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여행으로 떠나본 경남 핫플 함안 낙화놀이가 유명한 무진정과 창녕 만년교, 연지못을 소개해 봐요. 옛선조들의 지혜와 멋을 느껴보는 낭만 가득 운치 있는 경남 핫플이네요. 단풍도 물들어 가을 정취를 더해주고요.
- 경남 창녕의 가을 여행지인 영산 만년교와 연지못을 방문했음.
- 영산 만년교는 봄에는 벚꽃 명소, 가을에는 단풍 명소로 유명함.
- 창녕 만년교는 길이 13.5m, 너비 3m의 아치형 무지개다리로, SNS에서도 유명함.
- 창녕 연지못은 영산 고을의 영축산이 불덩어리의 형상을 띄어 만든 인공 연못임.
- 연지못 안에는 5개의 섬이 있으며, 그중 2개는 데크로 이어져 있음.
- 육각 정자인 향미정에서 연지못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음.
- 연지못 주변에는 산책로, 벤치, 놀이터, 지압 시설, 운동기구 등이 배치되어 있음.
- 함안에서 경남 축제 중 하나인 함안 낙화놀이를 관람했음.
- 함안 낙화놀이는 매년 석가탄신일에 무진정 일대에서 열림.
- 올해는 6,000명 온라인 예약이 1분 만에 매진되었음.
- 함안 낙화놀이 버스투어(유료) 상품이 운영됨.
- 함안군 홈페이지에서 내년 낙화놀이 일정을 확인할 수 있음.
- 함안 무진정은 조선시대 문신 조삼 선생이 기거하던 곳으로, 연못 위에 위치해 있음.
- 주차장에서 가까운 곳에 함안 성산산성이 위치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