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 양식 등.. 은 없어도 크게 아쉬움이 없는데
여행 다니면서 한식은 꼭 한끼라도 필요한 메뉴라
개인적으로 나들이 다니며 먹었던 한식집 중에서
인기도 있고 가성비도 좋았던 곳을 소개하려 함.
- 산촌녹차두부는 경기도 김포시 하성면에 위치하며, 주말에는 21시까지 영업함.
- 주차 가능하며, 평일에는 11시부터 15시까지 운영하나 2, 4째 주 화요일은 휴무임.
- 두부 정식 외에도 떡갈비, 황태 연잎 정식 등 다양한 메뉴가 있음.
- 반찬은 깔끔하고 정갈하며, 메인 메뉴는 양이 적지만 곁들이 반찬이 많아 만족스러움.
- 후식으로는 믹스커피가 준비되어 있음.
- 행복한 시골밥상은 인천 강화도에 위치한 애견동반 식당이자 채식식당임.
- 메뉴는 크게 네 가지로 분류되며, 2인 이상 주문해야 하는 메뉴와 강된장 정식은 한 그릇도 주문 가능.
- 추가로 주문이 가능한 고등어 불고기 공깃밥과 주류도 다양하게 있음.
- 실내 공간은 넓고 쾌적하며, 셀프바에서는 다양한 반찬을 직접 가져다 먹을 수 있음.
- 가격 대비 퀄리티가 높은 음식을 제공하며, 특히 강된장이 맛있음.
- 식사 후에는 2층에 위치한 카페에서 무료로 커피를 즐길 수 있음.
- 카페 내부는 아기자기하며, 아기 고양이들이 있어 고양이 카페 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