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식 소고기미역국 들깨미역국 맛있게 끓이는 법 저녁국거리 집밥메뉴추천 글/ 사진/ 요리/ @햇살 본 포스팅은 하림으로부터 제품.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날씨가 아침저녁으로 쌀쌀하니 꼭 필요한 게 뜨끈한 국이에요. 나이는 먹었어도 바지런한 전 매일 출근을 한답니다 어느 땐 냄비에 잔뜩 국을 끓일 때 있을 때도 있고 어느 땐 뚝딱 쉬운 계란 국 끓일 때도 있어요. 이번에 맛있는 소고기미역국 먹어보게 되었는데 진하고 구수한 국물 맛도 좋았고 건더기도 푸짐하게 들어있어서 뚝딱 계란 국보다 더 쉽게 장만하기 편했습니다. 더미식 소고기미역국 들깨미역국 맛있게 끓이는 법 바로 그 맛 진한 국물이 바로 끓인 구수하고 맛있는 국입니다. 저 같은 경우 퇴근 후 저녁 국거리로 한 봉지 데울 때 물쬐끔 부어 2그릇 만들었어요 밥 말아 무 반찬과 먹을 거고 저녁이어서 조금 덜먹기 위해서~. 몸을 쉴 수 있게 도와주는 더미식 소고기미역국 맛있게 끓이는 법 참기름에 달달 볶아 끓여 내어 고흥 미역과 소고기 사태를 넣고 폭 끓인 진한 국인데요. 깊은 맛 그대로 온전히 담아낸 집밥과 잘 어울린 더미식 소고기미역국 아침저녁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게 끓인 들깨미역국입니다. 소고기 사태는 오래 끓일수록 맛있는 부위잖아요 일부러 준비하고 핏물 빼서 끓이려면 쉬운 일 아니죠 간단 집밥 메뉴 추천할 만큼 더미식 소고기미역국 호로록 먹는 방법이 무척 간단...
고추삭히기 소금에 삭히는 법 삭힌고추 고추지 만들기 방법 글/ 사진 요리 @햇살 시월 중순경에 고추삭히기 시작했어요 골마지 없게 삭히려고 짭짤하게 소금물 부어 놨어요. 고추삭히는 법 방법은 무척 쉬워요 소금물만 붓고 뜨지 않게 눌러놓으면 저절로 누렇게 삭힌고추가 된답니다. 우리 언니가 많이 삭혀 놓는다고 하지 말라고 했는데 풋고추가 많아서 소금물에 삭히고 간장 장아찌 담고 했지 뭐예요 울 형부가 괴산에서 농사지은 거라 올핸 조금 삭혀 봤어요. 고추삭히기 삭히는 방법 소금 비율 만들어 본 그대로 소개해 보겠습니다. 고추삭히는 법 삭힌고추지 만들기 삭힌고추 만들기 이것은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해요. 장아찌 담을 땐 이것에 바늘이나 이쑤시개로 뚫을 수도 있는데 삭히는 건 뚫지 않고 그대로 담급니다. 즈집거 삭힌고추 만들기 할 땐 뚫지 않고 만들었어요 개인의 취향에 맞게 준비하면 되겠어요. 소금과 물 비율은 1:10 섞어 소금물 만드는 게 적당한 비율이지만 즈집은 소금양 조금 더 추가했어요. 해보니까 간이 맞게 해놓으면 물러지는 게 생겨서 소금 2 물 8 비율로 소금물 끓여서 식혀 부었어요. 여기에 골마지 끼지 않는 팁 하나 알려 드릴께요 바로 소주를 넣어주는 겁니다 소주 양은 1/3 정도 넣으면 돼요. 소금물은 끓여도 되고 끓이지 않고 부어도 되는데 끓이는 이유는 소금을 잘 녹여서 넣기 위한 방법이에요. 삭힌고추 만들기 할 때 제일 중요...
생강 까는 법 생강 보관방법 글/ 사진/ @햇살 이웃님 언니네서 생강 5킬로 주문했는데 받고 보니 와~ 소리가 나올 만큼 실하고 좋아요. 한 2년 동안 까는 거 힘들어서 생강청 담아놨던 거만 썼는데 잘될넘이 이것을 갈아먹겠다고 해서 사게 되었어요. 샀으니 까야 하는데 퇴근해서 막간을 이용해서 재빠르게 까기 시작했어요. 생강 껍질 쉽게 까는 법 생.강을 물에 10분 정도 불린 다음 숟가락이나 칼등으로 껍질을 제거해요 저는 작은 칼로 득득 긁어내며 깠는데요. 따닥따닥 붙은 것은 떼어서 까는 방법도 생강 껍질 쉽게 까는 법입니다. 울 언니 말로는 냉동실에 4시간 정도 얼려서 껍질 벗기면 쉽게 깔 수 있다고 하는데 얼려서 까기는 생.강이 너무 싱싱해서 그대로 깠어요. 생강 뽑자마자 보내온 거라 마른것보다 껍질이 잘 벗겨져요 물에 담가 씻어가며 깠는데 확실히 붙은 거 죄다 떼어내서 까니까 쉬웠어요. 생강 보관 방법 껍질 깐 생.강은 깨끗하게 씻어서 물기를 제거한 다음 지퍼백이나 밀폐용기에 담아 냉동 보관하면 됩니다. 즈집은 편으로 썰어서 지퍼백에 담아 냉동고에 넣어 보관했어요. 편으로 썰거나 잘게 다져 썰어준 뒤 냉동 보관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혹여 껍질을 못 깠을 경우 생강은 흙이 묻은 상태로 신문지에 싸서 냉장 보관하면 돼요. 흙이 묻은 상태 그대로 햇볕이 없는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합니다. 생.강은 곰팡이가 피기 쉬워서 보관할 ...
새우라면 계란 넣어 라면 맛있게 끓이는 법 오늘 점심 뭐 먹지 글/ 사진/ 요리/ @햇살 오늘 점심 뭐 먹지 고민고민하다가 새우라면 끓였어요 냉동새우 큰 것 2마리에 계란 1알 넣어 끓였는데 을매나 맛이 있던지요. 나만바라봐님 몰래 먹는 맛 기가 막히더.라.고요 역시 라면은 맛있어요 안성탕면에 새우 2마리 계란과 쪽파 넣어 끓인 새우라면 맛있게 끓이는 법 소개해 보겠습니다. 재료 라면 1봉 왕새우 2마리 계란 1알 쪽파 3줄 물 550ml 새우의 감칠맛과 라면의 얼큰함이 어우러져 시원하고 깊은 맛이 나는 것이 특징인 라면 맛있게 끓이는 법 시작해요. 물 550ml 팔팔 끓여줍니다. 물 끓이는 동안에 새우등에 내장 빼고 수염 싹뚝 잘라내여 깨끗하게 씻어 준비 해요. 물이 끓으면 새우 2마리 넣어서 끓여요 냉동새우 아니면 면 익히면서 넣어도 되어요. 새우가 빨갛게 변하면 라면 수프와 면을 넣고 끓이면서 젓가락으로 면을 들었다 놨다 하면 면발이 쫄깃하게 삶아져요. 라면 맛있게 끓이는 법 면발 불지않게 쫄깃하게 삶으면 되고 계란 풀어서 살포시 끼얹고 끓여요. 4분이 넘지 않게 끓여야 쫄깃한 면이 되어요 봉지에 나와있는 설명서대로 4분 센 불에 끓이니 맛있게 새우라면 완성이 되어갑니다. 파를 넣고 불을 끄면 새우라면 완성이 되는데요 취향에 맞게 원하는 채소를 추가해도 돼요. 때에 따라 치즈나 콩나물 또는 해물종류 등등을 넣으면 또다른 맛의 새...
서리태콩밥 풋콩 껍질콩 까서 냄비 밥하는 법 글/ 사진/ 요리/ @햇살 시골에서 얻은 서리태 풋콩 집에서 껍질을 모두 까서 소분해서 냉동 보관했어요. 서리태 껍질콩 까 놓으니 색갈이 모두 달라요 진한 색도 있고 붉은빛이 도는 것도 있지만 이건 모두 서리태 콩이라고 해요. 쌀 불려서 냄비 밥했는데 이건 나만바라봐님이 주문을 해서 만들게 되었어요. 아무래도 풋콩 맛이 궁금하였나 봅니다 냄비 밥하는 법 해본 그대로 소개해 보겠습니다. 서리태 껍질콩 넣은 냄비 밥하는 방법 껍질 벗긴 서리태 풋. 콩은 깨끗이 씻어 껍질을 제거해 준비합니다. 쌀을 씻어 30분 정도 불려주면 돼요. 냄비에 불린 쌀과 물을 1:1.2 비율로 넣고 풋콩을 올려요. 뚜껑을 덮고 센 불에서 끓여요 물이 끓어오르면 중불로 줄여 10분간 끓여줍니다. 냄비 밥하는 법 저만의 노하우가 있어요 자작자작 밥 물이 보이지 않으면 냄비 뚜껑 닫고 뜸 들여주면 되는데 냄. 비가 최대한 두꺼우면 뜸이 잘 든답니다. 물이 보이지 않을 때 약불로 줄여 15분간 뜸을 들여주면 되어요 냄비 두께와 불 세기에 따라 뜸 들이는 시간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밥이 고실고실하고 맛있게 잘됩니다 뜸을 들일 땐 최대 약불로 맞추면 맛있게 만들어집니다. 완성 다 된 밥은 골고루 섞어요. 취향에 따라 소금을 약간 넣어 밥을 지을 수도 있고 다른 잡곡이랑 섞어서 밥 지을 수도 있겠어요. 추석 명절 ...
낙지볶음 만드는 법 매운 간장 낙지볶음 레시피 글/ 사진/ 요리/ @햇살 10마리 사서 4마리 탕탕이 만들어 먹고 6마리 톡 털어서 낙지볶음 만들었어요. 간장 고추장 고춧가루 알룰로스 마늘 참기름 섞어서 양념장 만들고 양파와 파 생배추 매운고추 넣고 들들 볶다가 낙지를 넣고 휘휘 섞어내면 낙지볶음 만드는 법입니다. 산낙지 그대로 자르지 않고 그대로 볶아낸 매운낙지볶음 간장이 들어가서 간이 딱 좋았던 낙지볶음 만드는 법 만든 그대로 소개해 보겠습니다. 낙지볶음 매콤하게 만드는 법 레시피 재료 낙지 숫자는 6마리지만 작아서 보통크기 3마리 양 양파 1개 대파 1대 배춧잎 2장 매운고추 썬 거 한 줌 스파게티 면 130g 아보카도 오일 약간 양념장 레시피 고춧가루 3 고추장 2 간장 2 알룰로스 1 간 마늘 1 참기름 1 후추 약간 통깨 넉넉하게 계량은 어른 수저 큰 술 계량임 만드는 법 내장과 입을 제거한 낙지는 깨끗이 씻어줍니다. 대파는 굵게 채 썰고 매운고추는 어슷하게 썰어주는데 즈집은 파와 매운고추 모두 냉동된 것 썼어요. 양파는 채로 썰어서 준비하고 있던 야채 배춧잎 2장은 먹기 좋게 썰었어요. 고춧가루 고추장 간장 알룰로스 간 마늘 참기름 골 구루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요. 웍에 아보카도 오일 두르고 양파 파 매운고추 볶아요 즈집건 냉동시켜 놓았던 거라서 양파와 함께 볶았어요. 야채가 나른해지면 양념을 넣고 일부 섞어가며 야채에 ...
낙지 탕탕이 산낙지 손질법 목포 세 발 낙지 보관 글/ 사진/ 요리/ @햇살 어른들이 가끔 쓰시던말 쓰러진 소도 일으킨다는 산낙지 목포 생선 카페에서 10마리와 명란젓 3통 샀어요. 나만바라봐님 기운 내라고 샀는데 받고 보니 큰 게 아니고 탕탕이 만들면 알맞은 크기였어요. 막 왔다 갔다 하는걸 탕탕탕 자르려니 꾸물거리는 게 미안해서 좋은 곳으로 가라 하면서 탕탕이 만들었어요. 낙지 탕탕이는 산나. 지 잘게 다져 양념과 함께 먹는 전라도 지역의 특색 있는 요리라고 해요 그렇지만 어느새 산골 사람 즈 집에서도 좋아하게 되었지 뭐예요. 낙지 탕탕이 만드는 방법은 머리 내장 잘 떼어내고 잘 씻어서 탕탕탕 잘게 다지면 돼요 만들어 본 그대로 소개해 보겠습니다. 재료 산낙지 4마리 소금 약간 참기름 1 큰 술 간 마늘 1/2 큰 술 무순 홍고추 약간 통깨 약간 손질 방법 머리 부분을 손으로 살짝 눌러 내장이 튀어나오면 이를 제거하면 되는데 저는 하도 야들이 덤비는 바람에 문어처럼 머리를 뒤집어 내장 제거했어요. 손질법 이것의 눈과 입도 떼어냈어요 눈은 손가락으로 꾹 눌러 빼내고 입은 가위로 잘라 냈어요. 밀가루나 소금으로 문질러 깨끗이 씻으면 되는데 전 굵은소금 소량 넣어 다리잡고 훑어냈어요. 너무 세게 문지르면 산낙지가 손상될 수 있으니 손가락 사이에 끼고 훑어내리니 점액질이 쉽게 제거되여 바로 씻으니 깨끗했어요. 깨끗이 씻은 다음 체에 밭쳐...
고추짱아찌 만드는 법 간장 고추장아찌 담그는 법 밑반찬 종류 글/ 사진/ 요리/ @햇살 담글 때마다 조금씩 다르게 해보고 싶은 고추장아찌 만드는 법입니다. 먼젓번 무장아찌 담그면서 힌트를 얻어서 설탕 대신 매실액 대용으로 써보기 했는데 적중했어요. 어제 꺼내 먹어봤더니 밑반찬 종류중 이만한것도 없지싶어요 거기에 맛도 있어 놀랐고 설탕 쓰지 않은 레시피 좋아서 적용해 본 거였어요. 짱아찌 담글 때 꼭 설탕이 들어가는데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즈집은 설탕 대신 스테비아 또는 알룰로스 쓰잖아요. 장아찌 담그는데 스테비아 쓰기가 좀 그래서 매실액기스 선택 했거든요 또 청양고추 아니고 종류는 오이 롱 그린 일반 풋고추 모두 섞인 거예요. 언니네서 많은 양을 가져오는 바람에 부각도 만들고 짱아찌 그리고 삭힌고추 모두 만들게 되었어요 그중 맵지 않은 거 골라 고추짱아찌 담근 겁니다. 지금 색이 누렇게 변해가고 있는 삭힌고추 포스팅은 다음에 하기로 하고 이번엔 변질 없고 맛있는 간장고추 장아찌 만드는 법 시작 하겠습니다. 고추장아찌 만드는 법 레시피 재료 비율 양조간장 1 매실액 1 식초 1 담금주 소주 1/4 즈집은 소주 담금주라서 조금 줄여 넣었고 일반 순한 소주는 1 대 1 대 1 대 1 넣어도 돼요. 소주를 넣으면 보존력이 높고 신선한 맛 유지에 도움이 되어요 간장고추 장아찌 만드는 법 쉽게 알려 드릴게요. 간장 식초 매실액 소주를 비율대로...
백종원 북어채볶음 레시피 끝물 여리 풋고추 볶음 조림 요리 글/ 사진/ 요리/ @햇살 끝물에 수확한 여리고 추 언니가 가져다준 지 한참 지났는데 냉장고에서 꺼내보니 휴~그래도 싱싱한 채 있어 다행입니다. 솔직히 귀한 거라 뭘 해볼까 궁리하다 깜박 잊고 있었더랬죠 미안 미안 언니 그런데 만들고 보니 맛있는 맛이 나서 좋고 맵지 않아 막 먹을 수 있어 좋구먼요. 뭐니 뭐니 해도 만들기 쉬워서 좋은 고추조림은 나의 레시피고 북어채볶음은 백종원 레시피 응용했어요. 한 가지는 볶고 다른 한 가지는 조림으로 만들어 함께 섞어내는 끝물고추 조림 요리와 북어채볶음을 함께 골 구루 섞어서 맛을 낸 요리 만들어 본 대로 소개해 보겠습니다. 풋고추 요리 재료 풋고추 200g 당근채 약간 대파 1/2대 간 마늘 1스푼 양조간장 2 큰 술 올리고당 1 큰 술 아보카도 오일 약간 참기름 1스푼 통깨 풋고추 볶음 조림 요리 레시피 풋고추는 깨끗이 씻어 꼭지를 제거하고 먹기 좋게 잘랐어요 예쁘게 만들려면 반으로 자르고 씨 털어내면 돼요 전 씨도 아까워 쭝쭝썰어서 조렸어요. 대파는 어슷하게 썰고 팬에 오일 두르고 풋고추를 넣고 볶아요 마늘향을 낸 후 볶아도 되고 이렇게 볶다가 간 마늘 넣고 볶으면 돼요. 당근도 기름에 볶으면 좋은데 즈집은 당근채 늘 볶아놓고 쓰고 있는데 조금 집어넣고 볶았어요. 풋고추가 익어가면 양조간장 넣고 달달 볶다 물 1/2컵 붓고 졸여요....
백종원 총각김치 담그는 법 가을 알타리김치 맛있게 담그는 방법 알타리 절이기 글/ 사진/ 요리/ @햇살 김치를 담고 양념이 조금 남았길래 예쁘게 생긴 총각무 2단 샀어요. 어찌나 예쁘던지 양념 없어도 데려올 판인데 양념과 재료가 있어서 백종원 총각김치 알타리김치 레시피 응용해서 만들었어요. 워낙에 싱싱하고 생김새도 예쁘고 손질할게 별로 없어요 황토 흙이 더덜더덜 묻어있는 게 무 맛이 좋아 보여서 얼른 만들고 싶어서 밤에 버물였다니까요. 가을 알타리김치 담그는 법 2단이니까 절이기도 쉽고 양이 얼마 안 되니 빠르게 만들어 낼 수 있었어요 만들어 본 그대로 소개해 보겠습니다. 재료 총각무 2단 굵은소금 2컵 쪽파 한 줌 새우젓 3 큰 술 간 마늘 반 컵 소금 2스푼 액젓 1/2컵 다진 생강대 신 생강청 1스푼 설탕 대신 스테비아 1/2스푼 고춧가루 4컵 찹쌀 풀 대신 밥 간거 3 큰 술 양파 무 간것도 약간 포함되였어요 계랑은 종이컵과 어른 수저 계량임 손질 알타리무 누런 잎새는 떼어내고 무와 잎새의 중간 부분 칼로 닥닥 긁어 손질한 뒤 흙 씻었어요. 우리가 산 건 황토 흙이 많이 묻어있는 총각무였어요 다듬어 낸 후 굵은소금에 알타리 절이기 합니다. 가끔씩 뒤집어주니 빠르게 절어요 배추와 다르게 총각무는 잎만 절어도 만들기 편해요 무가 심심하니 간을 조금 더 해주면 되거든요. 백종원 님은 찹쌀 풀 만들어 썼는데 저는 풀 대신 잡곡밥 곱게...
하룻밤 지난거 바로 담근 모습 배추김치 담그는 법 양념 배추 절이기 절이는시간 절이는방법 포기김치 담그기 담그는 방법 글/ 사진/ 요리/ @햇살 큰 배. 추 얻어서 쌈으로 먹고 알배기로 빼놓고 작은 거 큰 거 합해서 8포기 배추김치 담그는 법 쉽게 만들었어요. 양념을 갈아서 만들었더니 속 넣기도 수월했고 알맞게 절여져 싱싱했어요. 절일 때 짜게 절이면 김치 속 넣기는 좋은데 질겨서 제맛이 나지 않는답니다. 줄기가 싱싱하게 절여져서 속을 간간하게 넣고 만들었는데 배추김치가 아삭하고 시원해서 맛 좋아요. 아직 김장김치는 아니지만 담가놓으니 큰 김치통 1개에 골막하게 나왔어요. 배추김치 담그는 법 포기김치 담그기 담그는 방법 해 본 그대로 소개해 보겠습니다. 배추 절이기 절임 소금양 배추절이는 시간 방법 8포기 기준 소금은 종이컵 기준 약 5컵 정도 필요해요. 절이기 절이는 방법 배. 추를 반으로 자르고 다시 1/4로 잘라주면 되는데 즈집은 반 자르고 나서 다시 반 자르지 않고 칼집만 내주었어요. 절이고 나서 씻을 때 갈라서 씻으면 쉽고 단물이 덜 빠지게 하기 위함입니다. 물 2L에 소금 2컵을 넣고 소금물 만들어요 손으로 저어가며 녹여줍니다. 잘라놓은 배춘 소금물에 담갔다가 건져서 줄기 부분에만 소금을 골고루 뿌려줍니다. 소금을 뿌린 배추를 차곡차곡 쌓고 배추가 절임 잘 되도록 중간에 한 번씩 뒤집어 주어요. 가을 포기 배추 절이는시간 ...
파 보관법 쪽파 냉장 냉동 신선하게 대파 오래 보관방법 글/ 사진/ @햇살 밤늦게까지 파에게 정성을 바쳐 썰고 키친타월에 말고 심고 파 보관법 몇 가지로 했는데 하나하나 보여 드릴게요. 더 꼼꼼하게 보. 관할 수 있는 방법도 있겠지만은 제 경험상 파 오래 보관방법은 냉동시키는 게 좋아요. 양이 많다면 말리는 게 좋은데 즈집만큼 서너 단 네댓 단 양이라면 얼리거나 밑동은 심는 게 좋아요. 쪽파 대파 오래 싱싱하게 보관법 시작해 보겠습니다. 흰 부분과 잎 부분을 분리 했어요 김치 깍두기 겉절이 하고 남은 거 손질한 후 물기를 제거해요. 자연바람으로 잠시 건조 시켰는데 물기가 빠르게 말랐어요 가끔은 뒤집어 위치 바꿔주며 수분 말려요. 보송보송하게 해서 흰 부분 일부 키친타월로 감싸서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해도 되어요 전 크린 백에 담아 보관했어요. . 보관 기간은 1주일 이내가 적당하지만 흰 부분만 따로 보관하면 2주는 변질 없어요. 냉동 보관법 대파를 손질하여 깨끗이 씻은 후 물기를 제거해요 용도에 따라 송송 썰기 어슷썰기 다지기 등등으로 썰면 좋아요. 저는 맨날 바쁜 사람이라 썬 종류 쑹덩쑹덩 기본형으로 썰어서 밀폐용기나 지퍼백에 담아 냉동 보. 관하면 싱싱한 그대로의 파를 먹을 수 있고 파 걱정은 끝나는 거예요 ㅎㅎ. 두고 먹는 기간은 3~6개월 정도이지만 그 안에 떨어져서 또 준비해 놓지요. 대파를 깨끗이 씻은 걸 물기 제거한 ...
깍두기 만들기 레시피 가을 깍뚜기 담그는 법 김치 양념으로 담그기 글 /사진 /요리 /@햇살 무와 배추를 만나 김치를 담그고 남은 김치 양념으로 깍두기 만들기 했어요. 하룻밤 지난 거 풀국대신 밥 갈아 넣고 북새우젓 곱게 갈아 넣고 멸치 액젓 넣어 간 맞추고 무가 맛있어서 단맛은 스테비아 소량 넣어 담그기 했는데 그냥 먹어도 맛있다고 해요. 김치 양념 만들 때 아예 무를 성글게 갈고 빨리 먹을 거라 양파와 밥 갈아 섞어 만든 양념이 맛있게 되었어요. 북새우 붉은색 새우젓 밥은 보리 콩 귀리쌀 섞어서 지은 밥 멸치 액젓 넣어 갈았는데 풀 국보다 더 좋은 맛을 내주었어요. 일찌감치 만들어본 김. 치. 양. 념 으로 만들기 한 깍두기 레시피와 김치 양념 만들기 만들어 본 그대로 소개해 보겠습니다. 깍두기 담그는 법 재료 고춧가루 1컵 간 마늘 1/2컵 곱게 다진 생강 1스푼 멸치 액젓 1/2컵 새우젓 3 큰 술 설탕 대신 스테비아 1/2 찹쌀 풀 대신 잡곡밥 갈아 1컵 쪽파 대파 담그는 법 레시피 무와 양파 잘게 썰어 닌자 초퍼에 갈아요 밥에 멸치 액젓 넣고 초퍼에 갈아보니 잘 갈려서 편해요. 새우젓은 북새우젓 곱게 갈아서 액젓이랑 섞어 간맞춤 해요. 쪽파와 대파는 쑹덩쑹덩 썰어 준비하고 마늘은 미리 빻아놓은 거 썼어요 큰 볼에 고춧가루 간 마늘 다진 생강 멸치 액젓 새우젓 스테비아 간 밥 넣고 잘 섞어 김치 양념을 완성합니다. 무는 보라...
아욱 손질 아욱제철 보관법 손질법 글/ 사진/ 요리/ @햇살 아욱 제철은 7월부터 10월까지 인데요 시월 까지가 제철인 이것은 된서리가 내리면 망가진다면서 나만바라봐님 지인이 실하게 생긴 걸 많이 잘라 주더랍니다. 바로 먹지 않아도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보관만 잘 하면 한겨울에도 맛있는 아욱국 먹을 수 있어서 소분해서 잘 두었어요. 손질만 잘해 놓으면 줄기도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잎이 넓고 연하며 수분이 많은 채소 아욱 손질은 그리 어렵지 않아요. 아욱 손질하여 데친 다음 냉동고 넣어놓은 그대로 소개해 보겠습니다. 아욱 손질 보관법 연한 것은 먼저 줄기 끝을 똑 부러뜨려 잡아당기면서 질긴 껍질을 벗겨내 주면 돼요 억센 부분은 가감이 잘라내야 해요 끓이면 질겨서 먹지 못하니까요. 질긴것은 가감하게 잘라내고 껍질 벗긴다 국을 끓일 때 손질법은 굵은소금 1 큰 술을 넣은 물에 아욱을 치대면서 헹궈 푸른 물을 빼주어요 이렇게 하면 풋내가 사라지고 부드러운 식감의 아욱국을 만날 수 있어요. . 씻어가며 바락바락 치대어 맑은 물이 나올 때까지 헹군 뒤 물기를 꾹 짜내고 먹기 좋은 크기로 숭덩숭덩 잘라주면 국 끓이는 아욱 손질법은 끝나는 거예요. 잘 고르는 법 이것은 잎이 넓고 대가 굵은 것이 좋고 손질할 때는 억센 껍질을 벗겨내면 세지 않은 줄기는 먹을 수 있답니다. 잎이 넓고 연하여 먼지나 이물질이 많이 묻어있을 수 있는데요 실제 아욱 잎...
이영자파김치 레시피 쪽파김치 만드는 법 파김치 담그기 대파김치 담그는 법 글/ 사진/ 요리/ @햇살 배추와 무 대파 쪽파 많이도 얻어 왔어요 나만바라봐님이 얻어온 게 너무 많아서 일을 많이 하게 되었어요. 쪽파김치 담그는 법 어렵지 않고 쉬우면서 맛있는 이영자파김치 레시피 응용해서 만들게 되었어요. 얻어왔지만 바로 뽑아온 거라 싱싱한 파김치 담그기 이영자 파김치 레시피는 꽃게 액젓이 대표인데요. 즈집도 꽃게 액젓 쓰고 새우젓과 배 모두 갈아서 만들어본 그대로 소개해 보겠습니다. 재료 쪽파 1kg 꽃게 액젓 1/2컵 양파 1개 배 1/2개 생강청 1스푼 새우젓 3숟가락 매실청 100ml 고춧가루 200g 쪽파 손질 쪽파의 뿌리를 제거하고 누런 잎을 떼어낸 뒤 깨끗이 씻어 채망에 밭쳐 물기를 제거해요. 쪽파 절이기 쪽. 파 흰 부분이 아래로 향하게 깊이가 있는 볼에 담고 흰 부분에 꽃게 액젓을 부어 절이기 합니다. 쪽.파 흰 부분이 잘 절여지도록 중간중간 앞뒤로 뒤섞어 30분 정도 절여주면 돼요. 양념장 만들기 믹서기에 양파 생강 배 새우젓 고춧가루 마늘 매실청까지 함께 갈았어요. 파김치 버물이기 절인 쪽. 파에서 나온 액젓을 양념장에 그대로 섞어 양념 만든 거 절인 쪽. 파에 발라주면 거의 완성이 되어요. 이영자 파김치 레시피는 한꺼번에 싹 갈아주는 게 좋더라고요 이렇게 하면 파김치 거의 다 되여 갑니다. 파김치 파 흰 부분 대가리부터...
무청시래기 만들기 배추 우거지 말리기 글/ 사진/ @햇살 나만바라봐님이 시골에서 얻어온건 바로뽑아서 가져온 배추 무우 아욱 대파 쪽파 콩입니다. 배추는 절이고 쪽파는 김치 담그고 대파는 보관 진행형 콩은 다 까서 소분해서 냉동고행 아욱은 슬쩍 삶아 냉동보관하고 배추 우거지 무청 시래기 삶아서 말리기 하고 있어요. 평소엔 무청시래기 그대로 말리기 할때도 있고 삶아서 헹구지 않고 말리기 했는데요. 이번엔 너무 소중해서 무청시래기 만들기 특별하게 만들었어요. 끓는물에 소금 한줌넣어 삶아서 하나하나 씻어요. 물기 쪽 빼고 건조기에 말릴까 하다가 옷걸이에 걸었어요. 그런데 무청시래기 만들기 말리기 할때 하나하나 실에 꾀어서 옷걸이에 걸어서 베란다 빨래대에 걸어놨어요. 스페셜포토덤프챌린지에 무청시래기 말리기를 쓰게 될줄이야. 보라무에서 나온 무청은 보라보라색 삶아보니 물도 보라색이 나와요. 소중해서 깨끗하게 씻어서 말리기 한 날 스페셜포토덤프챌린지에 사진을 남겨 봅니다. 무청시래기가 우리몸에 좋은점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포만감을 주고 배변 활동을 촉진에 도움이 되어요. 칼슘이 풍부하여 뼈를 강화하고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이되며 비타민 A가 풍부하여 시력 저하를 예방하고 안구에 도움이돼요.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무청 시래기는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하여 우리몸에 좋은 식제 입니다. #무청시래기 #만들기 #배추 #우거지 #말리기 #스페셜포토덤프챌린지
무생채 만들기 무채 무침 썰기 가을무김치 만드는 법 글 /사진 /요리 /@햇살 집밥 블로거 @햇살 네가 무생채 만들기 했어요. 나만바라봐님이 얻어온 무가 일반무와 보라색을 띠는 무를 가지고 무생채 식초 설탕 빼고 기본적인 레시피로 만들었어요. 보라색 무청 고갱이만 발리고 일반 가을무 고갱이와 함께 무쳐냈어요. 쪽파도 바로 뽑아온 그대로 쓰니 싱싱하고 무생채 만들기 신이 납니다. 밥 비벼 먹어도 무척 맛있고 밥반찬으로도 좋은 무생채 만들기 달큼한 가을무 직접 무채 썰기 해서 만들어 본 그대로 소개해 보겠습니다. 재료 무 1/2개 양 무청 두 줌 쪽파 4줄 소금 약간 멸치 액젓 30ml 알룰로스 고춧가루 3 큰 술 간 마늘 1스푼 통깨 약간 만드는 법 무를 깨끗이 씻어 껍질째 채 썰어줍니다. 무채 썰기 적당한 크기로 토막 낸 후 다시 반으로 자릅니다. 도마 위에 무를 올려놓고 칼을 이용하여 채를 썰어요. 채를 썰 때는 일정한 간격으로 썰어야 무쳐놓으면 먹기가 좋아요. 채 썬 무에 소금을 뿌려 10분간 절여야 하는데 가을무라서 바로 무칠 거예요. 무청 깨끗하게 씻고 쪽파도 손질해서 씻은 다음 무채 길이에 맞춰서 썰어요 무청에 멸치 액젓 1스푼 넣어 보물여놓아요. 이렇게 하면 밑간도 배이고 무채와 무칠 때 겉돌지 않아서 좋답니다. 볼에 무채와 멸치 액젓과 고춧가루를 넣고 색이 배도록 버무려 놓습니다. 색이 물들고 간이 밴 무생채에 간 마늘 ...
브로콜리 데치기 손질 씻는 법 글 사진 요리 @햇살 브로콜리 1송이 사서 줄기 그대로 손질해서 삶았어요. 전에는 송이만 먹었다면 요즘은 줄기 그대로 데치기 해서 먹는답니다. 손질 씻는법 먼지나 이물질이 많이 묻어있을 수 있어 젤 먼저 찬물에 30분 정도 담가둔 후 흐르는 물에 여러 번 헹궈도 되고요. 식초 푼 물에 담갔다 건져서 여러 번 헹구는 방법도 좋은 방법입니다. 저는 이번에 브로콜리 손질 조금 다르게 해 보았어요 4등분 갈라서 식초물에 담갔다 그대로 데치기 했어요. 맨 아래 줄기 부분은 식감이 질겨서 칼로 잘라내요 브로콜리 송이 부분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어요. 데치기 저는 4등분 해서 데쳐냈어요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브로콜리를 1분 정도 데쳐줍니다. 이렇게 데치면 브로콜리의 색이 선명해지고 식감이 부드러워 집니다. 데치기 해서 찬물에 헹군 후 체에 밭쳐 물기 제거해 놓으면 돼요. 손질한 브로콜리는 냉장 보관하거나 냉동 보관할 수 있어요 냉장 보관할 경우에는 밀폐 용기에 담아 2~3일 내에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냉동 보관할 경우에는 데친 후 물기를 제거하고 소분하여 냉동실에 보관하면 되어요. 브로콜리는 비타민 C와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건. 강에 좋은 식재예요. 팁 브로콜리를 데치기 할 때는 너무 오래 데치지 않도록 해야 해요. 오래 데치면 식감이 물러지고 영양소가 파괴될 수 있어서입니다. 소금을 넣고 데치면 색이...
남은수육 요리 호박 가지 구이 돼지고기 수육 데우기 글/ 사진/ 요리/ @햇살 먹다남은 돼지고기 수육 먹기좋게 데우고 호박 가지 구이해서 접시에 올려놓으니 먹음직스러운 모양이 되었어요. 남은수육요리 그대로 데우기 해도 되지만 양념발라 살포시 굽듯 데우기하면 맛있게 먹을수 있어요. 남은 수.육에 양념 발라 데우는 방법 해본 그대로 소개해 보겠습니다. 남은 수육 요리 양념 만들기 양념 재료 간장 2스푼 고추장 1숟가락 맛술 1스푼 올리고당 1 큰 술 참기름 1스푼 간 마늘 1 스푼 생강청 1티스푼 갈은양파 3숟가락 고춧가루 1숟가락 후춧가루 약간 가지 호박 통마늘 남은 수.육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요 즈집은 얇게 써는걸 좋아해서 얇게 썰었어요.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생강청 올리고당 간마늘 참기름 후춧가루 모두 섞어 양념장 만들어요. 호박 가지도 함께 썰어서 준비 통마늘은 저며서 함께 구워요. 썰어놓은 수.육에 양념장 골고루 발라줍니다 솔로 고르게 펴 발랐어요. 야채 굽던팬에 수.육 올리고 중약불에서 굽다시피 데워요. 양념이 타지 않도록 뒤집어가며 양념 덧발라가며 구워줍니다. 접시에 가지구이 호박구이 마늘 구운거 함께 올리고 접시 한옆에 돼지고기 수육 올려줍니다. 남은수육 데우기 요렇게 해보니 예쁘고 맛도 참 좋아요 양념에 폭 쌓여 또 다른맛을 내준 남은수육 요리 훌륭하고 보기좋고 맛도좋아요. 호박 가지 마늘 구이와 함께 돼지고기 수육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