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절임 밑반찬 종류 양배추 요리 레시피 양배추 피클 만드는 법 오랜만에 상큼한 피클 먹고 싶어서 양배추 피클 만드는 법 해봤어요. 개인적으로 수제피클 만들기 가장 선호하는 절임물 비율인 물:식초:설탕:2:1:1 맞춰줬고요~ 와사비(고추냉이) 살짝 풀어서 알싸한 향을 살려줬더니 한 끗 다른 양배추 초절임 만들기 대성공할 수 있었지요^^^ 새콤달콤 알싸한 맛에 양배추 특유의 뽀득뽀득한 식감이 더해져 매력적인 양배추 반찬 레시피 추천드립니다. 한통 넉넉하게 만들어 두시고 다양한 요리에 곁들여 보세요. 한식, 양식, 중식, 일식 등 어느 요리에나 잘 어울리는 밑반찬 종류 만들어 두면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고요ㅋ 파스타나 볶음밥에 특히 잘 어울린다는... 헷 새콤달콤하면서 알싸한 풍미가 입맛 제대로 살려주네요^^^ 아작아작 뽀드득한 식감까지 좋아서 먹는 재미가 더 좋았던 양배추 반찬 레시피 대성공! 온 가족이 맛있게 드실 수 있는 간단한 양배추 요리 추천드립니다. 와사비의 알싸한 풍미가 완전 킥이었던 양배추 피클 만드는 법 바로 시작해 볼게요 :) 양배추 피클 재료 - 양배추 500g - 물 2컵 - 식초 1컵 - 원당 1컵 - 소금 2꼬집 - 와사비 약 1/4큰술 *밥숟가락/종이컵(180ml) 계량 2인 기준 약 3주 정도 드실 수 있는 양입니다. 1. 양배추 손질하기 양배추는 크기에 따라 반~1/4통 사용하시면 되는데요, 손질 후 무게 500...
양배추요리 레시피 야채반찬종류 양배추 초절임 만들기 새콤달콤한 수제피클 만들기 해두면 여러 가지 요리에 곁들이기 참 좋죠? 자투리 야채 아무거나 활용해 만들어도 맛있고, 만들기도 간단해서 냉장고 안에 피클은 무조건 하나쯤 쟁여두는 편인데요~ 마침 야채 칸에서 운명을 다해가던 양배추를 발견해 오랜만에 양배추 피클 만드는 법 해보았답니다 :) 이번 양배추 피클은 국물 없는 버전으로 만드는 대신 사워크라우트처럼 소금 넣고 박박 주물러 양배추의 수분을 먼저 뺀 다음 만들었어요. 요렇게 하시면 피클 국물 낭비 없이 신선하게 먹고 끝낼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헷 그리고 양배추 식감도 뭔가 훨씬 뽀득한 느낌이라 굿! 거기다 홀그레인 머스타드 약간 추가해 줬더니 특유의 머스타드 향과 톡톡 터지는 식감까지 더해져 더욱 매력적인 양배추 초절임 완성할 수 있었답니다^^^ 맛이 강하지 않고 산뜻하니 입맛 돋우기 딱 좋은 정도라 양식은 물론 한식 야채반찬종류 준비해 주셔도 좋아요. 당근라페 대신 샌드위치나 김밥에 넣어드시면 완전 베스트! 양배추가 워낙 위장에 좋은 음식으로 유명해서 평소에 양배추 쌈 굉장히 즐겨먹는 편인데, 요렇게 상큼한 양배추 반찬 만들어서 각종 요리에 사이드로 곁들여도 아주 좋네요~ 간단하고 입맛 돋는 양배추요리 레시피 양배추 피클 만드는 법 바로 시작해 볼게요 :) 양배추 피클 재료 (약 4인분) - 양배추 250g - 소금 1/4큰술 ...
양배추 바질 피클 누구나 냉장고에 하나쯤은 있는 썩어가는 양배추 급 피클을 담아보려고 유리병을 꺼냈다. 팔팔 끓는 물에 유리병을 사방으로 잘 소독해준 뒤 식기 건조대가 만석이라 할수없이... 말려놓기 양배추는 한번 헹궈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다. 병에 차곡차곡 담다가... 어디보자... 하얀색만 있으니 좀 심심해서 냉장고 확인하러 감 오이, 당근, 고추 뭐 아무것도 없네.. 대신 다 시들어버린 바질 발견 (가능...... 한거야?) 어린잎들 몇 개 겨우 골라냈다. 휴 피클 단촛물 만들기 원래 비율은 그날 느낌따라 즉흥적으로 정하는데 이날은 새콤달콤하게 먹으려고 물(2):설탕(1):식초(1)로 결정 물 끓이다가 설탕 넣어 녹여주고 소금 넣어 간 맞추기 마지막으로 식초넣으면 끝 단촛물은 끓이자마자 바로 부어주고 한김 식으면 바질올려 뚜껑닫고 냉장고에 넣으면 된다. 바질이 신의 한 수! 이국적이고 매력적인 바질향이 양배추 피클에 기분좋게 스며들어 진짜 맛있었다. (바질향 싫어하는 남편도 맛있다며 감탄사 연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