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디자인
12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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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을 드로잉으로 표현하다!

떠들썩했던 미국 대선이 끝났습니다. 결과는... 트럼프가 다시 대통령이 되었네요. 지난 6일, 카멀라 해리스 민주당 대선 후보 겸 부통령이 트럼프 당선인에게 전화해 축하를 건네며 대선 패배를 인정했습니다. 해리스, 트럼프에 당선 축하 전화…대선 패배 인정 미국 대선에서 패한 카멀라 해리스 민주당 대선 후보 겸 부통령이 6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에게 전화해 당선을 축하했다. 해리스 부통령이 사실상 대선 패배를 인정한 것이다. 해리스 부통령의 선임 보 n.news.naver.com 2016년 대선 때에도, 집권 때에도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자'란 슬로건으로 미국인들을 위한 정책을 앞세운 트럼프가 이번에도 변함없는 정책으로 승리했네요. 이에 멜라니아 여사의 미소가 재조명 되기도 했습니다. 돌아온 ‘은둔의 영부인’ 멜라니아…4년전 미소도 화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하면서 부인 멜라니아 여사도 다시 ‘퍼스트레이디(영부인)’의 자리에 돌아오게 됐다. 2021년 1월 백악관을 떠난 www.kmib.co.kr 이런 가운데, 토론토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아틀리에 RZLBD가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된 미 대선에 영감을 받아 색다른 드로잉을 선보여 화제입니다. 다수에게 가장 공정하고 매력적으로 보이는 민주주의는 종종 매우 불안정하다. 플라톤 © youtube.com/@rzlbd '민주주의의 100회 반복...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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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 LA 올림픽 로고 디자인은?

올해 여름을 뜨겁게 달군 파리 올림픽이 막을 내렸죠. 폐회식에서 톰 크루즈를 시작으로 레드 핫 칠리 페퍼스, 빌리 아일리시, 스눕독 등이 LA 올림픽을 기념하는 공연을 펼쳐 화제를 모았습니다. 폐회식을 통한 공연 덕분에 사람들의 기대감이 높아졌네요. © facebook.com/la2028 덕분에 자연스럽게 4년 뒤에 열리는 올림픽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LA는 1932년, 1984년 이후 세 번째로 올림픽을 개최하는 도시가 되네요. © facebook.com/la2028 LA 올림픽이 결정된 것도 재밌는데요. LA는 2017년 IOC 총회에서 파리와 경합을 펼쳤다가, 100주년을 기념할 수 있는 도시에 양보하고 2028년 올림픽 개최지가 되는 것으로 합의되었습니다. © instagram.com/la2028 2028년 LA 올림픽은 2028년 7월 14일에 개최되며, 패럴림픽은 8월 15일에 진행됩니다. © theolympicdesign.com 이런 가운데 가장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은 역시나 엠블럼이 아닐까 싶습니다. LA 올림픽의 엠블럼이 다른 올림픽보다 화제가 되는 이유는, 올림픽 사상 최초 '움직이는' 디자인이기 때문입니다. LA 올림픽 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문자 'L'과 숫자 '28'은 안정적으로 두고, 'A'는 LA의 다양한 모습을 반영하기 위해 상호 교환 가능하도록 디자인했다고 밝혔습니다. © facebook....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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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감성의 2024년 파리 올림픽 공식 포스터

파리 올림픽과 패럴림픽 개최까지 이제 몇 개월 남지 않았습니다. 올해 열리는 올림픽은 2012년 런던 올림픽 이후 유럽에서 12년 만에 열리는 올림픽이며 100년 만에 파리에서 열리는 올림픽입니다. 게다가 전 세계 사람들이 가고 싶어 하는 도시에서 열리는 올림픽이기에 더더욱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는 듯합니다. 파리 올림픽 조직 위원회는 로고, 마스코트, 개막식, 비주얼 아이덴티티 디자인, 성화, 메달 디자인 등을 차례로 선보이며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2024년 파리 올림픽의 마스코트는? 문화와 예술의 도시 파리 올림픽의 로고, 엠블럼, 마스코트 2024년 하계 올림픽의 개최지가 발표되었을 때,... blog.naver.com 미리 알아보는 2024 파리 올림픽의 비주얼 아이덴티티 파리 분위기와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 비결은? 2024년 파리 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개막식이 1년여 앞으... blog.naver.com 2024년 파리 올림픽 메달 디자인 2024년 파리 올림픽과 패럴림픽이 가까워지면서, 메달 디자인이 공개되었습니다. 어느 올림픽이나 디자인이... blog.naver.com © paris2024.org/en/iconic-posters/ 이어 파리 올림픽 공식 포스터가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파리 올림픽이 성대하게 열리는 모습을 표현한 이 작품은 프랑스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위고 가토니(Ugo G...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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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선보이는 펩시 로고 디자인

© youtu.be/UZZ5s_qhHMA 최근 제로 슈거 음료로 인기를 끌고 있는 펩시가 14년 만에 새로운 로고를 공개했습니다. 이 리브랜딩은 브랜드의 125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브랜드의 역사와 미래를 아우르며 펩시 제로 슈거에 대한 관심을 증가시키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확실히 이전에 쓰였던 로고보다 강렬해진듯한 느낌인데요. 그와 더불어 경쾌함이 어우러져 미래의 느낌을 물씬 풍기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 youtu.be/UZZ5s_qhHMA 이번 로고에는 1950년대부터 로고의 중심이었던 펩시 글로브를 유지하며, 1980년대 후반과 1990년대에 사용된 평평한 버전을 차용했습니다. 이는 온 오프라인 등 어디에서나 브랜드의 고유한 디자인을 사용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펩시 뿐만 아니라 전 분야 산업에서 볼 수 있는 로고 트렌드입니다. 2021년 이후 로고 트렌드는? 최근 브랜드 로고의 트렌드는 '단순함'인 것 같습니다. 그라데이션이나 3D 모델링 등 그래픽 효... blog.naver.com © edition.cnn.com/2023/03/28/business/pepsi-new-logo/index.html 펩시는 브랜드를 새로 제작하면서, 생동감과 더불어 클래식한 펩시 색상 구성표에 현대적인 느낌을 더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기존 색상과 유사하면서도 바뀐 부분이 있어 눈길을 끕니다. 기존의 텍스트의...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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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재탄생한 뉴욕시 로고

© miltonglaser.com 뉴욕시를 대표하는 로고는 그래픽 디자이너 밀튼 글레이저(Milton Glaser)의 'I Love NY'으로 유명합니다. 이 로고로 뉴욕 시의 이미지는 180도 바뀌게 되었으며, 뉴욕 시민들에게 자부심과 공동체 의식을 불어넣으며 뉴욕의 도시 정체성을 확립시켰습니다. 1970년 대에 만들어진 이 디자인은 몇 십 년 동안 가장 성공한 도시 브랜딩 디자인으로 알려졌는데요. 인기가 많다 보니 세계 여러 나라에서 이를 모방한 디자인을 선보일 정도였습니다. 'I Love NY' 로고 디자이너 밀튼 글레이저, 91세로 눈을 감다. 뉴욕을 대표하는 'I Love NY' 로고 디자이너로 유명한 밀튼 글레이저 (Milton Galser)가 ... blog.naver.com © welovenyc.nyc 지난 3월 20일, 캐시 호출 (Kathy Hochul) 뉴욕 주지사와 에릭 애덤스 (Eric Adams) 뉴욕 시장은 70년 대 로고를 21세기 스타일로 바꾸고, 로고의 슬로건도 바꾼 버전, 'We Love NYC'를 선보이며 화제를 이끌었습니다. 이 디자인은 디자이너 바니카림 (Banikarim)과 앤드루 러너 (Andrew Lerner)가 이끄는 마리암 B (MaryamB) 팀과 광고 대행사 파운더스 (Founders), 그레인 그룹 (Grain Group) 등이 힘을 합쳐 만든 결과물입니다. 이들은 다시 한번 뉴욕...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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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너선 아이브가 디자인한 대관식 엠블럼

© royal.uk 영국 국왕의 대관식이 이제 3개월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대관식은 엘리자베스 2세 이후 70년 만에 진행되는 것이라 전 세계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작년부터 영국은 새로운 왕에 대한 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새로운 화폐, 우표, 왕관 디자인이 공개되며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다는 것을 알리고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올해 5월 6일에 열릴 대관식의 엠블럼 디자인이 공개되었는데요. 이 디자인은 전 애플 수석 디자이너, 현 러브 프롬 디자이너인 조너선 아이브 경이 맡았습니다. 찰스 3세 즉위로 변화하는 영국 화폐 디자인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향년 96세로 올해 9월 8일 사망했습니다. 그래서 영국 역사상 가장 오랫동안 왕위 ... blog.naver.com © royal.uk 대관식 엠블럼에는 이번 대관식 때 찰스 3세의 머리에 얹힐 세인트 에드워드의 왕관이 중심에 있으며, 잉글랜드를 상징하는 장미, 스코틀랜드를 상징하는 엉겅퀴, 웨일스를 상징하는 수선화, 북아일랜드를 상징하는 토끼풀이 그 주변을 이루고 있습니다. 각 지역을 대표하는 자연의 모습을 통해 자연을 사랑하는 왕에 대한 경의를 표현했다고 하네요. 엠블럼에 쓰인 빨간색, 파란색, 흰색은 유니언잭의 색에서 온 것입니다. 애플의 디자이너였던 경력이 느껴지는 깔끔하고 우아한 디자인이네요. 이 놀라운 국가적 행사에 기여할 수 있어서 영광이며 우리 팀은 이 일...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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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를 위한 뱅크시의 작품

러시아 침공으로 우크라이나가 고통받고 있습니다. 세계 매체 및 인스타그램, 트위터와 같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우리는 우크라이나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는 것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에 전 세계 사람들은 침공을 강행한 러시아에 비난의 소리를 높이는 동시에, 우크라이나 사람들에 대한 기부와 기도를 전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런 가운데, 뱅크시의 반전 메시지를 담은 작품이 경매에 올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 twitter.com/myartbroker/status/1508462083607781382 런던에 기반을 둔 경매 플랫폼 마이아트브로커 (MyArtBroker)를 통해 입찰식 경매에 나온 작품은 'CND 군인들 (CND Soldiers)'의 프린트 버전입니다. 경매에 올린 이는 익명의 구매자이며, 경매로 인한 수익금은 전부 우크라이나 키이우에 있는 오크메디트 어린이 병원 (Ohmatdyt Children’s Hospital)에 기부했습니다. 이 병원은 우크라이나에서 가장 큰 어린이 병원이며, 현재 전쟁으로 다친 아이들을 치료하고 있는 곳입니다. 이 구매자는 뱅크시 작품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지만, 우크라이나의 어린이와 가족을 돕기 위해 이 같은 일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시작 입찰가는 20,000 파운드 (약 3,169만 원)부터 시작하였으며, 최종 경매가는 81,000 파운드 (약 1억 2,835만 원)가 되었습니다. © m...

2022.03.30
5
2021년 이후 로고 트렌드는?

최근 브랜드 로고의 트렌드는 '단순함'인 것 같습니다. 그라데이션이나 3D 모델링 등 그래픽 효과는 최대한 줄이고, 평면적이고 간결한 디자인으로 바꾸는 브랜드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분야에 상관없이 시작된 이 로고 디자인의 변화는 그 열기가 사그라들지 않고 있어서 흥미롭습니다. BMW 로고의 변화 © bmw.com/en/automotive-life/bmw-logo-meaning-history1.html 시작은 작년부터 서서히 이루어졌는데요. BMW, 폭스바겐, 던킨 도너츠 등 많은 글로벌 브랜드들이 새로운 로고를 선보이며 브랜드의 역사를 되새김하는 동시에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최근에는 버거킹이 20년 만에 새로운 브랜딩을 선보였는데요. 배경에 깔리던 파란색 곡선을 없애고 1969년부터 1999년까지 사용되던 로고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로고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제너럴 모터스 또한 1964년부터 써오던 로고를 변경함으로써 전기 자동차로 전환을 알렸습니다. 밝은 푸른빛으로 미래적인 느낌을 가미한 것을 볼 수 있네요. 기아자동차 또한 사명을 기아로 바꾸고, 기존보다 더 단순하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으로 변경했습니다. 변경된 던킨 도너츠 로고가 반영된 제품들 © jkrglobal.com 변경된 버거킹 로고 © jkrglobal.com 이렇게 변경된 로고들의 특징은 앞서 이야기했듯 단순하고 평면적이라는 것에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아무래...

2021.01.24
4
도시의 네온사인 불빛으로 만들어진 광고

© twitter.com/DDBAotearoa 맥도날드 뉴질랜드와 광고대행사 DDB Aotearoa가 함께한 리플렉션(Reflections) 캠페인은 맥도날드가 늦은 시간까지 영업한다는 것을 드러내기 위해 만들어진 옥외 광고입니다. 늦은 밤, 약간 출출해진 배를 채우기 위해 우리가 고민하는 시간에 네온 사인 불빛을 보고 맥도날드를 떠올릴 수 있게 하는 아이디어죠. 빅맥, 프렌치프라이 등으로 보일 수 있는 빛의 반사를 절묘하게 이용한 광고는 정말 대단합니다! © twitter.com/DDBAotearoa 이 광고는 연말까지 진행된다고 하는데요. 빛의 아련함이 연말에 참 잘 어울리네요. 빛의 모습과 간결한 'Open late'라는 문구가 심플하면서도 마음에 확 와닿습니다. 별다른 설명이 없어도 바로 맥도날드로 달려갈 것만 같아요! 화려한 미사여구와 장식이 난무하는 광고보다, 오히려 이런 광고가 기억에 오래 남지 않을까요? 한국에도 이 맥도날드 광고가 진행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DDB Aotearoa(@DDBAotearoa) 님 | 트위터 DDB Aotearoa @ DDBAotearoa Our business is to grow yours. Auckland, New Zealand ddb.co.nz 가입일: 2013년 8월 트위터에 처음이세요? 지금 가입하여 타임라인을 원하는 대로 설정해 보세요. 가입하기 © 2020 Twitter ...

2020.12.24
최초의 상업용 크리스마스카드는 어떻게 생겼을까?

크리스마스가 멀지 않았습니다! 2020년이 이렇게 휙 지나가는군요. 크리스마스가 되면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되죠. 서로 선물을 하거나 카드를 보내는 등, 한 해의 마지막 이벤트를 의미 있게 보내려 애씁니다. 그런데 말이죠, 우리가 주고받는 크리스마스카드가 상업용으로 판매된 것은 언제부터이며, 또 어떻게 생겼을까요? 문득, 크리스마스를 대비해 카드를 만들기 위해 스케치를 하던 와중에 이런 생각이 떠오르더라고요. 그래서 검색해봤답니다. © vam.ac.uk/articles/the-first-christmas-card 첫 상업용 크리스마스카드는 1843년 영국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영국의 미술 교육가이자 세계 최초의 세계박람회인 런던대박람회 기획자로 유명한 헨리 콜 경(Sir Henry Cole)이 친구이자 왕립미술아카데미 회원인 존 콜캇 호슬레이(John Calcott Horsley)에게 카드 일러스트를 그리게 한 것이 최초라고 하네요. 크리스마스는 헨리 콜 경에게 무척 바쁜 때였기 때문에, 쌓여가는 편지에 대해 일일이 손으로 쓸 시간이 부족했던 그는 답변의 시간을 줄여보고자 카드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 카드에는 헨리 콜 경의 3대 가족이 모여 건배를 하는 장면이 그려져 있는데요. 아이들마저 잔을 들고 건배하는 모습이 담겨 한때 큰 난리가 나기도 했습니다. 이후 각국의 우편제도가 발달하고, 우편료가 저렴해지면서 크리...

2020.12.14
6
인테리어 소품으로 안성맞춤인 특허 이미지들

특허는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여 산업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아이디어를 낸 이들에게 일정한 법률적 권리나 능력, 포괄적 법령 관계 등을 부여할 수 있는 모든 행위를 뜻합니다. 아이디어를 낸 사람의 권리를 보장해줌으로써 산업의 발전도 더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우리는 기업 간 특허 분쟁을 통해 그 중요성을 알게 되었죠. 특허는 앞으로도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여겨지는데요. © retropatents.com 특허의 내용을 설명하는데 있어, 가장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것은 바로 특허의 이미지입니다. 사실, 특허의 설명은 문어체로 되어있고, 어려운 기술을 설명하느라 단번에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미지들은 이런 설명을 간략하고 쉽게 설명할 수 있게 해주죠. 특유의 포맷이 있기 때문에 독특한 느낌을 주는 것도 특징입니다. © retropatents.com 미국의 레트로 특허 (Retro Patents) 회사에서는 지금까지 기술, 디자인, 음악 및 게임 산업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된 특허들의 이미지를 프린트로 선보였습니다. 이들은 미국 특허청에서 제공하는 실제 특허 파일에서 사용된 그래픽 표현과 다이어그램을 그대로 프린트로 제작하였습니다. 모두 오픈 소스 파일에서 직접 가져온 특허 이미지가 포함되어 있으며 특허 번호, 출원 이름 및 특허 보유자가 포함되어 있습니다.이들은 특허의 이미지를 고급스럽게 보이기 위해 고급...

2020.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