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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별오름은 제주도 애월읍에 위치하며, 주차장과 푸드트럭이 있음.
- 가을에는 억새 명소로 유명하며, 매년 정월대보름에 들불축제가 열림.
- 들불축제는 1997년부터 시작되어 2015년에는 우수축제로 지정됨.
- 2023년 새별오름 들불축제는 2023년 3월 9일부터 3월 12일까지 진행됨.
- 오름 전체에 조명을 비춰 미디어 파사드 쇼와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됨.
- 행사시간은 시작일부터 종료일까지 종일 진행되며, 이용요금은 무료임.

- 제주 용머리해안 물때 맞춰 관람 성공, 바다타임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확인 필요
- 용머리해안은 공영관광지로 반려견 동반 불가능, 주차장 복잡하므로 주의 필요
- 용머리해안 입장료는 성인 2,000원/청소년ᆞ군인, 어린이, 아동(7세-12세) 1,000원
- 용머리해안 인스타그램 통해 수시로 관람 가능 여부 확인 가능
- 용머리해안 소요시간은 약 1시간, 주의 사항 숙지 후 관람 권장
- 용머리해안에서 제주 해녀분들이 판매하는 해산물 즐길 수 있음

- 제주도 애월에 위치한 도치돌 알파카목장은 이색적인 체험과 산책로로 유명하다.
- 목장은 제주 공항에서 차로 약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 목장 입장료는 성인, 청소년, 어린이 모두 15,000원이며, 24개월 미만과 국가유공자 무료입장 가능하다.
- 통나무파크 숙박객은 80% 할인된 금액으로 입장 및 체험 가능하다.
- 목장 내에서 직접 먹이주기 체험과 실내 체험이 가능하다.
- 주의사항으로는 아이 혼자 체험 불가, 알파카의 침뱉음, 손물림, 뒷발차기 주의 등이 있다.

- 제주 천지연 폭포는 밤 10시까지 야간개장을 하는 야경 명소
- 주소는 제주 서귀포시 천지동 667-7, 주차는 무료
- 입장료는 성인 2,000원/청소년 1,000원/어린이 1,000원
- 장애인은 무료, 보호자 1인도 함께 무료 입장 가능
- 애견 동반은 불가
- 천지연폭포는 유모차나 휠체어 이용 가능한 무장애길로 구성
- 제주 천지연폭포는 관광객 10명 중 9명이 두 번 이상 방문하는 인기 관광지
- 야간에 보는 폭포의 모습도 장관이며, 천연기념물 27호로 지정되어 있음
- 나가는 길에는 포토존들이 있으며, 광장 위 기암절벽에서 떨어지는 폭포가 신비로움

- 제주도 남쪽 코스 중 하나로 천제연폭포를 추천
- 천제연폭포는 중문관광단지 부근에 위치, 상ᆞ중ᆞ하 3단 폭포로 구성
- 천제연폭포 입장료는 어른 2,500원/어린이ᆞ청소년ᆞ군인 1,350원
- 주차장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유모차와 휠체어는 통행 불가능
- 천제연폭포는 1시간 정도 소요되며, 여운이 오래 가는 곳
- 제주 천제연폭포는 3개의 폭포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각의 특징이 있음
- 천제연폭포 주변에는 다양한 식물과 동물이 서식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