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채"의 빈티지가든 스토리

서홍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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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분야 소식

본인참여 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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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채의 빈티지가든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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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yhgogo3757
Email
yhgogo3757@naver.com
거주지
서울특별시,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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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마이 블로그 리포트] 데이터로 찾아보는 내 블로그 마을

2024 마이 블로그 리포트 블로그 마을로 초대합니다: 지금 내 블로그 마을을 확인해 보세요! event.blog.naver.com

[11년 전 오늘] 초록 잎이 싱그러운 "호야"

2013.3.6. 11년 전 오늘 초록 잎이 싱그러운 "호야" 이름 : 호 야 나이 : 만 4세 특징 : 꽃이 피면 향도 좋고 꽃도 오래간다. 꽃이 진 자리에서 다시 꽃대가 생기며 꽃잎은 융단 처럼 부드럽고 별을 묶어 놓은 것 처럼 생겼다.    1월 초에 물을 한번인가?~ 주고는 오늘 첨 관수를했다..듬뿍!~ 아주 듬뿍!~ 물을 많이 주게되... 자연 더하기 집사

[2년 전 오늘] 마리모 부양장면 포착 카메라에 담다.

2022.3.5. 2년 전 오늘 마리모 부양장면 포착 카메라에 담다. 햇살좋은 주말 청소는 뒷전이고 햇살 감상, 하늘감상... 그러다 문득 베란다에 눈길을 돌리는던 중 마리모에 시선 고정! 바닥에 있던 마리모 한 녀석이 움찔... 그리고는 서서히 수면위로 떠 오르는 것이었다. 우와!~ 이런 모습을 보게될 줄이야... 이게 바로 행운! 행운이야!~ 예전에 페페 포자터지는 모습 포착 후 첨 접... 자연 더하기 집사

[2년 전 오늘] 자투리 다육이 모아 행잉토분에 식재

2022.3.5. 2년 전 오늘 자투리 다육이 모아 행잉토분에 식재 자투리 다육이 모아서 작은 행잉분에 식재해 주었다. 화분을 갈아 주거나 물을 주거나 하다 모체에서 떨어진 잎들과 자구들을 모아, 모아서 작은 행잉토분에 정식으로 식재해 주었다. 이 때 말라버린 잎은 떼어 내기 보다는 가위로 잘라주는 것이 좋다. 마른 잎을 떼다 보면 뿌리까지 떨어질 수 있으니... 미니 행잉 토분에... 자연 더하기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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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오늘] 야채 떡볶이

2013.3.20. 11년 전 오늘 야채 떡볶이 자연 더하기 집사

[2년 전 오늘] [2년 전 오늘] 뷰티풀! 유럽제라늄 수지 뷰티

2022.3.13. 2년 전 오늘 [2년 전 오늘] 뷰티풀! 유럽제라늄 수지 뷰티 자연 더하기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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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오늘] [5년 전 오늘] 토분과 이끼가 만든 토속적인 작품

2022.3.5. 2년 전 오늘 [5년 전 오늘] 토분과 이끼가 만든 토속적인 작품 자연 더하기 집사

[2년 전 오늘] 마리모 부양장면 포착 카메라에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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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오늘] 자투리 다육이 모아 행잉토분에 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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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오늘] 하나님을 향한 진정한 사랑 신앙의 정점

2022.3.5. 2년 전 오늘 하나님을 향한 진정한 사랑 신앙의 정점 우리는 가끔 하나님을 오해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하나님 앞에서 반드시 어떤 일을 해야 기뻐하시고 어여뻐하는 줄 생각하고 있지는 않는지... 해서 괜히 하나님 앞에서 주눅들고 몸둘바를 모르는 것은 아닐까? 하나님은 전혀 그런 분이 아니시고 오로지 나, 너, 우리 존재 자체만으로 만족하고 기뻐하신 다는 것! 이 세상 ... 자연 더하기 집사

[7년 전 오늘] 토분과 이끼가 만든 토속적인 작품

2017.3.5. 7년 전 오늘 토분과 이끼가 만든 토속적인 작품 토분과 이끼의 만남은 멋진 인연이다. 토속적인 멋에 자연의 멋을 더했으니 멋진 인연이라 않겠는가... 언제부턴지 나도 모르게 끌리게된 토분이 어울리는 옷처럼 살그머니 치장을 한 이끼를 만났으니 제대로 멋진 골라보레이션!!! 볼 수록 정겹고 사랑스럽고 예쁜 두 사물은 따뜻함을 느끼게 해줌과 동시에 즐거움과 행복... 자연 더하기 집사

[9년 전 오늘] 볼리비엔시스

2015.3.5. 9년 전 오늘 볼리비엔시스 꽃을 오래보고 화초를 잘 키운다는 것이 쉬우면서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단순히 때 맞춰 물을 잘 주고 영양제를 투척하는 것만이 화초를 잘 키운다고 말할 수 없다는 것을 오랜세월 화초를 키우면서 느꼈답니다. 정성을 들여도 죽는 아이들이 있는가 하면 걍 내버려둬도 잘 자라는 아이들이 있으니.... 여전히 어려운 숙... 자연 더하기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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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린엔탈 느낌의 숄더백 손바느질로 만들었어요. 뿌듯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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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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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없는 엄마 닮은 울 집 애교쟁이~

울 콩이랑 똘이는 잠이 없다.엄마가 잠을 안 자고 이렇게 컴퓨터 앞에 있음덩달아 곁에 모여들어 서로 만져달라고 얼굴을, 귀를 부비부비 한다.턱 괸 모습이 어쩜 저리도 귀여운지... 가지런한 두 발도 너무 사랑스럽다. 한없이 얌전한 울 집 큰 딸 콩이는완전 엄마 바라기다.곁에만 오면 얼굴이든 팔이든 손목이든 핥는다.한참을 그러고 있음 피부가 따끔따끔... 그러나 참는다.ㅎㅎㅎ 머리를 손으로 받쳐 주니 스르르 눈을 감는다. 그래~ 엉덩이 토닥토닥, 머리에서 꼬리까지 쓰담쓰담해 준다.코 곤다.ㅎㅎㅎ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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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고, 숨고, 자고....

건강하다는 증거 잘 놀고 있다는 표시 잠깐이라도 쉬어줬으면 하는 경고! ... 잘 잔다. 엉덩이 토닥토닥해 준다.잘 자라고... 늘 눈누난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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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복똘이.... 잘~잔다

울 복똘이....잘~잔다웃게 만드는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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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 공방 수업 네번째 작품은 좀 더 디테일하게...

도자기 공방 수업 네번째 작품은 좀 더 디테일하게...나만의 꽃그릇 만들기 네번째 작품은 좀 더 예쁘고, 좀 더 멋지게만들어 보고 싶어서 신경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