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이뚜뚜입니다.
오늘은 경남 벚꽃 명소 봄나들이를 주제로 토픽를 만들어봤습니다. 아무래도 이제 3월을 맞이해, 날이 본격적으로 따스해지면서 봄꽃구경하러 가시는 분들도 많을 텐데요. 이른 봄을 알리는 경남 원동 매화축제 그리고 진해군항제 벚꽃 축제가 곧 시작될 예정이니 봄꽃 구경, 벚꽃 보고 싶다면 오늘의 토픽 확인 🌸
- 매년 3월 말에서 4월 초에 열리는 진해 벚꽃 축제는 도시 전체를 분홍빛으로 물들임.
- 진해군항제는 벚꽃 축제 중 가장 인기 있는 곳 중 하나로, 경남 데이트 장소로도 유명.
- 올해 진해군항제 일정은 25년 3월 29일부터 4월 6일까지 진행 예정.
- 벚꽃이 피어나는 시기인 3월 말부터 4월 초에 벚꽃 축제 방문 권장.
- 로망스 다리는 벚꽃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으로 유명.
- 창원 투어패스를 이용하면 저렴한 가격에 관광, 체험, 카페 등 다양한 곳을 방문 가능.
- 진해 벚꽃 축제는 밤이 되면 야경이 켜져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함.
- 오늘은 3월에 꽃구경하기 좋은 봄축제 세 가지를 소개함
- 첫 번째는 경남 양산에 위치한 통도사 홍매화 축제로, 3월 초에 방문하면 좋음
- 두 번째는 원동 매화축제로, 3월 1일부터 3월 3일까지 진행됨
- 세 번째는 원동 미나리축제로, 2월 22일부터 3월 21일까지 열림
- 각각의 축제에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음식을 즐길 수 있음
- 통도사 홍매화 축제는 사찰 풍경과 매화를 감상하며 힐링할 수 있음
- 원동 매화축제는 낙동강과 경부선 철길이 어우러진 풍경을 볼 수 있음
- 원동 미나리축제는 청정 지역에서 재배된 미나리를 맛볼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