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화와 실내화, 자주 신다 보면 냄새도 나고 찌든 때가 생기기 마련이죠.
하지만 올바른 세탁법만 알면 새것처럼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어요!
이 가이드에서는 손쉽게 냄새 제거하고,
찌든 때를 싹 없애는 세탁법을 알려드릴게요.
깨끗하고 뽀송한 신발 및 실내화를 위한 꿀팁,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 운동화가 흠뻑 젖은 상태로 발견되어 즉시 세탁 시작
- 필요한 준비물은 신발이 푹 담기는 사이즈의 대야 또는 비닐봉지, 탄산소다, 중성세제, 부드러운 솔
- 신발의 오염도에 따라 세제 선택, 과탄산소다는 오염이 심할 때, 탄산소다는 색이 있거나 냄새 제거에 사용
- 신발을 대야에 넣고 물과 세제를 섞은 후 15~30분간 담가둠
- 불린 후 솔로 깨끗하게 닦아냄
- 잔여 세제가 남지 않도록 충분한 물로 여러 번 헹궈냄
- 탈수 후 수건으로 물기를 제거하고 건조시킴
- 건조 시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두고 바짝 말림. 이때 제습기나 건조기 사용 가능.
- 아이들이 학교에서 가져온 EVA 실내화를 세탁함
- EVA 실내화는 가볍고 관리하기 쉬우며, 세탁과 건조가 빠름
- 매직블럭을 이용해 실내화를 세탁하며, 빠르고 간편함
- 매직블럭은 흠집이 생길 수 있으나, 주기적으로 교체하면 문제 없음
- 매직블럭에 물만 묻히거나, 빨래비누를 묻혀 사용 가능
- 매직블럭으로 오염된 부분을 문질러 닦으면 쉽게 제거됨
- 실내화 세탁 후 물기를 털어 건조하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