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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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신도시 선도지구 첫선정은 너무 어.려.워~ 이투데이(24.05.22)

1기 신도시 소유주가 아니더라도 인근지역 거주/소유주라면 1기신도시 금번 내용에 따라 신도시들의 이주계획에 관심을 함께 가지고 계셔야 합니다. 이번 5월 22일 올초 발표했던 1기 신도시의 재건축의 시작을 위한 선도지구를 어떻게 지정하겠다는 배점표를 제시 했습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주민 동의율 반대없는 주민화합을 이끌어 올것, 그리고 뭉쳐야 산다. 배점표를 보면 여러가지 점수 포인트들이 있습니다. 100점만점에 가산점을 부여하는 방식인데 기본적으로 가지고 갈수 있는 점수는 현 추진단지들이 점수를 메겨보시면 됩니다. 가이드 라인이 나오자마 현재 불편한 주차대수점수와 주택단지수 참여세대수 등의 기본적인 점수 계산은 단지별로 이미 해보셨을것입니다. 배점상, 가장중요한 주민 동의율 점수가 있습니다. ■ 배점표 점수 계산 : 트루리포트 도서출판트루 작성 그러나 부족한 초기 선정 물량 준비중인 단지에 비해 이번에 1차로 선정 하겠다는 물량은 분당 8천호 등 으로 중동신도시등을 제외하면 신도시별 수요에 비해서 부족합니다. 분당의 경우 8000세대 1차 선정인데 (1.2만까지 증가가능) 시범단지 만으로도 그 수가 끝납니다. 즉, 경쟁율이 높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유야 여러가지 이겠지만 우선적으로 이주문제로 인한 전세난 그로인한 매가상승을 우려하여 순차적으로 이주시키며 진행하겠다는것이 정부의 의지 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하면 시장의 충격을 최소화...

202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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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주택대책ㅣ오~ 1기신도시 그리고 썩빌!

오늘 대통령 주재로 민생 토론회 두번째가 개최되었는데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 및 건설 경기 보완방안'이 발표 되었어요. 작년 4/4 분기 세미나에서 기존 과거사례를 볼때 이러이러한 점에서 부양책이나 공급에 관한 지원책이 나올것 같다고 알려드렸었는데요. 그럼 내용을 차근차근 대표적인것만 살펴볼까요? 주택시장에 공급위축 장기화가 우려된다고 합니다. 대책 발표의 배경은 알고 가야합니다 23년 선행지표인 인허가. 착공이 위축되었어요. 연립,다세대 인허가 착공은 크게 감소 되었어요. (서민주거상품) 고금리, 고물가(건설원가 상승) 등으로 주택건설 사업성이 악화되었어요. 제가 12월초 한국경제TV세미나에서 빵장수 이야기를 들었었는데요. 과거의 공급규제를 과도했다고 평가하네요. 그결과 도심 공급 기반이 약화되었어요. 도심에 공급할 방법은 낡은부분을 재정비하여 신축을 공급하는 (재건축,재개발등) 밖에 없어요. 23년은 전세사기이슈도 수요를 위축시키는 큰 역할을 했어요. 특히 빌라와 오피스텔의 전세입주 기피현상이 뚜렸했어요. 일단 주택공급 물량을 늘렸어요. 공공주택 공급량은 12만5천가구에서 -> 14만 가구로 확대됩니다. 신규택지 발굴과 수도권 신도시 추가물량을 확보해서 -> 5만가구 이상의 물량을 확보 3기 신도시 조성도 가속화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럼 이것을 어떻게? 우린 공급확대란 이야기를 너무 자주 들어와서 이제 무딘면이 ...

2024.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