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로 인해 환경은 오염되고, 빈부격차는 점차 두드러집니다.소비를 줄이기란 힘들지만 한 번 더 생각하는 소비를 위하는 마음으로 토픽의 주제를 정해보았어요.구매를 통해 환경을 위한 NGO단체에 기부가 되고,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소비의 행복이 더 커지지 않을까요?환경을 생각하는 브랜드 노드그린과 사람을 생각하는 NGO단체, 지파운데이션 나눔가게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