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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용량 에어프라이어 겟했다고 포스팅한지는 조금 된 것 같은데 그때 한번 만들어 먹고 집에서 뭘 먹을 일이 1도 없었음... 어제 치킨 먹으려고 주문했다가 남은 후라이드 치킨을 습관처럼 후라이팬에 돌리려고 했다가... 아! 맞다! 나 에어프라이어 있지? 싶어서 부랴부랴 남은치킨 데우기 방법을 찾아보았다. 남은치킨 에어프라이어로 데웠고, 내가 데운 시간이랑 온도 공유하면 좋을 것 같아서 글 써봄 :) 갑자기 비비큐 황금올리브치킨이 땡기는 밤이었고~ 혼자 치맥했는데 이만큼이나 남아서 봉지에 담아서 냉동고에 얼려 놨었다. 내가 이용한 에어프라이어는 버논 대용량 에어프라이어였다. 지난번 에어프라이어 소개 포스팅은 다음에서 참고하세요~ https://jansesy.blog.me/221991089455 버논 대용량 에어프라이어 추천 ! 찐후기 언니가 선물로 줬던 버논 대용량 에어프라이어 추천 후기를 써보려 한다.이사하고 가져와야지... 생각만 했... jansesy.blog.me 남은치킨은 다 먹을 계획이었기에 모두 데우기로 결정!! 에어프라이어 종이오일을 깔고 치킨을 넣어줬다. 혼자 사는데 대용량 에어프라이어 쓸일이 있을까 싶었는데 치킨만해도 부피가 꽤나 크니 대용량이 이래서 필요한 거구나.. 느낌 :) 나는 이렇게 넣어주고 에어프라이어 160도에서 10분 동안 남은치킨을 데워줬다. 남은치킨 에어프라이어에 데우기! - 160도에서 10분 (치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