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 여름 여행, 타이베이 호캉스로 찾아갑니다.
멀리 찾아가는 여행이 아닌 호텔내에서의 호캉스,
타이베이에서 안 가본 호텔을 선정을 하여 호캉스로 즐겨 봅니다.
물론 에스라이트는 이미 알고 있는 익숙한 호텔로 하나가 포함
타이베이 여행, 호캉스 비용이 만만치는 않습니다만, 최선으로 다양한 호캉스로
즐겨 보고자 발악을 해 봅니다. 좋은 참고가 되었으면...
개인적으로 1번, 4번, 5번, 3번, 2번 순으로 만족도를 평가해 봅니다.
타이베이 나만의 호캉스 Top 5
- 타이베이 호캉스를 위해 Hotel Resonance Taipei, Tapestry Collection by Hilton 선택
- 해당 호텔은 타이베이 역에서 가까워 편리한 위치에 있음
- 객실은 청결하고 전망이 좋음, 욕실에는 욕조가 있음
- 호텔 내에는 24시간 운영하는 헬스장과 세탁실이 있음
- 1층에는 스타벅스와 라운지 바가 있고, 투숙객 전용 시간대에 이용 가능
- 호텔은 매우 만족스러웠고, 다음에도 방문하고 싶다고 밝힘.
개인적으로 친철한 응대와 고객에 대한 배려, 위치가 최고였음
- 타이베이 호캉스를 위해 험블 부티크 호텔을 선택, 디럭스 트윈룸을 예약했음.
- 호텔은 4.5성급으로 평가되며, 1층 로비는 좁지만 2층 식당, 3~9층 객실 등 다양한 시설이 있음.
- 디럭스 트윈룸은 깔끔하고 꾸며져 있으나, 옷장이나 옷걸이 등이 부족함.
- 호텔에서 제공하는 생수는 없으며, 정수기로 직접 물을 받아야 함.
- 욕실에는 작은 욕조가 구비되어 있으나, 네스프레소 커피 머신은 없음.
- 전반적으로 가격 대비 만족도는 높지 않으나, 분위기 좋은 부티크 호텔임.
최고의 기대를 하고 갔으나 그닥 만족을 주지 못함. 협소한 로비가 모든 것을 말해 줌
- Eslite Hotel, 타이베이에 위치한 호텔로, 디럭스 트윈룸에 숙박했음.
- 도착 후 체크인 절차를 밟고, 오후 3시에 입실 가능했음.
- 사전에 예약한 대로 저녁 식사는 신의구(信義區)에서 장어덮밥을 먹었음.
- 타이베이 도심의 풍경과 야경을 즐길 수 있었음.
- 호텔 내 헬스장과 식당 등 부대시설을 이용하였음.
-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지만, 룸 컨디션이 습했던 점이 아쉬웠음.
타이베이 야경 하나로 모든 것을 보상/ 추억이 있는 곳이라 재 방문
- 타이베이 호캉스 중 '한스 하우스' 프리미어룸 숙박 후기 공유
- '한스 하우스'는 타이베이 신의구 기륭로에 위치, 구준엽이 격리했던 곳
- 시설은 깔끔하고, 룸은 2개 예약, 총 가격은 528,135원
- 욕실은 없지만, 간이주방이 있어 식사가 편함
- 주변에 지하철역과 101 빌딩이 있어 이동이 용이
- 조식은 평일 700원, 주말 800원으로 다양한 메뉴 선택 가능
- 추가로 헬스장, 세탁실 등 편의시설 이용 가능.
주방이 있는 호텔 굿드, 단, 비데와 욕조가 없다는 아쉬움이...
- 타이베이 호캉스를 위해 MGH Mitsui Garden Hotel Taipei Zhongxiao 선택, 트리플룸 예약 완료
- 위치가 좋아 지하철 이용이 편리하고 주변에 맛집과 추억의 장소들이 있음
- 아고다 통해 예약했으며, 싱글베드 3개로 이루어진 트리플룸이 있어 선택함
- '충효동로'에 위치해 있으며, 주변 업무 후 호텔로 돌아와 휴식함
- 대욕장이 있어 이틀 연속으로 이용했으며, 깔끔한 시설과 전망이 좋았음
- 조식 뷔페는 평일 6:30 ~ 10:30에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660원/얼라는 330원
- 타이베이 도심에서 가까운 위치이며, 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함.
일본식 호텔로서 대욕장이 있었고, 트리플 룸이 있다는 장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