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안녕하세요 인플루언서 김딩가입니다 :) 다니는 어릴 때부터 여러 가지 나물 밑반찬을 자주 먹어서 콩나물, 시금치, 숙주나물까지 가리는 거 없이 잘 먹어요 특히 여러 나물을 섞어서 비빔밥을 만들어 먹으면 맛도 좋고 영양도 엄지척! 그래서 오늘은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22개월 30개월 아기반찬 6세 아이반찬 메뉴로 아기숙주나물 만들기 해봐요 아기숙주나물 만들기 준비물 숙주 아기소금 참기름 통깨 다진마늘 참치액이나 연두 조금 기본적인 재료 준비물이고요 아이의 개월 수에 따라 뺄 건 빼고 더할 건 더해서 더욱 맛있게 만들 수 있어요 숙주를 깨끗한 물에 넣어 씻어주는 게 첫 번째입니다 이 과정에서 물을 먼저 끓이고 있으면 조금 더 빠르게 요리를 할 수 있죠 숙주 데치기 방법은 끓는 물에 숙주를 넣은 다음 2~3분 정도 데치면 되는데요 좋아하는 식감에 따라 시간은 조절해 주면 됩니다 아삭하게 씹는 식감이 좋으면 데치는 시간을 짧게 하고 부드럽게 씹고 싶다면 조금 더 데치면 됩니다 찬물에 숙주를 헹궈줍니다 뜨거운 물에서 바로 찬물로 헹궈주면 아삭한 식감도 살아있고 양념도 골고루 잘 베일 수 있거든요 아기숙주나물 간하기 방법은 소금, 다진마늘 조금, 참기름과 통깨는 넉넉하게 넣어서 만들어주면 되고요 22개월아기반찬으로 만든다면 소금이나 다진마늘을 빼도 상관없답니다 30개월아기반찬 만들 때도 소금 대신 이유식 만들 때 넣는 연두 조금 넣어줬어요 지...
11안녕하세요 육아인플루언서 김딩가 입니다 :) 아이들이 자라면서 다양하고 건강한 식습관이 중요하잖아요~ 다니 역시 라면이나 햄버거 치킨 이런 음식들을 좋아하긴 하지만 나물이나 야채, 두부, 콩, 고기 등 다양한 메뉴를 골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편이에요 오늘은 #6세아이반찬 중에서 아삭하고 촉촉 고소한 #아기숙주나물 만드는법 알려드릴게요 22개월 24개월아기반찬 아기숙주나물 준비물 숙주 참기름 소금 다진마늘 통깨 참치액or연두 아기숙주나물은 아삭하고 고소한 식감도 좋고 건강한 나물 반찬으로 #22개월아기반찬 #24개월아기반찬 으로 쉽게 만들어 줄 수 있어요 나물마다 데치는 법이 살짝 다를 뿐 간하기는 거의 동일해요 적당량의 숙주를 준비한 다음 깨끗한 물에 살랑살랑 씻어줍니다 데치는 방법은 팔팔 끓는물에 씻은 숙주를 넣은 다음 2~3분 정도로 데쳐주면 됩니다. 아삭한 식감이 좋다면 2분, 부드러운 식감이 좋다면 3분! 숙주를 꺼내 찬물에 헹궈줍니다 뜨거웠던 열기만 쏙 빼고 두 손으로 숙주를 꾹 짜서 물을 빼줘야 해요 그래야 데친 숙주의 식감도 살아있고 양념도 잘 베여요 아기숙주나물 간하기 저는 #6세아이반찬 기준으로 다진마늘 작은 한 스푼, 소금은 한꼬집, 참기름과 통깨는 넉넉히~ 뿌려줬는데요 22개월아기반찬 24개월아기반찬 만든다면 간의 양을 조금 더 줄여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소금은 패스해주셔도 좋아요 대신 이유식에도 쓰이는 ...
16오늘은 우리 #아기반찬 으로 만들어 주기 정말 개꿀 쉬운 ㅋㅋ #숙주나물 만드는법~ 첫 시도는 정말 간단한게 숙주만 이용해서 만들었구요. 나중에는 소고기, 당근, 베이컨, 맛살, 등을 섞어서 만들어줬답니다 요 포스팅은 아주 어릴 때 만들어 준 거라서 오늘은 진심 간단하게 숙주만 ㅋㅋ 아기반찬 숙주나물 볶음 만드는법 숙주나물 들깨가루 참기름 소금 제일 먼저 신선한 숙주를 준비합니다 뜨거운 물이 삶으면 풀이 죽어서 양이 작아지기 때문에 넉넉하게 준비하는게 좋아요 많이 먹지 않는 아기라면 조금만요! 상태가 안좋은 끝다리나 거뭇한 부분은 떼어낸 다음 낙낙한 물에 담궈 손으로 살랑살랑 흔들어 씻어주면 돼요 예전에 요리수업에서 쌤이 그랬는데 흐르는 물 보다 담긴 물이 더 잘 씻긴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이 방법을 많이 이용하는데 그래도 마지막은 흐르는 물에 헹구고 싶고 막 ㅋㅋ 살짝 담길 정도로 물을 넣어준 다음 잘 씻어서 준비해 둔 숙주를 올려주구요 뚜껑을 덮고 중강 불로 끓여줍니다 4분정도 데친 다음 불을 끄고 조금 식혀주세요 중간에 뚜껑을 열면 비린내가 나니까 노노! 살짝 아삭한 식감을 원하면 불을 빨리 끄면 되고 푹 익힌 식감이 좋다면 좀 더 끓여줘도 좋아요 채반에 걸러 식혀주면 되는데요 조금 식었다 싶으면 손으로 살짝 쥔 다음 물기를 짜 줍니다. 너무 힘을 주면 숙주나물이 흐물흐물 해 지니까 적당히 물기만 제거한다 생각하시면 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