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시장에서 포터2와 봉고3은 업무용 차량으로 인기가 많아 수요도 많습니다. 현대와 기아에서 출시되고 있습니다. 그 내부와 기능 그리고 시세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업무용 차량이 필요하신 분들은 내부를 확인해보세요!
- 현대 포터2 더블캡 초장축은 운전석 뒷자리에 공간이 있는 차량으로, 업무용 차량으로 적합하다.
- 포터2 디젤 초장축은 적재함이 길어 많은 양을 실을 수 있으며, 인기가 있다.
- 이 차량의 적재함 길이는 2,860mm, 톺이는 1,970mm, 너비는 1,740mm이다.
- 포터2는 자영업자, 소상공인, 택배 기사님 등 업무용으로 많이 사용되며, 중고차 시장에서도 인기가 있다.
- 포터2 중고 시세는 색상, 주행거리, 연식, 사고유무에 따라 달라지며, 할부금리 4% 적용 시 월 6만원부터 7150만원까지 다양하다.
- 봉고3 화물 더블캡 초장축 중고 추천
- 봉고3는 2.5 CRDi엔진, 133마력, 연비 10.9~11.1km/l
- 적재량은 1톤, 전장 5,155mm, 전폭 1,740mm, 전고 1,970mm, 축거 2,810mm
- 봉고3 더블캡은 뒷좌석이 있어 사람 탑승 가능
- 2014년식, 파란색, 디젤, 주행거리 209,189km
- 운전석 에어백, 하드서스펜션 옵션 포함
- 적재함 교환 상태 좋음, 차량 상태 매우 좋음
- 초장축 모델로 실용적 사용 가능
- 고속주행이나 울퉁불퉁한 도로에서도 안정적인 주행 가능
- 계기판 이상 없음 확인, 앞좌석 관리상태 좋음
- 더블캡 좌석공간 여유 있어 여러 명이 이동하기 편리
- 봉고3 초장축 더블캡 CRDi 중고시세는 720만 원 ~ 1,540만 원까지 다양
- 포터2 1톤 수동윙바디 초장축 슈퍼캡 중고차 추천
- 윙바디 차량은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 가능
- 화물을 싣고 내리기 편리하며 공간 활용성이 높음
- 지게차를 이용하여 화물을 상하차 할 수 있어 효율적
- 지붕이 개방되어 윙바디 내부 높이에 꽉 차도록 화물 적재 가능
- 2022년식, 주행거리는 7,557km, 흰색, 디젤, 화물차
- 가격은 2000만 원대 중반, 완전무사고, 1인신조, 신차보증, 풀옵션 등
- 롱 윙바디 차량은 많은 곳에서 편리하게 사용 가능
- 특장차전용 내비게이션, 후방카메라, 하이패스 내장 등 옵션 좋음
- 포터2 1톤 윙바디 중고 시세는 290만원 ~ 6900대까지 다양
- 봉고3 화물 1톤 냉동 표준형 킹캡 초장축 럭셔리 중고시세를 소개합니다.
- 2019년식 흰색 디젤 차량으로, 주행거리는 215,297km입니다.
- 특장차로 분류되며, 배기량은 2497cc입니다.
- 가격은 900만원대이며, 무사고에 트윈콤비 장착되어 있습니다.
- 두 개의 컴프레서로 냉동 성능이 강화되었으며, 빠른 냉동과 일정한 온도 유지가 가능합니다.
- 관리 상태가 좋으며, 바닥과 벽면이 깨끗하고 타이어와 휠 상태도 좋습니다.
- 계기판 이상 여부와 타이어 마모 상태도 확인되었습니다.
- 룸미러형 후방카메라와 블랙박스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 포터2 수동식윙바디 초장축 슈퍼캡 플러스 차량 소개
- 포터2는 업무용 차량으로 활용도가 넓음
- 윙바디는 큰 짐을 상하차하기 좋음, 푸드트럭으로도 사용 가능
- 엔진은 CRDI, 출력은 133hp, 연비는 9.2km/l
- 적재량은 1톤, 전장은 5,100mm, 전폭은 1,740mm, 전고는 1,970mm, 축거는 2,810mm
- 초장축은 일반 트럭보다 더 긴 차체, 슈퍼캡은 운전석 뒤쪽 공간이 있음
- 플러스 트림은 다양한 운전편의 기능 탑재, 열선 스티어링 휠, 전동식 사이드미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