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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앙푸입니다 '_' 저는 입술이 정말 작고 얇은데요...ㅋㅋㅋ 매번 립 발색샷 찍을 때마다 넘넘 스트레스 받아요...흑흑 도톰하고 볼륨 넘치는 입술을 갖는게 제 소원이랍니다 나르시 립플럼퍼 늘 작고 얇은 입술에 스트레스를 받다가!! 립플럼퍼를 알아보게되었어용 그러던 중 만나게 된 나르시 립플럼퍼, 요거 아주 물건입니당 *_* 저 처럼 입술 얇고 작은 사람들에게 빛과 소금...필수템이 될 아이템이에요 나르시 립플럼퍼는 압력을 이용해서 입술의 색과 볼륨을 순간적으로 도톰하고 붉게 만들어주는 디바이스에요~ 30초만 사용해도 반나절은 통통하게 유지되더라구요! 작고 귀여운 디바이스라서 휴대하기도 좋을 것 같은 느낌! 저는 립글로즈 형태인 플럼퍼를 주로 사용했었는데요, 아무래도 지속력이 약하고 쓰다보면 플럼핑이 잘 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었어요. 요 아이는 압력을 이용하기 때문에 빠르고 편하고 더욱 확실해요 흐흐 구성은 디바이스 본체와 사용설명서, 충전선이 들어있어요 사용설명서는 꼭!! 읽으신다음 사용해주셔야합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제가 간단하게 알려드릴게요 :) 한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에요. 66g의 가벼운 무게 덕분에 사용하면서 불편한점 제로! 또 전원버튼 하나로 쉽고 간단하게 쓸 수 있어 편하더라구요 요즘 메이크업 전 혹은 립 발색샷을 찍어야할 때 꼬옥 써주고 있답니다 전원버튼을 꼬옥 누르면 초록불이 들어오면서 디바이스가 작동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