치 하기도 전에 층간소음매트부터 부랴부랴 시공했는데, 그 이후로는 한 번도 안올라왔다고 한다. 그 매트가 바로 내가 시공한 매트인데 확실히 충격 완화라던지 층간소음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_< 나는 평소에는 그리 꼼꼼하진 않지만 큰 돈을 쓸 때는 아주 꼼꼼해지는데, 그래서 여러 업체의 매트 샘플을 받아 오래 전 부터 비교를 해봤다. 일단 토리매트가 좋았던 점은 매트 한 장 당 사이즈도 크고 무게도 꽤 나간다는 점 (내가 비교해 본 매트 회사들 중에서는 내구성이 좋다고 느껴졌다.) 받았던 샘플을 이틀동...

에그녹 지옥.. 이번에 하나 넣으면 정착하고 다시 안사야디~~ 하면서 오픈한다고 하면 장바구니에 넣는 나,, 이번 초여름에 에그녹 체리콘, 꽃순이 래쉬가드를 사고, 리미떼두두 래쉬가드, 수영복도 구매했던 터라 이제 에그녹 안사고 다른 예쁜 수영복을 사야지~~ 했는데,,, ㅋㅋㅋㅋ리미떼두두 한 달 기다려서 받은 수영복 퀄리티가 기대이하여서 다시 ,, 역시 에그녹 래쉬가드로 정착해야지 했다,, 7월 22일, 다음 주 월요일이면 올해 마지막 에그녹이 오픈한다고 하는데 나 역시 도전할테야.ᐟ.ᐟ.ᐟ 그리고 올해 3월에 구매했던 24년 에그녹 체리콘, 꽃순이 2y 착샷을 공유해본다. 쨍-한 색이 매력적인 에그녹 개인적으로 배송 받고 내가 생각했던 색감은 아니어서 살짝 실망했다. 작넌에 비해 더 쨍!해진듯 ㅜㅜ 너무 눈 부시게 밝은 네온핑크 색.. ㅋㅋㅋㅋ야외에서는 쨍하니 예쁘려나..? 실내라서 그런지 아가 머리카락이 없어서 그런가 흠..? 2프로 부족한디..? 생각하고 패스.. 작년에 나온 핫핑크 조개 색상이 더 예쁜 것 같다. 그리고 체리콘~~~ 캐릭터 디자인 자체는 꽃순이가 더 귀여운데 꽃순이 색이 별로라 품기로 결정한 체리콘.ᐟ 원래 이번 에그녹 체리콘, 꽃순이 둘 다 산 이유가 둘 다 입어보고 안어울리는걸 방출하려고 했다. 그래서 이렇게 입어보고 꽃순이를 방출하고 체리콘을 품기로 결정했다. 아이스크림 콘 모양의 디자인이 참 귀엽다. 체...

아닛??! 그 유명한 에그녹이 내 손으로 들어왔다. 저번 주 금요일 7/7 오전 11시 오픈이였는데 44초만에 결제 완료!! 따로 타이머같은건 사용 안하고 그냥 폰 시계 뚫어져라 쳐다보다가 10:59에서 11:00넘어가자마자 주문하기 바로 클릭!!! 주문하고나서 다시 들어갔는데도 2y가 남아있었던걸로 봐서 그리 핫하진 않았던거같은데,, 광탈했다는 사람이 왜이렇게 많지 ? 수모는 한동안 쭉 재고가 있었는데 구매하지 않았다. 래쉬가드는 야외수영장에서 입힐 일이 많아서 수모 대신 플랩캡을 씌우는게 훨씬 좋을 듯 ! 배송은 차주 수요일에 받아보았다. 아니 이게 뭐길래 6만원짜리 래쉬가드를 중고나라나 당근에서 10만원에 거래되는지..? ☹︎ 절레절레 ☹︎ 세탁기 건조기도 안되고 방치 후 세탁도 금지 ㅎㅎ 솔직히 말하면 아직 머리카락도 없는 우리 아가한테 넘 안어울릴 것 같고(?) 색도 별로고.. 내 스타일 아닌데 유명하다고 하니까 일단 샀음 ㅜㅜㅜㅋㅋㅋㅋ 나는 크림 제니를 사고 싶다구!!! 뒷태 귀염귀염 입혀보았더니 이소룡같네? 꽉 끼는 느낌인데 길이는 길다 길어 2y 권장 키가 95cm였나??? 아직 70cm인 우래기에게는 너무 길지만 대충 올려입을 순 있을 것 같다. 그래도 내년에 입혀야지 ㅋㅋㅋ 통통한 팔 다리 래쉬가드를 뚫고 나오는 접힌 살들이 참 귀엽다. 어쨌든 우리 까주는 딸인데 에그녹 귤은 색도 디자인도 딸스럽지 않고 색도 솔직히...

드디어 24년도 에그녹 신상이 내일 오픈한다.ᐟ 작년 여름 에그녹을 처음 알게되어서 한정판이라는 에그녹 귤을 처음으로 구매한 나.. ㅋㅋㅋ그게 그렇게 어렵다는데 첫도전에 바로 성공해버리고, 이후로 스테디셀러인 핫핑제니와 갯벌놀이에 입히기 좋을 듯한 네이비 색상의 속눈썹문어까지 겟했다. 작년 여름쯤이 까쥬가 7-8개월이어서 아직 에그녹 2y 사이즈가 크기도 했고, 워터파크같은 야외 수영장을 가기에 너무 어리기도 했어서 (실내로 가면 굳이 긴팔 긴바지를 입힐 필요도 없고 ㅜㅜ) 그래서 한 번도 수영장에서 못입힌 에그녹 래쉬가드들..ㅋㅋㅋㅋ 일단 다들 품고있으라는 에그녹 귤 2y는 까쥬랑 너무 안어울리는 것 같고.. 그렇게 예쁜지도 모르겠어서 입혀보고 바로 방출해버렸다.. ㅋㅋㅋ이젠 좀 더 컸으니 잘어울렸을 수도 있었겠지만..˃̣̣̣̣̣̣︿˂̣̣̣̣̣̣ 에그녹 귤 2y 에그 한정판 7개월 아기 착샷 아닛??! 그 유명한 에그녹이 내 손으로 들어왔다. 저번 주 금요일 7/7 오전 11시 오픈이였는데 44초만에 결... blog.naver.com 7개월 아기 착샷이 궁금한 분들은 위 포스팅으로.ᐟ 진짜 길긴 길다. 에그녹은 적어도 돌 이후 아기가 2y사이즈로 입문하기 좋은 것 같다. 두 번 째로 구매한 수영복은 핫핑제니 래쉬가드 속눈썹문어 래쉬가드 속눈썹문어 수모 속눈썹문어가 네이비색상인데 개인적으로 제일 예뻐보여서 구매. 근데 인기는 제일 ...

아기 물병 빨대컵으로 많이 알려져있는 그로미미. 까쥬도 그로미미 빨대컵을 아주 잘 사용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아기 흡착식판으로 그로미미 스테인리스 식판을 사용 해 보았다. 그로미미식판 이전에는 쭉 실리콘 흡착식판을 사용했었는데 실리콘은 기름때가 잘 안지워져서 세척이 불편하다보니 위생이 걱정되기도 했고, 오랫동안 유지가 편한 스테인리스 식판으로 바꿔보았다. 그로미미식판은 스테인리스 304 소재로 더욱 위생적이고 냄새나 색 배임이 없어서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 3구와 5구가 있었는데 나는 기본적인 5구 식판.ᐟ 근데 평소에 막 반찬 3가지와 밥, 국을 항상 챙겨주지는 않다보니 3구가 더 실용적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ㅎㅎ 이렇게 흡착판을 추가하면 식판을 아기식탁에 딱 흡착시켜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 붙였다 떼어냈다 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 무슨 메뉴가 담겼는지 내용믈이 보이는 반투명한 뚜껑이라서 맘에드는 아기식판 까쥬 잘 때 식판에 메뉴 준비 해 놓고 이렇게 세팅한 후에 까쥬를 딱 트립트랩 의자에 앉히면 ~~~? 설레하면서 저 뚜껑 여는 모습이 상상된다. 스테인리스 소재다보니 식판은 식기세척기는 물론 열탕, UV소독도 가능하고, 뚜껑은 열탕소독이 불가한 대신 UV소독기 사용이 가능하다. 깨끗한 사용을 위해 연마제 제거하기. 키친타월에 식용유를 살짝 묻혀서 닦아주는데 따로 묻어나오지 않았다. 그 후에 미지근한 물에 구연산을 넣어...

안녕하세요:-) ❤︎ 지난 3개월 동안 이유식준비물 1등 모윰 위드윰 서포터즈로 여러 모윰 제품들을 사용 해 왔는데요, 제가 지금까지 사용했던 타 브랜드에 비해 모윰이 월등하게 마음에 들어서 앞으로 아묻따 모윰을 외치기로 한..ㅋㅋㅋㅋ10개월 딸맘 세비입니다 >,,< 모윰이라는 브랜드는 젖병이나 쪽쪽이로 친숙해서 알고는 있었는데, 이유식기가 이렇게 잘 나와있다는 걸 몰랐었거든요. 이번에 흡착식판부터 멀디디바이더 유아식판, 빨대컵, 스푼포크 등 이유식/유아식 필수템들을 여러가지 사용 해 본 결과 하나하나 다 만족스러웠어요. 제일 먼저 사용 해 본 모윰 제품은 흡착식판이었는데요, 정말 흡착 잘 된다는 여러 흡착식판, 흡착볼을 사용해봤지만 스토케 트립트랩 하이체어에는 대부분 흡착력이 떨어졌는데, 모윰 흡착식판은 정말 오랜 시간 잘 붙어있더라고요. 그때부터 저는 모윰 흡착력에 감탄하고 여기저기 추천 해 주고 있어요 ㅎㅎ.. 진짜 트립트랩 쓰시는 분들은 모윰 특히 강추합니다. 이유식부터 유아식까지 사용 가능하게 용량도 크고 뚜껑도 있어서 위생적으로 냉장보관도 가능하니 좋았어요. 턱받이는 이전에 사용하던 턱받이에 비해 좀 더 흐물흐물한 실리콘 재질이라서 휴대하기가 좋았고요. 디자인도 예쁘죠~? 외출할 때 유용했던 스테인리스 빨대컵과 푸드자 (보온죽통)까지. 저희 가족은 외출, 여행을 정말 자주 다니다보니 보온 보냉이 되는 스테인리스 제품이 필수...

이유식부터 유아식까지 매일매일 식판, 볼 등을 사용하며 뽕을 뽑고있는 브랜드 모윰 옷은 매일 바꿔가며 입히다보면 몇 번 못입히고 훌쩍 커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유식준비물은 한 번 잘 준비 해 놓으면 쭉~ 잘 사용할 수 있는 것 같다. 까쥬는 모윰 흡착식판, 흡착볼부터 자기주도 스푼포크, 푸드자까지 다 모윰 제품을 매일 사용하며 이유식을 먹고 있는데 이번에는 유아식까지 사용하기 좋은 멀티 디바이더 유아식판과 외출 시 따뜻한 물을 갖고 다닐 수 있는 스테인리스 빨대컵을 사용 해 보았다. 믿고 쓰는 브랜드 모윰 멀티 디바이더 유아식판 이유식준비물 모윰유아식판 멀티 디바이더 유아식판은 자유자재로 조립하여 매일 다양하게 플레이팅을 할 수 있는 핫한 식판이다. 메인 플레이트와 4개의 볼로 구성되어 원플레이트 안해서도 수십가지의 다양한 플레이팅이 가능한 아이템.ᐟ 이렇게 볼만 꺼내서 간단하게 담아 주기에도 좋고, 여러가지로 바꿔 끼워가며 그 날 그날 색다른 기분을 낼 수 있다. 흡착식판은 아니지만 이렇게 미끄럼방지 패드를 부착할 수 있어서 미끄러지지 않고,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특히 바이오 플라스틱 에코젠을 사용하여 내구성부터 내열성, 스크래치로부터 안심하고 사용 할 수 있으니 아기를 위한 제품으로도 딱 좋았다. 열탕소독, 식기세척기, 전자레인지 사용도 당연 가능하니 위생적이고, 이렇게 스팀을 이용해서 이유식을 데울 수 있으니 찜기를 이용...

7개월이 넘어가면서 하루 일과의 반을 차지하는 아이 이유식 준비와 먹는 시간! 까주는 엄마표 이유식을 하고 있어서 이유식을 준비하는 시간이 꽤 긴데, 특히 예쁘게 플레이팅 해주고 싶어서 시간이 더 오래 걸리는 것 같아요. 저 쓰는 식기나 컵도 그렇지만, 제가 아이 이유식기에 욕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소문난 브랜드의 식판을 사용해 왔는데 이번에는 이유식준비물로 유명한 모윰흡착식판을 직접 사용 해 보았어요. 심플하면서도 귀여운 디자인에 흡착까지 잘 되는 식판이라서 요즘 제 최애 이유식기에요. 요즘 아가 하이체어로 트립트랩 사용하시는 분들도 꽤 많으실텐데요, 트립트랩 트레이가 흡착식판 잘 안 붙기로 유명하거든요. 근데 모윰은 정말 착!붙!이라 저도 엄~~~청 만족하고 있어요. 이유식준비물 모윰 실리콘 초강력 흡착식판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흡착이 아주 초강력이에요. 안전한 소재로 이루어져있어서 이유식부터 유아식까지 안심하고 사용 할 수 있답니다. 먼저 여러 흡착식판을 보면 뚜껑 없이 출시 된 제품들이 많던데, 요즘 큐브이유식 하는 엄마들 많잖아요. 냉동에 큐브를 얼려 보관하다가 하루 전에 냉장으로 옮겨줘야하는데, 그 때 뚜껑이 없으면 대략난감해요 ㅠ.ㅠ 모윰흡착식판은 이유식 트레이로 사용할 수 있는 플레이트 겸용 식판 뚜껑이 있어서 위생적으로 큐브 보관이 가능해요. 홈이 나와 있어 뚜껑을 열기에도 편리하고요, 뚜껑은 트레이로 사용할 수 ...

엄마표이유식을 하는 분들이라면 대부분(?) 이해하시겠쬬~? 예쁜 식판에 플레이팅 해서 조금이라도 예쁘게 주고싶은 엄마 마음! 시판이유식을 하는 분들도 예쁜 식기만 사서 예쁘게 담아 주는 분들도 많은데요, 저는 식기 욕심이 많다보니 이것저것 사용 해 보고 있어요. 특히 아기흡착식판을 여러 브랜드로 알아보고 있는데, 스토케 트립트랩에는 흡착이 잘 되는 식기가 많지 않더라고요. 처음에는 잘 붙는 것 같더니 어느 순간 접착력이 떨어져서 아기가 금방 집어 올리는 경우도 많았어요. 이번에는 친환경 코코넛 식기 티니원더 유이앤루이 흡착식판을 사용해봤는데요, 천사 모양 디자인처럼 이름도 유이앤루이 흡착 아기천사식판이에요. 제가 사용해 본 천사식판 외에도 베이비라인과 키즈라인, 여러 식기 종류가 있는데 다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져서 우리 아이에게 건강한 음식을 담아주기 좋을 것 같아요. 먼지 없고 변형 없고 환경호르몬 없는 인체 무해한 코코넛 원료 제품이라 열탕소독, 전자레인지는 물론 식기세척기 사용도 가능해요. 식판과 뚜껑, 흡착패드까지 3set로 이루어져있어서 흡착하고 싶을 때에는 끼워서 사용하고, 그렇지 않을 때에는 일반 식판으로 사용할 수도 있어서 효율적이에요. 이렇게 흡착이 필요할 때에만 붙여서 흡착할 수 있답니다. 감자나 두부같은 경우 바로 으깨서 줄 수 도 있고, 자기주도식을 할 때 음식 미끄러짐 방지도 되니 좋았어요. 흡착력도 구우우웃~...

우리 까쥬의 돌잔치 ⸜❤︎⸝‍ 사실 돌잔치 계획은 없었던터라, 그냥 양가 가족끼리만 식사를 하기로 했다. 호텔오노마 타운하우스 돌잔치 견적이나 후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다른 포스팅을 봐주시고요,, 저희는 주말 중식 뷔페만 즐기고 온 후기입니다.ᐟ 호텔 오노마도 메리어트 본보이 계열사 호텔이라 오픈하자마자 숙박하러 한 번 다녀오고, 이제 까쥬 낳고는 첫 방문.ᐟ 원래 대전까지 내려 간 김에 오노마에서 하루 자고 올라올까 고민하다가 그냥 당일로 내려가서 가족 만나고 식사만 했다. 호텔오노마 타운하우스는 야금야금 금액을 올리더니.. 우리가 방문한 23년 11월 주말 기준 1인 125,000원이나 한다,. 좀 더 저렴하게 먹는 꿀팁은 바로바로 1. 호텔오노마 타운하우스 이용권 구매 나는 둔산 이마트 맞은편에 있는 온누리상품권에서 구매를 했고, 운 좋게 토요일 당일에 넉넉하게 입고되었다고 해서 내가 필요한 9장 모두 구입할 수 있었다. 금액은 12% 할인 된 가격. 125,000원 짜리 식사권을 110,000원에 구매했다. 2. 신세계 상품권 구매 호텔오노마 타운하우스 이용권은 잘 입고가 안된다고 함.. 그래서 운이 좋아야 구할 수 있다...ᐟ 반면에 신세계 상품권은 항상 구할 수 있다. 대신 할인율은 4% 정도. 이 날은 4.3%로 해주신다고 하셨다. 마지막 세번째.. 신세계 vip등급 이신분..ㅋㅋㅋㅋ 신세계백화점 플래티넘 이상 등급이면 호...

까쥬랑 문화센터 말고도 재미난 곳들을 여기저기 다니고 싶었는데, 정말 좋은 흙놀이 수업 센터를 다녀왔다. 바로 용인 흥덕지구에 위치한 프럼어스 프럼어스는 2-3주 마다 수업 주제가 새롭게 바뀌는데 지금은 ‘공룡탐험대’라는 주제로 공룡에 대해 알아보고 흙 속에서 공룡 화석도 찾아보고, 마지막으로 테라리움까지 만들어보는 수업이었다. 50분 수업으로 진행되는데 아주 만족스러워! 흙놀이를 하기 때문에 방수 멜빵바지로 갈아입고 수업하는데 옷도 완죠니 귀여워~~~~ 프럼어스는 차나 커피를 웰컴드링크로 무료제공 해 주시기 때문에 수업 들어가기 전 마시기 좋다. 위드맘 수업이 아닌 경우는 아가 수업을 기다리면서 커피 마실 수 있으니 더 좋아보였다 ㅎㅎ 울 까쥬 >__< 까쥬는 공룡을 정말 무서워해서 공룡 피규어는 물론 귀엽게 생긴 공룡 인형도 싫어하던 아가였는데, 이 날 수업을 재밌게 한 후로 공룡을 좋아하게 되었을 정도! 이 사진은 수업 끝나고 찍은건데,, 이제는 공룡과 친구가 되었다 ♡̷̷̷ 본격적인 흙놀이 수업 시작 전 15분 정도 일찍 와서 워밍업을 하기를 추천하시는데 프럼어스에는 거북이나 도마뱀도 있어서 관찰하기에도 좋고 블럭놀이를 하며 기다릴 수도 있다. 수업 하는 공간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창이 있어서 분리수업하는 아이들은 엄빠가 밖에서 잘 하고 있나 볼 수도 있으니 굿굿~ 모니터 화면으로도 지켜볼 수 있어서 엄빠는 약 1시간 정도의 ...

엄청 추웠던 날 다녀온 동탄2 장지동 어반리st 카페 동탄 이사온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부터 몇 번 방문했던 곳이라 친숙하기도 한 동탄 대형 베이커리 카페이다. 이번 겨울부터 어반리스트릿 카페에서 모래놀이를 할 수 있는 공간을 새롭게 만들었다고 해서, 아가랑 가기 딱 좋을 듯 해 평일에 두 번 다녀왔다. 주차 공간은 가게 앞에 굉장히 넓지만 주차 네모 칸이 조금 작은 편이라 옆 차와 가까운 편이고, 주말에는 카페에 손님이 많아서 주차 자리가 넉넉하지 않다. 그래도 평일은 꽤나 여유롭게 다녀올 수 있는 곳이다. 아기랑 가기 좋은 용인 모래놀이 카페 기흥 어반리프 옛날부터 가보고 싶었던 기흥 어반리프 동탄에 어반리스트릿 어반리st 대형카페가 있는데, 거기도 최근 한 ... blog.naver.com 어반리 카페는 용인에 두 곳 동탄에는 여기 한 곳 있는데 동탄 어반리스트릿이 가장 크고, 용인 어반리 본점은 어른들이 가기 좋은 카페. 용인 어반리프는 바로 옆 온실화원이 있어서 여러 체험도 가능하고, 실제 식물을 키우는 흙에서 모래놀이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여기도 많은 아가 엄빠들이 방문하는 곳이다. 용인 어반리프 후기는 위 포스팅 참고:-) 동탄 어반리st 카페는 엄청 큰 대형 카페인데 구역마다 컨셉이 달라서 여러 느낌으로 사진 찍기에도 좋다. 여기는 핑크핑크한 구역인데, 사진 찍으면 잘 나오는 것 같아 친구들이랑 올 때마다 이쪽 ...

옛날부터 가보고 싶었던 기흥 어반리프 동탄에 어반리스트릿 어반리st 대형카페가 있는데, 거기도 최근 한 달 전 쯤? 모래놀이 공간을 오픈해서 다녀왔는데, 원래 원조는 어반리프지 ~~~ 이 근처 어반리는 세 군데가 있는데, 기흥IC 쪽에 어반리 본점, 동탄 장지동에 제일 큰 어반리st, 그리고 용인 기흥에 어반리프.ᐟ 이 근처에 있는 신갈수지양조장을 좋아해서 막걸리 받으러 가는 길에 항상 들르고 싶었는데 드디어 이번에 처음 방문해보았다. 설 연휴에 다녀왔는데, 설 연휴 내내 정상영업해서 감사한 곳. 휴일이라 그런지 오전부터 손님들이 꽤 있었지만 자리도 많아서 자리 잡기는 수월했다. 어반리프는 테이크아웃 전문 카페이고, 바로 옆 온실화원인 플랜트핏에 먹고 갈 수 있는 자리가 있어서 어반리프에서 음료를 사다가 플랜트핏에서 음료를 마시며 아가들 여러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빵 종류도 다양했지만 밥을 먹고 간 후라서 생각이 음슴~ 패스~ 배불렀는데도 먹고싶게하는 비주얼이었다. 개인적으로 동탄 어반리st 라떼 맛을 좋아해서 어반리프도 라떼 맛을 기대했는데 같은 원두 쓰는 것 같은데 왜 맛이 다르지? ㅋㅋㅋㅋ쨌든 라떼 두잔 주문. 아이스 카페라떼가 6,500원으로 꽤나 비싼 편이다. 그래도 이렇게 흙에서 아가들 체험하게 해 줄 수 있으니까 그 값을 받는다고 생각하면 아주 좋다. 모래놀이를 재미있게 할 수 있게 여러 도구들이 준비되어있으니 몸...

드디어 24년도 에그녹 신상이 내일 오픈한다.ᐟ 작년 여름 에그녹을 처음 알게되어서 한정판이라는 에그녹 귤을 처음으로 구매한 나.. ㅋㅋㅋ그게 그렇게 어렵다는데 첫도전에 바로 성공해버리고, 이후로 스테디셀러인 핫핑제니와 갯벌놀이에 입히기 좋을 듯한 네이비 색상의 속눈썹문어까지 겟했다. 작년 여름쯤이 까쥬가 7-8개월이어서 아직 에그녹 2y 사이즈가 크기도 했고, 워터파크같은 야외 수영장을 가기에 너무 어리기도 했어서 (실내로 가면 굳이 긴팔 긴바지를 입힐 필요도 없고 ㅜㅜ) 그래서 한 번도 수영장에서 못입힌 에그녹 래쉬가드들..ㅋㅋㅋㅋ 일단 다들 품고있으라는 에그녹 귤 2y는 까쥬랑 너무 안어울리는 것 같고.. 그렇게 예쁜지도 모르겠어서 입혀보고 바로 방출해버렸다.. ㅋㅋㅋ이젠 좀 더 컸으니 잘어울렸을 수도 있었겠지만..˃̣̣̣̣̣̣︿˂̣̣̣̣̣̣ 에그녹 귤 2y 에그 한정판 7개월 아기 착샷 아닛??! 그 유명한 에그녹이 내 손으로 들어왔다. 저번 주 금요일 7/7 오전 11시 오픈이였는데 44초만에 결... blog.naver.com 7개월 아기 착샷이 궁금한 분들은 위 포스팅으로.ᐟ 진짜 길긴 길다. 에그녹은 적어도 돌 이후 아기가 2y사이즈로 입문하기 좋은 것 같다. 두 번 째로 구매한 수영복은 핫핑제니 래쉬가드 속눈썹문어 래쉬가드 속눈썹문어 수모 속눈썹문어가 네이비색상인데 개인적으로 제일 예뻐보여서 구매. 근데 인기는 제일 ...

아닛??! 그 유명한 에그녹이 내 손으로 들어왔다. 저번 주 금요일 7/7 오전 11시 오픈이였는데 44초만에 결제 완료!! 따로 타이머같은건 사용 안하고 그냥 폰 시계 뚫어져라 쳐다보다가 10:59에서 11:00넘어가자마자 주문하기 바로 클릭!!! 주문하고나서 다시 들어갔는데도 2y가 남아있었던걸로 봐서 그리 핫하진 않았던거같은데,, 광탈했다는 사람이 왜이렇게 많지 ? 수모는 한동안 쭉 재고가 있었는데 구매하지 않았다. 래쉬가드는 야외수영장에서 입힐 일이 많아서 수모 대신 플랩캡을 씌우는게 훨씬 좋을 듯 ! 배송은 차주 수요일에 받아보았다. 아니 이게 뭐길래 6만원짜리 래쉬가드를 중고나라나 당근에서 10만원에 거래되는지..? ☹︎ 절레절레 ☹︎ 세탁기 건조기도 안되고 방치 후 세탁도 금지 ㅎㅎ 솔직히 말하면 아직 머리카락도 없는 우리 아가한테 넘 안어울릴 것 같고(?) 색도 별로고.. 내 스타일 아닌데 유명하다고 하니까 일단 샀음 ㅜㅜㅜㅋㅋㅋㅋ 나는 크림 제니를 사고 싶다구!!! 뒷태 귀염귀염 입혀보았더니 이소룡같네? 꽉 끼는 느낌인데 길이는 길다 길어 2y 권장 키가 95cm였나??? 아직 70cm인 우래기에게는 너무 길지만 대충 올려입을 순 있을 것 같다. 그래도 내년에 입혀야지 ㅋㅋㅋ 통통한 팔 다리 래쉬가드를 뚫고 나오는 접힌 살들이 참 귀엽다. 어쨌든 우리 까주는 딸인데 에그녹 귤은 색도 디자인도 딸스럽지 않고 색도 솔직히...

이사 오기 전 집에서 아이가 태어나고 아기 7개월 쯤 층간소음매트 시공매트를 거실만 셀프시공했었는데 새로 이사가면 층간소음매트는 꼭 거실은 물론 복도, 주방까지 전문가시공을 받아야겠다고 생각했고, 이사하기 전부터 꼼꼼하게 여러 업체 비교한 후 결정하게 된 토리매트. 할인 코드 : 0953 할인받으시는 분들 댓글 부탁드릴게요! 지인 소개라던지 블로그 등등을 보고 할인코드를 말씀드리면 추가 할인도 해주시고 시공 후 이렇게 후기 작성을 하면 3만원 페이백도 받을 수 있어서 나도 받을 수 있는 할인은 다 받는 중! 시공을 다 하고 나면 층간소음방지매트 시공인증 자석을 주시기때문에 우리 집 현관문에 붙여놓으면 이웃 간 얼굴 붉힐 일이 줄어들 것 같다. 실제로 내 지인이 이사오자마자 층간소음으로 아래층에서 일주일에 3번이나 올라오는 바람에 중문 설치 하기도 전에 층간소음매트부터 부랴부랴 시공했는데, 그 이후로는 한 번도 안올라왔다고 한다. 그 매트가 바로 내가 시공한 매트인데 확실히 충격 완화라던지 층간소음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_< 나는 평소에는 그리 꼼꼼하진 않지만 큰 돈을 쓸 때는 아주 꼼꼼해지는데, 그래서 여러 업체의 매트 샘플을 받아 오래 전 부터 비교를 해봤다. 일단 토리매트가 좋았던 점은 매트 한 장 당 사이즈도 크고 무게도 꽤 나간다는 점 (내가 비교해 본 매트 회사들 중에서는 내구성이 좋다고 느껴졌다.) 받았던 샘플을 이틀동...

돌 무렵 걸음마를 시작한 까쥬를 위한 첫 신발 선물 미니위즈 걸음마신발로 결정했다. 10개월 때 구매를 했는데, 그 때는 밖에서 신발을 신을 만큼 걸을 정도는 아니였어서, 11개월이 지나면서 본격적으로 신게 되었다. 걸음마신발로 유명한 브랜드를 보면 올드솔, 스키니, 팁토이조이, 씨엔타, 미니위즈 등등이 있는데 나는 롯데백화점에서 딱 보고 꽂혀버린 미니위즈로.ᐟ 메리제인 슈즈 디자인이라서 휘뚜루마뚜루 예쁘게 입었을 때 (하객룩 등?)에도 잘 어울리고, 평소에 캐주얼하게 입었을 때도 물론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다. 엄청 가볍고 바닥이 말랑말랑하면서 밑창은 단단한 고무?가 한 겹 더 붙어있어서 밖에서도 편하게 신으면서도 발을 보호 해 줄 수 있을 듯 했다. 첫 신발은 나이키, 아디다스 등등 일반 운동화로 고르면 신발 자체 무게가 있어서 걸음마 연습하기가 쉽지 않다고 들어, 이런 가벼운 걸음마신발을 사줘야한다고 하는데 정말 만족스러웠다. 일단 가볍고 신기기 쉬웠던 부분이 만점.ᐟ 미니위즈 걸음마신발은 (오프라인 구매라서 이 모델명이 뭔지 모르겠음..) 천연가죽(소가죽)으로 만들어져서 말랑말랑하다. 까쥬 발 쪼~꼬만 할 때 샀다. 까쥬는 발 사이즈가 그렇게 큰 편은 아니였는데, 미니위즈 신발을 구매할 쯤 발바닥 실측 사이즈가 10cm였다. 아가 발을 종이에 대고 발 뒤꿈치, 발가락 끝을 펜으로 그어준 후 끝에서 끝을 자로 재어주면 되는데, 집...

아가가 17개월이 되었는데 이제야 남겨보는 돌사진 기록 돌잔치를 하지 않고 양가 가족만 모여 식사하고 끝내기로 했어서 스튜디오 사진을 꼭 남기고 싶었다. 깔끔한 화이트 배경에 항아리를 들여다보는 스튜디오 달라졌을까의 시그니처 포즈(?)가 마음에 들어서 여기로 결정. 머리에 모자 쓰는 걸 싫어하는 아가라 간식으로 치즈볼을 준비해서 먹는 사이에 씌우기.. 쉽지않았다. 돌 촬영으로 셋팅된 물건들이나 한복은 다 스튜디오 소장을 입힌거고, 촬영 가격에 다 포함되어있다. 저 한복이 느므느므 마음에 들었는데 우리 까쥬랑도 찰떡 .ᐟ 그리고 두번째 컨셉은 자유복장.ᐟ 엄청 고민하다가 드레스로 골랐다. 무드밍 드레스 유색으로 하고싶었지만 펄 화이트 색상으로 입혔다. 웨딩컨셉으로 .. ㅎㅎ 근데 스튜디오가 다 화이트다보니 드레스가 보호색이였다. 너무 밝게 담겨서 오히려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이 더 드레스가 잘 보였달까? 사진속 1 풍선, 검정 풍선은 스튜디오 소장 이렇게 면사포가 달린 고깔모자도 준비 해 갔다. 꽃은 스튜디오에 있는 조화. 머리띠도 옆집 언니가 까쥬 돌사진 찍을 때 씌워주라며 줬는데 생각보다 넘 잘어울렸다..ᐟ 이렇게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은 드레스의 펄감이 잘 나와서 오히려 이게 더 드레스가 예쁘게 나온 것 같다. 돌 때 받은 반지, 목걸이도 소품으로 챙겨가서 해주고 사진을 찍었는데 어찌나 빼던지.ᐟ 그래도 지금이 비하면 이때는 참 말 ...

출산 전에 미리 사두어야 하는 육아용품 중 제일 중요한 카시트! 일단 진통이 오거나 갑자기 출산한 후에는 정신이 없기도 하고, 작은 신생아를 데리고 병원에서 조리원이든 집이든 이동을 할 때 꼭 카시트에 태워 안전하게 이동을 해야하기 때문에 출산 전에 미리 꼭 준비해야하는게 카시트에요. 아무래도 카시트는 안전과 제일 직결되기 때문에 저도 남편이랑 엄청 고민하고 이것저것 비교해보다 결정하게 되었는데요, 안전도 안전이지만 예쁜 딸아이다보니 감성, 예쁨도 놓칠 수 없어서 선택하게 된 시크 제로맥스 360e 카시트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이 사진은 따끈따끈한 오늘자 사진! 이제 130일 정도가 된 까주 오늘 룩은 살짝 아들스럽지만? 딸입니다^-^.. 신생아부터 주니어까지 사용할 수 있는 올인원카시트 시크 제로맥스 360e 색상이 정말 예쁘지 않나요? 아들 딸 할 것 없이 정말 예쁠 듯 해요! 저는 인터넷에서 굉장히 많이 검색 해 본 후 집 근처 육아용품할인매장 베이비플러스에 갔는데 후보에도 없었던 시크 카시트가 엄청 눈에 들어오는거에요. 그래서 시크 제로맥스 360e로 바로 결정했답니다. 제가 고민했었던 제품은 다이치 올인원 360, 스완두 마리3, 비세이프 이지턴B 이렇게 세가지였는데 왜 갑자기 시크 제로맥스로 결정하게 되었는지 알려드릴게요. *** 물론 제 개인적인 취향이 가득 담긴 결정입니다. *** 지금도 이벤트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제...

돌 전 후 아기를 육아한다면 디럭스 유모차는 없더라도 휴대용 유모차는 다들 갖고 있을텐데요, 저는 디럭스, 휴대용 유모차 모두 스토케를 사용하고 있어요. 집 주변 산책 할 때에는 스토케 익스플로리 엑스 디럭스를 사용하고, 문화센터에 아이랑 둘이 갈 때 (차를 타고 갈 때)에는 스토케 요요 휴대용 유모차를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ᐟ 이번에 까쥬랑 예쁜 카페에 다녀왔는데, 그 때 요요와 함께 했어요. 카페에서도 폴딩 언폴딩이 쉽고, 아이를 안전벨트까지 해서 바로 앉힐 수 있다보니 식당이나 카페 갈 때에는 더 잘 사용할 수 있었어요. 저는 요요휴대용유모차 올해 신상인 스톤 컬러를 갖고있는데요, 아무래도 딸맘이다보니 진저 색상을 갖고 싶었는데 스톤이 볼 수록 매력적이더라고요. 어떻게 사진을 찍어도 모든 배경에 잘 어울려서 사진 찍어주기도 딱.ᐟ 정말 귀엽죠? 5점식 안전벨트라서 아이를 편하면서도 안전하게 잡아주더라고요. 폴딩도 편하지만 언폴딩 역시 편해서 1초 컷으로 뚝딱.ᐟ 저번에 문화센터 갈 때에는 까쥬를 한 손에 안고, 한 손으로 언폴딩을 했는데도 바로 잘 되어서 정말 편했어요. 여자인 저도 혼자 하니까 남편들은 더 쉽게 한 손 언폴딩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번에 문화센터 수업을 조금 일찍 와서 까쥬랑 또 카페에 왔어요. 저는 커피 먹고 까쥬는 떡뻥 먹고 ⸜❤︎⸝‍ 평소에 아기띠만 매고 문화센터를 다니는데 8개월 때 처음으로 휴대용...

요요휴대용유모차 ♥ 요요라이더로 약 한 달 동안 스토케 요요 유모차와 배시넷까지 알차게 이용했는데요, 휴대하기도 가볍고 예쁘기도 해서 요즘 유모차를 어떻게 더 꾸며줄까? 생각 중이에요. 한 아이템이 생기면 막 더 사고 싶고 더 꾸미고 싶고 그런 마음 있잖아요 ㅎㅎ 요요휴대용유모차를 갖고 외출했다가 날이 정말 좋아서 배시넷과 유모차 사진을 한 컷 씩 남겨보았어요. 제가 갖고 있는 요요는 이번에 새로 출시된 신상 컬러 스톤 색상이에요. 밝은 그레이 톤의 스톤 색상이 정말 트렌디하고 예뻐요! 그 전에도 요요 컬러팩 중 그레이 색상이 있었는데, 그 색상보다 더 화사하면서도 깔끔한 색상이라서 훨씬 예쁘더라고요. 남자아이 여자아이 할 것 없이 다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0개월 부터 6개월 까지는 배시넷을 장착해서 편하게 눕혀 태우다가, 6개월이 지나면서는 컬러팩을 씌워서 휴대용유모차로 사용할 수 있으니 두 명 이상의 아이를 계획 중이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요요휴대용유모차 프레임은 화이트/블랙 두 가지 컬러가 있는데, 저는 화사한 화이트 색상이에요. 아무래도 배시넷 컬러도 밝으니 화이트 프레임도 잘 어울리더라고요. 포인트 없이 깔끔한 느낌을 원하면 블랙 프레임도 군더더기없이 깔끔할 것 같아요. 깔끔한 배시넷은 영상으로도 찍어보았으니 더 자세하게 확인 해 보세요! :-) 이렇게 프레임에 어댑터를 장착시킨 후에 배시넷을 홈에 맞추어 장착시켜주면...

안녕하세요 ൱ 휴대용유모차 요요를 까주가 타고다닌지도 벌써 한 달이 되었어요. 스토케 요요는 디자인부터 엄마 마음에 쏙 들었는데, 한 달 동안 실사용 해보니 제일 좋았던 부분이 핸들링이었거든요. 핸들링이 좋은 휴대용유모차 요요2 휴대용유모차 중에서 핸들링이 안 좋고 바퀴가 자유자재로 돌아가지 않는 제품들도 꽤 있다고 하는데 요요는 항상 부드러운 핸들링에 감탄하며 끌고 다니는 중이에요. 요즘 새로 생긴 아파트 단지 내에서는 그래도 보도블럭이 꽤 관리가 잘 되어있는 편이지만 그래도 울퉁불퉁한 인도가 꽤 많거든요. 울퉁불퉁한 길도 요요는 부드럽게 주행이 가능해요. ಇ 저도 출산한 지 6개월이 되었지만 아직도 손목이 약하다는게 느껴지거든요. 계속 육아를 하고 아기를 안아주어서 그런지 손목 상태가 좋지 않은데, 요요를 끌 때에는 손목에 무리 없이 한 손으로도 핸들링이 가능해서 편하게 까주를 태우고 있어요. 휴대용유모차 중에서 폴딩 후 사이즈가 가장 작아서 트렁크가 꽉 차있는 상태에서도 쏙 넣을 수 있어서 외출하기도 편하답니다. 일단 아기들은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기 때문에 유모차 태울 때 안전벨트를 잘 착용시켜야 하는데요, 요요는 5점식 하네스로 아이의 안전한 착석이 가능해요. 몸에 맞추어서 길이 조절까지 하면 완벽하게 몸을 고정해주니 앞보기로도 안심하고 태울 수 있었어요. 안전벨트까지 딱 맞추어 채워주니 흔들림없이 편하게 잘 타고 있는 까주...

캠핑가면 하나부터 열까지 다 챙겨야해서 정말 짐이 많이 필요한데요, 특히 아가랑 떠나면 아가 짐만 한 트럭이잖아요. 짐이 많아도 컴팩트하게 폴딩이 가능한 스토케 요요2면 트렁크에 유모차까지 무리없이 실을 수 있어요. 폴딩 후 사이즈가 휴대용유모차 중 가장 작은 스토케 요요2 저희 세가족은 지난 주말 오전 일찍 제부도에 다녀왔어요. 이용료 없이 모래사장에서 바다 뷰를 보며 피크닉, 캠프닉이 가능한 제부도 바닷가랍니다. (작년까지는 취사도 가능했는데 올해부터는 안된다고 해요.) 아가와 함께하는 여행이다보니 제부도에도 역시 요요유모차를 챙겨갔어요. 폴딩하고 나면 제일 긴 부분의 길이가 44cm밖에 되지 않으니 시중 유모차 중 폴딩 후 사이즈가 가장 작아서 여행을 자주 다니시는 가족이라면 정말 추천드리고 싶어요. 특히 요요는 모든 항공사 기내 반입 가능한 유일한 휴대용 유모차에요. 아직 까주랑 비행기를 탄 적이 없는데, 제주도나 해외로 나갈 때 요요와 함께라면 생각만해도 편할 것 같아요. 휴대용 유모차 중에서도 기내반입이 되지 않는 유모차가 있는데, 그러면 위탁수하물로 맡겨야하고 비용도 추가되잖아요 ㅠ.ㅠ 게다가 수하물로 보내버렸으니 출국장에서는 유모차를 끌 수 없어요..! 확실하게 기내반입이 가능한 유모차를 알아보고 구매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아요..ㅋㅋㅋ 제 차는 세단이라서 트렁크는 물론 뒷자리 역시 대형 SUV에 비해 차 공간이 ...

안녕하세요- 며칠 전 날씨가 정말 좋아서 까주랑 단 둘이 집 근처 카페에 다녀왔어요. 새로 오픈한 카페라서 깔끔함은 기본이고 갬성까지 넘치더라고요? 제가 예쁜 카페 가는 걸 좋아해서 출산 전에는 혼자서도 여기저기 돌아다니곤 했는데요, 아기를 낳고나니 아무래도 외출이 쉽지가 않더라고요. 남편이랑 있으면 그래도 든든하니까 카페도, 식당도 같이 몇 번 다녀왔었는데 저랑 까주랑 둘만 카페에서 시간 보낸 건 이번이 처음이에요. 카페에서 울까봐 엄청 조마조마하며 다녀왔답니다. 요요휴대용유모차 하나에 아기띠만 갖고 나왔어요. 아직 혼자서는 잘 앉아있지 못해서 요즘 외출할 때 아가가 앉을 수 있는 요요는 필수에요. 카페 앞 테라스에서 찍어보았는데 정말 예쁘지 않나요? 이번에 새로 출시된 요요 신상컬러 스톤색상이랑 카페 분위기하고도 차분하니 잘 어울렸어요. 그레이와 소라색을 오묘하게 섞어 놓은 듯한 스톤 색상이 참 예뻐요. 요요휴대용유모차가 없었을 때에는 항상 까주를 안고 있거나 소파 자리를 찾아서 눕혀놓았었는데, 이제는 요요에 태운 상태로 바퀴만 홀딩해 놓으면 되니 외출이 정말 편해졌어요. 혼자 방문해서 여유롭게 카페라떼도 주문한 엄마 ㅎㅎ 그나저나 여기 커피 정말 맛있어보이죠? 글라스도 예쁘더라고요! 엄마 뭐하세유?>.< 사진 찍으려고 하면 핸드폰을 잘 바라보는 귀염귀염 까주에요. 보통 다른 휴대용유모차를 보면 이렇게 차양막만 위로 접은 상태로 ...

누구긴 누구야 나지.. ¯ࡇ¯ ; = 엄마; 우리 안쓰러운 아가 ❥ 가족 여행, 문화센터만 다닌 나랑 까쥬,, 갑자기 화요일에 내가 39도까지 열이 오르더니 목도 칼칼하니 아파서 병원가니까 코로나래.. 요즘도 코로나 걸리는 사람이 있군요..? 지금까지 걸린 적 없어서 첫 코로나입니ㄷㅏ,,^^; 주말에 판교 놀러갔다와서 걸린건지.. 문센에서 옮아온건지? 어쨌든 우리 까주 컨디션은 괜찮아보여서 다행이다 했는데 글쎄..!!!! 금요일까지 상태가 좋다가 토요일 아침에 갑자기 열이 많이 났다. 집에서는 38도였는데, 오전 9시에 병원가니 열이 39도! 열 말고는 다른 증상이 없어서, 돌 전 아가는 요로감염도 많이 걸린다며 소변검사를 했다. 아가라서 소변검사가 매우 힘들었다 ㅠㅠ 소중이에 비닐을 붙이고 그 비닐로 소변이 들어가게 하는건데 자꾸 새서 아가 오줌싸는거 기다리다가 병원에 두시간 반은 있었음.. 울고 나면 콧물 훌쩍 아가 열이나서 힘들어요 ˃̣̣̣̣̣̣︿˂̣̣̣̣̣̣ 바로 타이레놀 해열제를 먹고 39.5도->38.8도로 떨어졌지만 더이상 떨어지지 않음 요로감염이면 입원해야한다고 했는데 다행히 아니라고 했다. 해열제, 감기약 처방받고 혹시 몰라 집 가는 길에 코로나 자가키트도 샀다. 코로나는 아닐거라고 생각했음 ㅠㅠ 병원 창밖에서 엄마랑 까꿍하기 까주가 처방받은 약 콧물, 기침, 해열제다. 해열제를 먹여도 열이 38도에서 떨어지지를 않았...

백일상에 빠지면 서운한 백일떡! 백일상에 올리는 떡은 보통 세가지가 있는데, 백설기, 수수팥떡, 오색송편 각 떡마다 백일떡의미가 있다보니 세트로도 많이 판매하더라고요. 저희 아기도 이 달 초에 백일이였어서 지금은 120일 정도가 되었는데요. 떡 맛있게 잘하는 총각쓰떡에서 아기 백일떡을 보내주셔서 맛있게 먹어보았습니다. 총각쓰떡은 3대 째 좋은 재료와 정직함으로 운영하고 있는 떡 브랜드에요. 총각스 백일떡 패키지에는 百백설기 5개, 百꿀설기 5개, 수수팥떡 반되, 송편 500g 이렇게 구성되어있어요. 냉동배송이 되어 내용물이 상하지 않고 안전하게 배송되니 좋았어요. 수수팥떡은 냉동보관하다가 실온에 자연해동 후에 먹으면 쫄깃 쫀득하게 먹을 수 있고요, 송편은 쪄서 먹어야 맛있게 먹을 수 있으니 안내문에 나와있는대로 찜기를 이용하면 돼요. 송편은 간편하게 만두찜기에 올려서 쪄먹기로 했답니다. 오색송편은 500g이 들어있는데 색상이 정말 예쁘더라고요. 송편이긴하지만 꿀떡에 더 가까운 비주얼이에요. 수수팥떡은 반되 양이에요. 양이 적당해서 백일상 가득 채우기 괜찮았어요. 백일상, 백일사진은 이미 찍은터라 간단하게 집에 있는 접시에 떡 조금씩 옮겨담아 백일상 느낌나게 준비 해 보았어요. 백일떡 세가지를 접시에 담고 보니 아가랑 사진을 안 찍을 수가 없어서, 백일반지 손에 껴주고 호다닥 사진까지 완료! 백일떡은 백설기/수수팥떡/오색송편을 준비하는...

귀여워! 귀여워!!! 귀엽따고!!!!!! 으아!!!!!!!!!!!!! 우리 까주 100일이 되니 빵끗빵끗 정말 잘 웃는다. 내 자식의 웃는 모습은 우리 가족 모두를 녹여버린다. 사르르.. 91일부터 100일까지의 육아기록 (사실은 엄마의 일상) 오랜만에 미러리스를 꺼냈다. 요즘에는 핸드폰 사진도 잘 나와서 카메라 사진을 잘 안찍게되는데, 처음으로 우리 까주 사진을 담아보았다. 아이폰 14프로를 사용하고 있어서 내 폰 화질도 좋다고 생각하는데.. 와..? 카메라로 찍으니 세상 더 예쁘다. 앞으로는 카메라로 자주 찍어줘야지. 아빠 손가락 잡으며 노는 우리 까주 아빠를 정말정말 좋아해서 아빠만 보면 신난다. 이때까지만 해도 나보단 남편을 더 좋아했다. ㅋㅋㅋㅋㅋ 2023.02.27 D+91 다채로운 표정의 재간둥이 까주 넘 귀엽잖아? 카메라 셔터를 마구 누르게 했다. 다다다다다닥다 maybe 20장은 족히 넘은 듯. 2023.03.01 D+93 일주일이나 먼저 찍은 우리 까주의 셀프백일촬영 왜 일주일이나 먼저 찍었냐고..? 곧 남편이 떠나거든요..ㅠㅠㅠㅠㅠ 우리 아가 백일에는 아빠가 곁에 엄서요.. 우리 까주 낮잠 자다가 깨버려서 컨디션이 매우 좋지 않았다. 눈에 졸림이 한가득.. 엄빠만 신난 백일촬영일수도! 꽃밭에서의 까주. 지루성두피염 딱지가 너무 심해서 머리까지 와다다닥 뽑혀버렸다. 그래서 굉장히 넓은 범위의 탈모가 생긴 우리 아가 ...

임신, 출산이 다 꿈만 같고 실감이 나지 않는데, 벌써 우리 하주가 태어난지 100일이 되었다니! 동탄2 영천동에 아기 전용 셀프스튜디오가 올해 새로 오픈해서 꼬물꼬물 하주 데리고 100일 촬영을 셀프로 하고 왔는데, 아주 만족스럽다. 아기 기념일에 여러 컨셉으로 사진을 찍거나 기념일이 아니라도 가족이 예쁜 사진 남기고 싶을 때 추천하고 싶은 동탄셀프스튜디오 나너우리 리뷰 이벤트로 블로그, 인스타그램, 맘카페 택1 후기를 작성하면 이렇게 예쁜 토퍼까지 서비스로 제작 해 주시니 몸만 가도 완벽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감성스튜디오다. 동탄 셀프스튜디오 나너우리는 31평의 대형 스튜디오 공간에 8가지 다른 컨셉의 배경이 준비되어있어서 여러가지 사진을 마음껏 찍어 남길 수 있는 곳으로, 카메라, 의상, 소품 대여가 가능해서 사진관에서 촬영하는 것처럼 퀄리티 좋은 사진을 직접 찍을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스튜디오 나너우리에 구비된 카메라가 화질도 좋고, 기본 세팅대로 찍기만해도 사진 색감이 뚜렷하고 화사하게 잘 나오기 때문에 카메라 대여는 정말 추천하고 싶다. 삼각대도 준비되어있어서 핸드폰이나 개인 카메라로 촬영할 분들도 삼각대에 연결해서 가족사진도 남길 수 있다. 특히 더욱 감동스러웠던건 수유실&기저귀갈이대!!! 우리 하주처럼 100일 정도 밖에 되지 않은 아가들은 수유텀이 걸리거나 기저귀도 자주 봐주어야하는데, 이렇게 깔끔하게 쇼파, 개수...

다음 주면 우리 하주가 태어난지 벌써 백일! 백일상 대여로 집에서 간단하면서 예쁘게 사진 찍어줘야지 생각했는데 셀프스튜디오에서 촬영 할 기회가 생겨서 아가랑 두번 째 외출을 하고 왔다. 셀프스튜디오도 예쁘게 꾸며져있지만 우리 아가를 위해 따로 준비 한 레터링풍선 요즘 백일상이나 아가 생일에 거의 필수가 된 레터링풍선 이 풍선만으로도 완전 포인트가 되고, 아주 예쁘기때문에 옛날부터 나도 꼭 해줘야지 생각했었다. 결과적으로 완전 만족! 울산 루다제이풍선에서 택배 배송으로 받았는데도 아주 최상의 퀄리티로 배송 받을 수 있어서 앞으로도 쭉 이용할 것 같다. 이렇게 집에서 먼저 찍어보았는데 아무것도 없이 풍선만 찍어도 벌써 예쁘잖아~? 큰 풍선이 통째로 들어가는 박스에 배송이 되어야하기때문에 택배 상자가 꽤나 커서 놀랐다. 내가 무슨 택배를 시켰지? 하고 순간 당황했는데 풍선이었다. 울산레터링풍선 루다제이벌룬은 예쁜 디자인의 풍선이 굉장히 많았고, 사장님의 센스가 돋보였던 커스텀풍선이 많이 있었다. 내가 주문한 아기 백일풍선도 루다제이벌룬 인스타그램에서 본 디자인에 글귀만 바꾸어서 주문했는데, 디자인은 물론 글씨체도 한글, 숫자, 한자, 영어, 필기체 등등 다양하게 넣을 수 있어서 정말 원하는대로 주문이 가능했다. 완전 내 스타일인 깔끔한 두 풍선! 위 두 사진의 이너풍선은 샌드베이지 색상인데, 나는 화이트 색상으로 주문했다. 깔끔함은 화이트...

엄마표이유식 만들기에 푹 빠진 요즘 ❥ 완전 즉흥형 인간이라 이유식 식단도 짜지 않고, 도구들도 한 번에 준비 해 놓지 않은 상태. 그 때 그때 해주고 싶은 메뉴를 정성스럽게 만들어주고, 필요한 도구도 로켓배송이 있으니 하루 전 구매가 가능해서 그렇게 이유식을 만들어 먹인지 벌써 일주일이 되었다. 까쥬(@xxe2ee)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906명, 팔로잉 344명, 게시물 51개 - 까쥬(@xxe2ee)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 instagram.com 이유식 기록과 까주의 일상을 종종 기록해두는 까쥬 인스타그램도 놀러오세요 ❥ 초기이유식 브로콜리 큐브 만들기 브로콜리 쌀 미음, 오트밀 미음 이유식 시작한 지 일주일 정도 된 지금, 한 끼 이유식을 70g-80g 분량을 준비 해 주는데 30g정도 남기는 걸로 봐서 50g 전 후로 먹어주고 있는 것 같다. (거의 흘리거나 뱉지 않음) 원래는 그냥 편하게 만들어먹이려고 했는데, 직접 만들다보니 더 예쁘게 만들어주고 싶고, 여러 재료를 먹여주고 싶고, 플레이팅까지 신경쓰고 싶어져서 요즘 이유식기를 많이 사들이는 중이다 ^^; 🥦 “무농약” 국내산 친환경 브로콜리 쿠팡 로켓프레시 처음 먹는 녹색 채소다보니 유기농 무농약으로 해주고 싶어서 쿠팡 로켓프레시로 무농약 친환경 브로콜리를 구매했다. 브로콜리 하나에 3,600원이였나? 하나 사기엔 살 만한 ...

드디어 우리 하쥬가 이유식을 시작했다 ൱ 엄청 기대했던 울아가의 첫 냠냠맘마 토핑이유식+갬성이유식을 하기 위한 최소한의 준비물을 구매 해 보았다. 돈 낭비는 좋지만 또 싫거든요..(뭔소리) 까쥬(@xxe2ee)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909명, 팔로잉 345명, 게시물 53개 - 까쥬(@xxe2ee)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 instagram.com 이유식 기록과 까주의 일상을 종종 기록해두는 까쥬 인스타그램도 놀러오세요 ❥ 갬성이유식기로 많이들 쓴다는 로코유 저도 한번 구매해봤는데요~ 초기이유식에 로코유 이유식볼은 많이들 사용하던데 로코유 스푼을 잘 안 쓰는 것 같아서 나는 과감하게 로코유 이유식스푼 빠이! 예쁨을 위해 하트모양의 매트와 곰돌이 이유식볼을 구입했다. 그리고 이유식 스푼은 완전 국민템인 릿첼 스푼으로! 이번에 새로 리뉴얼 출시되었는데 기존 인기있는 그 핑크 스푼보다 훨씬 갬성있고 색도 예쁘고!!! 디자인은 거의 동일하다고 함 심지어 전체 실리콘이라 전체 열탕소독 가넝ಇ 엄마표이유식에는 냄비이유식/밥솥이유식/이유식마스터기 등 다양하게들 만들던데, 초기에만 잘 쓰게된다는 이유식메이커는 과감하게 바이~ 나는 냄비이유식이 잘 맞을 것 같아서 영국브랜드인 릴리팟 이유식냄비도 샀다. 가격은 35,000원 정도 하는데 글라스락 이유식냄비도 릴리팟이랑 비슷하다고 하니 글라스락도 추천!! 글라스...

안녕하세요:-) ❤︎ 지난 3개월 동안 이유식준비물 1등 모윰 위드윰 서포터즈로 여러 모윰 제품들을 사용 해 왔는데요, 제가 지금까지 사용했던 타 브랜드에 비해 모윰이 월등하게 마음에 들어서 앞으로 아묻따 모윰을 외치기로 한..ㅋㅋㅋㅋ10개월 딸맘 세비입니다 >,,< 모윰이라는 브랜드는 젖병이나 쪽쪽이로 친숙해서 알고는 있었는데, 이유식기가 이렇게 잘 나와있다는 걸 몰랐었거든요. 이번에 흡착식판부터 멀디디바이더 유아식판, 빨대컵, 스푼포크 등 이유식/유아식 필수템들을 여러가지 사용 해 본 결과 하나하나 다 만족스러웠어요. 제일 먼저 사용 해 본 모윰 제품은 흡착식판이었는데요, 정말 흡착 잘 된다는 여러 흡착식판, 흡착볼을 사용해봤지만 스토케 트립트랩 하이체어에는 대부분 흡착력이 떨어졌는데, 모윰 흡착식판은 정말 오랜 시간 잘 붙어있더라고요. 그때부터 저는 모윰 흡착력에 감탄하고 여기저기 추천 해 주고 있어요 ㅎㅎ.. 진짜 트립트랩 쓰시는 분들은 모윰 특히 강추합니다. 이유식부터 유아식까지 사용 가능하게 용량도 크고 뚜껑도 있어서 위생적으로 냉장보관도 가능하니 좋았어요. 턱받이는 이전에 사용하던 턱받이에 비해 좀 더 흐물흐물한 실리콘 재질이라서 휴대하기가 좋았고요. 디자인도 예쁘죠~? 외출할 때 유용했던 스테인리스 빨대컵과 푸드자 (보온죽통)까지. 저희 가족은 외출, 여행을 정말 자주 다니다보니 보온 보냉이 되는 스테인리스 제품이 필수...

이유식부터 유아식까지 매일매일 식판, 볼 등을 사용하며 뽕을 뽑고있는 브랜드 모윰 옷은 매일 바꿔가며 입히다보면 몇 번 못입히고 훌쩍 커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유식준비물은 한 번 잘 준비 해 놓으면 쭉~ 잘 사용할 수 있는 것 같다. 까쥬는 모윰 흡착식판, 흡착볼부터 자기주도 스푼포크, 푸드자까지 다 모윰 제품을 매일 사용하며 이유식을 먹고 있는데 이번에는 유아식까지 사용하기 좋은 멀티 디바이더 유아식판과 외출 시 따뜻한 물을 갖고 다닐 수 있는 스테인리스 빨대컵을 사용 해 보았다. 믿고 쓰는 브랜드 모윰 멀티 디바이더 유아식판 이유식준비물 모윰유아식판 멀티 디바이더 유아식판은 자유자재로 조립하여 매일 다양하게 플레이팅을 할 수 있는 핫한 식판이다. 메인 플레이트와 4개의 볼로 구성되어 원플레이트 안해서도 수십가지의 다양한 플레이팅이 가능한 아이템.ᐟ 이렇게 볼만 꺼내서 간단하게 담아 주기에도 좋고, 여러가지로 바꿔 끼워가며 그 날 그날 색다른 기분을 낼 수 있다. 흡착식판은 아니지만 이렇게 미끄럼방지 패드를 부착할 수 있어서 미끄러지지 않고,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특히 바이오 플라스틱 에코젠을 사용하여 내구성부터 내열성, 스크래치로부터 안심하고 사용 할 수 있으니 아기를 위한 제품으로도 딱 좋았다. 열탕소독, 식기세척기, 전자레인지 사용도 당연 가능하니 위생적이고, 이렇게 스팀을 이용해서 이유식을 데울 수 있으니 찜기를 이용...

모윰과 함께하는 까쥬의 이유식 까쥬는 모윰 위드윰 서포터즈가 되어서 3개월 동안 모윰 초기 이유식 준비물을 사용 해 보고 있는데요, 정말 마음에 들어서 주변에도 마구 추천하고 있어요. 이번에 소개 해 드릴 모윰 제품은 외출하거나 여행 갈 때 이대로 들고가기 좋은 이유식 푸드자 & 한입 이유식 스푼 이에요. 푸드자는 손잡이가 있고, 스푼은 케이스에 스푼 2개가 들어가니 위생적으로, 편하게 휴대가 가능하더라고요. 모윰 이유식 푸드자는 유아식까지 사용할 수 있게 380ml의 대용량 푸드자로 만들어졌고요, 내부에 눈금 표시가 있어서 정확한 용량 체크가 가능해요. 보온/보냉이 잘 되고 위생적인 스테인리스 304 제품이라 아이 이유식 담아서 외출하기 정말 딱이랍니다.ᐟ 모윰 한 입 이유식 스푼도 아이가 잘 먹을 수 있도록 한 입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에요. 스푼 스탠딩 구조로 스푼 면이 바닥에 닿지 않도록 설계되어 더욱 위생적이랍니다. 이렇게 스푼이 인체공학적인 곡선형 핸들 설계로 엄마의 손목 꺾임 없이 이유식 피딩이 가능하고, 손잡이 부분이 딱딱한게 정말 마음에 들더라고요. 실리콘으로 된 스푼 보면 손잡이까지 흐물흐물한 스푼이 대부분인데 그러면 피딩하기 정말 어렵거든요.. 으깨는 것은 물론 이유식 섞을 때나 싹싹 긁을때도 어려워요. 그래서 저는 모윰 이유식 스푼처럼 손잡이가 단단한 스푼을 선호해요. 다른 분들도 아마 마찬가지일거에요. 이유식 묽...

돌 무렵 걸음마를 시작한 까쥬를 위한 첫 신발 선물 미니위즈 걸음마신발로 결정했다. 10개월 때 구매를 했는데, 그 때는 밖에서 신발을 신을 만큼 걸을 정도는 아니였어서, 11개월이 지나면서 본격적으로 신게 되었다. 걸음마신발로 유명한 브랜드를 보면 올드솔, 스키니, 팁토이조이, 씨엔타, 미니위즈 등등이 있는데 나는 롯데백화점에서 딱 보고 꽂혀버린 미니위즈로.ᐟ 메리제인 슈즈 디자인이라서 휘뚜루마뚜루 예쁘게 입었을 때 (하객룩 등?)에도 잘 어울리고, 평소에 캐주얼하게 입었을 때도 물론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다. 엄청 가볍고 바닥이 말랑말랑하면서 밑창은 단단한 고무?가 한 겹 더 붙어있어서 밖에서도 편하게 신으면서도 발을 보호 해 줄 수 있을 듯 했다. 첫 신발은 나이키, 아디다스 등등 일반 운동화로 고르면 신발 자체 무게가 있어서 걸음마 연습하기가 쉽지 않다고 들어, 이런 가벼운 걸음마신발을 사줘야한다고 하는데 정말 만족스러웠다. 일단 가볍고 신기기 쉬웠던 부분이 만점.ᐟ 미니위즈 걸음마신발은 (오프라인 구매라서 이 모델명이 뭔지 모르겠음..) 천연가죽(소가죽)으로 만들어져서 말랑말랑하다. 까쥬 발 쪼~꼬만 할 때 샀다. 까쥬는 발 사이즈가 그렇게 큰 편은 아니였는데, 미니위즈 신발을 구매할 쯤 발바닥 실측 사이즈가 10cm였다. 아가 발을 종이에 대고 발 뒤꿈치, 발가락 끝을 펜으로 그어준 후 끝에서 끝을 자로 재어주면 되는데, 집...

아기 옷 자체제작 브랜드 중 내가 아주 애정하는 브랜드 아떼아떼스튜디오.ᐟ 이번 겨울 라인 배송 받고 전체적인 부분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이제 확 마음이 식어버렸다. 인스타에서 유명한 자체제작 브랜드를 보면 대부분 한정수량이라 오픈 시각 맞추어 빠르게 구매를 하거나 프리오더/리오더로 주문을 받아 한 달 이상 소요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아떼아떼 주문을 받고 나서는 이렇게까지 기다려서 받아야하나 생각이 들었다. 이번에 구매한 리스트는 패딩부츠, 뽀글이신발, 털조끼 (그리고 후리스 바지 <-친구랑 같이 리오더로 주문했는데 아직 못 만나서 못 받음) 결론부터 말하자면 신발에서 본드냄새가 엄청 난다..ㅠ 아떼아떼스튜디오는 올해 여름 처음 알게 된 브랜드인데, 아기 실내복 재질이 좋은데 가격도 저렴하고, 베이직한 디자인이라 어디에나 잘 매칭할 수 있는 옷이라 굉장히 만족하며 그 후로 가을, 겨울 새 옷이 오픈 할 때마다 하나씩은 사게 되었다. 왼쪽 사진에서 노랑이는 여름 모달 골지 3종세트 중 바지. 붉은 옷은 이번 가을 모달 골지 4종세트 (곶감 색상) 중 쫄쫄이 상의. 아래 챠콜 색상은 수피마 티셔츠이다. 오른쪽 사진은 가을 모달 골지 바닐라 색상 쫄쫄이 상하의인데 이렇게 실내 야외 할 것 없이 엄청 잘 입히고 있음.ᐟ 이번 가을에 진행한 바람막이도 색상이 넘 잘 뽑혔고, 바람막이 + 후리스 조끼 세트가 41,900원.ᐟ 바람막이, 조끼를...

잡고 옆으로 걷기 시작한 9개월 아기 까쥬, 곧 10개월이 되는데 언제 첫 걸음마를 할 지 정말 기대된다. 올 여름에 아쿠아슈즈로 아띠빠스를 처음 접했었는데, 정말 만족스러워서 가을에 신겨 줄 첫 신발로도 아띠빠스를 선택했다. 아기 걸음마 신발 아띠빠스는 다양한 디자인은 물론 포장도 심플하면서 예뻐서 돌아기 선물용으로도 추천하고 싶다. 아띠빠스는 국내 최초 걸음마 신발 브랜드로 아쿠아X의 냉감성 기능을 가진 원사로 만들었기 때문에 쾌적하고 시원하게 착용 가능하다. 특히 까쥬는 한창 구강기라서 뭐든지 입으로 가져가는데, 아띠빠스 밑창은 깨물어도 괜찮은 TPE 소재로 만들어져서 일반 신발에 비해 더 좋았다. 유연하고 안전해 장시간 착용도 굿굿~.ᐟ 양말 형태로 된 신발이라서 처음 신발을 신는 아이도 거부감없이 신길 수 있는 걸음마 신발이다. 신축성도 좋고, 일단 발 볼 부분이 넓어서 아이가 편하게 신을 수 있어보였다. 마침 파란색 옷을 입고있어서 깔맞춤할겸 바로 신겨보았다. 까쥬도 새 신발이 마음에 드는지 계속 갖고 다니고, 장난감처럼 요리조리 보고 맛도 보았다. 쪼만한 발에 신발까지 신기니 더 귀엽잖아~? 발꿈치도 들어보고. 새신발이 좋은 까쥬 ⸜❤︎⸝‍ 아무래도 요즘 잡고 서기를 반복하는데, 발톱 앞쪽이 살짝 들린 발톱이라 아무래도 걱정되었었는데, 신발을 신겨주니 발톱 상할 걱정을 덜어주어서 더욱 마음에 들었다. 완전 귀여운 아띠빠스...

안녕하세요! 귀염귀염한 8개월 여자 아기를 키우고 있는 세비입니다 ⸜❤︎⸝‍ 아기가 12개월, 돌 쯤 되면 걸음마를 시작할텐데요, 까쥬도 이제 잡고 서기 시작해서 밖에서도 설 수 있도록 가볍고 편한 돌아기 여름신발을 준비했어요. 아띠빠스 걸음마신발 아쿠아X 씨 아띠빠스 걸음마신발은 아마 대부분의 육아맘들이 알고 있지 않을까 싶어요. 아띠빠스는 국내 최초 걸음마 신발인데 패키지 자체가 선물하기 좋게 나오고, 신발 디자인도 다양해서 돌아기 선물로도 정말 딱이랍니다.ᐟ 아띠빠스 돌아기 걸음마신발은 편안한 착화감은 물론 미끄럼방지, 넓은 토박스, 초경량, 통기성까지.ᐟ 처음 신발을 접하는 아가들에게 딱 좋게 제작되었어요. 글귀도 정말 감동이지 않나요 ❥ 울 까주도 엄빠와 함께 안전하게 첫 발을 내딛기를.. 아띠빠스에서 2023 여름맞이로 ꫛꫀꪝ✧‧˚ 디자인의 신발이 출시되었어요. 아쿠아x의 냉감성 기능을 가진 원사로 쾌적하고 시원하게 착용 가능한 신발이에요. 바닥까지 훤~하게 보일듯한 아쿠아X 밑창 역시 아가가 깨물어도 괜찮은 TPE 소재로 만들어져 유연하고 안전해 장시간 착용하기에도 좋아요. 특히 발 볼 부분 굉장히 넓죠~~? >,,<൱ 양말 형태로 된 신발이라 처음 신발을 신을 때에도 쑤욱- 양말처럼 신겨주면 되니 거부감도 덜하더라고요. 아직 자갈밭이라던지, 아스팔트 등에서 발이 아플만큼 오래 걸을 때가 아니다보니 이렇게 얇고 유연한 신...

아가 낳을 때 부터 정말정말 사주고 싶었던 푸쉬카 >_< 작년 10월에 구매했는데 이제야 포스팅한다. 왜냐면 당근에 팔아버렸거든~~ ㅠ_ㅠ 팔아버린김에 아쉬워서 글 써보기. 토이빌리지 동탄2신도시점 경기도 화성시 영천동 760-4 동탄 토이빌리지 급 구경 갔다가 급 구매. 이 때가 까쥬 10개월이였나? 아데노바이러스 장염으로 며칠 씨게 고생하고 나은 기념? 장난감이나 사줄까~ 하고 들렀다가, 푸쉬카를 엄청 좋아하는 걸 보고 바로 지름.ᐟ 파파야나인 제품이다. 우리가 구매했을 당시 6세대까지 나왔었나? 7세대까지 나왔었나? 쨌든 그래서인지 5세대가 198,000원이였다. 우와아~~~~~~ 25-27만원 정도에 판매하는 푸쉬카를 이전 버전이라고 해서 7만원 정도나 싸게 사다니 ㅎ_ㅎ 다를거 없음.. 아마 브레이크가 없나? 그래도 20만원이라는 돈이 적은 돈은 아니지만 애기가 좋아하니 느므느므 만족.ᐟ.ᐟ 전원을 키면 불도 들어오고 노래?인가 무슨 소리도 나고 깜빡이도 딸깍딸각 소리나고 차양막도 있고 방풍커버도 있고. 밖에서 타다가 집 안에 둘 수 있게 바퀴커버도 있다. 푸쉬카 구매하고 작년 가을에 날이 너~무 좋아서 까쥬랑 산책하다가 찰칵 넘 귀엽따아~~ 내가 좋아하던 동네 카페였는데.. 싱그럽네.. 날이 너무 좋아서 푸쉬카타고 산책 나갔었는데, 이럴 때도 있었지. 벌써 반 년이나 더 됐다고..? ㅇ0ㅇ.. 기요미야 정말 많이 컸구나.ᐟ...

이사 오기 전 집에서 아이가 태어나고 아기 7개월 쯤 층간소음매트 시공매트를 거실만 셀프시공했었는데 새로 이사가면 층간소음매트는 꼭 거실은 물론 복도, 주방까지 전문가시공을 받아야겠다고 생각했고, 이사하기 전부터 꼼꼼하게 여러 업체 비교한 후 결정하게 된 토리매트. 할인 코드 : 0953 할인받으시는 분들 댓글 부탁드릴게요! 지인 소개라던지 블로그 등등을 보고 할인코드를 말씀드리면 추가 할인도 해주시고 시공 후 이렇게 후기 작성을 하면 3만원 페이백도 받을 수 있어서 나도 받을 수 있는 할인은 다 받는 중! 시공을 다 하고 나면 층간소음방지매트 시공인증 자석을 주시기때문에 우리 집 현관문에 붙여놓으면 이웃 간 얼굴 붉힐 일이 줄어들 것 같다. 실제로 내 지인이 이사오자마자 층간소음으로 아래층에서 일주일에 3번이나 올라오는 바람에 중문 설치 하기도 전에 층간소음매트부터 부랴부랴 시공했는데, 그 이후로는 한 번도 안올라왔다고 한다. 그 매트가 바로 내가 시공한 매트인데 확실히 충격 완화라던지 층간소음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_< 나는 평소에는 그리 꼼꼼하진 않지만 큰 돈을 쓸 때는 아주 꼼꼼해지는데, 그래서 여러 업체의 매트 샘플을 받아 오래 전 부터 비교를 해봤다. 일단 토리매트가 좋았던 점은 매트 한 장 당 사이즈도 크고 무게도 꽤 나간다는 점 (내가 비교해 본 매트 회사들 중에서는 내구성이 좋다고 느껴졌다.) 받았던 샘플을 이틀동...

아가가 17개월이 되었는데 이제야 남겨보는 돌사진 기록 돌잔치를 하지 않고 양가 가족만 모여 식사하고 끝내기로 했어서 스튜디오 사진을 꼭 남기고 싶었다. 깔끔한 화이트 배경에 항아리를 들여다보는 스튜디오 달라졌을까의 시그니처 포즈(?)가 마음에 들어서 여기로 결정. 머리에 모자 쓰는 걸 싫어하는 아가라 간식으로 치즈볼을 준비해서 먹는 사이에 씌우기.. 쉽지않았다. 돌 촬영으로 셋팅된 물건들이나 한복은 다 스튜디오 소장을 입힌거고, 촬영 가격에 다 포함되어있다. 저 한복이 느므느므 마음에 들었는데 우리 까쥬랑도 찰떡 .ᐟ 그리고 두번째 컨셉은 자유복장.ᐟ 엄청 고민하다가 드레스로 골랐다. 무드밍 드레스 유색으로 하고싶었지만 펄 화이트 색상으로 입혔다. 웨딩컨셉으로 .. ㅎㅎ 근데 스튜디오가 다 화이트다보니 드레스가 보호색이였다. 너무 밝게 담겨서 오히려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이 더 드레스가 잘 보였달까? 사진속 1 풍선, 검정 풍선은 스튜디오 소장 이렇게 면사포가 달린 고깔모자도 준비 해 갔다. 꽃은 스튜디오에 있는 조화. 머리띠도 옆집 언니가 까쥬 돌사진 찍을 때 씌워주라며 줬는데 생각보다 넘 잘어울렸다..ᐟ 이렇게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은 드레스의 펄감이 잘 나와서 오히려 이게 더 드레스가 예쁘게 나온 것 같다. 돌 때 받은 반지, 목걸이도 소품으로 챙겨가서 해주고 사진을 찍었는데 어찌나 빼던지.ᐟ 그래도 지금이 비하면 이때는 참 말 ...

토핑이유식 준비물로 가장 필요한 큐브 .ᐟ 울 까쥬의 초기 이유식큐브는 그냥 평범한 네모모양의 큐브였는데, 요즘 찾아보니 예쁜 모양의 아이스큐브가 많아서 아이의 식판을 더 예쁘게 꾸며줄 수 있을 듯 했다. 그래서 나도 사용 해 본 예쁜 초기 이유식큐브 위마잇비타이니 실리콘큐브 We might be tiny 곰돌이, 토끼, 고양이 모양의 큐브가 3개씩 9개로 이루어진 귀여운 실리콘 몰드이다. 투명한 뚜껑이라 내용물도 한 눈에 보기 쉽고, 뚜껑이 잘 닫히기때문에 밀폐하기에도 좋은 위마잇비타이니 토핑이유식 초기 큐브 일단 핑크곤듀인 까쥬와 잘 어울리는 톤 다운 된 색상이라 큐브 색상과 디자인 자체도 엄마 마음에 쏙 들었고, 토핑 크기도 큼직해서 초기 이유식부터 중기 후기, 그리고 이제 유아식을 시작한 까쥬네도 딱인 사이즈다. 까쥬는 위마잇비타이니 큐브로 돌아기 간식 귤양갱을 만들어주었는데 예쁘기도 하고, 크기도 만족스러웠다. 까쥬를 위한 이유식큐브를 만들기 전 식초물로 세척도 해주고, 내가 먹을 얼음부터 얼려보기 얼음을 얼려서 나도 아이스커피에 먹을 겸 큐브를 한 번 더 세척해주는 용도? 얼음을 얼리고 난 후 실리콘이다보니 엄청 잘 빠져서 이제는 플라스틱 몰드는 절대 못쓰쥬~~ 까쥬이유식이 끝나면 아마 집에있는 이유식 큐브들 다 내가 얼음 얼리거나,, 다진마늘 얼리거나,, 등등 잘 사용할 듯 - 특히 이 동물모양의 얼음에다가 커피를 타마시...

엄마표이유식을 준비하면서 가장 잘 사용한 물건이 있다면 바로바로 ~~~~~ 이유식 냄비와 함께 초기 이유식큐브 퍼기 큐브이다. 중국생산이 아닌 100% 안전한 국내 생산 플래티넘 실리콘 사용한 퍼기 큐브는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 4구, 6구, 12구 이렇게 나온다. 그 중 나는 6구, 12구만 사용 중인데 넘넘 잘 쓰고 있다는.ᐟ 퍼기 초기 이유식큐브는 슬림형이라서 냉동에 얼려 둘 때 공간 차지를 많이 하지 않고 빠르게 얼려준다. 특히 열탕 소독,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모두 가능하여 세척이 간편하며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큐브 구매하려는 분들 무조건 실리콘 추천한다.ᐟ.ᐟ 이중밀폐 구조로 되어있어 뚜껑을 빈틈없이 꽉! 닫을 수 있으니 냄새 배임이나 재료간 섞임 걱정 없이 깔끔하고 신선한 이유식을 만들 수 있다는 것도 장점.ᐟ 같은 실리콘 큐브라도 완전밀폐가 안되고, 뚜껑을 그냥 얹어놓는 형식의 큐브도 있던데 이렇게 밀폐되어야 안심되잖아요~~~ 특히 안쪽에 눈금선이 있어서 큐브 용량을 쉽게 맞출 수 있다. 초기 이유식 만들 때에는 저울에 올려 토핑을 거의 정확하게 맞추었는데 이제는 12구 실리콘큐브에 그냥 가득 채우면 20g이구나~ 저울 달지 않고 나눠담으니 정말 만들기도 편했다. 이렇게 여러 큐브를 미리 만들어 두면 토핑이유식은 물론, 죽이유식을 할 때에도 손질한 재료 정량을 넣어 만들 수 있으니 뭐든 편하다. 요즘은 메인...

모윰과 함께하는 까쥬의 이유식 까쥬는 모윰 위드윰 서포터즈가 되어서 3개월 동안 모윰 초기 이유식 준비물을 사용 해 보고 있는데요, 정말 마음에 들어서 주변에도 마구 추천하고 있어요. 이번에 소개 해 드릴 모윰 제품은 외출하거나 여행 갈 때 이대로 들고가기 좋은 이유식 푸드자 & 한입 이유식 스푼 이에요. 푸드자는 손잡이가 있고, 스푼은 케이스에 스푼 2개가 들어가니 위생적으로, 편하게 휴대가 가능하더라고요. 모윰 이유식 푸드자는 유아식까지 사용할 수 있게 380ml의 대용량 푸드자로 만들어졌고요, 내부에 눈금 표시가 있어서 정확한 용량 체크가 가능해요. 보온/보냉이 잘 되고 위생적인 스테인리스 304 제품이라 아이 이유식 담아서 외출하기 정말 딱이랍니다.ᐟ 모윰 한 입 이유식 스푼도 아이가 잘 먹을 수 있도록 한 입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에요. 스푼 스탠딩 구조로 스푼 면이 바닥에 닿지 않도록 설계되어 더욱 위생적이랍니다. 이렇게 스푼이 인체공학적인 곡선형 핸들 설계로 엄마의 손목 꺾임 없이 이유식 피딩이 가능하고, 손잡이 부분이 딱딱한게 정말 마음에 들더라고요. 실리콘으로 된 스푼 보면 손잡이까지 흐물흐물한 스푼이 대부분인데 그러면 피딩하기 정말 어렵거든요.. 으깨는 것은 물론 이유식 섞을 때나 싹싹 긁을때도 어려워요. 그래서 저는 모윰 이유식 스푼처럼 손잡이가 단단한 스푼을 선호해요. 다른 분들도 아마 마찬가지일거에요. 이유식 묽...

하루에 2끼는 꼬박 먹는 이유식에 필수템이 있다면 바로바로 흡착 잘 되는 식판과 흡착볼~~ 처음에 까주는 토핑이유식을 했어서 모윰흡착식판을 썼는데, 최근에는 죽이유식을 하다보니 넓은 흡착볼을 더 잘 사용하고 있다. 이유식필수템 모윰흡착식판은 디자인도 심플한데다 트레이 겸용 뚜껑도 있어서 아주 실용적이다. 모윰흡착볼 뚜껑도 트레이로 사용 가능하다규 ~~ ⸜❤︎⸝‍ 이번에 포스팅 할 모윰 이유식준비물은 모윰 실리콘 플레이트 흡착볼 테라코타 색상인데 색감이 넘넘 예쁘쟈냐~~? 모윰흡착식판도 흡착이 아주 잘 되는데, 모윰흡착볼 역시 초강력 흡착템!!! 넓은 흡착판과 타사 대비 높은 실리콘 중량으로 흡착력을 더욱 강화 시킨 제품이다. 아잇 예뻐라 우리 까쥬가 사용하는 모윰흡착볼 테라코타 색상은 분홍색이 트레이 겸용 뚜껑이고, 흡착볼은 아이보리 색상이다. 이렇게 흡착볼은 물론 뚜껑에도 눈금이 있어서 용량을 알 수 있다. 후기이유식이나 유아식에 국 요리를 주게 되면 더 잘 사용하지 않을까 ㅎ?ㅎ 이렇게 새로운 물건들을 보면 무조건 입으로 먹어보고 빨아봐야하는 구강기 아가인데, 100% 국내 생산, 안전한 플래티넘 실리콘 소재로 되어있어서 훨씬 안심된다. 내열유리용기에 보관했다가 그냥 데워서 이유식을 주게되면 그 그릇도 막 들고 씹으려고 해서 문제 ㅠ.ㅠ 모윰은 뚜껑이 있으니 이대로 냉장보관, 냉동보관도 가능하고 바로 꺼내서 데워줄 수 있으니 편리...

오늘도 예쁜 이유식 기록하기 ✍🏻 게으른 엄마가 언제까지 엄마표이유식을 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지만 할 수 있을 때까지 열심히 해보긔൱ 단호박이유식 1. 단호박사과카스테라 2. 단호박두부볼 6개월 아기 초기이유식 이제 7개월이 된 하주🤍 6개월 이유식으로 주었던 단호박사과카스테라와 단호박두부볼 레시피를 소개한다. 단호박 찌기 전자레인지+로얄에식스 찜기 사용 이유식은 소량씩 먹기 때문에 단호박도 미니단호박으로 구매! 단호박은 그냥 칼로는 잘 잘리지 않기 때문에 꼭지가 아래로 가게 해서 전자레인지에 3분정도 돌려주면 잘 자를 수 있다. 전자레인지 사용 안좋아하지만 칼질하면 내 손목이 나갈수도 있으니까,, 고고 ง˙∇˙ว ,, 그리고 조각낸 후, 씨를 숟가락으로 긁어내고 찜기에 야채모드로 25분 쪄주었다. 1. 단호박사과카스테라 포슬포슬 잘 익은 단호박 매셔가 없으니 포크나 스푼으로 잘 으깨주고 적당량 담기 나는 단호박 30g으로 맞추었다. 그리고 달콤함을 더해 줄 사과 10g 넣기 (사과는 미리 큐브로 만들어놓았다.) 원래 여기에 쌀가루도 10g 정도 섞어서 잘 반죽한 후 에어프라이어 170도에 8분, 뒤집어서 8분 구워주면 맛있는 단호박사과스틱이 되는데 나는 6개월아기가 손으로 만졌을 때 바로 으스러지게 만들어주고 싶어서 쌀가루X 에어프라이어X 했다. 그래서 자기주도이유식으로 들고 먹기엔 살짝 어렵지만 원래 잘 들고 먹기도 어려워해...

저번 주말에 다녀온 동탄아기랑 가볼만한곳 용인 포레스트벨 동탄은 자연체험 할 수 있는 곳이 딱히 없는데 화성 향남쪽이나 용인, 이천, 여주 쪽에는 아기랑 가볼만한곳이 다양하다. 포레스트벨은 남편이 검색해서 알게된 곳인데 너무 좋아서 다음에 다른 엄마들이랑도 가보고 싶은 곳! 우리처럼 여름에 간다면 여벌 옷, 도시락 정도 챙겨오면 좋을 것 같다. 내비 따라서 오다보면 어기가 맞나?? 싶은 온실 느낌의 건물이 하나 있는데 여기가 맞다. 근처 아무데나 주차를 하면 된다고 한다. 입장료는 성인 아이 할 것 없이 11,000원이고 병음료 하나가 포함되어있는 금액이다. 24개월 미만은 무료. 까쥬 지금 19개월인데 앞으로 5개월은 공짜군 ~~ 24개월 미만은 입장료를 받지 않기 때문에 웰컴음료를 받을 수 없고, 우리도 남편이랑 내 몫의 음료 두병을 챙겼다. 우리 마실 하늘보리와 아가 마시라고 하나는 뽀로로 보리차로 골랐다. 유산양, 염소, 토끼가 있는 곳 동물에는 크게 관심 없고 바로 모래놀이하러 가는 까쥬 ㅋㅋㅋㅋㅋ아가야..아가.. 그런 아가를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바라보는 남편 ｦ 𐌅 𐨛 ｦ 𐌅 그 뒤엔 당나귀가 있다. 요즘 웃어봐.ᐟ 하면 이렇게 웃는다. 귀여운 옷 오늘 찰떡 ~~ 모래놀이만 하느라 몰랐는데 안쪽으로 딸기밭, 상추밭이 있고 앞에는 고구마밭, 블루베리밭 그리고 여러 동물들이 있다. 안쪽으로 들어와서 양, 토끼에게 먹이주기...

까쥬가 아쿠아리움을 좋아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좋았던 제주 아쿠아리움 아쿠아플라넷 우도를 다녀오자마자 방문한 아쿠아플라넷 성산에 위치 해 있으니 제주 동쪽 여행 하는 분들이 가기 좋은 코스이다. 성산일출봉이나 (아는게 그거뿐;ㅎㅎ) 우리처럼 우도 다녀오기 전 후로 가기 좋다. 우리는 11시 넘어서 입장을 했는데 까쥬가 감기 걸리기도 했고 (약기운에 취함) 곧 낮잠 잘 것 같아서 자기 전에 공연을 보자.ᐟ 10:50분 공연을 늦었지만 들어가서 보기로 했다. 40분이였나? 꽤 오래 진행되는 공연 오션 아레나 사실 까쥬가 이런 공연이 처음이라 잘 볼 수 있을까 걱정도 되었고 시끄럽게 하면 보다가 나가야했기에 40분 다 못봐도 아쉽지 않다 생각하고 늦게 들어간건데 (늦어서 20분 정도밖에 못봤다,,) 생각 외로 너무 집중해서 잘보는 우래기.ᐟ.ᐟ 스케일도 꽤 컸고 나도 너무 재미있게 봤다. 아쿠아리움 무서워하는 까쥬지만 이거 보러 다시 오고 싶었을 정도! 졸릴 때 (자기 전에) 옷을 빠는 습관이 있는데 이렇게 졸려하면서도 잠들지 않고 끝까지 집중해서 봤다. 오우~~ 완전 잼나 공연이 끝나고도 계속 이야기했던 까쥬 ㅋㅋㅋㅋ 그에 반해 물고기들이나 다른 해양동물은 무서워했다. 펭귄도 싫어싫어 아이 피곤해.. ㅠㅠ타이밍을 잘못 잡아서 더 그랬을수도? 내가봐도 문어는 징그렁 시로시로 상어~~ 포토스팟이 많아서 사진 찍어주고 싶었는데 실패.ᐟ 잠에 드...

5월4일.ᐟ 이번 어린이날 연휴는 4일부터 6일까지 토일월 쉬지만 일요일과 월요일은 비소식이 있기에 연휴 첫날인 4일에 호다다닥 다녀온 여주 루덴시아 아침 6시에 기상하는 까쥬와 우리는 아침을 먹고, 가까운 곳 나들이로 어디갈지 검색하다가 루덴시아를 알게됐고. 딱히 재미있어보이진 않았지만 갈데가 없으니(?) 가기로 했다. ㅋㅋㅋ (근데 기대이상 너무 재밌게 놀다옴) 티켓은 네이버예약으로 하면 대인 1인 가격 19,900원이지만 지금 티몬에서 메가세일!을 하고 있기때문에 우리는 2인 가격 31,450원에 결제했다. 인당 16,000원이 조금 안되는 가격. 36개월 미만 아가는 무료입장이다. 햇볕이 강렬해서 모자좀 씌우겠다는데 절대절대 싫은 아가 이러어어어어어언? 늦게 출발하면 연휴다보니 강원도방향 차가 막히니까 아침8시에 출발. 루덴시아는 10시 오픈이기때문에 근처 국밥집에서 아침먹고 10시 오픈런을 했다. 런은 아니고 워킹 1인 찜질방이래~~~ 근데 오픈하자마자 봐서 그런가 전원이 안들어옴 ㅇㅅㅇ;; 해보고팠는디.. 군데군데 토끼와 닭장도 있었고 산책하면서 돌아다니기 정말 좋았다. 소원의 종도 치기 종 3번 치고 소원 빌면 이뤄진대~~~ 우리 까쥬 감기 낫게 해주세요 ㅋㄷㅋㄷ 가까운 미래 소원빌기. 아가들이 좋아하는 비눗방울도 있따.ᐟ 한 편의 영화 장면 같구나 ✧‧˚ 날씨 진짜 느므 좋음.. 기차타고 떠나요~ 기차 내부는 이렇게 바...

여주 도자기아울렛 갔다가 송백보리밥 먹고 여주곤충박물관 다녀온 코스 원래는 여주아울렛까지 다녀오려다 미세먼지 안좋고 비까지 와서 그냥 집으로 갔는데 오늘 내일 여주아울렛 역대급 세일이라네..? 아쉽다.. 송백보리밥은 허름한 옛 할머니집 느낌의 식당 우리는 보리밥 2인과 제육을 주문했다. 비주얼 좋고요,, 야채들과 비벼서 된장이랑 먹으면 꿀맛 특히 제육볶음은 불맛이 가득하고 매콤해서 짱짱 맛났다. 까쥬는 고추장 넣기 전 맨 보리밥을 덜어서 주면 되지요 ~~ 아기랑 와서 먹기 좋은 여주 맛집.ᐟ 흐흐~ 사장님께서 현미뻥도 주셔서 감사히 먹었습니당 :-) 그리고 여주곤충박물관 16개월아기와 방문한 후기. 성인 입장료는 9천원 30개월 이하는 무료였나? 어쨌든 까쥬 정도 아가는 완전 무료.ᐟ 내가 봐도 신기했던 곤충 표본 많이 컸네,, 장수풍뎅이 자라.. 자라 처음보는데..? 돼지같이 생겼다.. 신기방기 체리 거북이였나 머리가 빨간 부기부기 거북이 거북이도 만져볼 수 있다. 사슴벌레나 장수풍뎅이, 밀웜이나 굼벵이들도 만질 수 있게 해놔서 신기하면서도 나는 살짝 무섭..징그럽.. 까쥬도 아직 무서워한다. 그래도 도마뱀이랑 인사도 하고요 ㅋㅋㅋㅋ 금붕어 잡기는 3천원~~~ 까쥬는 물만 만지고 싶어했다. 안했어도 될 뻔 했군 ^-^ 여주곤충박물관 글씨가 박힌 네컷사진도 찍을 수 있어서 6천원에 찍었다. 추억 저장 ~~~~~~ 여주곤충박물관 경기도...

올해 여름부터 가고싶었던 안성 스타필드 내 아쿠아필드 워터파크&찜질스파 지난 여름에는 아가가 7-8개월 즈음이라 아직 워터파크는 이른 것 같아 가지 못했고, 이제는 돌이 지나서 아쿠아필드 다시 도전.ᐟ 겨울이니까 일단 찜질스파만 이용해보기로 해서 찜질방만 다녀왔다. 조만간 워터파크도 방문 해 볼 예정 ♡̷̷̷ 안성 스타필드는 2주 정도 전에 글로우사파리를 방문하려고 처음 왔었다. 스타필드 구역에 따라 엘레베이터가 2층까지만 운행하는 위치도 있어서 아쿠아필드 쪽 주차를 하는게 제일 중요 .ᐟ.ᐟ 아쿠아필드는 3층에 위치 해 있다. 아쿠아필드로 바로가는 주차 구역은 G, H구역이다. 아기가 있다보니 지하주차장을 이용하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길을 잘못들어서(?) 지상주차장으로 들어오게 되었는데 지상주차장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입구로 들어갔더니 바로 아쿠아필드 쪽 주차장이였다는 ~~~~~ 1번 HALL이라고 적혀있었다. 다음에도 지상주차장 이용 할 예정,,ㅎㅎ 아쿠아필드는 찜질스파와 워터파크(6시간 이용)로 나뉘어져 있고, 둘 다 이용 할 수 있는 멀티패스(9시간 이용) 도 있다. 가격은 사진 참고. 인터넷으로 검색했을 때는 23,000원이였는데, 엊그제 가 보니 대인 기준 25,000원이었다. (36개월 미만 영유아는 입장 무료.) (23.12월 기준) 아쿠아필드를 이용하는 가장 저렴한 방법은 안성/평택 시민 (40%할인) 맘카페 맘스비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