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만 자라다오 라고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제 조카가 청소년이 되었다니 믿기지가 않아요. 이제는 제법 수험생 느낌도 나고 의젓해지는 느낌이 나서 이모가 보기에 아주 대견스럽기도 한데요. 오랜만에 전화통화를 했더니 아무래도 요즘 공부하느라 앉아 있는 시간이 늘어나고, 밖에 나갈 수 있는 기회나 시간이 부족하다보니 조금 힘들다는 소리를 들으니 또 이모가 가만히 있을 수 없었지요. 요즘 제가 챙겨먹고 있는 쁘띠앤드 멀티비타민이 딱! 수험생비타민으로 챙겨먹기 좋을 뿐 아니라 다양한 영양을 한번에 챙길 수 있다보니 먹기가 참 수월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조카에게 청소년영양제로 선물을 했더니 너무 좋아아하더라고요. 어렸을 때는 장난감을 사주는 걸 좋아하더니 이제는 제법 컸는지, 본인을 위한 영양이라니까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뿌듯했답니다. 저처럼 귀차니즘도 매일 한번씩은 꼭~ 챙겨먹고 있는 쁘띠앤드 멀티팩은, 하루에 한 팩으로 챙기는 영양 밸런스 케어로 저와 남편이 함께 먹고 있는데요. 성격이 워낙에 덜렁거리는 편이기도 하고 무언가를 꾸준히 하는 걸 잘 못하는 편인데 요즘 나이가 들면서 건강을 챙기기 시작하면서, 제 몸을 챙기는 데에는 소홀하지 않아요. 그래서 먹기 시작했던 멀티팩은 청소년영양제 수험생비타민으로도 요즘 엄마들이 많이 챙겨주시는 것 같더라고요. 저도 제가 직접 꾸준히 먹어보고 조카에게 청소년영양제로 선물로 주었더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