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년차 입술이 건조하지 않았던 적은 한 번도 없는 싼야댁이에요.립스틱을 발랐을 때도, 바르지 않았을 때도 항상 건조해서 따가울 정도였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촉촉한 립 메이크업을 선호했던 것 같네요.지금도 1년 365일 립밤을 달고 사는 사람으로서 내돈내산 사용해 본 립밤 중 세 가지를 골라서 추천해 드려볼게요!
로션처럼 스며드는
쌩얼인데 입술에 생기를 주고 싶다면
내 마음 1순위는 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