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감의 시작 저자 최영선(희렌최) 출판 북로망스 발매 2024.07.23. 나는 여전히 내가 좋다가 싫다. 싫다가도 또 좋다. 아마 평생 왔다 갔다 할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좋고 싫음을 반복할 수 있다는 것 자체에 희망이 있다고 믿는다. 좋고 싫음 역시 관심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관심을 갖고 나를 지켜보다 보면 더 나아질 수 있는 방향을 찾게 된다. 나아지는 내 모습에 다시 스스로에 대한 호감이 생길 것이다. -<호감의 시작> 중에서 다음에 또 만나고 싶은 사람은 무엇이 다를까? 사회성과 친화력 그리고 자존감까지 말도 행동도 남다른 독보적 센스의 비밀 누구나 되고 싶은 '호감'가는 사람 호감은 한 끗 차이고, 똑같은 이유로 누군가는 나를 좋아할 수도 누군가는 나를 싫어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자는 말합니다. 스스로를 먼저 관찰하며 중심을 잡아야 한다고. 억지로 꾸며내기보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긍정할 때 비로소 호감이 시작된다고 믿습니다. <호감의 시작>을 통해 수많은 빛깔의 매력을 읽으면서 내게 어떤 매력이 있을지 찾아보면 어떨까요. 저자가 안내하는 지름길을 따라 걷다 보면 나와 타인을 모두 매료할 수 있는 호감 상승의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미셸 오바마가 힘들 때 했던 '이 행동' 가끔 내 안의 찌질함이 불쑥 고개를 내미는 순간이 있다. 컨디션이 떨어지거나 일이 안 풀리면 숨겨진 불안... blog.naver.com 소...

호감의 시작 저자 최영선(희렌최) 출판 북로망스 발매 2024.07.23. 가끔 내 안의 찌질함이 불쑥 고개를 내미는 순간이 있다. 컨디션이 떨어지거나 일이 안 풀리면 숨겨진 불안함이 존재감을 드러낸다. 그동안의 성취가 능력 때문이 아니라 전부 운이 좋아서 얻어걸린 건 아닌가 하는 생각부터, 내가 필요 없는 사람이 되면 주변 사람들이 다 떠날 거라는 불신, 세상에 대한 소외감까지 오만가지 생각이 든다. 왜 이럴까 싶을 정도로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힌 스스로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럴 때마다 나약함을 들키고 싶지 않아서 계속 부정하고 숨기지만 억압할수록 찌질한 자아는 점점 커지며 나를 압도했다. -<호감의 시작> 중에서 다음에 또 만나고 싶은 사람은 무엇이 다를까? 사회성과 친화력 그리고 자존감까지 말도 행동도 남다른 독보적 센스의 비밀 누구나 되고 싶은 '호감'가는 사람 호감은 한 끗 차이고, 똑같은 이유로 누군가는 나를 좋아할 수도 누군가는 나를 싫어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자는 말합니다. 스스로를 먼저 관찰하며 중심을 잡아야 한다고. 억지로 꾸며내기보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긍정할 때 비로소 호감이 시작된다고 믿습니다. <호감의 시작>을 통해 수많은 빛깔의 매력을 읽으면서 내게 어떤 매력이 있을지 찾아보면 어떨까요. 저자가 안내하는 지름길을 따라 걷다 보면 나와 타인을 모두 매료할 수 있는 호감 상승의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입...

마음이 부자인 아이는 어떻게 성장하는가 저자 박소영 출판 북크레용 발매 2024.09.25. 부모라는 특권은 부모만이 가질 수 있다. 아이는 수치화할 수 없는 존재다. 태어나고 자라고, 성장하고 경험하고, 부모와 상호작용하며 변화하는 유기체다.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는 여유를 갖자. -<마음이 부자인 아이는 어떻게 성장하는가> 중에서 “행복할 줄 아는 아이가 행복한 어른으로 성장한다” 아이의 정서지능과 애착을 키우는 부모 마음 수업 어떻게 해야 아이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좋은 부모’가 될 수 있을까? 이에 대한 해답은 바로 ‘아이가 원하는 부모가 되어줄 것’이다. 아이는 부모가 자신을 이해해주고, 공감해주고, 함께해주길 원한다. 다만 ‘적절한 방법’으로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고 함께해주길 바란다. <마음이 부자인 아이는 어떻게 성장하는가>는 바로 그 ‘적절한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다.

만일 나에게 단 한 번의 아침이 남아 있다면 저자 존 릴런드 출판 북모먼트 발매 2024.06.26. 지금까지 내가 말하던 행복은 지극히 내 나이의 관점에서 바라본 것이었다. 나는 언젠가 성공하길 바라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었다. 하지만 프레드는 노년의 관점에서는 어떤지를 보여주었다. 언제 올지 모를 미래가 아니라 당장 눈앞에 있는 것들에서 즐거움을 찾는 것이다. 나는 앞을 바라보고 있었지만 프레드는 지금이 소중했다. 미래는 오지 않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만일 나에게 단 한번의 아침이 남아 있다면> 중에서 “당신은 어떻게 살아갈지 선택할 수 있다” 내 삶의 가치를 찾는 여섯 번의 인생 수업 <만일 나에게 단 한번의 아침이 남아 있다면>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삶의 태도에 대해 배우고 싶은 사람, 행복을 어디에서 찾아야 할지 아직 모르겠는 사람, 소중한 단 한 번의 삶을 정말 제대로 살아보고 싶은 사람, 해가 기울 무렵 끝내 후회하는 하루를 맞이하고 싶지 않은 이들이라면 <만일 나에게 단 한번의 아침이 남아 있다면>을 통해 내 삶에 무엇이 가치있는지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