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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서울역 전시, 문화역서울284, 옥상정원 서울로7017

요즘 버스에 푹 빠진 8살 어린이 학교 들어가기 전 엄마와의 데이트를 꽤나 잘 즐겨주고 있다 오늘은 광역버스 타고 서울역으로 고고띵 서울역환승센터에 내리니까 문화역서울284가 똬악 드디어 서울역이다!!! 별거 없을텐데도 이렇게 버스타고 슝슝 다녀보는 것도 꽤나 재밌네 1925년 수많은 승객들을 태웠던 구 서울역 청탑과 르네상스풍의 곡선 지붕이 눈에 띄었다. 꽤나 멋스럽네 옛날 그때 그 시절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었는데 한번쯤은 와보는 것 완전 추천 지금 현재 공예행이라는 전시가 진행되고 있는데 그냥 한번 쓱 훑어보기 좋았다. 우리 애는빗자루를 보면서 책에서 본 마녀의 빗자루가 생각난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시 앚아 있길래 찰칵 복합문화공간으로 바뀌면서 시기에 맞게 전시가 진행된다고 한다. 우리가 갔을땐 1층만 진행되고 있었고 2층은 준비중이라고 한다. 오? 엄마 항아리야!!!! 맞아 옛날 그 시절엔 장을 담가 항아리에 보관하고 김치도 담가서 넣어서 저장한다고 이야기 해줬는데 알아 들었을랑가 구경하고 나니 배가 고프다고 해서 햄버거 먹으러 고고띵 원래는 파이브가이즈 가려고 했는데 사람이 엄청 많아가지고 버거킹으로 변경!! 근데 정말 사람이 너무 많았다. 서울역사 안에는 인생네컷도 있었는데 아드님이 사진 찍자고 들어가자고 졸라서 들어는 갔으나... 우리 그냥 핸드폰찍자고 꼬셔서 공짜로 사진만 찍고 나왔다. 그래도 인생네컷 패션몰도 구...

찬양인도하는 8살

이번 순예배때 우리 순이 찬양을 하게 되었다 콘티가 나와서 열심히 연습하는데 우리집 애가 다 외워가지고는 마이크 들고 인도하는것이 아닌가 귀여워서 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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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미사 태권도 차량운행 하는 한국체대중앙태권도 추천 (국기원 승품심사)

갑작스럽게 이사를 가게 되면서 아무것도 준비를 못했던 워킹맘이었어요. 유치원을 정하는 것도 학원을 보내는 것도 비대면으로 요청하고 비대면으로 등록해서 이사하자마자 다음 날 바로 유치원 보내고 학원을 보냈답니다. 여유가 없는 워킹맘이 이사를 와서 잘 적응할 수 있었던 건 한국체대중앙태권도 태권도학원이었어요. 친절하신 관장님께서 워킹맘의 어려움을 잘 이해하시고 세밀하게 챙겨주셨던 것은 물론 유치부 담임이신 여자 사범님께서 보다 꼼꼼하게 챙겨주신 덕분이었어요. 우리 아이는 낯선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잘 적응하게 되었답니다. 한국체대중앙태권도 같은 경우 매달 승급심사가 있고 단순히 승급심사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정말 하나된 가족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지금 이 사진은 5월 승품심사 때 필수미션인 부모님 발 닦아주기였는데요. 태권도장에서 받아온 버블버블로 깨끗하게 발도 닦아주고 로션까지 발라주었어요. 뿐만 아니라 격파미션도 함께 하던 날이 있었는데 오랜만에 발차기도 차보고 이런 모습을 보며 우리 아이도 엄마아빠랑 같이 태권도를 하니 너무 즐겁다면서 행복한 추억으로 기억해주고 있어요. 띠가 올라갈 때마다 늠름해지는 아들램 "효자가 되겠습니다" 인사 덕분인지 엄마 아빠에게 말도 이쁘게하고 권위에 순종할 줄도 알게 되고 기특하게 잘 자라주었어요. 일을 마치고 집에 가면 6시20분 정도 되는데 근처에서 일함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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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 하나님의 꿈

이번 겨울캠프도 은혜가운데 잘 마칠 수 있었다. 이 아이들이 하나님 안에서 뿌리 깊이 잘 자라주길 그 어떤것보다 예배가 우선이 되고 하나님 말씀안에서 자라주길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아프고 힘든일들이 있을텐데 주님께서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시길 하나님이 주신 평안을 누리며 주님의 은혜 속에서 마음껏 살아가길 무엇보다 하나님의 임재가 가득한 가정이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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