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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엄마 촬영지인 한밤마을 돌담길
마을 전체가 돌담으로 이어진 길이고,
고택 분위기가 정말 멋있는 장소임.

대형 은행나무가 정말 아름다운 곳
지금은 이곳 앞에 분위기 좋은 카페도
생겨서 더욱 좋은 곳이라 가을 여행지
군위 돌담마을 은행나무는 정말 좋았음.

가을의 분위기를 느끼기 굉장히 좋았고,
음료와 샌드위치도 정말 맛있었던 곳.

사진 남기기도 굉장히 좋았고
맛있는 음식과 힐링하기 딱!

가을을 즐기면서 자연 속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곳임.

워낙 유명한 곳이기 때문에
사람이 몰리는 시즌에는
찾아가는 길이 많이
복잡할 수 있음.

군위로 가는 길, 나오는 길에
삼국유사 휴게소가 나오면 방문해서
허기도 채우고 간식도 먹고 이색적인
휴게소에서 사진도 찍고 구경도 하고
여행 시작, 마무리를 하기실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