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하루의 대부분을 앉아서 컴퓨터로 일을 하다 보니 늘 어깨에 피로곰 두마리는 달려있는 느낌인데다, 퇴근을 하면 아이를 케어하는 일상이 몇 년째 반복이 되니 하루가 멀다하고 몸이 무거운 느낌! 특히 이렇게 갑자기 추운 날에는 안그래도 찌뿌둥한 몸을 더욱 웅크리고 다녀서 평소보다 몸이 더 무겁고 순환도 잘 안되는 느낌이 들지만 육퇴 후에 따로 시간을 내서 샵에 간다거나 할 정도의 여유가 없는 워킹맘이다보니 집에서 할 수 있는 홈케어템을 굉장히 좋아하는 편인데요. 그 중에서도 가장 내돈내산 하고픈 제품이 바로 클럭 스트레칭 마사지기 울트라 전신 온열을 켜두고 다양한 안마기 기능을 활용하여 육퇴 후 한껏 지친 몸을 뉘여놓기만 하면 알아서 척척척! 제가 설정해둔 대로 작동이 되다보니 어느새 무거웠던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면서 노곤~노곤해져서 밤에 잠도 잘 오는 느낌이라 매일 잊지 않고 사용하고 있는 홈케어템이기도 합니다. 이번 블프세일 때 내돈내산으로 친정부모님께 선물로 드렸더니 매일 클럭 스트레칭 마사지기 울트라 위에서 잠이 드신다면서, 너무 고맙다고 좋아하시는 모습에 괜시리 저도 뿌듯! 이제 제가 써보고 좋은 건 부모님선물로 제일 먼저 생각이 날만한 나이이다보니 선물로 참 잘사드렸다 싶은 제품이랍니다. 다이나믹/스트레칭/트위스트/릴렉스 목,어깨/등,허리/골반 마사지로 7가지 프로그램이 있어서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하기에 딱 좋았는데요. 사...
26요즘 업무량이 평소의 2배가 되는 바쁜 시즌인데다, 갑자기 찾아온 강추위에 온 몸을 웅크리고 다니다보니 어깨부터 목, 허리까지 뻐근함이 느껴지고 있어요. 또 퇴근 후 육아출근을 하다보니 저를 위해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이 별로 없는지라 어디 관리를 받으러 갈 여유도 시간도 없는 바쁜 워킹맘의 삶을 살고있는데요. 육아퇴근 후에는 진짜 '아무것도 하기 싫은' 상태가 되다보니 그저 누워서 스마트폰으로 SNS를 보거나 재미있는 영상을 보면서 저만의 힐링타임을 가지곤 하는데요. 이렇게 가만히 누워만 있어도 자동으로 스트레칭을 해주는 세상 편한 마사지기라니? 와.. 이렇게 컴팩트한 사이즈의 쿨럭 스트레칭 마사지 울트라가 목부터 골반까지 온몸을 가뿐하게 풀어줄 수 있을 줄이야! 사용후기들을 찾아보면서 '시원하겠다' 생각은 했었지만 이렇게 제대로 시원할 줄은 몰랐어요. 이번에 신제품 울트라는 기존 제품보다 훨씬 더 업그레이드 되었답니다. 안마의자나 침대형 안마기는 아무래도 크기가 꽤 되다보니 좁은 집에서 공간차지가 걱정이 되는데, 컴팩트한 사이즈로 폴딩이 가능한 KLUG 쿨럭 스트레칭 마사지기 울트라 는 그런 점에서 일단 합격점이었어요. 이게 진짜 마사지기가 맞나 싶을 정도로 컴팩트한 박스에 배송이 되었는데요. 가방 형태로 컴팩트하게 폴딩을 할 수 가 있어서 이렇게 작은 박스에도 쏙~ 집의 좁은 공간에도 쏙~ 넣어둘 수 있어서 보관과 사용이 간편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