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게 커피얼룩 지우는법 과탄산소다 빨래로 흰옷 얼룩 제거 방법 아침은 아메리카노와 함께 시작하는 깍쟁얌치입니다. 습관처럼 지내다 보니 이제는 없어서는 안되더라고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밝은색 티셔츠를 입을 때 꼭 흘리게 되는 것 같아요. 저 뿐만 아니라 회사에 출근한 신랑도 가끔 커피를 마시곤 티셔츠에 흘리곤 하는데 이럴 때마다 난감할 때가 있습니다. 지나쳐버리면 자국이 남겨지기 때문에 세탁을 하고 나서 입었을 때 자국으로 인해 당황스러울 때도 있어요. 그런데 이런 상황이 한두 번이 아니다 보니 어느덧 방법 및 노하우가 생기더라고요. 흰옷 커피얼룩 지우는법 우선 흰옷 커피얼룩 발견하는 즉시 움직 일 것!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지우기 어려워져요. 그리고 흰옷 얼룩 제거를 위해서는 과탄산소다 빨래를 하면 도움이 되더라고요. 어지간한 것들은 다 지워지는 것 같아요. 하지만 색이 있는 옷들은 물이 빠질 수 있고 옷감 소재에 따라 사용이 안 되는 것도 있기 때문에 확인 후 진행하는 게 좋아요. 1. 옷이 담길 만한 대야 준비를 합니다. 2. 과탄산소다 적당량과 뜨거운 물을 준비해 넣어줍니다. 차가운 물보다는 뜨거운 물을 사 용하는 이유는 과탄산소다가 잘 녹고 분해가 되기 때문이에요. 이 과정으로 인해 세정력이 높아지고 표백 및 살균에 도움이 되니 40도 이상 온도의 물을 쓰는 게 도움이 됩니다. 사용 시 주의점 밀폐된 공간이 아닌 환기가 ...
흰옷얼룩제거에 진심인 깍쟁얌치입니다. 아이들이 입고 다니는 티셔츠가 밝은 계열인데 외출 후 돌아오면 음식물이 묻어 있어요. 양념이나 과일 물이 묻어 버리면 깔끔하게 흰옷 빨래하는 게 어렵더라고요. 그러던 가운데 유한락스를 사용해 보았는데 색은 하얗게! 얼룩은 싹 사라져서 말끔한 상태로 입을 수 있게 되어 룰루랄라 기분이 좋아집니다. 유한락스는 100년 동안 미국 주부들이 사랑하는 살균 소독제 회사인 크로락스 + 유한양행이 서로 힘을 합해 만든 살균 소독제 브랜드로 1976년부터 이름을 널리 알리고 있어요. 락스 = 유한락스라고 말할 만큼 사람들에게 자리 잡고 있는 제품이에요. 많은 곳에서 쓰임이 많은데 오늘은 흰옷 빨래할 때 이용해 봤어요. 기존에 하얀색 계열의 의류들은 시간이 지나면 누렇게 변한다고 당연하게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알고 보니 오래된 수도관의 금속 불순물들로 인해서 황변 및 붉어지는 현상이 생긴다니 의외더라고요. 하지만 이 제품을 사용해 누레지거나 붉어지는 현상들이 생기지 않도록 예방하고 깨끗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이 제품은 일반 세탁세제가 아닌 녹농균,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을 99.9% 강력하게 살균하는 순수한 염소 표백제입니다. 빨랫감에 묻어 있는 찌든때가 유한락스 표백을 만나게 된다면 섬유 겉 부분에 누렇게 될 수 있으니 쓰기 전에 빨래 및 애벌 세탁을 한 뒤 사용하는 게 좋아요. 케어라벨 체...
아이 키우는 집이라 옷 얼룩제거에 진심인 깍쟁얌치입니다. 개인적으로 티셔츠나 바지에 뭐 묻는 거 싫어해요. 초등학생 아이 둘이 하루에도 얼마나 많이 흘리는지 매번 스트레스입니다. 특히 흰옷 빨래하는 게 생각보다 번거로웠는데 저는 세제 말고 추가로 같이 사용하는 게 있어요. 흰옷 얼룩제거 및 찌든 때, 누런 옷 등등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까 했는데 옥시크린으로 도움을 받고 있어요. 요즘 날이 더워져서 아이스크림이나 시원한 음료를 마시곤 합니다. 하지만 한 번에 깔끔하게 먹는 일이 없어요. 언제 어디서 흘린 지도 모를 흔적들이 곳곳에 남아 있습니다. 세탁기에 세제를 넣고 돌려도 흐려지기만 할 뿐 깨끗하게 없어지지 않아 답답함만이 남아요. 비싸고 좋은 옷을 입는 것보다는 깔끔하고 깨끗한 의류를 입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만나는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가족들이 입는 상의나 하의에 더욱 신경 써요. 색이 들어간 옷은 더욱 선명하게, 하얀옷은 더 하얗고 깔끔하게, 삶은 것처럼 깨끗한 것을 원한다면 산소계 표백제인 옥시크린과 함께 하면 답이 나옵니다. 피부 테스트를 마쳤다는 표시가 눈길을 끕니다. 거기다 형광증백제 및 보존제와 염료와 향료가 들어가 있지 않아 한시름 걱정을 덜어요. 아무래도 주부다 보니 가족들을 위해 이런 점들은 꼼꼼하게 살펴보고 체크하게 됩니다. 요즘 빨래를 할 때 세제와 함께 옥시크린을 같이...
깨끗한 흰옷에 와인 얼룩이 생겨 당황한 깍쟁얌치입니다. 색이 있는 거라 당황을 했는데 과탄산소다 빨래방법으로 해결했어요. 과연 제거가 될까 걱정했지만 깔끔하게 세탁이 되어 기분이 좋았습니다. 하루가 지난 모습 한번 묻으면 금방 확 퍼져요. 처음에는 안되겠거니 싶어 내버려 두었습니다. 하루 정도 그냥 놓아 두었어요. 사실 어떻게 해야 할 지 난감했어요. 묻은 거 보자마자 빨리 움직였으면 좋았을 텐데 이대로 지워질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한번 해보자 싶어 제가 알고 있는 방법으로 해봤어요. 사실 예전에도 한번 이런 일이 생겼는데 그때 멋모르고 세탁기에 돌려 버린 적이 있어요. 그런데 하나도 지워지지 않아 옷을 버리게 되었습니다. 와인 얼룩을 없애기 위해서는 처음에 해야 할 일! 바로 얼룩이 굳어지는 현상 즉 고착이 되지 않도록 식초를 이용합니다. 소금이나 탄산수 등등 여러 가지 방법들이 있던데 사실 저는 안 해봐서 잘 되는지는 모르겠어요. 식초를 넉넉하게 뿌려서 적셔줍니다. 냄새가 나는 건 어쩔 수 없어요. 참아봅니다. 푹 적셔 준 뒤에 그 부분을 비벼 준 뒤 잠시 내버려 두세요. ( 그 사이 다음 단계를 준비) 이렇게 한다고 해서 바로 흔적이 없어지는 건 아니에요. 거의 변화가 안 느껴집니다. 그렇지만 해결이 안 되었다고 실망하지 마세요. 바로 다음 단계에서 놀라게 됩니다. 흰옷 얼룩 제거를 위해서 필요한 게 바로 과탄산소다입니다...
아침에 입고 나간 티셔츠가 집에 돌아오면 더러워진 상태가 되어 속상한 깍쟁얌치입니다. 밥 먹다가 툭툭 흘리는 바람에 이렇게 되어 버리는데 특히 밝은 색상일 때 더 이것저것 흘리는 것 같아요. 집에 오자마자 벗어 놓고 바로 흰옷 얼룩제거를 했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집이라 사실 이런 일들이 하루 이틀이 아닙니다. 짜장면, 카레는 흔한 일 김치나 반찬도 떨어트려 바지나 티셔츠에 예쁘게 묻히고 오곤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관리를 하기 위해 산소계 표백제를 사용해요. 이 상태로 세탁기에 넣으면 빨래가 잘되지 않을까 싶지만 나중에 입으려고 하면 자국이 남아 있어 제대로 지우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티셔츠나 바지 그리고 실내복 등등 음식물 자국이나 흔적이 남아 있으면 결국 안 입히게 되네요. 깔끔해 보이지도 않고 제가 그건 용납을 할 수가 없어 깨끗하게 세탁을 하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저는 몽디에스 제품을 쓰고 있는데 인공첨가물 NO! 국내산 과탄산소다로 되어 있고 EWG 그린 등급에 찌든 때와 흰옷 얼룩제거에 많은 도움을 줘요. 산소 버블이 만들어져 삷은 것처럼 살균과 표백이 되니 더러워진 숨은 찌든 때를 없애줍니다. 저는 매번 뜨거운 물에 녹여서 쓰곤 했는데 찬물에도 빠르게 녹여 쓸 수 있고 잔여 세제가 남지 않아 마음에 들어요. 그래서 아이들 의류부터 어른 들것까지 마음 놓고 같이 쓰고 있습니다. 예쁜 통에 들어 있는데 하얀 가루로 가득...
빨래에 진심인 깍쟁얌치는 흰옷 얼룩제거뿐만 아니라 살짝 묻은 볼펜자국지우는법도 그냥 넘어갈 수 없다. 예전에는 상황에 따라 이것저것 따로 해야 해서 번거로웠는데 쉽고 깨끗하게 하는 방법을 찾았다. 내가 적을게 글을 쓰고 있었는데 도담양이 옆에 와서 말을 거는 바람에 쓱 하고 묻어 버렸다. 다행히 진하게 된 상태는 아니지만 작은 사이즈라도 내 눈에는 주먹만큼 크게 느껴진다. 지워질 때까지는 계속 신경이 쓰이는지라 내버려 두지 못하고 얼른 세탁을 했다. 나는 일반적으로 과탄산소다를 많이 사용한다. 가루도 풀어야 하고 담가 두어야 해서 시간이 걸리는 편이라 조금은 답답한 부분이 있다. 그러다가 살림백서에서 나온 제거제를 사용해 보았는데 눈앞에서 바로 사라져서 깜짝 놀랐다. 한 통에 500ml라서 넉넉해서 마음에 드는데 현재 1+1이라서 주부 입장에서는 환영이다. 안에 무엇이 들어가나 싶어 살펴보았는데 식물성 계면활성제 및 7종 EMA 효소 착한 성분으로 되어 있어 안심하고 사용하고 있다. 무향이라서 쓰면서도 힘든 적이 없고 무엇보다 부분 세탁을 해야 할 때 편리했다. 스프레이 형식이라서 더러워진 부분에 뿌리면 된다. 칙칙 뿌리면 되어서 사용하기에 편하다. ON/OFF 형식으로 되어 있는데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는 이렇게 되어 있는 것에 안심이 된다. 한 통에 500ml라니 넉넉하네! 옆면에 눈금이 있어서 얼마큼 썼는지 알 수 있고 남아 있는...
과탄산소다 사용법 알고 누렇게 변한 흰옷 얼룩제거 쉽게 해요. 날이 더워지니 작년에 입었던 반팔들을 꺼내서 정리하고 있는 깍쟁얌치. 서랍 속에 묵혀 둔 상태라 빨아서 입혔는데 그날 유치원 버스에서 내리는데 한가운데 빨간 게 묻어 있다. 음.. 그래 내가 하얀색 옷을 입혀 보낸 게 잘못이겠지.. 그렇지만 아이들은 밝은 컬러를 입혀야 화사해 보여서 나는 밝은 색 옷을 포기를 못한다. 하지만 그만큼 나의 노력도 필요한 법. 그래서 우리 집에는 살림백서에서 나온 베이킹소다, 과탄산소다, 구연산 삼대장님이 있다. 구연산과 베이킹소다는 실제 곳곳에서 쓰이는데 화장실 청소 또는 그릇을 닦거나 할 때 등등 유용하게 사용되어 살림할 때 없어는 안된다. 그중에서 걱정했던 흰옷 얼룩제거나 누렇게 변한 흰옷을 말끔하게 깨끗해진 상태로 입히기 위해서는 과탄산소다 사용법만 알면 된다. 아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아니 살림을 하는 주부라면 하나 정도 가지고 있으면 도움이 되는데 빨래 말고도 청소할 때에도 이것만 한 게 없다. 나는 빨래할 때에 많이 사용하는 편인데 그러다 보니 이상한 게 들어 있지는 않나 걱정부터 앞선다. 하지만 살림백서 과탄산소다는 순수한 100% 산소계표백제로서 물하고 만났을 때 뽀글뽀글 산소 거품이 나오는데 그로 인해 깨끗하게 표백해 주는 힘이 생긴다. 봉지로 되어 있는 게 아닌 용기 형태라서 주방 또는 욕실 및 세탁실에 가지고 다니기에도 편...
추워진 날씨 때문인지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는 깍쟁얌치! 그래서 오늘 점심은 간단하게 라면과 김밥으로 준비했다. 특히 요즘 라면에 푹 빠져버린 첫째는 맛있겠다며 먼저 먹기 시작했다. 마음이 급했는지 먹다가 라면 흘리고 국물 튀고 옷이 난리가 났다. 나는 아이들의 외출복이나 실내복은 밝은 색으로 입히고 있는데 단점은 이렇게 얼룩이 묻으면 티가 나고 빨아도 안 지워지면 그 옷은 안 입히게 된다. 아이 옷을 저 상태로 빨래하면 깨끗하게 되지 않아 속상한 게 한두 번이 아니다. 그렇다고 입히기도 그렇고 버릴 수도 없어서 고민이 많았는데 테크 산소크린 오투파워액션을 써서 빨래를 했더니 흰옷얼룩제거가 되었다. 과산화수소가 들어있는 액체형과 과탄산소다와 얼룩제거에 효과적인 효소가 들어 있는 분말형이 두 가지 있는데 상황에 맞게 쓰면 된다. 요즘에는 액체형도 있어서 세탁기에 빨래할 때 같이 넣는다. 사용방법도 간단하고 액체세제와 같이 넣고 빨아버리면 되니까 내가 해야 할 게 줄어든 느낌이라고나 할까.. 표백제라고 하면 옷에 묻은 얼룩만 없앤다고 생각하지만 색깔이 있는 옷도 선명하게 해주고, 꿉꿉한 냄새들도 잡아주기에 이제는 안 쓰면 뭔가 찜찜하다. 겉에서는 보았을 때에는 얼마나 썼는지 몰랐는데 옆면에 보니 투명하게 되어 있어서 얼마큼 썼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액체형이다 보니 덜렁거리는 나는 이렇게 뚜껑 및 계량컵이 없으면 덤벙거리면서 줄...
오늘도 바쁜 깍쟁얌치입니다. 정신없이 아이들과 함께 지내다 보면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잘 모르겠어요. 첫째는 이제 알아서 스스로 하는 반면에 둘째는 손이 많이 가는 시기라서 그런가 뒤돌아보면 챙겨야 할 것이 참 많아지네요. 요새 먹는것만 보면 달라고 하는데, 돌아서면 배고프다고 해서 이것저것 챙겨주고 있는데 간식으로 감자튀김을 해주었다가 바지에 떨어트렸다면서 바로 달려오는 거 있죠. 집에서 입는 옷이라지만 빨간 케첩이 계속 눈에 거슬리더군요. 밝은 색상의 옷을 많이 입히고 있는데 저렇게 묻는 순간 바로 눈빛이 변하는 저!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옷 얼룩 지우는법으로 바로 이걸 선택했어요. 개인적으로 집에 살림백서 제품들을 많이 사서 쓰고 있는데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흰옷 얼룩제거를 쉽게 하고 있답니다. 사실 평소에 밝은 색상 옷이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아이들은 밝게 입혀야 더욱 얼굴이 화사해지는 것 같거든요. 하지만 관리가 쉬운 편은 아니다 보니 옷 살 때마다 머뭇거리고는 했는데 이제는 그러지 않아도 된답니다. 요새는 어떤 것을 사용하든 꼼꼼하게 체크하는 버릇이 생겨버렸어요. 엄마가 되다 보니 그런 점들을 그냥 놓치지 않게 되는데 표백제 사용 과연 괜찮을까 싶은 생각에 걱정이 되더군요. 하지만 살림백서 흰옷표백제는 숨기는 거 없이 전성분을 공개했다는거죠! 거기에 EWG그린등급이니 다른 거 다 볼 필요 없다는 생각...
아직 5월인데 날씨 정말 너무 덥네요. 오늘도 역시 30도의 온도를 보면서 진짜 여름이 벌써 온 건가 싶더라고요. 아직 한참 5월은 봄을 즐겨야 하는 날씨인데 말이죠. 부랴부랴 아이들이랑 신랑 여름옷 급하게 장만을 했어요. 그만큼 여름이면 옷을 자주 벗어 놓기도 하고 무엇보다 땀을 많이 흘리면 땀 냄새 등등 옷에 베일 수도 있으니 이제는 빨래는 수시로 해야 한답니다. 그런데 빨래도 잘 못하면 이상한 냄새가 나는 거 아시죠? 찝찝한 냄새 또는 쾌쾌한 냄새 등이 나서 다시 빨았던 기억이 있네요. 그만큼 빨래를 제대로 해야 하는데 무엇보다 좋은 세제를 선택하는 게 가장 첫 번째가 아닌가 싶네요. 아무거나 사용하지 말고 꼼꼼하게 따져서 사용해야 하는 것 같아요. 그중 개인적으로 저는 액체세제를 선호하는 편인데 가루세제는 잘 녹지 않아서 좀 찜찜한 경우가 생기더라고요. 거기다가 세척력이 좋은 세제를 사용해야 보다 깔끔한 옷을 입을 수 있잖아요. 그래서 저는 진한겔 리큐로 요새 사용하고 있답니다. 빨래를 했는데 이상한 냄새가 난다? 그럴 때가 종종 있죠.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지만 그중 하나가 바로 피지 그리고 찌든 얼룩 즉 속때를 제대로 제거하지 못해서 난다고 하네요. 그렇기에 속때까지 제대로 세척이 가능한 제품을 사용해야 보다 깨끗하고 깔끔한 옷을 입을 수 있겠죠. 이 제품은 총 2.7L 용량으로 드럼용 일반용이 있어서 집에 있는 세...
만능얼룩제거제 덕분에 매일 깨끗한 옷을 입어요. 아이를 키우다 보면 매일 같이 빨래를 하게 되는 것 같아요. 특히 두 아이를 키우다 보니 나오는 빨랫감이 상당하거든요. 그런데 특히 이제 두 돌이 지난 둘째는 아직 흘리는 게 생활이라 그런지 졸졸 쫓아다니면서 바닥 닦고 입하고 손 닦고 할 일이 너무 많아요. 특히나 가장 아이를 보면서 아... 이건 어쩌지 싶은 건.. 바로 아이 옷 얼룩이 아닌가 싶어요. 요새 특히 귤 또는 딸기가 많이 나와서 과일 먹다가 줄줄 과즙을 흘리고 거기다가 크레파스, 싸인펜 등등 그린다고 하다가 옷에 찍찍 그리고.. 정말 옷을 볼때마다 한숨이 나올때가 있어요. 하지만 요새 어느 시대입니까? 사실 예전 같았으면 저 옷 더러워지고 안 지워지면 안 입히고 버렸어요. 개인적으로 빨아도 얼룩이 안 지면 안 입히게 되더라고요. 하지만 이젠 그럴 필요가 없다는 점.. 왜냐고요? 바로 만능얼룩제거제 클린앤매직앤젤 제품 하나면 손쉽게 얼룩 제거가 가능해졌답니다. 특히 만능얼룩제거제라고 하니 괜히 성분부터 살펴보게 되더라고요. 아니 어떤 성분들이길래 얼룩을 잘 지워준다는 거야? 일반 세제들도 잘 안되는걸.. 의심이 생길 수밖에 없더라고요. 그렇지만 요새 성분이 착하지 않으면 저처럼 주부들은 구매를 안 하게 되겠죠? 형광증백제, 납 등등 유해 성분들은 안녕!! 안 좋은 유해 성분들은 들어가지 않아서 보다 안전하게 온 가족 옷에 ...
휴일이 지나고 나서 아이들 원에 보내고 신랑 출근하고 참 혼자 있는 시간이 즐겁다~~라고 생각했지만 딱히 그렇지도 않아요. 왜냐면 어마어마한 집안일이 남아있기 때문이죠. 왜 휴일이 지나고 나서 집안일은 이렇게 많은가요.. 아......... 나도 쉬고 싶다. 아무것도 안 하고 쉬고 싶다. 그중에서 가장 눈에 들어오는 건 바로 빨래입니다. 저희 집 아시죠? 7살 도담이랑 18개월 심쿵이. 이 두 녀석이 내놓은 빨랫감만 해도 어마어마하답니다. 진심 세탁기와 건조기에 감사하고 또 감사함을 느끼고 있죠. 그 러 나 역시나 엄마 쉬지 말라고 일거리를 주고 가는 아들.. 언제쯤 정말 깨끗이 먹을까요. 도담이는 그래도 이 개월 수에 나름 잘 먹었는데 요 녀석은 혼자 먹겠다고 해서 그냥 자유롭게 식사를 하도록 하는데 식사 후에는 옷은 엉망진창이 되어있답니다. 이날은 국물 다 줄줄 흘리면서 먹었던 날이네요. 왜왜왜 앞치마 해주었는데 거기에 다 묻는 건데... 아....... 이런 건 또 세탁기에 바로 돌려서는 잘 안 없어지죠. 뭐 이제 애 둘 키우다 보니 얼룩 없애는 건 일도 아니네요. 조금 귀찮을 뿐이죠. ㅎㅎ 식사 후 깨끗한 옷을 찾기가 더 힘든 아이라 오늘도 그러려니 합니다. 하지만 오늘은 평소보다 더 많이 흘린 것 같아요. 바로 치우고 아이 닦이고 옷 갈아입히고... 애미는 이렇게 할 일이 또 쌓여갑니다. 언젠가는 깨끗이 먹겠지...라며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