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여행 중
조식(早餐) 맛집을 찾아서~ 타이베이 대표 맛집 푸항또우장
그리고 가오슝의 조식 맛집 흥륭거! 과연 어디 맛집이 더 맛이 좋을까요?
가오슝은 탕빠오(湯包) 맛집으로 타이베이는 샤오빙(燒餠) 맛집으로 대표
기본은 떠우장에 여우티아오(油條), 직접 가보고 맛을 보았는데요
사실은 아침 뭐 별거 있나요?
타이베이 아무 조식집에 가서 콩국에 여유티아오~!
이렇게 먹어도 보통의 맛 이상은 한다는~
그래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만 조식 맛집을 찾아서~
대만은 조식(早餐)의 나라, 어디 맛집이 최고일까요? 타이베이 vs 가오슝
- 타이베이의 조식 맛집 '푸항또우장'은 1958년부터 영업을 시작, 새벽 5시 30분에 오픈함.
- 아침 일찍 일어나 방문하면 긴 줄을 서지 않고 구매 가능.
- 다양한 메뉴가 있으나 조식의 기본인 '또우장'과 '여우티아오'를 추천.
- '푸항또우장'은 지하철역과도 가까워 접근성이 좋음.
- 주문 후 빠르게 음식이 준비되어 줄이 금방 줄어듬.
- 한국인들도 즐겨 찾으며,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인기 있음.
타이베이를 대표하는 조식 맛집, 푸항또우장, 새벽부터 긴 줄이~ 장사진~
- 가오슝의 조식 맛집 '흥륭거'는 새벽 4시 30분부터 영업 시작
- 인기 메뉴는 탕바오, 쑤바오, 떠우지앙, 여우티아오 등
- 대부분의 메뉴는 NT$1~200 사이로 저렴
- 새벽에는 긴 줄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 필요
- 2층에서는 간단한 소개 자료와 주방 모습 볼 수 있음
- 주문한 메뉴는 비닐 포장되어 제공되며, 다양한 양념장 구비
가오슝에 가면 이곳을 가야 한다! 흥륭거, 조식 맛집 탕빠오 맛집, 새벽을 깨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