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구정 설명절이 다가오는군요. 시끄러운 정국이지만 세월 가고 있내요. 잘사는 나라 행복하기를 기원하는데 왜 이렇게 시끄런지 모두가 잘되길 바라는 마음이 아닌가합니다. 다가오는 설명절이 얼마 남지 않아 지난해에 울안에서 꺾어 말려 놓은 고사리를 꺼내 봅니다. 말린고사리 말린고사리나물이라 이대로 요리 할수는 없어 고사리삶기 삶는법을 먼저 하게 되는군요 #고사리삶기 #말린고사리삶기 #고사리나물 #고사리삶는법 #말린고사리 #고사리요리 1, 고사리삶기 삶는법 말린고사리 말린 고사리라 물에 행군 후 미지근한 물에 담가 불리는 방법도 있지만 물에 담근 후 삶아봅니다. 처음에 고사리 꺾어 말린것이라 삶는데 재벌 삶기는 쉽게 삶아지더군요. 고사리나물는 독성이 많아 삶은후 여러번 차거운 물에 행군 후 요리한다는것 삶아진 고사리를 물에서 여러번 행군 후 건저보니 이렇내요. 고사리나물이 너무 길어 짧게 한입 길이로 자른 후 볶음 해 봐요 2, #고사리볶음 #고사리나물볶음 #고사리나물요리 #말린고사리볶음 #말린고사리나물볶음 고사리볶음에 들어갈 돼지고기를 잘게 썬 다음 당근도 채 썰고 버섯도 잘게 썬 다음 간장으로 간을 마추고 조물조물 그리고 버섯도 함께 넣고 간을 마춥니다. 고사리볶음 고사리나물볶음에 부드러운 맛을 내는 돼지고기를 잘게 썬 후 곧바로 후라이 팬에서 볶음해봐요. 3. 말린고사리 삶은 후 고사리볶음 고사리나물볶음으로 고사리를 짧...
간만에 들려보는 재래시장 돌아보는데 사람들의 발길이 바쁘더군요. 다른날보다 붐비는걸보니 아마도 설명절이 다가오기 때문이 아닌지 덩달아 저도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돼지고기랑 도라라지랑 사들고 왔지요. 명절때 흔히 하는 간장돼지고기볶음에 도라지 넣고 볶아볼까하구요. 당근이랑 버섯이랑 함께 볶다가 밥한공기 넣고 먹는 볶음밥도 먹어볼만하여 서둘러봐요. 돼지고기볶음 간장돼지고기볶음 밥상에 올리면 누구나 좋아하는데 도라지 당근 버섯넣고 만들어보니 한끼는 족한 볶음밥으로 변신했더군요. 재료: 돼지고기 200g, 도라지100g, 당근1개, 버섯 송이버섯 1개, 대파 1/2개, 소금 1스픈, 간장2스픈, 다진마늘 1스픈, 올리브유 1스픈, 시판용 겉껍질 벗겨버린 도라지입니다. 올리브유 한스픈 후라이팬에 두르고 도라지 올린후 달달 볶아놓습니다. 다음으로 도라지 볶듯 돼지고기도 볶음볶음 볶아보다가 위에서 볶아 놓은 도라지볶음을 그위에 올리고 함께 살살 볶아보내요. 소금을 설설 뿌려주어 간을 마추고 볶다가 미리 썰어놓은 당근채를와 대파를 함께 넣고 해보는 당근볶음 대파볶음. 버섯볶음, 송이버섯볶음 돼기고기볶음 간장돼지고기볶음에 도라지볶음 위에 올리고 해보는 당근과 송이버섯은 돼지고기 익은후 처음부터 넣지 않고 나중에 넣는다는것 대파도 썰어넣고 다진마늘도한스픈 그대로 넣고 함께 달달 볶아봐요. 버섯볶음으로 송이버섯이 너무커서 잘게 썬 다음 이렇게 함께 넣고...
긴긴 겨울 추위에 움추려 지내는데 웬지 활동이 활발하지 않내요. 이 한겨울 언제나 지나갈지요. 혹한겨울 눈보라에 쌓인눈들이 녹고 있지만 산자락 아래는 그대로랍니다. 이럴때 주부들이 찾는 보양음식 중에 면역력높이는 음식 중 장어요리를 해볼까합니다. 고단백질이 많은 장어는 원기 부족한 노약자들 뿐만아니라 몸이 허약한 자들이 많이 드시는데 장어는 비린 냄새가 많아 장어튀김이나 장어구이 또는 장어탕으로 드시기도하지요. 장어요리 중에 먼저 장어튀김 장어뼈튀김 장어탕 장어들깨탕을 해보려합니다. 재료: 바다 장어한마리, 튀김가루 한컵, 장어살, 장어뼈, 계란 한개, 쌀뜸물, 들깻가루 한스픈, 말린통고추, 된장1/2스픈, 다진마늘 한스픈, 멸치액 한스픈, 장어튀김 장어뼈튀김 만들기 위해 뼈를 위 보기 처럼 갈라 놓습니다. 장어살과 장어뼈에 튀김가루를 고루고루 묻혀 보내요. 계란 풀어 휘휘저은 튀김 계란물에 장어를 그대로 뭍혀 미리 가열해 놓은 튀김 기름에 넣고 해보는 #장어튀김 #장어뼈튀김 #장어요리 #바다장어요리 #튀김온도 180°에 마추어 튀김 시작합니다. 장어튀김 장어뼈튀김 떠오르면 건저 내놓았다가 다시 재벌 두번째 튀기면 더욱 더 고소하더군요. 튀김 요리 때에는 튀김온도를 마추어야 제대로 튀겨지더군요. 장어튀김 뼈튀김 장어 뼈 요리 마치고 맛을보니 바삭바삭 고소한맛 옛맛 그대로 그만입니다. 장어탕 장어들깨탕 끓이는법 끓이기 장어를 도막 낸 ...
간밤에 심하게 불던바람 웬일인지 조용하내요. 밤하늘 구름 밀어 내느라 용쓰며 심하게 불지 않했나 합니다. 한동안 차거운 날씨도 잠깐 쉬어갈듯 시골농촌 산야가 조용하구요. 아침 산책 마치고 들어와 엊그제 사온 홍어 한도막 꺼내 들고 홍어무침을 해볼까 폼을 잡아 보내요. 어제는 홍어탕 홍어애탕을 끓여 봤는데 오늘은 홍어회를 너무 좋아하기에 홍어무침에 시큼한 초한방을 넣고 홍어초무침 만들어볼까 서둘러 봅니다. 홍어무침 홍어회무침 만드는데 미나리 생미나리 넣고 만들고보니 상큼한 맛으로 입맛돋구는데는 제일이더군요. 홍어무침 할때 미나리 생 미나리나물 넣고 만들면 미나리나물 향이 어찌나 향기롭던지 미나리나물 넣고 만들어본 홍어무침 홍어회무침 미리 한그릇 올려 놓습니다 재료: 홍어 200g, 미나리나물 생미나리, 고추장 한스픈 ,고추가루 한스픈, 다진마늘 한스픈, 매실액 한스픈, 사과식초 두스픈, 간장 한스픈, 멸치액 한스픈, 들기름 한스픈 홍어를 아래보기 처럼 손가락 마디 길이로 길쭉길쭉하고 고르게 썰어 봅니다. 홍어살에 양념고추장 넣고 고추가루 한스픈 넣은 후 매실액과 간장 한스픈씩 넣고 고루고루 뒤 섞어 양념이 베이게 합니다. 맛을 내주는 마늘이 빠질 수 없지요. 한스픈 넉넉히 넣고 손가락을 세워 가볍게 살살 버물러봐요. 홍어회무침 초무침에 미나리나물 생미나리를 짧게 잘라 함께 넣고 다시 처음처럼 고루고루 살살 버므려주네요. 사과식초 한스픈...
밤새 안녕하고 인사드립니다. 바람이 구름을 움직인다는데 이 극한의 추위도 바람이 움지여보려는지 따스한 기운이 움트는 서해안 바닷가에도 봄이 찾아오는것 같습니다. 폭설로 쌓여만가던 눈들도 모두 녹아버리고 꽁꽁 언 눈밭길도 모두 녹아버린 산책길을 돌다가 들어 왔내요. 호주머니에 넣고 걷던 것도 잊고 말입니다. 어제보다 헐 나은 기분으로 맞는 신년 새해도 벌써 중반을 달리고 있는데 빠질수 없는게 있다면 바로 하루 삼시 세끼가 아닌가 바쁘답니다. 오늘도 거를수 없는 밥 반찬인데 겨울철에만 볼수있는 파래에 무 썰어 넣고 새콤 달콤 만들어 볼까 합니다. 파래무침 파래초무침 무파래무침 무우파래무침 매생이무침 겨울철 다이어트 식재료 만으로 만들어 비만과는 전혀 없는 가정식반찬 재료: 무 한도막, 파래 조금, 매생이조금, 대파 1개, 사과식초 2스픈, 소금1/2스픈, 설탕 1/2스픈, 들기름 1스픈, 파래요리 들어가기 전에 파래세척 파래씻은법으로 물에 소금 한스픈 넣어 녹인 다음 파래 넣고 휘휘 저어 건저냅니다. 파래 세척 후 파래 매생이는 건저내고 바닥에 고이는 이물질은 버리고 건저 낸 파래를 손을로 꾹짜서 물기를 빼냅니다. 매생이도 파래처럼 건저내 물기를 꾹 꾹 짜내요. 파래무침에 무가 빠질수 없어 아래보기 처럼 잘게 채 썰듯 썰어놓고해보는 무파래무침 무우파래무침 무파래초무침 매생이무침에 채썬 파래도 함께넣고 해보는데 겨울철에만 볼수있는 파래 매...
안녕하세요? 요즘날씨 춥다지만 풀어진듯하면서도 견딜만한 그런 느낌이지요. 모처럼 시장 나드리 한바퀴 둘러보는데 벌써부터 재래 시장은 설명절 분위기로 보통때보다는 분주하더군요. 덩달아 한바퀴 돌면서 짝꿍이 좋아하는 홍어가 늘비해 있길래 한마리 사 들고 왔답니다. 특별한 날이나 명절때만 만드는 홍어탕 홍어애탕 매운홍어탕 끓이고 싶은데 홍어손질이 먼저더군요. 홍어손질 끝내고 해보는 해물탕 홍어탕 끓이는데 홍어애도 넣고 추가로 콩나물 미나리 미더덕 넣고 끓이고 보니 따끈따끈 넘나 맛있어 미리 올리내요. 홍어의 맛도 그럴싸하지만 홍어애의 부드러운 그 특유의 맛은 미식가가 아니어도 애주가가 아니어도 해물탕을 좋아하는 찌개 탕이 아닌가하며 해물 홍어탕 홍어애탕을 끓이기 시작 준비물: 홍어도막 500g, 홍어애 500g, 미나리 한줌, 고추가루 2스픈, 다진마늘 1스픈, 콩나물 1줌, 미더덕 조금. 소금 1스픈, 간장1스픈, 멸치액 1스픈, 홍어탕을 끓일때 홍어 내장 홍어애가 빠질수 없더군요. 살고기보다 애를 더 좋아하는 애주가들도 있답니다. 홍어 한마리에서 나온 내장 금방 꺼낸 홍어 내장이 얼마나 많고 싱싱한지 곧바로 홍어 도막과 애를 넣고 홍어탕 끓이는데 넣고 끓입니다. 생선탕 해물탕을 끓일때는 수육을 많이 넣는것보다 적당히 넣고 잘박잘박하게 끓여야 맛있다는것 바글바글 중불에서 끓이는데 거품이 일기 시작합니다. 거품을 수저로 걷어내고 미나리 한...
모처럼 시장 들러 보는날 해마다 이맘때이면 시장에 등장하는 매생이 파래가 눈에 띄더군요. 겨울철이 아니면 볼 수 없는 식자제가 바로 매생이 파래가 아닌가합니다, 발길 멈추고 시세를 물어보니 헐! 깜짝 놀랬내요. 머리카락 처럼 길고 긴 해초류로 세덩이에 일만양했었는데 겨우 한덩이에 만원이라더군요. 야튼 겨울에만 나오는 매생이 파래 그리고 굴을 사들고 와 굴씻는법 밀가루 한줌 파박 뿌려 넣고 조물조물하다가 물을 붓고 여러번 행구면 부유물 빠진 깔끔한 굴 세척법 끝내고 매생이 파래 씻는법 물에 담가 흔들어 위에 떠오르는 매생이 파래만 건저내고 바닥에 가라 앉는 찌꺼기는 버리고 만들어낸 굴전 매생이전 파래전 만들어보니 그럴싸하더군요. 그럼 함께 만들어볼까요? 재료: 굴 한그릇, 매생이조금, 파래 조금, 강황가루 2스픈, 대파1개, 소금 1스픈, 다진마늘 1스픈, 올리브유, 전이나 부침을 만들때 보통 계란을 깨넣고풀어 만드는데 이번에는 강황가루를 넣고 부침가루와 섞어봅니다. 혼합가루에 물을 붓고 휘휘 저어 머리카락 처럼 가늘고 긴 매생이를 가위로 적당히 썬다음 넣고 고루고루 섞습니다. 매생이전 만들기 과정 파래도 매생이 다음으로 추가로 함께 넣고 휘휘 고루고루 섞이게 한 다음 파를 숭숭 썰어 넣고 해보는데 잔파나 대파 어떤파던지 넣어도 매생이전 파래전에는 무방하지요. 깔끔하게 소금으로 간을 마추고 해보는 매생이 파래 굴 전 만들기 전 모두 마...
지난해 텃밭에서 공수해온 호박과 단호박이 창고에 그대로입니다. 이러다가는 혹시 엄동설한에 썩어버릴지 하며 호박죽 끓일때 더 맛있는 단호박죽에 콩나물이랑 브로콜리랑 넣고 해보는 단호박죽 단호박죽 끓이는법으로 만들어 아침죽으로 올려 봅니다 텃밭에서 기른 야채들 모두 고루고루 넣고 해보는 죽요리 단호박을 잘게 썬 후 볼에서 뭉근하게 끓이다가 콩나물을 그대로 넣고 함께 끓이며 콩나물 대가리를 제대로 익힘니다. 늙은호박죽보다 더 달달한 맛을내주는 단호박죽에 콩나물 한줌 넣고 끓이다보니 콩나물죽 또한 맛있기에 함께 끓이내요. 사철 푸른 야채로 블로콜리 죽을 끓일때 믹서기에 들들 갈아 끓이기도 하지만 아래보기 처럼 한송이를 뚝뚝 떼어 넣고 끓이기도 한답니다. 죽 끓일때 필수인 쌀가루를 물에 풀어 넣고 휘휘 저은 다음 끓여봐요. 식은밥 넣고 끓이기도 한데 쌀가루 풀어 넣고 끓입니다 중불에서 끓이는데 쌀가루가 눌러 붙을수도 있어 아래 보기 처럼 약불로 내리고 은근하게 익힙니다. 한입 맛을보니 달달한맛 먹어볼만하네요 다이어트 죽이라 불리기도 하는데 아침공복시에 아침식사대용으로 너무 좋더군요. #단호박죽 #브로콜리죽 #콩나물죽 끓이는법 바로 #야채죽 아닌가합니다. #야채죽끓이는법 #야채죽만드는법 #단호박죽끓이는법 #단호박죽만드는법 #콩나물죽 #단호박요리 #콩나물요리 #브로콜리요리 #아침식사메뉴 #야채죽끓이기 #단호박죽끓이기 날씨가 많이 풀어저 외출할때 ...
텃밭을 둘러 봅니다. 벌써 달래 냉이가 추위를 이겨내고 눈속을 헤치고 나오는게 보이는군요. 봄나물이라면 달래 냉이가 우선인데 더 먼저나와 온 밭을 장악한 봄나물 봄동이 눈에 띄내요. 짝짝 벌어진 봄동 나물을 보니 봄동전이 생각나는데 오늘은 봄동겉절이 같은 봄동김치를 담아볼까 하내요.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설 전부터 김장김치와 또 다른 맛을 내는 봄동김치 봄동겉절이로 입맛을 찻는데 무랑 썰어 넣고 무무침 봄동겉절무침 맛은 색다른 입맛을 자극하더군요. 봄나물 봄동겉절이 봄동겉절이만드는법 짝짝 벌어진 봄동배추를 한잎 한잎 떼어 넓고 큰것은 칼로 아슥아슥 자르고 시원한 맛을 내주는 무도 무무침 때처럼 얇게 썰어 놓습니다, 봄동배추와 얇게 썬 무에 소금 설설 뿌려 간을 해주는데 짜겁지 않게 고루고루 살설 뿌려 주면서 해보는 봄동김치 봄동겉절이만드는법 양념으로 대파 숭숭 썰어 놓고 양파도 함께 썰어 양념을 준비하면 봄동김치 겉절이 양념 끝으로 #배추겉절이양념 시작이네요. 고주가루 2컵 넉넉히 뿌려주고 설설 버므리다가 맛을 내주는 다진마늘도 두스픈 넣고 버물버물 김치 겉절이 만들때 다대기도 넣기도 하지요, 김장김치 만들때 남아있는 다대기 한스픈 넣고 다시 버물버물 최상의 맛을 기대하면서 무만 채 썰어 무무침 할수도 있지만 이렇게 봄동겉절이에 썰어 넣기도 하지요. 봄동김치 봄동겉절에 무랑함께 넣고 해보는 무김치 같은 무무침 양념으로 준비한 앙파랑 ...
밤새 안녕하신지요? 그토록 춥던 날씨가 오늘은 아침부터 포근한것 같습니다. 특별한일 없지만 어찌나 바쁜지요. 건강검진 받는 날로 금식해야지만 어제 사온 굴 과 매생이로 굴국에 매생이 넣고 굴 매생이 요리를 해볼까합니다. 매생이가 실오라기 처럼 생겨 겨울 초에 나온지 벌써 오래인데 이제야 매생이국에 굴이랑 무랑 넣고 끓여보니 어찌나 시원하고 담백하던지요. 매생이국 굴국 끓이는법 재료: 매생이 조금, 굴 조금, 파래 조금, 무 한도막, 다진마늘 한스픈, 멸치액 두스픈, 간장한스픈, 소금 1/2스픈, 들기름 1/2스픈, 매생이손질 손질법 매생이가 머리카락 처럼 가늘고 길어 여러번 세척 오물을 제거합니다. #굴손질 #손질법 밀가루 한줌 파팍 뿌려 넣고 휘휘 저은 다음에 아래 보기 처럼 바닥에 떨어지는 오물을 버리고 채반에 올려 물을 빼냅니다. 굴국 매생이국 끓일때 시원한 맛을 내주는 무 한조각 잘게 채 썰어 넣고 끓어면 시원한 국물 너무 좋아요. 무에 곁들여 매생이도 함께 끓여보는 무국 매생이국끓이는법 끓이기 매생이가 실오라기처럼 생겨 풀어지지 않고 뭉탱이로 보이는데 끓이고 보면 풀어지더군요. 파래도 함께 넣어 봤어요. 맛을 내주는 마늘도 다저서 한스픈 넣고 멸치액과 간장으 한스픈씩으로 간을 마추고 해보는 #굴국 #굴국끓이는법 #굴국 끓이기 #매생이국 #매생이국끓이는법 #매생이국끓이기 수육으로 생수 2L 그대로 붓고 끓이기 시작합니다. 중불...
혹한 겨울 한파가 아직도 머물고있는듯 합니다 너무너무 추워 외출 금하고 지금은 방콕 여해중 날마다 일상 그림 한장 그리다가 동네한바퀴 산책 마치고 돌아와 지난번에 사온 닭고기 닭다리 꺼내 놓고 닭요리 시작해볼까합니다 닭다리가 한봉다리 있어 추위를 이기는 보양식으로 닭고기 닭다리로 만들어보는 닭찜 닭고기매운탕 닭고기찜 닭조림 간장닭찜 닭다리간장조림 닭다리고추장조림 만드는법으로 닭고기 닭다리에 간장 고추장 넣고 닭도리탕 만들듯하다가 조림 조림하다보니 옛날 아이들 자랄때 아이들이 좋아하는 닭찜 같은 닭다리 닭다리살의 변신 매운맛 그대로 먹어볼만하여 한그릇 올리내요. 준비물; 닭다리 7개, 소주 두스픈, 고추장 한스픈, 간장 두스픈, 마늘 다진마늘 한스픈, 고추가루 두스픈, 후추, 닭다리의 특유의 냄새를 감하기 위해 소주 물로 헹군 뒤에 닭다리 요리 하는데 너무 뚱뚱하고 두터워서 보기 처럼 양념 베이게 칼집을 냅니다. 양념장을 만들어 뭍혀가며 만들수도 있지만 쉽게 하기 위해 맛을 내주는 마늘을 넣는데 다진마늘 한스픈 넉넉히 넣고 시작힙니다. 고추장도 한스픈 그대로 넣고 해보는 닭찜 닭매운탕 닭도리탕 간장 닭조림만드는법 닭다리간장조림 닭다리살 요리 닭 특유의 닭냄새를 감하기 위해 고추가루도 두스픈 넣고 매운 맛을 내기 위해 넣고 해보는 닭 찜 닭조림 민드는데 간장도 함께 넣고 버물버물하다가 살짝 싱거울땐 소금이나 넣기도하고 다시 추가로 간장을...
안녕하세요? 세월이 막가네요. 신년 일월도 벌써 중반을 들어섰군요. 그렇게 몸부림치던 엄동설한 눈보라도 지첬는지 조금은 진정된듯합니다. 이른 아침 산책길에 텃밭을 지나다가 밭두렁에 눈속을 헤치고 나온 냉이가 눈에 띄어 시금치랑 조금 케 왔답니다. 냉이요리로는 냉이나물무침 냉이 된장무침도 있지만 마침 아침국거리가 없어 시금치랑 무 청 시래기랑 냉이랑 함께 넣고 된장국을 끓여봅니다. 냉이국 냉이된장국 무청시래기국 무청 시래기된장국 시금치국 시금치된장국 청시래기 썰어 넣고 무 몇쪼각 썰어 넣고 만들어본 된장국끓이는법 집된장 넣고 만든 된장국 한그릇으로 아침을 맞습니다. 재료: 냉이 한줌, 시금치 조금, 무청시래기,무한조각, 된장한스픈, 다진마늘 한스픈, 새우젓 한스픈, 멸치액한스픈, 쌀뜸물 1L #냉이손질 #시금치손질 누런 잎사귀 따내버리고 잔뿌리 싹싹 씻어 놓고 누런 잎사귀 떼어내버리고 적당한 길이로 아래 보기 처럼 짧게 썹니다. 무 조각도 함께 썰어 넣고 시원한 맛을 내주내요, 냉이 무청시래기 시금치에 된장 한스픈 넣고 조물조물 된장을 고루 묻히고 섞이게 만든 후 미리 밭아 놓은 쌀뜸물을 그대로 붓고 휘휘 저어 섞습니다. 된장국에 맛을 내주는 마늘로 다진마늘을 한스픈 그대로 넣고 중불에서 서서히 끓이기 시작합니다. 맛있는 된장국 냄새가 솔솔 풍기내요, 냉이 시금치 무청시래기 무를 적당히 썰어넣고 끓여보는 냉이국 시금치국 냄새 구수한 된...
날씨가 넘 춥습니다. 추운날씨라기보다는 엄동설한이란 말이 어울리는것같습니다. 눈뜨면 운동삼아 동네 나드리가 일인데 폭설과 추위 때문에 여행 아닌 방콕놀이 하다보니 생각 나는건 삼시세끼 떼우는게 일이 되었내요. 어제는 호박 손질 후 호박죽에 귀리 현미 넣고 끓였었는데 오늘은 갈치탕으로 매운갈치탕에 호박 넣고 국물시원한 호박된장찌개 같은 매운 호박찌개를 끓여볼까합니다. 갈치는 갈치 특유의 비린 냄새가 심해 얼큰하게 끓이기도하는데 된장을 넣으면 비린 맛이 없어지더군요. 얼큰한 국물이 생각날때 고추가루 듬뿍 넣고 갈치탕 갈치찌개는 매운갈치탕 찌개로 이 추위를 날려봅니다. 갈치탕 갈치찌개 끓이기 전에 갈치 손질입니다. 비늘을 득득 긁어내버리는데 너무 싱싱해서인지 비늘이 잘벗겨지지않더군요 머리와 꼬리 지느머리 모두 떼어내버리고 적당한 길이로 자릅니다. 1, 갈치탕 매운갈치탕 갈치찌개 매운갈치찌개 만드는법 갈치요리 준비물: 갈치 7도막, 늙은 호박, 고추가루 한스픈, 된장 한스픈, 다진마늘, 소금 1/2스픈, 멸치액 한스픈, 2, 바닥에 호박을 굵게굵게 썰어놓고 그 위에 손질된 갈치 도막을 올려 놓고 해보는 갈치탕 갈치찌게 3, 비린맛을 없에는 고추가루로 매운갈치탕으로 고추가루 넉넉히 넣고 갈치탕 끓이는법 4, 맛을 내주는 전도사 마늘을 다저 다진마늘을 넣고 비린 냄새 맛을 없에주는 된장도 한스픈 아래 보기 처럼 듬뿍넣고 끓이기 시작합니다 5, ...
안녕하세요? 요즘 얼마나 추운지요? 지난해 텃밭에서 따온 늙은 호박을 창고에 두었는데 엄동설한을 못이기고 썩어버릴까하여 서둘러 늙은 호박을 손질해 보내요. 호박고지를 만들어 호박 떡을 만들기도 하지만 겉껍질 벗기고보니 먹어볼만한 늙은호박죽 호박죽이 생각나서 영양식으로 죽을 끓여 봅니다. 흰쌀 대신 현미와 귀리죽 끓이고보니 늙은호박의 독특한 달달한 맛 때문에 자꾸자꾸 들어가더군요. 그럼 함께 끓여 봐요. 준비물 재료: 늙은호박, 현미 귀리 한공기, 콩나물 한줌, 소고기 50g정도 소금 한스픈, 말린 표고버섯 한줌, 들기름 한스푼 늙은 호박 겉껍질을 벗겨내 버리고 아래 보기 처럼 잘게 썰어 놓고 해보는 호박죽 늙은호박죽 끓이기 잘게 썬 늙은 호박을 냄비에 넣고 아래 보기 처럼 말린 표고버섯을 그위에 놓아보내요. 생수 1L를 호박죽 끓이는데 그대로 넣고 물에 불린 귀리 현미를 그대로 넣고 끓이기 시작합니다. 현미 귀리를 바닥에 넣고 끓일수도 있지만 탈수도있어 이렇게 호박 위에 넣고 하는 죽끓이는법으로 끓여봐요. 중불에서 끓이다가 약불에서 은근하게 귀리 현미가 퍼질수 있도록 끓이다가 콩나물을 넣고 끓이기 시작합니다 잘게 썬소고기도 달달볶아서 함께 넣고 해보는 소고기죽 소고기죽끓이는법 맛을보니 살짝 싱거운듯하여 소금 한스픈 넣고 간을 마춥니다. 호박죽 늙은호박죽 끓이는법 늙은 호박 겉껍질 모두 깍아내 버리고 속살만으로 삶드시 삶은후 으깨어 현...
안녕하세요? 부안사랑 오늘도 하루를 시작하면서 산책로를 걸어보는데 벌써 눈밭 길에 길을 냈더군요. 눈 내린 해변가 쌓인 눈길에 발자국을 냈는데 아마도 노루 발자국 같더군요. 야튼 요즘 날마다 내린 폭설에 산에서 먹을거리찾다가 마을까지 다녀간듯해 반갑기도 하면서 혹 해안 길에서 노루 만나면 어쩌나하는 두려움에 간단한 산책 마치고 들어왔답니다. 돼지고기볶음에 고추장 김치 넣고 하다가 양파와 버섯도 함께 넣은 후 찬밥 달팍 붓고 해보는 간단한 아침식사 볶음밥 비빔밥 만들어봅니다. 재료: 돼지고기 200g, 고추장한스픈, 양파 한개, 고추3개, 목이버섯, 느타리버섯, 멸치액한스픈, 들기름한스픈, 찬밥 두공기, 양파를 잘게 썰어 놓고 버섯도 밑둥지 잘라버리고 잘게 썰어놓습니다. 버섯은 추가로 느타리버섯 새송이버섯 추가 했지요. 미리 가열해 놓은 후라이팬에 돼지고기 넣고 살살 볶음 고추장 한스픈 넣고 다시 볶음 볶음합니다. 추가로 새송이버섯과 느타리버섯 목이버섯 넣고 해보는 돼지고기볶음 느타리버섯볶음 새송이버섯볶음 목이버섯볶음 들들 볶아봐요. 맛을 내주는 마늘을 넣는데 잘게 부수어 넣기도 하지만 다진 마늘한스푼으로 맛을 내주면서 고추도 잘게 썰어 넣고 함께 해보는 돼지고기 김치 양파 버섯볶음 새송이버섯볶음 만드는법 고추장을 넣었지만 매콤하고 깔끔한 맛을 내주기 위해 김치도 함께 넣고 다시 돼지고기와 섞이게 고루고루 뒤 섞내요. 돼지고기와 가장 ...
안녕하세요? 밤새 내린 하얀눈이 소복소복 쌓이는 신정 첫째주말 토요일입니다. 얼마나 쌓였는지 오늘도 제설차는 바쁘겠지요?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여행객들이 많이 오가는 서해안은 오늘도 폭설을 뚫고 움직이겠네요. 유난히도 많이 쌓인 서해안 변산반도 부안에는 날마다 제설작업이 바쁘답니다. 날마다 갈데도 많고 할일도 많은데 저 또한 발 묵혀 방콕 신세라지요. 쌓인 눈 때문에 동네한바퀴 운동은 내려놓고 겨울철에 먹는 때뜻한 겨울국물 요리로 김치 백합 바지락 낙지 등등 해물 고루 넣고 겨울음식 해물탕을 끓여 봅니다. 김치넣고 해보는 김치국에 김지 국물 흥건히 잡고 백합 낙지 바지락 넣고 끓이다보니 어찌나 국물이 시원하고 맛있는지 간단하게 해볼까요? 준비물: 낙지2마리, 생합 백합 5개, 김치, 계란1개, 멸치액 한스픈, 간장 한스픈, 다진마는 한스픈, 국수 면, 대파 조금 재료가 해산물이라 끓여 놓으면 무조건 시원하고 맛있다는것 산낙지가 아닌 냉동낙지랍니다. 해동시킨 냉동낙지와 김치 몇쪼가리네요. 김치는 먹다남은 묵은김치로 만들어도 시원한 맛은 그대로더군요. 냉동낙지를 해동 시키면 잘 썰어지지 않아 그대로 넣고 끓이기도 하는데 저는 대충대충 썰어 놓고 만들기 시작하는 겨울음식 낙지탕 끓이는법 끓이기 후다닥 금방 해봐요 해물탕 낙지탕에 어울리게 있다면 바로 백합이나 바지락 해물탕이라면 바지락탕 백합탕이 대표가 아닌가해요. 김치국 국물 흥건히 잡은...
안녕하세요? 요즘 하늘이 뚫렸는지 날마다 폭설이군요. 앞뒤가 온통 설경으로 하얀세상입니다, 머잖아 설명절이 다가오는데 그때까지 눈이 내리려는지 야튼 매일매일 앞 마당 눈치우는게 일이군요. 오늘도 나가보려우데 눈이 엄치 쌓여 다음으로 미루고 들어와 냉장고 뒤적여봅니다. 지난 가을 내장사 여행중 사온 인삼이라는 수삼 몇뿌리가 있어 튀김으로 만들어 볼까하내요. 인삼을 건조시키기 전에 수삼이라 부루던데 수삼 인삼주를 담기도하지만 오늘은 날씨도 춥고해서 몸을 따뜻하게해주는 인삼요리로 인삼튀김과 인삼전을 만들어보려합니다. 재료: 인삼 ( 수삼) 5섯뿌리, 계란 5개, 튀김가루 2컵, 올리브유, 소금 한꼬집,다진마는 한스픈, 1, 인삼요리 하기 전 세척과 손질이먼저군요. 치솔로 그석구석 잔뿌리 사이를 씻은 후 위 보기 처럼 뇌두를 싹둑 잘라버립니다. 뇌두는독성이 있다기에 요리 전에 필히 잘라내버리고 잔뿌리는 따로 떼내어 튀김용으로 쓰고 몸통은 인삼전 만들기 위해 아슥아슥 썰어 놓습니다. 계란을 풀어 부침 튀김가루에 튀김 반죽물을 만드네요. 계란 두세개 넣고 만들기도하지만 영양식으로 다섯개를 풀어 휘휘 저어 놓습니다 튀김과 전만드는 용도를 따로 분리 후 반죽물을 붓고 해 보는 인삼요리 인삼튀김 술안주로 고급진 음식 인삼튀김 시작 인삼튀김 인삼 튀김온도 180°가 적정 온도더군요. 미리 가열해 놓은 튀김온도에 마추어 튀김 반죽물에 인삼을 넣고 흥뻑 ...
안녕하세요? 새날이 밝아오는 아침이내요. 창문 활짝 열고보니 찬바람 공기가 내실로 확 밀려 오면서 올겨울 엄동설한을 체험하게되는군요. 아이고 춥다 취워! 요즘 대설주의보로 서해안 일대는 쌓인 눈 제설작업이 주야로 이루어진답니다. 사실 오늘 계획은 건강검진날인데 폭설로 인해 외출을 못하고 아침거리로 간단하게 소면 국수에 김치랑 멸치랑 자잘구래 남아있는 호박 넣고 소면 국수로 한끼 떼우려합니다. 한두끼 간단하게 떼우는 너무 좋은 소면요리 만들기 쉽고 재료도 복잡지 않아 금방 뚝딱뚝딱 만들고보니 날씨와는 관계없고 하루해 시작이 산뜻하내요. 준비물: 소면 국수 2인분, 김치 2~3가닥, 멸치한꼬집, 호박( 단호박), 소금 한꼬집, 멸치액 한스푼. 들기름 한스픈, 물 1L , 계란 1개, 간장1스푼 1, 김치 두어 가닥을 종종 썬 다음 김치를 넣고 볶아보내요. 김치국수에는 김치가 필수 2, 적당히 볶아지 김치에 호박을 함께 넣고 볶습니다. 뭉근하게 볶을수도 있지만 씹히는 맛을 좋아할때는 살짝 설컹하게 볶기도 하지요. 호박국수 만들때 늙은호박도 좋고 풋호박이나 넣고 해보는 호박국수입니다 3, 적당히 볶아지 김치와 호박에 깐멸치나 잔멸치를 넣고 볶기도합니다. 멸치액을 넣기고 하지만 잔멸치를 넣고 만드는 멸치국수 더 감칠 맛이 니더군요 4, 김치가 뭉근하게 익어가는거 보입니다. 김치와 호박 멸치가 끓을때 생수 1L를 그대로 붓고 다시 처음처럼 중불...
안녕하세요? 아름다운세상이 왜 이런지요? 시끄러운 정국이지만 하얀눈 펄펄 날리네요. 오늘은 나들이나 할까 했는데 쉬지 않고 흰눈이 엄청 내립니다. 모처럼 나드리이 접고 집에서 있다보니 갑자기 옛날에 즐기던 술생각 나는군요. 냉장고 뒤적여보니 이웃동생이 가저온 냉동 민어가 눈에 띕니다. 바로 반건조민어 꼬들꼬들 건조시켜 구우면 먹어볼만한 안주로 반건조민어 민어구이 술안주 소주안주를 만들어볼까해요. 집에서 간단한 요리 중 하나를 뽑는다면 반건조민어 곧바로 후라이팬에서 구워 냈내요. 반전조 생선 중에 고급진 민어요리 이미 민어손질로 양 지느러미 떼내고 내장도 빼낸 후에 건조 시킨 반건조 민어랍니다. 너무너무 깔끔한 반건조민어 손질이라곤 지느러미 떼어내는게 전부인듯합니다. 원상태는 윗모습 그대로인데 굽기 좋게 아래 보기 처럼 펴 놓고 후라이팬에 올려 놓고 굽기 시작합니다. 반건조된 생선이기에 생선 특유의 냄새 없고 결대로 쭉쭉 찢어 먹는맛 고소함의 극치 안주로 딱이랍니다. 반건조민어요리 시작 #반건조민어 #반건조민어요리 #민어요리 #민어구이 #민어굽기 #굽는법 맛집에서 먹어본 반건조생선 구이 시켜 놓고 쭉쭉 찟어 먹던 그때 그 술안주 소주안주를 떠 올리면서 눈 내리는날 해보는 #집에서간단한요리 #집에서요리 후라이팬에서 해보는 생선 민어구이입니다. 후라이팬에 중불로 열을 가한 후 약불로 내리고 곧바로 민어를 올려 굽습니다. 센불로 올려 놓으면...
하얀눈 펄펄 날리는날이내요. 가끔 올라오는 대설주의보 경보령이 요즘은 겨울 기분을 들게합니다. 아름다운 우리나라 대한민국에 요즘 국정은 왜그리도 시끄러운지요. 속히 국정이 안정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뉴스를 보지만 오늘도 제자리인것 같습니다, 국정이 안정되길 마음으로 기도하면서 오늘도 점심거리 찻다가 냉동낙지 한마리 꺼내 들고 찬밥 한그릇 달팍붓고 삶는법부터 낙지볶음 낙지볶음밥 비빔밥에 김치랑 계란이랑 넣고 해보는 매운낙지요리 시작해봐요. 낙지볶음밥 만으로는 너무 슴슴해서 김치 종종 썰어 넣고 만들어 올리고보니 어찌나 맛있던지요 마무리로 계란 한개 톡톡 깨넣고 비빔 비빔 만들어본 비빔밥 볶음밥 하루해 시작이 가볍습니다 재료: 냉동 낙지 1마리, 김치쪼가리 조금, 계란 1개, 다진마늘, 들기름 1스픈, 재료가 간단해서 뚝딱뚝딱 금방 만들었내요. 1. 냉동 낙지삶는법 낙지를 해동 시킨뒤 아래보기 처럼 미리 끓여 놓은 물에 급 낙지를 넣고 삽시간에 삶아저 꺼냅니다 낙지를 꺼내 낙지 발가락을 탕탕 잘라보내요, 2. 낙지볶음 하기위해 발가락을 자른 후 김치도 함께 잘라놓고 계란 한개도 톡톡 깨 넣고 찬밥한그릇도 함께 준비 해 놓내요. 3. 먼저 김치를 볶아냅니다 김치볶음 하다가 낙지도 넣고 낙지볶음 중불에서 해보내요. 4. 김치볶음 낙지볶음에 찬밥 한공기 달팍 붓고 함께 해보는 김치볶음밥 낙지볶음밥 만드는법 이대로 먹어도 충분하지만 계란 톡톡 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