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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러시아와 중동은 왜 전쟁을 할까
1일 전
[소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중동 전쟁이 일어난 이유_미중전쟁1 2000년대 초반 미국 텍사스에서 엄청난 사건이 일어난다. 당시만 하더라도 미국은 에너지 자원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국가였다. 21세기 초반에 일어난 이 사건은 ’셰일혁명‘의 시발점이다. 여기에는 ’조지 미쉘‘이라는 인물이 있다. ’셰일‘이 어떻게 오늘의 국제 정세까지 영향을 끼치게 됐는지를 알기 위해서는 더 과거로 거슬러 올라갸야 한다. 2차 세계 대전 이후 미국은 경제적으로 강력한 위치에 있었다. 미국 달러는 세계 주요 기축 통화로 자리를 잡았고 1971년에는 리처드 닉슨 대통령이 ’금본위제‘를 폐지하며 본격적으로 세계는 ’환율 체제‘로 바뀌었다. 그러다 1973년 중동에서 전쟁이 벌어진다. ’아랍과 이스라엘의 전쟁‘이다. 이 전쟁은 아랍국가들이 잃어버린 영토를 찾기 위해 시작한다. 전쟁 초기 아랍 군대들은 성공적인 전세를 가졌으나 시간이 지나고 이스라엘이 반격하면서 전세는 금방 역전된다. 아랍 산유국들은 미국과 유럽 국가들이 ’이스라엘‘을 군사적으로 지원한다고 봤다. 실제 미국은 이스라엘에 대한 군사 원조를 지원했는데, 이 과정에서 이스라엘의 전쟁 수행이 올라갔다. 서방 국가들은 이 전쟁에 개입하기 시작했다. 이들이 ’중동 전쟁‘에 개입한 이유는 이렇다. ’중동‘은 세계 석유 매장량의 60%가 몰려 있는 지역이다. 당시만 하더라도 ’미국과 유럽‘은 ’석유‘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었다. 석유의 소비량은 점차 높아졌고 석유가 국가 안보와 경제에 핵심이 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중동에서의 불안정한 석유 공급은 석유 가격을 급등시키고 수입국들의 경제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준다. 안정적인 석유를 공급 받기 위해, 유럽과 미국은 중동에 필수적으로 ’친서방 국가‘가 필요했다. 그것이 ’이스라엘‘이다. 동아시아에서 ’안보 균형‘을 위해 한국과 일본이 러시아와 중국을 견제하는 것처럼 ’이스라엘‘은 지역 안보 균형을 위해 중동에 꼭 필요한 국가가 됐다. 이 지역은 ’적진의 한 가운데‘에서 전략적 정보를 취합하고 군사적 완충지가 되는 역할을 했다. 이 지역은 필연적으로 높은 수준의 ’군사 안보 비용‘이 지출된다. 이 지역은 꽤 중요한 ’무기 수출국‘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 정치적, 경제적 이유로 미국과 유럽이 ’이스라엘‘에 대한 지원을 하자, 중동 또한 간접적인 방식으로 경제 타격을 주기로 한다. 바로 ’석유 수출 금지‘다. 석유 가격이 오르면 물가가 오른다. ’민주주의 국가‘를 흔드는 유효한 전략은 ’경제‘를 제재하는 일이다. 이로써 선거를 통해 정권을 유지하는 민주주의 국가의 정치적 압박을 하는 것이다. OPEC국가들은 석유를 무기화 하는 전략을 사용했다. 석유 생산량을 줄이고 가격을 인상하여 경제적 타격을 주었다. 이것이 ’오일쇼크‘다. 미국은 석유와 천연가스 가격 변동에 취약한 국가였다. 에너지는 곧 국가 안보였다. 이 상황에 미국은 에너지 위기를 해결하고 달러의 국제적 위상을 유지하기 위해 ’중동‘에서 힘의 균형을 갖게 해 줄 국가를 찾았다. 바로 ’사우디 왕정‘이다. 사우디 왕정은 내부적으로 여러 문제가 있었다. 정치적으로는 불안정했고 반정부 세력은 점차 강해져 갔다. 이란과 이라크 등 주변 국가들로부터 군사적 위협을 받고 있었으며 특히 이란의 이슬람 혁명 이후에는 이란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었다. 확장하는 이란 세력을 견제하기 위한 ’사우디 왕정‘의 이해 관계는 당시 ’미국‘과 맞아 떨어졌다. 이렇게 미국은 에너지 위기를 해결하고 사우디는 안보적 위기를 해결하는 21세기 아주 중요한 국제 관계가 형성됐다. 1974년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는 ’석유 거래‘에 관한 비밀 협정이 체결된다. 그것이 ’페트로달러 시스템‘이다. 사우디는 석유를 오직 미국 달러로만 거래하도록 했다. 이 결정은 다른 OPEC 국가들에게도 영향을 끼쳤다. 결국 미국 달러의 국제적 위상은 더 높아졌다. 이를 조건으로 사우디는 중동 지역의 안정을 보장 받았다. 사우디와 다른 산유국들은 석유 판매로 얻은 달러를 다시 미국 금융 시장에 재투자 했다. 이는 미국 경제에 유동성을 공급했다. 다시 달러는 국제적 수요를 지속 시킬 수 있는 구조를 갖 … 중략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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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러시아와 중동은 왜 전쟁을 할까
1일 전
[소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중동 전쟁이 일어난 이유_미중전쟁1 2000년대 초반 미국 텍사스에서 엄청난 사건이 일어난다. 당시만 하더라도 미국은 에너지 자원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국가였다. 21세기 초반에 일어난 이 사건은 ’셰일혁명‘의 시발점이다. 여기에는 ’조지 미쉘‘이라는 인물이 있다. ’셰일‘이 어떻게 오늘의 국제 정세까지 영향을 끼치게 됐는지를 알기 위해서는 더 과거로 거슬러 올라갸야 한다. 2차 세계 대전 이후 미국은 경제적으로 강력한 위치에 있었다. 미국 달러는 세계 주요 기축 통화로 자리를 잡았고 1971년에는 리처드 닉슨 대통령이 ’금본위제‘를 폐지하며 본격적으로 세계는 ’환율 체제‘로 바뀌었다. 그러다 1973년 중동에서 전쟁이 벌어진다. ’아랍과 이스라엘의 전쟁‘이다. 이 전쟁은 아랍국가들이 잃어버린 영토를 찾기 위해 시작한다. 전쟁 초기 아랍 군대들은 성공적인 전세를 가졌으나 시간이 지나고 이스라엘이 반격하면서 전세는 금방 역전된다. 아랍 산유국들은 미국과 유럽 국가들이 ’이스라엘‘을 군사적으로 지원한다고 봤다. 실제 미국은 이스라엘에 대한 군사 원조를 지원했는데, 이 과정에서 이스라엘의 전쟁 수행이 올라갔다. 서방 국가들은 이 전쟁에 개입하기 시작했다. 이들이 ’중동 전쟁‘에 개입한 이유는 이렇다. ’중동‘은 세계 석유 매장량의 60%가 몰려 있는 지역이다. 당시만 하더라도 ’미국과 유럽‘은 ’석유‘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었다. 석유의 소비량은 점차 높아졌고 석유가 국가 안보와 경제에 핵심이 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중동에서의 불안정한 석유 공급은 석유 가격을 급등시키고 수입국들의 경제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준다. 안정적인 석유를 공급 받기 위해, 유럽과 미국은 중동에 필수적으로 ’친서방 국가‘가 필요했다. 그것이 ’이스라엘‘이다. 동아시아에서 ’안보 균형‘을 위해 한국과 일본이 러시아와 중국을 견제하는 것처럼 ’이스라엘‘은 지역 안보 균형을 위해 중동에 꼭 필요한 국가가 됐다. 이 지역은 ’적진의 한 가운데‘에서 전략적 정보를 취합하고 군사적 완충지가 되는 역할을 했다. 이 지역은 필연적으로 높은 수준의 ’군사 안보 비용‘이 지출된다. 이 지역은 꽤 중요한 ’무기 수출국‘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 정치적, 경제적 이유로 미국과 유럽이 ’이스라엘‘에 대한 지원을 하자, 중동 또한 간접적인 방식으로 경제 타격을 주기로 한다. 바로 ’석유 수출 금지‘다. 석유 가격이 오르면 물가가 오른다. ’민주주의 국가‘를 흔드는 유효한 전략은 ’경제‘를 제재하는 일이다. 이로써 선거를 통해 정권을 유지하는 민주주의 국가의 정치적 압박을 하는 것이다. OPEC국가들은 석유를 무기화 하는 전략을 사용했다. 석유 생산량을 줄이고 가격을 인상하여 경제적 타격을 주었다. 이것이 ’오일쇼크‘다. 미국은 석유와 천연가스 가격 변동에 취약한 국가였다. 에너지는 곧 국가 안보였다. 이 상황에 미국은 에너지 위기를 해결하고 달러의 국제적 위상을 유지하기 위해 ’중동‘에서 힘의 균형을 갖게 해 줄 국가를 찾았다. 바로 ’사우디 왕정‘이다. 사우디 왕정은 내부적으로 여러 문제가 있었다. 정치적으로는 불안정했고 반정부 세력은 점차 강해져 갔다. 이란과 이라크 등 주변 국가들로부터 군사적 위협을 받고 있었으며 특히 이란의 이슬람 혁명 이후에는 이란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었다. 확장하는 이란 세력을 견제하기 위한 ’사우디 왕정‘의 이해 관계는 당시 ’미국‘과 맞아 떨어졌다. 이렇게 미국은 에너지 위기를 해결하고 사우디는 안보적 위기를 해결하는 21세기 아주 중요한 국제 관계가 형성됐다. 1974년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는 ’석유 거래‘에 관한 비밀 협정이 체결된다. 그것이 ’페트로달러 시스템‘이다. 사우디는 석유를 오직 미국 달러로만 거래하도록 했다. 이 결정은 다른 OPEC 국가들에게도 영향을 끼쳤다. 결국 미국 달러의 국제적 위상은 더 높아졌다. 이를 조건으로 사우디는 중동 지역의 안정을 보장 받았다. 사우디와 다른 산유국들은 석유 판매로 얻은 달러를 다시 미국 금융 시장에 재투자 했다. 이는 미국 경제에 유동성을 공급했다. 다시 달러는 국제적 수요를 지속 시킬 수 있는 구조를 갖 … 중략
1일 전

독서를 무기로 가진 허필선작가의 홈 출간 서적으로는 『독서는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마흔, 책과 사랑에 빠지다』 가 있다. ‘행북지기’ 독서 모임, '맵독', '나깨순' 등을 운영하고 있다. 누구나 인생에 한 번은 독서에 미쳐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독서를 통해 기존과는 다른 삶의 살고 경험했기에 평범한 사람들에게 자신의 살고 싶은 세상을 정의하고 꿈을 이루는 방법을 알리고 있다. 독서의 유용성과 올바른 독서 방법을 알리고 보다 나은 독서와 효율적인 독서법을 지속해서 공부하고 있으며, 독서에 대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블로그 : https://blog.naver.com/lion522 브런치 : https://brunch.co.kr/@pilsunheo 메 일 : pilsunheo@gmail.com

동화와 청소년 소설, 에세이를 씁니다. 세상 모든 것들, 작은 것들에 관심이 많습니다. 에세이 <내가 유난히 좋아지는 어떤 날이 있다> 청소년 소설 <추락 3분 전> 동화 <검은손길, 온라인그루밍> <빨래하는 강아지> <발차기만 백만 번> <오공이 학교에 가다> <착한동생 삽니다> <무시해서 미안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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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중동은 왜 전쟁을 할까
1일 전
[소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중동 전쟁이 일어난 이유_미중전쟁1 2000년대 초반 미국 텍사스에서 엄청난 사건이 일어난다. 당시만 하더라도 미국은 에너지 자원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국가였다. 21세기 초반에 일어난 이 사건은 ’셰일혁명‘의 시발점이다. 여기에는 ’조지 미쉘‘이라는 인물이 있다. ’셰일‘이 어떻게 오늘의 국제 정세까지 영향을 끼치게 됐는지를 알기 위해서는 더 과거로 거슬러 올라갸야 한다. 2차 세계 대전 이후 미국은 경제적으로 강력한 위치에 있었다. 미국 달러는 세계 주요 기축 통화로 자리를 잡았고 1971년에는 리처드 닉슨 대통령이 ’금본위제‘를 폐지하며 본격적으로 세계는 ’환율 체제‘로 바뀌었다. 그러다 1973년 중동에서 전쟁이 벌어진다. ’아랍과 이스라엘의 전쟁‘이다. 이 전쟁은 아랍국가들이 잃어버린 영토를 찾기 위해 시작한다. 전쟁 초기 아랍 군대들은 성공적인 전세를 가졌으나 시간이 지나고 이스라엘이 반격하면서 전세는 금방 역전된다. 아랍 산유국들은 미국과 유럽 국가들이 ’이스라엘‘을 군사적으로 지원한다고 봤다. 실제 미국은 이스라엘에 대한 군사 원조를 지원했는데, 이 과정에서 이스라엘의 전쟁 수행이 올라갔다. 서방 국가들은 이 전쟁에 개입하기 시작했다. 이들이 ’중동 전쟁‘에 개입한 이유는 이렇다. ’중동‘은 세계 석유 매장량의 60%가 몰려 있는 지역이다. 당시만 하더라도 ’미국과 유럽‘은 ’석유‘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었다. 석유의 소비량은 점차 높아졌고 석유가 국가 안보와 경제에 핵심이 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중동에서의 불안정한 석유 공급은 석유 가격을 급등시키고 수입국들의 경제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준다. 안정적인 석유를 공급 받기 위해, 유럽과 미국은 중동에 필수적으로 ’친서방 국가‘가 필요했다. 그것이 ’이스라엘‘이다. 동아시아에서 ’안보 균형‘을 위해 한국과 일본이 러시아와 중국을 견제하는 것처럼 ’이스라엘‘은 지역 안보 균형을 위해 중동에 꼭 필요한 국가가 됐다. 이 지역은 ’적진의 한 가운데‘에서 전략적 정보를 취합하고 군사적 완충지가 되는 역할을 했다. 이 지역은 필연적으로 높은 수준의 ’군사 안보 비용‘이 지출된다. 이 지역은 꽤 중요한 ’무기 수출국‘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 정치적, 경제적 이유로 미국과 유럽이 ’이스라엘‘에 대한 지원을 하자, 중동 또한 간접적인 방식으로 경제 타격을 주기로 한다. 바로 ’석유 수출 금지‘다. 석유 가격이 오르면 물가가 오른다. ’민주주의 국가‘를 흔드는 유효한 전략은 ’경제‘를 제재하는 일이다. 이로써 선거를 통해 정권을 유지하는 민주주의 국가의 정치적 압박을 하는 것이다. OPEC국가들은 석유를 무기화 하는 전략을 사용했다. 석유 생산량을 줄이고 가격을 인상하여 경제적 타격을 주었다. 이것이 ’오일쇼크‘다. 미국은 석유와 천연가스 가격 변동에 취약한 국가였다. 에너지는 곧 국가 안보였다. 이 상황에 미국은 에너지 위기를 해결하고 달러의 국제적 위상을 유지하기 위해 ’중동‘에서 힘의 균형을 갖게 해 줄 국가를 찾았다. 바로 ’사우디 왕정‘이다. 사우디 왕정은 내부적으로 여러 문제가 있었다. 정치적으로는 불안정했고 반정부 세력은 점차 강해져 갔다. 이란과 이라크 등 주변 국가들로부터 군사적 위협을 받고 있었으며 특히 이란의 이슬람 혁명 이후에는 이란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었다. 확장하는 이란 세력을 견제하기 위한 ’사우디 왕정‘의 이해 관계는 당시 ’미국‘과 맞아 떨어졌다. 이렇게 미국은 에너지 위기를 해결하고 사우디는 안보적 위기를 해결하는 21세기 아주 중요한 국제 관계가 형성됐다. 1974년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는 ’석유 거래‘에 관한 비밀 협정이 체결된다. 그것이 ’페트로달러 시스템‘이다. 사우디는 석유를 오직 미국 달러로만 거래하도록 했다. 이 결정은 다른 OPEC 국가들에게도 영향을 끼쳤다. 결국 미국 달러의 국제적 위상은 더 높아졌다. 이를 조건으로 사우디는 중동 지역의 안정을 보장 받았다. 사우디와 다른 산유국들은 석유 판매로 얻은 달러를 다시 미국 금융 시장에 재투자 했다. 이는 미국 경제에 유동성을 공급했다. 다시 달러는 국제적 수요를 지속 시킬 수 있는 구조를 갖 … 중략
1일 전

독서를 무기로 가진 허필선작가의 홈 출간 서적으로는 『독서는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마흔, 책과 사랑에 빠지다』 가 있다. ‘행북지기’ 독서 모임, '맵독', '나깨순' 등을 운영하고 있다. 누구나 인생에 한 번은 독서에 미쳐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독서를 통해 기존과는 다른 삶의 살고 경험했기에 평범한 사람들에게 자신의 살고 싶은 세상을 정의하고 꿈을 이루는 방법을 알리고 있다. 독서의 유용성과 올바른 독서 방법을 알리고 보다 나은 독서와 효율적인 독서법을 지속해서 공부하고 있으며, 독서에 대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블로그 : https://blog.naver.com/lion522 브런치 : https://brunch.co.kr/@pilsunheo 메 일 : pilsunheo@gmail.com

동화와 청소년 소설, 에세이를 씁니다. 세상 모든 것들, 작은 것들에 관심이 많습니다. 에세이 <내가 유난히 좋아지는 어떤 날이 있다> 청소년 소설 <추락 3분 전> 동화 <검은손길, 온라인그루밍> <빨래하는 강아지> <발차기만 백만 번> <오공이 학교에 가다> <착한동생 삽니다> <무시해서 미안해> 등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상인 작가/행정사입니다. 책, 영화 그리고 강연(세바시, TED 등)에 대한 감상과 행정법률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구독하시면 지속적으로 이와 관련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서 총 9권 '백만 원으로 호주 워킹홀리데이 다녀오기' '20대, 20대에게 길을 묻다' '정당한 살인교사' '그래도 당신은 아름답다' '우연히 그녀의 소식을 듣게 되었다' '이번이 마지막 다음입니다' '그렇게 떠났고 다시 만났다' '이모작'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상 속 행정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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