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 임시보호를 여러차례 해본 경험을 소개해요. 강아지 입양시 주의해야할점도 살펴보고 정말 준비가 되었는지 충분히 생각해보세요. 유기견 친구들도 충분히 귀엽고 예쁘답니다! 저희 누리와 바람이처럼요
- 코난이와 도일이의 임시보호 경험 공유
- 유기견 임시보호 후 입양 보내는 과정에서 뿌듯함을 느낌
- 유기견 입양 시 주의사항과 가족 구성원의 동의 필요성 강조
- 강아지를 키우는 환경과 책임감에 대한 고민 필요성 강조
- 유기견 입양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유기견 입양 문화 활성화를 희망
- 임시보호하던 강아지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며 뿌듯함을 느낌
- 대부분의 강아지들은 해외입양을 통해 미국에서 살고 있음
- 첫 번째 임시보호 강아지였던 유노는 뚱뚱이가 되었지만, 털찐 것으로 믿음
- 로다는 피부병을 치료하고 성장하여 20kg가 됨
- 바람이는 국내에서 입양되어 가족과 함께 살고 있음
- 강아지 임시보호는 입양자를 찾을 때까지 건강을 회복시키고 집안에서 지내는 연습을 시켜주는 것
- 임시보호의 좋은 점은 유기견들의 새삶을 찾을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과 강아지를 키울 여건을 확인하는 기회가 된다는 것
- 강아지를 데려오는 과정이 더 복잡해지길 바라며, 펫샵이 사라지길 기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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