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를 키우다보면 작은거 하나에도 민감해지는 것 같아요! 왜냐면 요즘은 이런저런 이유로 주변에 아기 자폐 증상을 보이는 아이들이 많다보니 이게 그 사람만의 일이 아닌 내 아이도 이럴 수 있겠구나!싶은 생각에 행동 하나하나에 민감해지기도 하더라구여! © alireza_attari, 출처 Unsplash 영유아검진 심화권고라면 베일리검사해보세요! 베일리 영유 영유아검진 다들 하고 계시죠?! 영유아검진은 생후 14일부터 71개월까지의 영유아를 대상하는 우리 아이가 개월수에 따라 해야하는 행동, 신체, 언어발달 등을 확인하고 혹시 특이한 사항은 없는지 소아과 의사선생님의 견해에 따라 잘 크고 있네! 뭔가 미심쩍으니 한번 다른 검사를 받아보는게 좋아요! 등등의 소견을 적어주는게 영유아검진이죠! 아무래도 소아과 의사선생님도 사람이라보니 견해의 차이가 있어서 영유아검진을 통해 심화권고와 같은 소견을 받았다고 해서 우리아이가 정말 자폐가 있다던지 등의 일은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세요! 베일리 영유아 발달검사는 영유아검진을 통해서 소아과의사선생님께서 상급병원에서 심화평가를 받아보기를 권유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이렇게 심화권고를 받은 생후16일~42개월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현재 발달 기능을 검사해서 현재 어떤 수준인지를 측정하고 수치화해서 지적, 운동능력의 지연 정도를 행동 특성과 비교함으로써 발달지연에 대한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고 언어나 발달적인 ...
엄마 성적표라고 불리는 영유아검진! 이것도 애바애라고 원래부터 건강한 애들은 영유아검진 걱정하나 안하는데 약하게 태어난 애들은 정말 긴장되는 그런게 있잖아요..ㅠ 출처:건강보험공단 영유아검진이란, 우리아이가 정상적으로 잘 자라고 있는지 정기적 추적 검사로 아이의 성장 발육 상태를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제도에요! 1년전만해도 생후 4개월부터 시작했는데 지금은 생후 14일부터 영유아검진을 시작하고 만 6세까지 아이의 신체 발육과 여러 발달을 점검하기 위해서 국가에서 무료로 시행하고 있죠! 아이들의 영유아검진의 주 목적은 정상적으로 잘 크고 있는가?! 부모는 궁금증 및 전문의로부터 얻는 정보제공 및 교육을 시행하기 위함이죠! 영유아검진에서 신체발육과 여러 발달을 검사한다고 했는데 여기에서 발달은 눈을 마주치지 못한다거나, 낯가림이 너무 심해서 아무데나 가지 못한다 또래에 비해 말이 늘지 않다거나 걸음을 잘 걷지 못한다거나! 하는 등의 나이에 맞지 않은 증상으로 소아과 의사분들은 심화평가를 권유하게 되죠! 베일리검사 의도 및 검사방법 검사가능한 개월수 베일리 검사란 아동의 현재 발달 기능을 검사해 수준을 측정하고 지적 능력이나 운동능력을 수치화해서 또래대비 행동 특성을 비교하는 지표이며 결과에 따라서 발달지연, 언어지연에 대한 치료계획을 세우기 위한 검사라고 할 수 있죠! 영유아검진보다 아이의 상태를 더 상세히 판단할 수 있는 검사라고 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