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찾아오는 시력 저하에 가끔은 의욕상실 무기력해지기도한다 젊어서 시력이 너무 좋아 안경쓰는이들을 부러워한때가 있었는데 이제는 오나가나 돋보기가 필수이다. 마침 아침 산책길에 시력 눈건강에 좋다는 텃밭 채소 시금치 당근이 눈에 띄어 뽑아와 시금치랑 두부랑 당근이랑 넣고 부침개 전요리를 할까한다. 시력에 좋다는 야채들 종류도 많지만 있는걸로 서둘러 만들고보니 이렇게 쉽게 만들고 맛있다는것 눈 시력 좋아지라는 주문을 외우면서 한 두장 금방 먹다보니 .. 시력에 눈건강에 좋은 음식 시금치전 당근전 두부전 그럼 함께 모둠전 만들기 시작하기 재료: 시금치800g, 고추5개정도, 두부1/2모, 당근1/2조각, 계란2개, 부침가루 한컵(종이컵 ), 식용유, 다진마늘 2스픈, 소금 1/2스픈, 시금치전은 시금치늘 세척 후 그대로 시금치전 만들기도 하지만 겨울 시금치라 두터워서 살짝 데친후 물기를 꽉 짜 낸 다음 아래 보기 처럼 종종 썰어 해보는 시금치전 시금치전만드는법 시금치 당근 두부만으로는 넘 심심할까봐 고추도 꼭대기 따내버리고 쫑쫑 썰어 놓고 위에서 썰어놓은 시금치랑 함께 섞는다. 눈건강 시력에 좋은 당근도 깍뚝깍뚝 썰어 당근전 준비 완료 후 시금치와 섞어 함께 버무리기 나머지 두부를 자른 후 위에서 준비한 시금치전 당근전 재료와 함께 섞어 또다시 버물버물 후 계란 톡톡 2개 깨 넣고 다시 버무리는데 멍울멍울 두부는 너무 으깨지 않고 소금...
어려서 이름을 몰라 네모난 생선이라 부르던 바로 그 생선을 병치라부르기도 하는 병어 들고 나왔습니다. 지난번에 병어구이 병치구이 병어굽기로 밥 반찬으로 해봤는데 비릿한 냄새가 없어 이번에는 병어조림 병어찜으로 국물없이 빠뜻하게 해볼까합니다. 찜이나 조림할때에는 생선을 적당히 말린 반건조 생선으로 만들면 꼬들꼬들 맛있더군요. 반건조 생선이면 좋겠지만 아니기에 소금 설설 뿌려 적당히 수분 날린 병어랍니다. 물고기에는 보통 어나 치를 부치는데 병어 병치 모두 통하는 이름이지요. 촉촉한 생선 병어 손질로 지느러미 모두 떼내어 버리고 몸통에 붙어있는 잔비늘 득득 긁어내버리고 물에 흔들어 세척 후 소금 설설 뿌려 살짝 반건조 반건조 병치로 만든 후 아래 보기 처럼 옆면에 칼집으로 아슥아슥 깊게 내줍니다. 보통 생선찜을 할때에는 바닥이 타지 않도록 무를 도막내어 깔고 만들지만 무대신 요즘 많이 나오는 봄동배추 잎을 깔고해보는 병치조림 병치찜 만들기 양념장을 미리 만들어 위에 끼얹기도 하는데 쉽게 하는방법으로 고추가루 한스픈 끼얹고 다시 그위에 소금으로 간을 마춥니다 그리고 수육을 바닥에 적당히 붓고 익히기 시작하내요. 쉬워도 너무 쉬운 해물찜 해물조림 생선찜 생선조림 모두가 비슷하답니다. 쉬워도 너무너무 쉬운 #병어찜 #병어조림 #생선요리 #병치조림 #병치찜 #생선찜 #생선조림 #해물찜 #해물조림 #병치손질 #병어손질만 끝나면 금방 만들어내는 찜...
날로 따스해지는 날씨 오늘은 나른해지기까지 하는군요. 날마다 빈둥빈둥 노는것 같아도 마음은 항상 바쁘답니다. 일상이 붓질이기에 하루만 쉬어도 붓이 바짝 마른듯 게으름이 금방 나타나고 뭔가 만들고 싶어 살펴보니 오래전 식탁에 내놓은 이유인지 싱싱함을 잃고 색깔까지 헐! 우중중충 이를 어찌할까 지난번 대보름날에 육전인 소고기전 만들기 위해 사온 소고기가 눈에 띄는데 좀 그렇내요 하여 간만에 육전을 만들려는데 마침 깻잎 몇장 보여 소고기전 육전 후다닥 쉽게 만들어 올려 봅니다 재료: 소고기 200g 정도, 깻잎 10장, 부침가루, 계란 2개, 올리브유, 소금, 재료가 너무 간단하더군요. 소고기를 명태 포뜨듯이 얇게 썰어 놓고 소금으로 설설 뿌려 간을 마추내요. 계란 2개를 똑톡 깨 넣고 젓가락으로 샥샥 휘휘 저은 다음 소금 간을 해주고 다시 저어 놓은 후 깻잎을 세쩍 후 물기 있는 상태에서 부침가루를 설설 뿌려 줍니다, 그 다음 소고기를 깻잎 위에 올리고 계란물을 고루고루 묻힙니다. 미리 가열해 놓은 철판에 소고기전 육전을 철판 위에 그대로 순간에 놓고 기다립니다 중불에서 익히다가 약불로 내리고 육전을 한순간에 달팍 뒤엎내요. 육전이 오그라들면서 일어날수도 있어 살짝 눌러 가면서 해보는 소고기전 소고기육전 만드는법 어른들이 말씀하시길 아끼면 뭐 된다는데 아끼다보니 너무 늦은듯하여 서둘러 만들어 보는데 그래도 계란물 입혀 철판에서 이렇게 전...
안녕하세요? 요즘 교육 때문에 세월이 어떻게 갔는지 모르겠어요. 그렇지만 '소리없이 지나가는세월 어찌하리오' 하면서 보내는 세윌 재래시장에 둘러보니 더덕들이 많이 나왔더군요. 더덕의 쌉쓰름한 향이 코끝을 자극하더군요. 술안주나 밥반으로 너무 좋은 더덕 반찬 안주 요리 시작볼까해요. 더덕장아찌도 좋지만 막 만들어먹는 더덕무침 더덕고추장무침이 더좋아 시작해봅니다, 재료: 더덕 4개, 고추장, 설탕, 매실액. 다진마는, 청양고추, 볶음깨, 들기름 얼렁뚱땅 만들기 쉽고 간단한 고급진 반찬 술안주 만드는법 더덕요리 중 더덕무침 더더코추장무침 더덕구이 더덕장아찌무침 구이 더덕굽기 더더굽는법 여러가지가 있지만 굽기 구이 전에 먼저해야할일이 있다면 더덕손질이더군요 더덕은 투박하고 울퉁불퉁하여 겉껍질 벗겨내기가 쉽지 않답니다 먼저 세척 후 밑둥지 쪽을 잘라내고 겉껍질을 칼로 잡고 살살 벗겨냅니다. 칼로 겉껍질 벗기는 과정이 끝난 후 아래 보기처럼 더덕을 앏게 포 트듯이 뜹니다 포튼 더덕에 양념고추장을 이리저리 발라가면서 해보는 더덕무침 더덕고추장무침 끝내고 더덕구이 중에 맛있다는 더덕고추장구이 해봐요. 고추장에 미리 앙념한 고추장을 살살 발라줍니다 고추양 양념에 마늘괴 고추 쫑쫑 썰어 넣은 더덕고추장양념을 더덕더덕에 고루고루 발라 하보는 더덕 무침 고추장무침 더덕에 고추장 양념 고루고루 바른 후 해보는 더덕굽기 더더굽는법 더덕요리 화덕에서 굽기 굽는...
지금은 어엿한 성인들이 되었지만 아이들 자랄때 제일 많이 만들었던 계란요리로 계란말이 계란김밥도 있는데 그중에서 더 쉽게 할수있는 계란찜을 만들어 볼까합니다. 10 분이면 금방 만들어 아이들반찬으로 밥상에 올렸던 그때 그시절을 생각하면서 해보는 계란찜 만드는법 뚝배기 아이들반찬 만들기 달걀찜 계란찜 만드는 재료: 계란 3개, 고추 붉은고추 1개, 파랑고추 1개, 소금 한꼬집, 다진마늘 1/2스픈, 계란 세개 톡톡 깬 후 젓가락으로 확확 세게 돌려가면서 노른자 흰자를 완전히 풀어지게 섞습니다. 미리 뚝배기에 물을 넣고 끓인 후 끓여진 뚝배기 물에 위에서 풀어 놓은 계란을 쭈르르 들이 붓고 . 소금으로 살짝 간을 마춘 후 맛내기 다진 마늘 한스픈 넣고 다시 휘휘 저어봐요. 뚝배기에서 익어가는 계란찜 달걀찜 만드는법 계란찜이 다 익기 전에 위에서 송송 썬 썰어놓은 고추를 그대로 설설 뿌려보내요. 반찬거리 없을때 제일 만만한게 바로 계란찜 달걀찜은 누구나 좋아하지만 특히 아이들반찬으로 제격인듯하여 만들어보는데 뚝배기에서 만들어보는 계란요리 달걀요리 추천 권장합니다. 고기가 귀할때 단백질 섭취로 아이들 성장 과정이나 노약자 허약자들에게 부담없는 계란찜 달걀찜 이대로 밥상에 올려도 되는데 계란 달걀 찜이 식으니까 뚝배기에서 분리가 되는군요. 마침 밥 한공기 있어 밥에 얹고보니 계란덮밥 달걀덮밥 으로 새로운 변신 덮밥 만들기 만드는법도 너무 쉽고...
소리없이 스며들듯 불어오는 따스한 바람이 서해안에도 찾아온듯합니다. 살망살망 나가보니 텃밭에 겨울 봄동배추 무 시금치가 봄맞이하듯 너울너울 춤추듯 나풀거리내요. 산책 운동길에 가던길 멈추고 봄동이랑 무랑 시금치랑 한바구니 해왔답니다. 봄동배추 시금치 겨울무 겉잎들 뜯어내고 봄동 배추로 배추김치 겉절이 만들려다가 쉽게 봄동 배추된장국을 끓여볼까하고 무랑 시금치랑 손질 후 울집 건강밥상에 올리는 된장국을 끓여볼까하고 봄동배추 무 시금치 고루 야채들 썰어 넣고만들어보니 그럴싸해서 한그릇 먼저 올리고 야채된장국을 끓여봐요. 준비물: 재료: 봄동배추 100g, 무100g, 시금치 100g, 새우 50, 양념: 된장 한스픈, 들깨가루 2스픈, 멸치액 한스픈, 조선장 1스픈, 다진마늘 2스픈, 다대기 1스픈, 쌀뜸물, 들기름 한스픈, 텃밭에서 금방 해와 손질 후 겨울배추랑 무랑 겨울시금치랑 야채들 몰아넣고 된장국 끓이기 위해 재료 썰어 된장국 끓일 준비합니다. 배추된장국 끓일때 살짝 데치고 물기 꽉 짜서 끓이기도 하는데 쉽게 만들기 위해서 위 보기 처럼 종종 썰어 넣고 해보는 봄동배추된장국 배추된장국 만드는법 끓이는법 월동 겨울무입니다. 썰어서 이대로 깍두기도 만들기도 하는데 된장국 끓이는데 함께 넣고 해보는 무된장국 무우된장국 새우도 함께 끓이면 시원한 맛을 주기에 마른 새우도 함께 넣고 된장국 끓이기 준비 완료입니다. 준비된 야채 모두 썰어 ...
모처럼 포근한 날씨 봄바람인듯 따스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엄동설한이 언제였던가 생각하면서 돌아보는 텃밭 부안사랑 텃밭으로 항하내요. 서해안 해풍에 튼실하게 자란 시금치가 무성무성합니다, 쫙쫙 벌어진 시금치 시금치나물 한바구니 케 담고 들어 왔내요. . 시금치를 섬초라 부르는데 시금치가 섬에서 잘 잘자라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더군요. 시금치손질로 누런 잎사귀 떼내고 잔뿌리 잘라내고 만들어보는 시금치무침 섬초무침 시금치무침만드는법 요즘 시력이 떨어저 시력에 좋다는 시금치데치기 들어갑니다. 시금치가 워낙 연하고 부드러워 미리 끓여 놓은 끓는 물에 살짝 데치기 마치고 건저내 차거운 물에 넣고 여러번 행구었내요 웃자란 시금치 이대로 시금치무침 된장무침 고추장무침 할수없어 짧게 잘라놓고 쪽파도 짤라놓내요. 시금치무침 양념 넣고 버물러봐요. 데친 시금치에 다진마늘 넣고 조물조물하다가 간장으로 간을 마추고 추가로 멸치액으로 맛깔스런맛을 냅니다 부드러운맛을 내는 매실액을 추가로 넣고 버물버물하다가 된장 넣고 해보는 시금치된장무침 된장만으로는 너무 짜겁기에 고추장을 넣고 버무리기도하는 시금치고추장무침 또한 단짠단짠 밥반찬으로 족하답니다. 시금치무침에는 필히 고추장과 된장이 들어가야 감칠맛이 있다는것 시금치된장무침 시금치고추장무침 시금치나물무침 마치고 이대로 밥상에 그대로 올려도 되지만 더 고습게 만들기 위해 견과류를 넣고 만들어보내요. 시금치무...
텃밭농사지기 부안사랑 가지랑 토마토랑 이야기입니다. 지리한 장마로 싹쓰리 작살난 텃밭에서 지난해 가지랑 토마토랑 농사지는 바로 그 토마토 가지 이야기입니다 길다란 가지가 쭉쭉 늘어지게 열렸더군요. 가지 옆지기인듯한 토마토도 보이는데 사랑스럽고 신기신기해서 몇개씩 한바구니 따담고 들어왔답니다. 아침 반찬거리가 궁한데 좋아하는 돼지고기에 가지랑 토마토랑 함께 넣고 볶아 버릴까합니다. #돼지고기볶음 만들기에 가지랑 토마토랑 넣고 함께 해 보는 #가지볶음 #토마토볶음 #돼지고기볶음에 양파랑 넣고 해보는 돼지고기 양파볶음 대신에 가지랑 토마토를 넣고 해보는 #돼지고기가지볶음 #가지돼지고기볶음 돼기고기볶음에 가지라 토마토랑 넣고 해보는 돼지고기가지볶음 돼지고기가지볶음 고기만으로 볶음하다보면 칼로리 섭취가 과다해서 가끔 야채랑 넣고 만드는법으로 만들기랍니다. 우선 한접시 올리고 가지볶음 토마토볶음 돼지고기볶음 한꺼번에 볶음 볶음 해보는 야채볶음 1, 준비물: 가지 2개, 토마토 방울토마토 여러개, 돼지고기 100g, 양념: 다진마늘 한스픈, 소금 1/2스픈, 멸치액 두스픈, 매실액 두스픈, 양조간장 한스픈,후추 조금, 들기름 2스픈, 볶음깨, 2. 먼저 가지손질로 꼭대기 잘라버리고 물에 세척 후 아래보기 처럼 한입 길이 손가락 마디 정도로 잘라 놓내요. 3, 잘려진 가지에 소금 설설뿌려 간을 해줍니다. 4, 토마토를 가운데 잘라 버리고 씨를 제거...
안녕하세요? 왠일인지 오늘은 봄날씨 같내요. 엊그제만도 눈보라 휘날리고 엄동설한에 쩍쩍 늘어 붙는 고드름이 메달리더니 오늘은 화창한 봄날 같습니다. 창문 활짝 열고 보니 서해안의 파란 바닷물이 금방이라도 들어올것 같내요. 발아래 보이는 바닷가 늘푸른 소나무가 벌써 새봄을 맞은양 우뚝 서서 에너지 발산하는듯 보입니다. 지필묵 땡겨소나무 소나무 그리기 소나무가지그리기 솔잎 기둥 그리기기초 그리기 시작해보내요. 늘푸른 소나무 그림 그리는게 이제는 일상인듯 붓을 잡고 그리다보니 어느새 금방 한점 완성! 그러나 물감이 마르지 않아 조금은 어두운듯합니다. 마르기전은 좀 어둡지요. 소나무기초그리기 소나무가지그리기 전에 소나무기둥 먼저 그려 중심을 잡고 그리면서 소나무의 특징인 투박하고 거칠고 까칠까칠한 표현이 우선이라 그리고보니 소나무기둥그리기가 #솔나무 #소나무 기본인듯합니다. 먹물 조정으로 농담을 살려가면서 자유롭게 선을 이리긋고 저리긋고 붓을 직필 칙필로 자유 자재로 긋다보면 농담 표현은 저절로 되는듯하더군요. 십군자에 들어가는 소나무가 뜻하는 말은 절개 한결 같은 마음으로 그래서 솔이라하는데 솔나무라 부르기도 하지요. 모든나무의 으뜸이라 한답니다. 한마음 지조 절개를 나타나는 소나무를 솔이라 하는것은 백년을 지나도 천년을지나도 변함없는 굳은 의지의 표상인듯합니다 국전 출품 작으로 천년송 만년송을 냈었는데 다시금 그려도 봐도 그때 그 분위기...
생선을 무쟈게 좋아하는 남친 생각으로 병치라 불리는 병어를 꺼내들고 아침을 시작합니다 병치구이 병어구이 재래시장 가는 재미는 시장 한바퀴 두바퀴 도는 재미도 있지요. 금방 먹을것도 아닌데 좋아하는 생선이 있으면 발걸을 멈추고 눈도장 찍고 가성비 좋으면 사는게 바로 그 생선이 병어라는 병치랍니다. 며칠 전에 몇마리 사다가 손질 후 냉동시켰는데 해동 후 병어 (병치)구이 시작해봐요. 병어찜도 있지만 우선 쉽고 빨리 먹는 방법으로 병어 세마리에 소금 설설 뿌려 간을 해줍니다. 너무나 쉬운 병어 병치 요리 병어 손질로 지느러미 떼내고 비늘 득득 긁어낸 #병어손질 #병치손질 끝내 후 아래 보기 처럼 미리 달구어 놓은 후라이팬에 미리 소금으로 간해 놓은 생선 병어라는 병치를 그대로 올려 놓고 해보는 #병어구이 #병어굽기 #병어굽는법 #병어요리 #병치요리 쉬워도 너무 쉽내요. 부드러운 생선은 소금 간을 해주면 단단해진답니다. 일단 철판에 올려 놓으면 만지작 거리지 않습니다. 몸통살이 부서지고 흐트러지고 이그러질 염려 때문에 이대로 놓고 기다리내요. 숫불에서 굽는법도 있지만 이렇게 은근하게 해보는 생선구이는 어떤 생선이나 모두 비슷하더군요. 노릇노릇 익어갈 무렵 한순간에 달팍 엎습니다. 병어에 칼집을 내어 굽기도 하지만 칼집 내는것 생략하고 만들었어도 먹음직 보암직 그럴싸하내요, #겨울철별미 #생선구이 #생선굽기 중에 맛있는 #병치구이 #병치굽기 ...
날마다 폭설로 외출할때마다 힘들었지요. 사실 외출을 금하기도 했지만 오늘은 아침부터 온화한 날씨네요. 뉴스에 비소식인데 비는 커녕 그동안 쌓인눈이 녹고있습니다. 모처럼 화사한날 시장에 나가보니 주렁주렁 걸린게 생선들인데 지난해보다 몸값이 오른것같내요. 살까말까 망서리다가 조기와 박대를 사들고 들어와 박대 조기 요리로 찜이나 매운탕 하려다가 더 쉽게 하는 방법으 생선구이로 팬에 굽드시 구이 굽기 해봅니다. 얼렁뚱땅 금방 만들어본 생선구이 숫불이나 화덕에서 굽기도 하지만 후라이펜에서 더 쉽게 굽는법으로 해봐요. 자연건조된 조기구이 먹음직 보암직 서대구이 밥반찬이나 안주로도 족한 서대구이 조기 서대 굽기 굽는법 굽기 준비 재료: 조기2마리, 서대 1마리 생선구이 전에 손질이 먼저더군요. 1. 조기손질 조기손질법 서대손질로 꼬리지느러미 등지느러미 아가미지느러미 모두 떼어내는데 서대가 너무 커서 이등분 도막을 냅니다 2. 미리 달구어 놓은 팬에 조기와 서대를 함께 넣고 해보는 생선구이 생선굽기 생선굽는법 #생선굽기 #생선굽는법 중불에서 굽다가 색깔이 살짝 연하게 변하기 시작하는군요. 이럴때 곧바로 약불로 내리고 은근하게 서서히 뜸드리듯이 익혀봅니다. 자연건조 조기 서대입니다. 익어가면서 색갈이 변하고 조기 몸통이 통통하게 제대로 구이가 되어가는것같내요. #조기손질 #조기손질법 제대로 한후 #조기구이 #조기굽기 #조기굽는법 바닥에 타지않고 노릇...
정월대보름이 돌아오니 보름 나물거리들이 생각납니다. 지난해 텃밭에 나딩구는 풋호박을 말려 놓은게 있어 한줌 꺼내봐요. 서리 내리면 모두 삶아저 못쓰기에 썰어서 자연건조 시킨 호박고지나물을 꺼내놓고보니 너무 깡말라 물에 하릇 동안 담갔다가 양념 넣고 무침무침 하다가 볶아보니 나물볶음으로 호박나물볶음으로 한반찬 하게 되었습니다. 지글지글 볶아보는 고기반찬 아니어도 채식가들이 좋아하는 아니 다이어트맨이 좋아하는 말린 호박나물 요리 시작해봐요. 준비물 주재료: 호박고지 한줌, 당근한조각, 대파 작은것 한개, 잔멸치 조금 양념: 간장한스픈, 소금 약간, 매실액한스픈, 멸치액젓 한스픈, 다진마늘 한스픈, 들기름한스픈 말린호박고지 너무 깡 말라 하루 동안 물에 담가 불리는데 아래보기 처럼 탁한 물이 나오기에 따라내 버리고 몇번 말강물로 행구고보니 색깔이 나는군요. 물에서 건저내 물기를 꽉짜 내버리고 해보는 호박나물 중에 뽀송뽀송 맛있는 호박고지볶음 시작 해봐요. 미리 다저 놓은 다진마늘 한스픈 넣고 버물버물 무침 무침하다가 소금으로 살짝 약하게 간을 마추고 싱거울땐 추가 간장으로 다시 간을 마추기도하지요. 간장만으로 간을 마추면 색깔이 까메서 소금으로도 마춘답니다. 양념으로 고추 숭숭 썰어 넣고 당근도 채썰어 놓은 다음 대파도 적당한 길이로 짧게 썰어 놓고 해보는 #호박나물무침 #호박고지나물무침 #말린호박고지요리 물기 꽉 짜낸 호박나물 호박고지나...
소고기 오곡밥 만든다고 평소 먹던 잡곡밥에 이것저것에 팥을 넣고 만들었더니 정월대보름밥이 되었더군요. 이렇게 민든 오곡밥 이대로 먹을수 없어 소고기랑 양배추랑 감자랑 볶음 만들어 볶음밥 만들고 덮밥으로도 만들어 봅니다. 이미 만들어 놓은 잡곡 오곡밥에 소고기 양배추 감자 들들 볶아 해보는 집밥 누구나 간편하게 먹을수있고 좋아하는 간편식 집밥 메뉴 함께 해봐요. 누구나 좋아하는 볶음밥 덮밥 만들기 1, 재료: 소고기 200g , 양배추200g , 감자 1개, 당근 한조각, 고추3개, 간장 2스픈, 다진마늘 두스픈, 매실액 2스픈, 멸치액 1스픈, 들기름 1스픈 2, 감자 껍질을 모두 벗겨버린 뒤 물에 담가 뿌옇게 나오는 탄수화물을 빼낸 후 아래보기 처럼 깍두기 썰듯 깍뚝깍뚝 썰어 놓습니다. 당근도 함께 썰어 놓고 해보는 감자볶음 당근볶음 준비 완료 후 3, 양배추도 볶음 만들기 위해 적당한 길이로 싹뚝싹뚝 썰어 놓습니다. 4, 미리 양념 된 소고기를 잘게 썰어 소고기볶음 끝낸 다음 볶음밥 재료들을 모두 한데 모아봅니다. 영양 만점인 소고기 당근 양배추 감자 한데 모아 놓고보니 야채들이 알록달록 5, 미리가열해 놓은 후라이팬에 소고기 넣고 이리저리 볶아 보는 소고기볶음으로 먼저 간장으로 간을 마추고 맛을 내주는 마늘도 다저서 넣는데 저는 미리 만들어 놓고 쓴답니다 6, 부드러운 맛을 내주는 매실액을 넣은 다음 추가로 소금 한꼬집 털털 떨...
정월대보름날이 다가옵니다. 대보름날 먹는 밥으로 오곡밥 지어먹던 옛 시절을 떠올리면서 오곡밥 오곡밥만들기 시작해봐요. 오곡이이라면 기본으로 찹쌀 조 찹쌀 수수 서리태 콩 팥이 들어가는데 요즘은 귀리나 보리도 넣고 만들기도하지요. 야튼 오곡밥 중에는 찹쌀 팥 서리태콩 수수 조가 들어간다는것 대보름날 팥밥을 만드는이유 중에 하나는 팥의 붉은 색이 귀신을 쫏아낸다는 설이 있답니다. 옛날에는 팥죽을 쑤어 대문. 문설주 장독 마당에 뿌리던 풍속도 있었던 본 기억 떠올리면서 만들어보는 오곡밥 찹쌀밥 팥밥 서리태 콩밥 수수밥 요 오곡밥을 찰밥만 만들기보다 여러가지 오곡이 들어가 퍼슬거리에 압력밭솥에 찌듯 찐다는것 정월대보름 오곡밥 만드는재료 준비물: 짭쌀 3컵 450g, 서리태콩 1/2컵, 수수1/2컵, 조 대신 귀리1/2컵 설탕 한스픈 소금 한꼬집 사실 팥을 제외하고 찹쌀 콩 귀리 보리는 평소 한꺼번에 섞어 놓고 밥하기 때문에 여기에 팥만 삶아 넣고 오곡밥을 해봅니다. 압력솥에서 만들어보는 오곡밥 #압력밥솥에 만들어요 검은콩 서리태콩으로 오곡밥을 하는데 너무 딱탁하고 단단하여 미리 물에 한두시간 불립니다 검은 서리태콩에서 검은 물이 나오면 따라니내 버리고 여러번 행군다음 물에 불린 콩 서리태콩과 귀리 찹쌀 수수를 한데 섞은 후 압력밥솥에 드리 부어 봅니다. 설탕 한스픈 넣고 소금으로 간을 마춥니다. 그다음 미리 팥삶기 마친 팥을 그위에 살포시 ...
오래전부터 그림그리기 좋아한 그림그리는 붓쟁이 상현 임경주입니다. 어려서부터 붓을 벗 삼아 놀다보니 중앙초대작가로 놀고 있는 초야에 뭍힌 임경주 동백 그림그리기 모처럼 소개합니다. 동영상은 지난해 상현 임경주 개인전 흔적도 함께 올려봐요. 오셔서 둘러보시고 잠시나마 휴식의 시간... 동백그리기 동백그리기기초 동백그리는방법 꽃잎먼저 그리고 잎사귀를 그린다음 묵은가지를 그린후 잔가지를 그려봐요. 요즘 날마다 내리는 눈이 저희집 울타리 처럼심어 놓은 고목 동백나무에 흐드러지게 핀 꽃이 동백꽃이랍니다. 이럴때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스케치하듯 동백기초그리기 부터 붓질을 하다보니 으쨜까 망서리지내요. 동백꽂기초 순서를 지나 함박눈 펄펄 날리다가 흰눈 내려 앉은 눈쌓은 동백 동백꽃도 그려 보는 상현 임경주 오늘은 동백그림 동백그리기 쉽게 그리는데 이렇게도 그려 보고 저렇게도 해보는 붓질하는 스케치 소녀 감성 움직이는 설래버래한 마음 눈오는날 붓질로 해보는 동백스케치 붓가는대로 꽃잎도 그려보고 노란 물감 찍어 동백꽃 수술도 그려보면서 벌 나비도 함께 그려보고 싶지만 엄동설한인지라 생략하고 그려보는데 아직도 펄펄 내리는눈은 그치지않습니다. 설도 지나고 입춘도 지났는데 울타리처럼 심어 놓은 동백 동백꽃은 시절을 만난듯 화려빵빵 우아한 자태 그냥 지나칠수 없어 시케치 하듯 붓기는대로 그려 봅니다. #동백꽃그리기 #동백그리기 #동백스케치 #동백꽃잎그리기 ...
안녕하세요? 설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정월대보름이 다가오는군요. 보름날이면 여러가지 나물을 만들어 오곡밥과 먹던 기억 떠올리면서 지난해 텃밭에서 따 말린 말린가지로 말린가지나물 건가지나물 반찬을 만들어 볼까합니다. 보라색 채소 중에 안토시안이 제일 많이 들어 있어 풋가지 나물로도 많이 만들지만 한겨울에 만든 말린가지나물있어 소고기와 함께 볶아 맛을보니 한결 맛있기에 올려봅니다. 1, 준비물: 재료: 말린가지 (건가지) 한줌, 풋고추 5~6개, 빨강 파프리카 한조각, 간장 2스픈, 멸치액 한스픈, 다진마늘 한스픈, 후추 조금, 매실액 두스픈, 소금 한꼬집, 들기름 한스픈, 2. 지난해 말린 가지 건가지인데 너무 바짝 깡말라빠저 물에 담가 불립니다 5~6시간 불리고나니 가지에서 붉은 물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우선 물을 여러번 갈아 준 다음 가지꼭지를 칼로 싹뚝 잘라 내버리고 한입 길이로 적당히 잘라 해보는 가지나물볶음 고추도 아슥아슥 썰어놓고 파프리카도 적당히 썰어놓고 해보는 명절음식 3, 물에 불리기 전에 건가지 꼭대기는 잘라 차로 끓여 마시기도 하는데 미처 생각지 못하고 물에 담가 함께 불려버렸답니다. 소고기를 양념에 재워 두었더니 색깔이 이렇내요. 이미 양념재워 둔 소고기 4. 소고기 양념으로 간장 + 마늘 + 멸치액 으로 다음 건가지 말린가지에 넣고 버무리는 양념과비슷하게 미리 재워둔 소고기를 적당히 썰었답니다. 5. 물에 불린 ...
추위는 아직도 머물고 주변을 맴도는 겨울 날씨입니다. 봄을 알리는 입춘도 지났지만 봄소식은 아직도 감감무소식 설명절 끄트머리 부안 어시장에서 여기저기 기웃기웃하는데 곰치라 불리는 물메기가 많이 나왔군요. 생선 중에 제일 못생기고 가성비 좋은 물메기 그렇지만 너무나 못생겨서 어부들은 걸린 생선 곰치라는 물메기는 재수없다하여 잡은 즉시 바다에 버렸답니다. 그 못생긴 그 흔한 물메기가 눈에 띄어 한마리 넙죽 들고 왔내요. 오늘은 물메기 물메기탕 끓이는날 무 넣고 끓이면 먹어볼만한 해장국 술국으로 큰거 한마리 들고 들어와 손질한 후 곰치국 인듯한 곰치탕을 끓여 봐요. 따끈따끈 맛있는 해물탕 중에 겨울음식 물메기탕 겨울음식 재료: 곰치 ( 물메기) 한마리. 왕새우 2마리, 고춧가루 한스픈, 다진마늘 한스픈, 소금 1/2스픈, 된장 한스픈, 들기름 한스픈, 무생략하고 다대기 2스픈 , 밍더덕 1/2줌. 멸치액 한스픈, 못생겨도 너무 못생긴 물메기 특유의 겉모습에는 오돌토돌 꺼찔꺼칠 그냥 먹을 수 없어 물에기 손질로 겉에 붙어있는 오돌토돌한것 모두 칼로 득득 싹싹 긁어내버리는 물메기손질 끝내고 내장도 사정없이 모두 긁어내버립니다 그리고 적당한 간격으로 썰어 넣고 해보는 물메기요리 부부러운 지느러미를 끓이면 위 보기처럼 샛노랗답니다. 먹음직보암직 물메기를 물곰 물곰치 곰치라 부르기도 하지요. 애주가들이 좋아하는 술국 해장국으로 지느러미도 맛있는 물...
밤새 안녕하셨는지요? 일어나보니 역시나 오늘도 어제처럼 간밤에 쌓인 눈으로 마당 눈쓸기가 일입니다. 도로변이고 마당이고 장독대 어느 한 곳 눈 쌓이지 않은곳 없이 눈 뜨면 설경 눈풍경이내요. 마치 동화속의 아이들처럼 눈속을 헤메며 돌다가 들어왔내요. 마침 남친이 사온 소고기 살치살이 있어 간단하게 살치살스테이크를 만들어 볼까해요. #살치살스테이크 #소고기구이 #소고기굽기 #소고기맛있게 굽는법 #소고기굽는법 #소고기양념구이 #명절반찬 #살치살요리 특별한 부위 소고기 살치살요리 만들어놓은 양념넣고 버물버물 구워 본 소고기 살치살구이 어쩌다가 만들어본 소고기 살치살구이 합입 맛을보니 입안에 살살 녹습니다. 맛있는 소고기구이 소고기굽기 굽는법 너무쉽기 때문에 소고기만 있다면 금방 만든다는것 그럼 함께 해봐요. 소고기 살치살요리 1. 준비물: 소고기 300g 양념재료: 간장 1/2컵, 다진마늘 한스픈, 양파한스픈, 매실액 2스픈, 고추 1개, 대파작은것 1/2개, 부추 조금, 파프리카 한조각, 후추 조금, 들기름 한스픈, 2, 상품용 소고기 살치살을 아래보기 처럼 떼어놓습니다. 3, 모든 야채 양념 재료를 아래 보기 처럼 썰어놓고 소고기양념구이에 들어갈 재료를 썰어 놓습니다. 4, 온갖 양념재료들을 한데 모아 양념장 만들 준비합니다 5. 한데 모은 양념에 양조 간장을 붓고 고루고루 섞은 다음 매실액도 함께 붓고 만들어보는 맛있는 양념장 6. ...
입춘이 지난지 여러날입니다. 봄소식을 기대해도 좋다는 입춘이 지난지 벌써 여러날 우리 부안에는 연일 하얀눈이 펑펑 밤 낮이 없군요. 며칠동안 쌓인 눈 때문에 출입을 금했는데 오늘은 교육 날이어서 모처럼 외출 할까하고 아침부터 서둘러 반찬거리로 조기와 박대를 꺼내 놓습니다. 짭짜롬한 생선조림 반찬으로 조기와 함께 조림 해보는조기찜 만드는법 간만에 만들어 놀고 보니 밥 한그릇 뚝딱 그만이기에 몇컷 올려 보는 조기조림 같은 조기찜 먹음지 보암직 궁한 밥상을 면하는 조기찜 조림 시작해봐요. 준비물 재료: 박대1마리, 조기2마리, 대파 한조각 양념재료; 고추가루 한스푼, 고추장 1/2스픈, 간간 한스픈, 소금1/2스픈, 다진마늘 한스푼, 후추가루 조금, 생강즙 1/2스푼 참고로 생선찜이나 생선조림은 여러가지 양념을 너무 많이 넣으면 맛이 덥텁하기에 적당히 넣고 만들어야 깔끔한 맛이 난다는것 생선요리 시작하기 전에 먼저 할일이 손질이 우선이지요 박대 손질과 조기손질이 먼저입니다 꼬리 지느러미 등 지느러미 아가미 지느러미 모두 떼어내고 아래 보기 처럼 적당한 길이 크기로 잘아 놓습니다. 미리 가열한 후라이팬이나 냄비에 위에서 적당히 자른 박대와 조기를 그대로 넣고 양념을 넣기 시작 해 봐요. 양념장을 미리 만들어 위에 쭈르르르 붓고 만들기도 하지만 더 쉽고 빨리 하는방법으로 아래 보기 처럼 양념을 넣기시작합니다 생선의 비린 맛을 제거하기 위해 매...
안녕하세요? 설명절음식 만든다고 법썩을 떨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일월도 한주가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세월이 왜 이리도 빠른지 하얀눈이 쌓이는 새해 입춘을 묶어놓고 싶은 심정이내요. 세월과는 관계없이 삼시세끼는 우리 주부들의 일상으로 설명절때 쓰다 남은 버섯들을 종류별로 모아모아 버섯전 버섯부침개를 만들어 볼까하네요. 버섯전 부추전 표고버섯전 만드는법 새송이버섯 느타리버섯 부침개 만들기 모둠전 버섯 요리 버섯전 재료 준비물 : 표고버섯 3개, 느타리버섯, 새송이버섯, 팽이버섯, 짜투리버섯을 모아 만들어보는 버섯전 버섯부침개 재료 양념: 소금 한스픈, 계란 2개, 부침가루 2컵, 다진마늘 한스픈, 멸치액 한스픈, 표고버섯전 만들기 전에 표고버섯 밑둥지와 기둥을 잘라 버리고 아래보기 처럼 칼집을 내어 주내요 느타리버섯전 만들기 전에 밑둥지 잘라내 버리고 느타리버섯 사이사이를 적당히 갈라 놓고 새송이버섯은 너무 굵고 투박하여 아래 보기 처럼 포뜨듯이 얇게 썰었내요. 팽이버섯전도 표고버섯이나 느타리버섯 처럼 밑둥지 싹뚝 잘라버리고 해보는 팽이버섯전 만드는법 완료 후 물에 푼 부침가루 2컵에 계란 2개 톡톡 깨 넣고 샥샥 저어 전만드는법 완료 후 소금으로 간을 마추고 맛을 내주는 마늘을 다저서 한스픈 넣고 휘휘 젓다가 간을 본후 싱거울때는 추가로 멸치액으로 마추내요. 표고버섯전 느타리버섯전 팽이버섯전 새송이버섯전 만들기 위해 밑둥지 자른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