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키워드 2,999
2024.10.29참여 콘텐츠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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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게장 꽃게장 양념게장 만드는법 만들기 간장양념장 담그는법 게장 간장요리

안녕하세요? 서해안의 명물로 통하는 해산물 중에 둘째 가라면 서운한 꽃게가 있지요. 꽃게는 봄철에 많이 나오는데 가을철에도 많이 나온답니다. 봄철에는 꽃게 살고 알이 꽉차서 한 두마림만 들어 봐도 묵직한데 알을 풀어버리면 속이 텅텅 비어 그때부터 서해안 꽃게들은 금어기로 들어간답니다. 금어기 지난 가을꽃게로 해본 간장게장 꽃게장 양념게장 만드는법 쉽게 만들기 간장양념 담그는법 게장 간장요리 속살이 꽉꽉찬 꽃게장 게장 양념꽃게장 만들어 미리 꽃게 껍데기 열어보니 헐 야시시한 부드러운 속살이 예술이내요. 꽃게 속살이 얼마나 부드럽고 맛있는지 환상의 양녕간장 맛 밥 합그릇 뚝딱 이지요. 우리집 별미 반찬중에 한가지이지요. 끛게찌개나 꽃게무침 때에는 껍데기 버리고 안에 들어있는 꽃게 허파도 떼내어 버리고 담그는데 꽃게장 간장꽃게장 게장 만들때에는 뚜껑 껍데기를 벗기지않고 그대로 담근답니다. 간장게장 간장꽃게장 꽃게장 만들어 미리 올리고 보는데 간장양념은 너무 짜겁지 않게 담근다는것 간장게장 꽃게장 양념꽃게장 만드는법 준비물: 꽃게 5마리, 조선간장. 양조간장 매실액, 사이다 대추, 마늘, 대파, 연근, 생강, 꽃게 다섯마리 흐르는 물에 세척하는데 발가락 사이사이 꼼꼼하게 세척하며 솔질을 하여 세척합니다. 암꽃게 인증이네요. 배꼽을 열어보니 잔털 같은게 있는데 요게 바로 꽃게 허파랍니다. 솔질로 떼어내기도 하지만 세척후 그대로 꽃게장 간장게장...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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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게장 만드는법 간장게장 담그는법 황금 레시피 양념 게장 꽃게장 만들기

풍요가 차고 넘치는 서해바다 부안에는 요즘꽃게가 한창이랍니다. 시도때도없이 좋아하는 꽃게사랑 꽃게요리 중에는 꽃게탕 꽃거무침 꽃게찜 꽃게튀김도 있지만 그 중에서도 꽃게랑 게장이랑 연근이랑 대파랑 통마늘도 만들어본 간장게장 꽃게장 양념게장 양념꽃게장 저대로 들어간 게장 맛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는데 봄에 담아도 맛있지만 가을에 담근 간장게장 맛은 미식가가 아니어도 누구나 좋아하지요. 하여 간장게장만드는법 간장게장담그는법으로 간장게장만들기 곧바로 들어가내요. #간장게장 #간장게장만드는법으로 간장 맛이 좋아야 밥 한그릇 뚝딱 치우듯 양념 간장 맛으로 #양념게장 #양념꽃게장 생명이 간장 맛이기에 양념간장 만들때 적당한 비율이 필요하더군요. 꽃게를 자잘한것으로 만들기도 하는데 이번에는 큼직한거 꽃게를 골랏답니다. 봄꽃게가 속살이 꽉꽉차서 간장게장 꽃게장 만들때는 봄꽃게를 이용하는데 오늘은 요즘나오는 가을꽃게로 해보는 간장게장만드는법 #간장게장담그는법 #간장게장만들기 제대로 해보내요. 꽃게는 암꽃게와 숫꽃게가 있는데 아래보기처럼 암꽃게는 배꼽이 넓고 속살이 숫꽃게보다 더 많이 차서 암꽃게로 간장게장담그는법인데 먼서 꽃게손질이 먼저더군요. #꽃게손질 꽃게 배꼽을 얼고버리고 솔로 싹싹 문질러 씻은 다음 아래 보기처럼 양옆에 뽀쪽하게 나온 부분은 가위로 잘라냈내요. 깊숙히 잘라내야 양념이 들어가 쉽게 맛이 베인답니다. 해마다 여러번 담다보니 이제...

20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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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게장만드는법 양념게장 만들기 양념꽃게장 꽃게요리

안녕하세요? 시골농촌 요즘 아주 바쁜시기가 돌아왔내요. 빈땅 갈아 엎고 고추도 심어야하고 상추도 심어야하고 야튼 바쁜 나날이네요. 밭에 나와보니 얼마전 쑥 케다 쑥개떡 만들어 먹었는데 벌써 그자리에 수북하게 돋아났군요. 땅 파 엎기 전에 한소쿠리 해다가 삶아 놓고 보니 어찌나 파릇파릇 한지 다음에 쑥국 끓이기로 하고 냉동보관하고나니 기운이 빠집니다. 그렇지만 며칠전 사온 꽃게 몇마리가 있어 꽃게로 간장게장 만들어볼까합니다. 울 손녀가 제일 좋아하는 간장게장은 외할머니가 만든게 제일 맛있다는 말에 꽃게만 보면 생각나는 우리 손녀 좋아하는 게장 간장게장은 그리 어렵지 않아 쉽게 만들어보려구요. #간장게장 #양념게장 #양념꽃게장 요즘 서해안에서는 꽃게들이 많이 잡히는 철이지요. 꽃게철이 되면 새벽부터 출항하는 어선들이 어두운 밤 불 밝히고 떠나는 어선들을 볼 수 있는데 만선의 기쁨은 헤아릴수 없답니다. 왜냐구요? 꽃게는 오월이 지나면 금어기로 잡을수 없으니 말입니다. 알풀기 바로 직전 암꽃게로 만들어보는 #간장게장만드는법 #간장게장만들기 해마다 만들지만 실수없고 끝까지 맛있는 간장게장으로 양념게장 양념꽃게장 맛있게 만들기입니다 재료: 꽃게 세마리 1kg, 다시마 1장, 대추 조금, 연근 7~8개, 마늘 4~5쪽, 대파 2개, 생강대신 강황 한조각, 마늘 7~8개, 물2L, 진간장300ml, 사이다 2큰술, 살구청 2큰술 소주1큰술, 매실액...

2022.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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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게장만드는법, 간장게장 만들기 간단한 꽃게요리

온다온다던 추석이 낼모레로 다가 왔군요. 세월이 어찌나 빠른지요. 코로나로 무기력했던 지난 이년 동안 명절때마다 가족 만남을 자제 했지만 이번에는 백신 접종도 이차까지 끝냈겟다. 긴장된 마음이 풀어진듯 뉴스를 보면 추석명절 가족모임이 많을듯하더군요.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서해안에는 어선들이 꽃게잡이로 조석으로 바쁜데 어선들은 출항에 바쁘답니다. 마침 도착한 마을 어선에서 한망태 주셔서 운좋게 얼씨구나 들고와 간장게장 만들어보려합니다. 보에나오는 꽃게는 알아 꽉 찾지만 가을에 알이 차지 않아 숫게로 담아보는 간장게장만드는법으로 아주 간단하고 쉽게 담아봅니다. 간장게장 꽃게장담그기 전에 먼저 손질이 우선인데 워낙 깊은곳에 살기 때문에 갯뻘이나 부유물없어 그냥 맑은 물에 여러번 씻는것으로 통과합니다. 간장게장만들기 재료 : 간장(집간장 +양조장) 1, 통마늘 한통까것, 멸치액 간장의 1/2, 통계피 두세조각, 건고추 두어개, 대파 한개 , 물엿 물 (사이다 ) 1/2 간장게장만드는법 재료가 간단하여 너무 쉽네요, 물에 씻은후 그대로 용기에 담고 간장게장 양념들을 넣고 해 보는 #간장게장양념장 이내요. 양념게장 양념 간장게장 만드는 재료로 모아 봅입니다. 간장게장 간장물 붓기 전에 준비해둔 건고추 대충 썰어 넣는데 고추씨까지 그대로 넣고 만드는데 고추씨가 들어가면 칼칼하고 깔끔한맛 뿐만아니라 꽃게의 비릿한 냄새까지 잡아주기에 씨를 넣고 간장...

2021.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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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게장 담그는법, 간장 양념게장 담그기 꽃게요리

온다온다던 가을비 제주도에서부터 올라온다더니 드디어 주룩주룩 내리내요. 다행히 이른 아침에 잠깐 하늘이 게어 동네한바퀴 돌고 들어 왔는데 이제 비가 추룩주룩 내리기 시작합니다. 세윌이 가고 계절도 바뀌었지맛 요노매 꼬로나는 언제나 떠날지 이번 비에 모두 씻겨 갔으면 좋을것 같은데 어찌될지 이런저런 생각하면서 요즘 핫한 서해안 #간장게장 #간장게장담그는법 시도 해 볼까하내요 여기는 서해 바닷가 이른 아침 출항한 어선이 먼길 바다에서 잡아온 꽃게랍니다. 봄 꽃게 같으면 알이 꽉꽉 찬다지만 가을 꽃게는 알이 차지 않았답니다. 그러나 금어기가 풀려 잡아온 꽃게로 간장게장 간장게장 담그는법 #간장게장담그기 해볼까하고 몇 마리 씻어 보았내요. 재료 ; 꽃게 7 마리, 간장 , 양조간장, 매실액, 멸치액, 물엿, 붉은건고추, 통마늘, 대파, 통계피 먼 바닷속에서 잡은 게로 만드는 게장은 첫번째 씻는게 먼저인데 씻은후 달팍 엎어 물 빠짐 기다린 후 간장게장 담을 용기에 곧바로 아래부터 켜켜히 올려 놓는데 빈공간을 체워가며 차곡차곡 올려 간장게장담그기 네요. #양념게장 #양념게장담그기 #양념게장담그는법 야튼 위에서 준비해놓은 게를 간장게장 담그는 용기에 담고 양념들을 넣어봅니다. 그리고 통마늘 두통 한것을 그대로 집어 넣고 건고추 썰어 고추씨까지 그대로 간장게장 간장게장담그기 중에 그대로 넣고해보는 간장게장담그는법 봄꽃게는 속에 알이 꽉 찻지만 가을...

2021.09.17
2022.05.31참여 콘텐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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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마늘만드는법 꿀마늘 전기밥솥 흑마늘 만들기 꿀 마늘요리

요리때마다 넣는 마늘입니다. 면연력증진 항암효능이 있다해서 매년 흑마늘 만드는데 올해도 만들어보았내요. 전기밥솥흑마늘로 너무 쉽게 꿀마늘까지 만들어지더군요. 마늘 수확철이 지난듯합니다. 해마다 텃밭에 심어보는 마늘을 수확을 마치고 밭에서 아주 건조한 후 손질해서 집에 들여 왔내요. 마늘 수확철에는 보통 비가 오는데 올해는 얼마나 가뭄이 긴지 밭에서 말리다다보니 줄기까지 잘 말라 아주 줄기는 모두 따내버리고 통마늘만 가저 왔내요. 많지도 않고 딱 네망이더군요. 종자 두망 빼고 김장마늘로 두망이 되더군요. 해마다 알마늘 까서 만들어보는 #흑마늘 #흑마늘만드는법 #흑마늘만들기 전기밥솥에서 만들어 봐요. #전기밭솥흑마늘 만드는법 흑마늘만들기 #꿀마늘 #꿀마늘만드는법 흑마늘만드는법 일단 마늘을 손질후 알마늘로 깠답니다. 까다보니 마늘 밑둥지가 있어 모두 칼로 싹뚝 떼어내버렸내요. 할일도 많은데 모두 놔두고 마늘까기 얼마나 지루한지 가끔은 알마늘로 사먹는게 편하기도 하지만 유기농을 고집하는하는 시골 아낙들 여유시간에 마늘까기는 일같지도 않다하지만 흑마늘만들기 위해서는 한꺼번에 많이 까야한다는것이지요 세월아 흥얼흥얼 네월아하면서 해마다 마늘농사 끝내면 제일먼저 마늘요리 중에 #흑마늘 만드는게 일이랍니다. 흑마늘만드는법 흑마늘만들기 전에 뿌리부분 단단한 밑둥지 싹뚝 자라내버리고나니 시원시원. 깔끔하군요. 집에서 전기밥솥으로 흑마늘만드는법 쉬워도쉬워...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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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마늘 만들기, 전기밥솥 흑마늘 만드는법

안녕하셨나요? 흐리무리한 날씨가 수상합니다. 창너머 밖에서는 센 바람이 불고 있고요. 윙윙 소리까지 내면서 나뭇가지를 흔들어 놓고 가는데 왜 이렇게 스산한지 생각 같아선 함박눈이라도 펑펑 내려주시어 간만에 겨울기분이라도 내고 싶은데 그건 하늘의 영역이라 그저 바라만 볼뿐이랍니다. 머리속에는 아직 김장도 않했다는 생각만 가득하고 다른일이 잡히지 않는군요. 숙제처럼 밀려오는 일들 점심시간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고민하다가 요즘 계속 만들고 있는 #흑마늘 꺼내 봅니다. 그럼 만드는 순서 절차를 함께 알아볼까요? #흑마늘만들기 #흑마늘만드는법 해보려하니 마음이 급해지내요. 사실 지난해에도 만들어 수시로 과자처럼 오며가며 한두개씩 먹고 있답니다. 그런데 지난 가을에 마늘심고 남은게 있어 놔두고 있었더니 싹나고 속은 겉마르고 어떤 마늘은 썩어가기도 하더군요. 통풍이 잘 되는곳에 걸어 놨지맛 왜 그런지 해결 방법을 찾지 못하고 이번에도 다시 만들어 보네요. #전기밥솥흑마늘 만들기 쉽게 만들수있다지만 많이 들어가지 않아 한번에 다 할수도없고 흑마늘 만들기 야튼 통마늘을 모두 조각을 내어 마늘 믿동을 짧게 잘라버리는데 이유는 흑마늘이 다 만들어 젓을때 겉껍질이 잘 벗겨지라고 아래 보기처럼 잘라 버렸내요. 옛날 헌 밥솥은 마늘 양이 많이 들어가는데 버리고나서보니 버린게 아쉽군요. 무엇이든지 버리는게 상책이 절대 아니라는것 새삼 느껴보내요. 놔두면 언젠가는...

2019.12.13
2024.04.22참여 콘텐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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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 쪽파 머위대 장아찌 만드는법 표고 버섯장아찌 만들기 대파 요리

눈 뜨고 일어나면 나가보는 텃밭 오며가며 눈길도 주지 않했는데 머위밭 옆에서 언제부터 이렇게 튼실하게 자랐는지 무성무성 .. 야튼 감탄사 대신 미안하더군요. 고요적적한 곳에서 서해바다 서풍을 맞으면서 텃밭에서 머위대 대파가 도란도란 튼실하게 자란모습 보니 미안하다는 생각이듭니다. 한바퀴 돌다가 대파랑 머위랑 쪽파 한줌 뽑아왔답니다. 뽑고보니 그 굵기가 딱 장아찌 만들 만큼의 굵기더군요. 때 지나기 전에 머위 머위대장아찌 만드는데 버섯장아찌 많이 쓰는 표고버섯이랑 넣고 만들어볼까합니다. 머위장아찌 머위대장아찌 대파장아찌 쪽파장이찌 만들면서 맛을 내주는 버섯 중 표고버섯이랑 함께 넣고 해보는 표고버섯장아찌 재료 : 대파 쪽파 한줌, 머위 머위대 한줌 표고버섯 4 개, 장아찌 간장의 비율 간장 1: 식초1 : 매실액기스1 :설탕 1 대파 쪽파른 세척 후 뿌리를 따내버리고 잎사귀는 잘라 버린후 아래보기 처렁 굵은 대쪽만 적당한 길이로 잘라 놓습니다. 머위도 머위 잎사구는 잘라내 버리고 머위 줄기만 적당히 잘라 대파랑 함께 놓고 해보는 대파장아찌 쪽파장아찌 버섯장아찌 표고버섯장아찌 머위장아찌 머위대장아찌 만드는법 장아찌만드는법 간장의 비율이 너무도 중요해 위에서 간장1: 식초1 :설탕1: 매실액1 :물1 희석후 장아찌만들기 원 재료에 그대로 붓습니다. 양념간장을 부으려하니 대파 머위대 길이가 너무 긴것 같아 다시 한번 짧게 썬 다음 희석한 양...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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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위대장아찌 만드는법 대파 머위나물 방풍나물장아찌만들기 머위 방풍나물 요리

밤새 봄비가 내린날입니다. 날마다 자라나는 머위나물 새봄에 나는 머위순으로는 머위요리 중에 먹어볼만한 머위무침 머위된장무침을 밥상에 올렸었지요. 그런데 오늘따라 밤새 내려 붓는 봄비로 머위대가 눈에 띄게 올라온듯합니다. 지금부터는 굵어지고있는 머위대를 먹을때가 아닌가합니다. 하여 해마다 담아보는 머위대장어찌 담그는데 대파랑 방풍나물이랑 함께 넣고 만들어보는 #머위나물 #머위대장아찌 #대파장아찌 #방풍나물장아찌를 한꺼번에 해결해 보려구요. #머위나물장아찌 만들어놓고 이틀 후에 보니 벌써 간장물이 베인듯 맛을보니 새콤달콤 제대로 만들어진듯 한접시 미리 맛을보고 올려 보내요. #머위줄기장아찌 대파장아찌 그리고 방풍나물이 더 웃자라기 전에 속잎이 연할때 머위줄기랑 함께 장아찌를 담아봐요. 준비물 : 머위줄기 600g, 대파, 방풍나물한줌, 양조장1.5 : 매실액 1 : 감식초 1 : 사이다1 너무 많이 만들기보다 적당히 일년 정도 먹을 만큼의 양만으로 만들어보는데 장아찌는 줄기가 맛있기에 잎사귀부터 모두 줄기 대 째 장아찌를 만들어 보내요. 머위나물로 #머위장아찌 만드는데 머위대 줄기가 굵으면 겉껍질을 벗기기도 하지만 아직은 너무 여러서 줄기 벗기지 않고 그대로 담아보는 #머위줄기장아찌 #머위대장아찌만들기 머위대장아찌 만드는법 머위줄기만 넣기도하지만 방풍나물이랑 대파랑 세척 아래 보기 처럼 준비한 후 제일 밑바닥에 줄기가 굵은 방풍나문 깔아...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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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위대장아찌 만드는법 머위장아찌 머위대손질 삶기 머위대요리 담그는법

머위대장아찌 머위대장아찌만드는법 싱그런 오월 조석으로 부는 바람 살만한데 너무나 긴 가뭄에 텃밭 야채들이 너무 힘들다며 아우성이랍니다. 일어나면 텃밭 식물 물주기가 바쁘지요. 무럭무럭 자라야할 텃밭 채소들이 가뭄 탈때에는 조석으로 물주는게 일이지만 너무나 긴 가뭄에 목마름 채우는 야채들은 그래도 자연이주는 하는비를 그리워하는듯 한낮에는 힘없이 푸른 잎들은 고개 숙이고 몸살을 하는듯 보이더군요. 그런데 쭉쭉 자라던 머위대도 긴 가뭄에는 못견디는지 긴목 빼든 머위대들이 고개를 숙이고 있기에 한바구니 해왔답니다. 곧바로 해보는 #머위대장아찌 만들어 놓고 맛을보니 너무 맛있어 권하고 싶어 #머위대장아찌만드는법 추가로 마늘쫑을 넣고 만들었답니다. 울안에 풀은 왜 이렇게 많이 나는지 풀뽑기에 지처 머위를 심은지 몇년 되는데 봄에는 머위무침 머위된장무침으로 봄나물반찬으로 먹는데 여름이 가까워지면서 머위대가 아주 굵고 튼실하게 자라더군요. 머위대를 자르고보니 얼마나 굵은지 머위대손질로 잎사귀는 떼내어 버리고 아래보기 처럼 머위대줄기 껍질을 벗겨보내요. 머위대줄기 벗기는데 굵은 실 벗겨지듯 쭉쭉 벗겨집니다. #머위손질 #머위대손질 끝내 후 머위대삶기 내요. #머위대삶기 마친 머위대를 차거운물에 여러번 세척 후 만저보니 탱글탱글 아주 탱탱합니다. 삶아도 탱탱한 #머위대요리 중에 머위대볶음도 있지만 특별한 맛을 내주는 #머위대장아찌만들기 시작합니다. 위...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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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위대장아찌 머위장아찌 나물장아찌

새봄에 나오는 머위 머위나물을 두고 봄철나물중 보약이라하지요. 초봄에 여린 머위로 해보는 머위요리 중에 머위무침 머위볶음 머위 된장무침도있지만 요즘은 날씨 탓에 점점 커가는 머위대가 무성이 자라고 있군요. 이렇게 무성히 자라는 머위대를 더 이상 나물 반찬으로는 너무 쓴것 같아 웃자란 #머위대요리 중에 먹어볼만한 #머위대장아찌 만들어볼까하내요. 먼저 텃밭에 무성한 머위대를 한소쿠리 하다가 머위손질로 머위껍데기 싹싹 벗겨 버리고 일단 삶아 데처 냈내요. 수분이 많은 생 머위대로 장아찌 만든것보다 살짝 데친후 만든 머위대장아찌 가까운 시일내에 먹는게 맛있답니다. 머위대장아찌 만들기 만드는법 준비물 물1 : 멸치액젓1: 간장1: 매실액1:물엿1+ 설탕 으로 희석하여 데처서 껍질벗긴 머위대에 그대로 부어보내요. 며칠사이 먹을 경우는 끓여 붓지 않지만 오래 저장해 둘시에는 끓여 붓는답니다. ※ 물대신 사이다를 사용할때에는 끓여 붓지 않아도 장기보관 가능하지요. 저는 장아찌 담글때 개인적으로 물대신 사이다를 쓰기에 오래 보관해도 맛있더군요. 조금전에 머위들깨탕만들고 남은 머위대로 만들어보는 머위대장아찌 그양이 많지 않은것 같은데 #나물장아찌 위에서 만들어 놓은 장아찌물을 그대로 부어 보내요. 한입 길이로 썰어 만든 머위대장아찌 위에 붉은 청양고추 두어개 숭숭 썰어 넣고 대추도 두어개 넣고 해보는 머위대장아찌 만들기 만드는법 머위대를 한개 맛을 보...

2021.04.17
2021.10.30참여 콘텐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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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들빼기김치 만드는법 꼬들빼기김치 만들기

안녕하세요?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시장에서 귀하게 보는 고들빼기를 꼬들빼기라 부르기도하더군요. 마침 노점상을 돌다가 할머니께서 가지고 나오신 고들빼기가 보이더군요. 후다닥 돌아보는 시장이지만 발걸음 멈추고 고들빼기 한단 시왔내요. 이맘때 담아서 겨울 내내 별미김치로 먹는 김치맛은 오래전부터 먹어온지라 이때가 되면 꼭 담근답니다. 사실 지지난 달에 담갔는데 벌써 다 먹고 다시금 해보는 #고들빼기김치 #꼬들빼기김치 #고들빼기김치만드는법 으로 우선 #꼬들빼기손질 우선이더군요. 고들빼기김치만드는법 고들빼기는 잎과 줄기 잎을 모두 먹기 때문에 꼬들빼기손질로 곁잎따내고 뿌리 껍질를 득득 긁어 벗겨내버리고 소금물에 담가 놓습니다. 소금물에 담가놓는이유는 꼬들빼기 뿌리의 쓴맛을 우려내기 위해서랍니다. #꼬들빼기김치만들기 전에 염장해서 꼬들빼기 쓴물을 빼낸 뒤에 맑은물에다시 흔들에 채에 바처놓고 고들빼기김치만드는법으로 먼저 김치 담글 고들빼기를 보니 뻣뻣하고 쓰디쓴 꼬들빼기가 상당히 부드러워진듯 합니다. 잎사귀가 소금에 절여저 벌써 김치 담기 전에 만드는법인데 상당히 부드러진게 보이내요. 재료 : 고들빼기 한단, 고추, 대파, 마늘, 양파, 고춧가루, 매실액, 멸치액젓, 찹쌀죽, 다대기, 먼저 재료 대파 숭숭 썰어 놓고 양파도 썬다음 붉은고추도 설렁설렁 썰어 놓내요. 마늘도 편마늘로 썰놓고 고들빼기김치만드는법 김치 만들때마다 쓰는 다대기를 이용하내요...

2021.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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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들빼기김치 만드는법, 꼬들빼기 고들빼기김치만들기

명절장 보러 시장 들러보기 한바퀴 돌고 도는데 재래시장 노점상에 고추 부추 요즘 나오는 고구마 양념재료로 쓰이는 파 마늘 그리고 풋고추 생강까지 모두가 자가 생산한 시골 텃밭 상품들이 손님을 그다리고 있더구군요. 그중 한쪽에 있는 나물다발이 눈에 띄어 자세히 보니 오머나! 요거 고들빼기가 아닌지 너무 반가워 한단 사들고 왔답니다. #고들빼기김치 너무 좋아해서 해마다 담는데 올해는 미리 담아볼까 하네요. 꼬들빼기김치 야채들 종류도 많은데 그중에 고들빼기는 얼마나 쓰고 쓴나물인지 다른 김치 담듯하면 너무 써서 못먹기에 먼저 쓴맛을 빼내고 담는답니다. 고들빼기김치 만들기 전에 먼저 #고들빼기손질 먼저더군요. 고들빼기김치는 뿌리에 영양소가 많고 쌉싸한 맛이 별미라 뿌리를 따내지 않고 싹싹 긁어굵은 뿌리는 잘게 쪼개 놓으면 끝이더군요. 쓰다쓰다 해도 너무 쓴맛이기에 이대로 담을수 없어 소금물에 이틀 정도 담가 놓으면 쓴맛이 감해진답니다. 하여 소금물에 이틀 담갔다가 건저보니 아래 보기 처럼 만들어젓내요. 고들빼기 뿌리도 그대로 쓴 소금물 모두 따라 내버리고 건저서 물 빠지게 채반에 올려놓고 해보는 해보는 #고들빼기김치만드는법 고들빼기김치 양념장을 만드네요. (고추가루+찐마늘+ 매실액+멸치액젓 +소금+설탕) 한데 모아 섞은후 #고들빼기김치만들기 시작으로 넓은 그릇에 꼬들빼기 달팍 붓고 위에서 만든 양념장을 그대로 붓고 버물버물 하면 끝인데 추가...

2021.09.23
2021.01.21참여 콘텐츠 1
[3년 전 오늘] 백종원 더덕구이 더덕무침 고추장구이 요리

2018.1.21. 3년 전 오늘 더덕구이 더덕 고추장구이 요리 밤새 안녕하섰는지요?. 긴긴 겨울밤 지내고나면 아침부터 궁금한게 무엇을 만들어 올릴까하는게 항상 그게 연구문제지요? 하루에 한끼도 아니고 삼시세끼 그러나 가족건강이라면 팔 걷어부치는 우리 누구도 못말리지요. 오늘은 더덕구이 더덕 고추장구이 요리 얼마전 더덕무침하고 남은 더덕 몇뿌리내요. 생김새가 도라지와... 부안사랑 요리 건강밥상

2021.01.21
2020.12.18참여 콘텐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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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황태)껍질볶음 만들기

안녕하셔요? 부안사랑입니다. 그토록 기다리던 눈이 밤사이에 쌓였내요. 요며칠사이 내린눈이 있었지만 내리면서 녹아버려 아쉬움만 있었는데 간밤에 내렸는지 일아보니 헐 정말 얼마나 쌓였는지 아이들처럼 마냥 즐겁내요. 밖에 나가 발자국도 내보고 손으로 만저보면서 울안 한바퀴 돌다보니 해가 벌써 중천에 떠 올랐내요. 어추어추 하면서 손비비면서 먼산을 보니 그저 동화속 그림같은 장면 몇컷 담고 들어 왔답니다. 어제 사온 명태껍질을 만저보니 바슬합니다. 명태껍질볶음 하고 싶은데 만저보니 엉망이내요. 명태껍질 손질이 먼저군요. 껍질도 뻣뻣하지만 명태 지느러미는 왜 이렇게 거칠고 단단한지 명태껍질요리 바로할수없어 가위로 명태 등지느러미와 명태꼬리지느러미 완전히 싹쓰리 잘라내버리고나니 깔끔해진듯해요. 명태껍질볶음 황태껍질볶음 껍질이 너무 긴것이 많아요. 한입 길이로 아래보기처럼 잘라봅니다. 그 다음 물에 넣고 불린다음 바락바락 치대고 물질러보니 헐 요거 구정물처럼 엄청 나오는데 모두 따라내 버리고 여러번 행구었내요. 명태껍질볶음 만드는데 양념을 만들기네요. 당근은 채 썰고 마늘은 짓눌러 조각을 냅니다. 위에서 구정물 따라내 버리고 깔끔하게 씻어 놓은 #명태껍질 후라이펜에 올려 살살 타지 않을정도로 볶아 봐요. 명태 황태 껍질볶음만들기 처음 만들어보지만 너무 쉽군요. 명태에 붙어있는 지느러미 다 떼내고 물에 불려 씻은 다음 물기 꾹꾹 짜 낸 후 아래 처...

2020.12.18
2022.02.19참여 콘텐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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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요리 오리탕 끓이는법으로 오리매운탕 ㄱㄴ

안녕하세요? 신년 새해가 온다며 떠들썩하던때가 엊그제 같았는데 아니 벌써 일월도 마지막이내요. 눈 떳다하면 지나가는 시간들 특별한 일도없이 일윌도 보내야 시간입니다. 달력을보니 구정도 낼모래로 오늘부터 설연휴가 시작되는데 왜 이렇게 하루하루 시간이 잘 가는지요. 그 속에서도 설명절 맞아 원근각처에서 부모님찾아 가시는발길이들이 바쁜것같습니다. 사실 꼬로나로 발이 묵인 이웃도 계시지만요. 다행히 옛날 처럼 교통대란은 없을듯하구요. 사실 설명절때 쓰려고 얼마전에 통오리 한마리 시왔는데 아이들도 않온다하여 겨울철보양식 #오리요리 중에 먹어볼만한 #오리탕 #오리매운탕 끓여 봤답니다. #오리탕끓이는법 #오리탕끓이기 재료: 오리한마리, 감자 작은것 5개, 대파 1개, 당근한조각, 마늘, 표고버섯 3개, 고추가루 3스픈, 간장3 스픈, 멸치액 3스픈, 소주작은한컵 #오리탕끓이는법 #오리매운탕 냉동시켰던 오리 한마리 냉동시겼었는데 해동시키기 쉽지 않군요. 마음은 급하고 물에 담가 담가 겨우 해동 시킨 후 서들러 자르고보니 아래 보기 처럼 되었내요. 모양새가 닭과 같지만 오리가 좀 더 큰듯합니다. 쫓아다니면서 먹으라는 오리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우리 몸속의 콜례스톨을 저하시킨다 하더군요. 하여 기회 있을때 마다 먹는데 먹기좋게 부위별로 도막을 내다보니 이렇게 많아진듯합니다. #오리탕끓이는법 #오리매운탕끊이는법 오리요리는 닭요리와 비숫 한것같습니다. 일...

202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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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요리 오리탕 끓이는법 끓이기 오리 매운탕 오리주물럭

안녕하셨나요? 요 며칠간 신록의 계절 오월을 만끽하며 룰루 랄라 지낸 부안사랑입니다. 겨절의 여왕 답게 앞뒤 산천에서 토해내는 맑은 공기를 원없이 언덕배기 오르락내리락하며 고사리를 꺾었지요. 바다건너 수평선그리고 그너머 산까지 가까이 보임은 미세먼지 사라진 서해에서 오늘도 하루를 열고있습니다. 날마다 숙제같은 먹을거리 오늘은 뭐먹지가 뒤따라 다니네요. 먼제부터인가 자주 먹게되는 오리는 불화지방산이풍부하다기에 #오리요리 중에 가끔 먹는 #오리탕 #오리탕끓이는법 해볼까합니다. 오리탕 끓이기 재료: 오리 반마리, 양파 3개, 당근1개, 대파, 고추장1스픈, 집간자 1스픈, 매실액 1스픈, 고춧가루 2스픈, 손질되어 상품으로 나온 오리살고기입니다. 일단 물에 한두번 세척후 양파를 굵직굵직하게 썰어 넣고 해보는 오리탕 오리매운탕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군요. 가끔 끓이지만 끓일때마다 건강에 좋다는 오리 탕 매운탕 끓여 놓으면 싹쓰리한다는것 집간장으로 간을 마추고 고추장을 넣고 가볍게 조물조물 조물거리내요. 끓여 놓으면 말국까지 모두 맛있게 먹는 오리탕 오리매운탕 옛날에는 오리 특유의 냄새 때문에 손도 않댔는데 오리는 찾아다니면서 먹으라는 말 듣고부터 먹다보니 이렇게 가끔 끓여 먹는답니다 오리탕끓이는법 매운 고추장 넣고 버무리는데 부드럽게 버무리기 위해서 매실액도 넣고 함께 버물러봅니다. 오리탕 끓일때 필수로 따라다니는 고추가루 듬뿍 넣고 처음처럼...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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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탕 끓이는법, 오리매운탕 오리탕 끓이기 오리감자탕

안녕하세요? 어젯밤에 비가 왔지요. 일직부터 밖에 나가 고사리 밭에 나가 꺽었내요. 비가 온탓인지 다른날보다 많이 꺽어 삶아서 말리는데 왠지 가슴뿌뜻합니다. 말리면 열배 이상 줄어들지만 그래도 매일매일 재미 무엇과 바꿀수가 없기에 언덕배기 빡빡 기어다니면서 한개씩 꺽어 담는답니다. 가끔씩 미끄덩덩 넘어지기도 하면서 말이내요. 곧바로 들어와 어제 사온 오리 한마리 꺼내 들고 저녁메뉴로 #오리요리 중에 #오리탕 #오리매운탕 끓여볼까하내요. 오리탕 끓이는법 준비물 : 오리1마리, 감자 큰것 2개, 대파 2개, 고추가루 2스픈, 고추장 2스픈, 소금 한스픈, 어간장 2스픈, 생강즙 2스픈 오리고기는 오리 파시는 아주머니께서 위 보기처럼 적당히 알맞게 썰어주셔서 오리손질 손 댈 필요 없더군요. 물에 한 두번 세척후 곧바로 볼에 넣고 감자도 알맞게 썰어 함께 넣고 양녕장 넣어보내요. #오리탕끓이기 오리탕 오리매운탕 만들때 감자랑 넣고 만들어보는 #오리감자탕 고추장과 고춧가루 넣고 버물버물하다가 소금으로 살짝 간을 맞추어줍니다. 간을 마출때 처음부터 많이 넣는것보다 간장을 번갈아 가면서 조절해 넣내요. 아주 싱거운것은 맛없기에 적당히 넣어 간을 마추내요. 찧어놓은 마늘을 넣을수도있지만 바쁠때 이렇게 조각 편으로 썰어 넣기도 하지요. 오리탕 끓이는법 #오리탕끓이는법 오리감자탕 중불에서 자글자글 끓이는데 양이 좀 많은듯하여 넘칠것 같습니다. 오리고기...

2021.04.14
2021.06.12참여 콘텐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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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북어)껍질 요리 북어 황태 껍질 볶음 오늘점심메뉴

손이 근질근질한 날 붓잡고 이리저리 그어 보는선 요즘 참게 그리고 목련 그리기 바쁘고 텃밭 관리도 바쁘고 꼭 이렇게 살아야하는건지 두식구 삼시세끼 챙기는것도 바쁜데 몇십년 아이들키으면서 직장생활 마치고 뒤 돌아보면 까마득한 옛날이지만 그래도 그때 그시절이 그리워지는건 세월이 한참 지나갔다는것 같군요. 화선지 폈다가 접었다가 그리고 먹칠을 해보다가 지난번에 만들어보니 먹어볼만했던 황태 북어 껍질 요리로 #북어껍질요리 #황태껍질요리 만들기 끝내고 #황태껍질볶음 #북어껍질볶음 까지 해보려합니다. 옛날에는 개나 삶아주던 황태껍질이라는 북어껍질이 시중에 상품화 되어 나소더군요. 모르고 버렸던 황태껍질 북어껍질에 콜라겐이 많이 들어있다는 정보로 이제는 개보다 먼저 미인들이 즐겨 찿는 식자재랍니다. 지난번에 한번 만들어먹고 남아있는 황태라 불리는 북어를 꺼내놓고 손질하기 바쁘내요. 꼬리지느러미 등지느러미가 너무나 뻣뻣하기에 주워담는데 뼈까지 나오내요. 모두 한데모아 버러버리고 곧바로 물에담가 세척합니다. 에이고 왜 이렇게 구정물이 나오는지 치대고 문대고 빠락빠락 씻은후 여러번 씻고 행구는데 말강물나올때까지 북어껍질요리 후 북어껍질볶음 하기전 야튼 말강물 쫙쫙 날때까지 씻고보니 뽀송뽀송하군요 북어껍질요리 하기 시작 넓은 그릇에 넣고 양념을 넣고 북어껍질에 양념들을 넣고 북어껍질을 무처보내요. 맛을 내주는 대명사 마늘을 으깨어 넣고 청양 붉은고추도 ...

2021.06.12
2022.06.23참여 콘텐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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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먹는법 살구청 만들기 살구잼 살구쨈 만드는법 살구요리 살구주스 살구스므디까지

#살구먹는법 #살구청 #살구잼 #살구쨈 #살구요리 날씨가 희무끄레합니다. 남부지방에서부터 중부지방을 거처 장마전선이 깔린듯 소나기가 내린다하는군요. 밖에 나가보니 이미 어젯밤 소나기 지나간 자리에 흔적이 있더군요. 비바람에 떨어진듯 살구나무 아래 살구가 우두두둑 떨어저 어찌나 아까운지 오늘 내일 폭우가 긴장된다는데 장맛비 폭우가 내리기 전에 살구를 따면서 맛을보니 #살구 향이 어찌나 감미로운지요. 없어지기 전에 살구요리 중에 살구쨈 살구잼 살구청 만들어볼까합니다. 살구먹는법 살구청 살구잼 살구쨈 #살구주스 까지 만들어놓고보니 우와! 살구 특유의 감미로운 향이 오늘 하루 살구요리로 만끽해 봅니다. 미리 만들어 놓은 살구잼 살구쨈 살구 속살이 수분이 많아 설탕으로 재워 놓았는데 금방 살구즙 살이 녹아 내립니다. 살구먹는법으로 살구세척이 먼저내요. 살구를 식초물에서 담가 살짝 흔들어 세척 후 아래 보기 처럼 살구 속살과 살구씨를 분리하내요. 살구씨는 모두 버리고 살구청 살구잼 까지 만들어볼까합니다. 살구청만드는법 살구청만들기 재료: 살구 600g 설탕 400g 잼이나 청을 만들때에는 설탕을 동량으로 혼합하여 버무려 만드는데 살구는 워낙 육즙이 많고 설탕과 혹합해 놓으며 금방 녹아버리기에 살구6: 설탕4로 준비한 후 아래 보기 처럼 살구에 설탕을 그대로 붓고 버물버물 고루고루 함께 섞습니다. 살구청 완성이내요. 이대로 놓고 하루 이틀 지난후...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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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먹는법 살구청 살구잼 살구요리

추적추적 비오는날이내요 오늘은 그림 그리는날 그림이라면 꼭 정해진 시간이 있는게 아니고 그저 여유 있을때 붓을 잡는데 오늘이 딱 그런날이내요. 그런데 마음은 벌써 텃밭에 가있군요. '이럴때가 아니지' 라면서 텃밭에 나가보니 벌써 살구가 익어 바닥에 우수수 떨어저 있더군요. 하여 더 떨어지기 전에 하나 둘 따다보니 양호주머니에 가득해 뒤 돌아돌어 왔내요. #살구먹는법 #살구청 #살구잼 #살구요리 #살구보관법 알아볼까합니다. 많지도않고 딱 요만큼 양호주머니에서 꺼내보니 크고 작고 올망쫄망 각각 다른데 만저만봐도 딱딱 벌어질듯하여 벌리고보니 얼마나 잘 벌어지는지 까만 살구씨가 만저만 봐도 아주 깔끔하게 똑똑 떨어지내요. 초록초록 살구가 익어가면서 노리키리하더니 급기야 이렇게 익어 따주지 않으니 스스로 떨어저버리는데 그래도 운좋게 비오는날 몇개 따다가 살구먹는법으로 살구청을 만들어보내요. 지난해에 만든 살구청에 떡을 찍어 먹기도하고 샐러드 만들때 얹어 먹는맛 새콤달콤 아주 맛있더군요. 하여 올해도 만들어 보려 했는데 몇개 따온 살구로 급 살구청 만들어봅니다. 살구를 일단 식초물에 담갔다가 세척후 건조시킨뒤 설탕과 동량으로 버물버물 한후 용기에 담는데 열소독을 충분히 한후 용기에 담아보내요. 살구와 설탕의 양은 동량 1:1로 버물러 넣는다는것 살구청 이삼일후면 살구액이 나오겠지요. 살구청 만들기 너무쉽지요? 살구잼 만들기 시작 쩍쩍 벌어진 살...

2021.06.15
2023.03.29참여 콘텐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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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전만들기 굴전 매생이전 만드는법 매생이 굴씻는법

#굴전만들기 굴전 매생이전 만드는법 매생이 굴 손질법 안녕하세요? 요즘 너무 추워서 외출을 완전히 삼가하고 숨죽은듯 있다보니 여기저기 몸이 쑤시네요. 움직여야 건강하다하여 맥없는 동네 한바퀴가 일이었지요. 그런데 오늘은 날씨가 좀 풀어지고 미세먼지도 없다는 기상청 예보를 보고 좀 머리다녀 왔지요. 시골버스 타고 산길을 지나 바닷길을 옆으로 가다보니 아직도 어제 온 쌓인눈이 그대로더군요. 참 아름다운 풍경그림보듯 달려간곳 바로 부안상설시장이랍니다. 여기저기 둘러보니 그동안 보이지않던 매생이가 눈에 띄여 한덩어리 삿는데 어메나 지난해 이천원하던 매생이가 오천이더군요. 옆에 굴도 있어 함께 사들고 들어와 #매생이전 만드는곳에 굴도 넣어 함께 #굴전 #굴전만들기 해 볼까합니다. 재료: 매생이, 굴, 부침가루,소금, 계란, 대파 한개, 마늘, 멸치액젓 #매생이손질 전에 #굴손질 먼저인듯 합니다. 굴에 밀가루 한줌 넣고 버물버물 하면 찌꺼가 밀가루에 섞여 아래 보기 처럼 나오더군요. 물에 여러번 벌갈아 가면서 씻고보니 뽀송뽀송 탱글땡글하군요. 이대로 초고추장에 찍어 최고의 먹는맛 그만이지만 통과 마치고 #굴씻는법 매생이전 굴전 만들기 전에 매생이 손질로 여러번 씻고 보니 새파란 실오라기 같은데 머리카락보다 더욱 더 가느다랗고 초록초록 굴씻는법 마치고 굴전 만들기 시작 벌써부터 바다향기 가득한 굴전 들어가네요. 굴전만들기 한겨울에만 나오는 매생이...

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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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생이전 만들기, 매생이손질 먼저이지

안녕하세요? 부안사랑 인사 드립니다. 며칠전부터 눈이 내린다는 소식있던데 창문을 열어보니 헐 언제 내렸는지 살짝 쌓인듯합니다. 눈이라면 아이들처럼 마냥 즐거워 밖에서 뚜놀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나이들고보니 어인일인지 기분은 들떠있지만 이젠 창밖에 휘날리는 눈보라 풍경 감상이 더 편한것같더군요, 올해 들어 최고 추운날씨 어렸을때 마음으로는 금방 뛰어나가 강아지처럼 뛰놀텐데 방에서 창밖 풍경을 담아보며 하루를 열고 있네요. 추워지면 나오는 #매생이 꺼내 놓으면서 #매생이전 만들어볼까하구요. 지난해 유난히도 많이 먹었던 매생이요리로 매생이굴국 매생이굴전 매생이굴죽 그리고 매생이전 만들어 먹었었는데 오늘은 굴이 준비되어 있지 않아 #매생이전만들기 시작해볼까해요. 재료: 매생이 한덩이, 소금, 부침가루, 달걀, 식용유, 잣 #매생이손질 부유물 떼어내고 찌꺼들 모두 하나둘씩 없애고 씻다보니 바닥에 뻘같은게 있어 모두 버렸었지요. 그리고 손가락으로 건저가면서 건저내어 매생이를 지난해 냉동시켜 놓은거 녹여보니 그대로 마치 실 오락지 처럼 가닥가닥 난리부르스군요. 생김새가 머리카락 처럼 가늘고 길쭉한데 한번 녹였다 풀어저인지 힘이 없는듯 하네요. 매생이손질 시켜 놨었는데 다시한번 차거운 물에 행구어 건저냅니다. 수분을 많이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물기를 손으로 눌러 쫘악 빼낸 다음 부침가루 한컵을 아래 보이는것 처럼 붓습니다. 매생이전만들기, 매생이전...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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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생이전만드는법, 매생이 요리 짜잔

갑작스런 추위가 몰려와 어덜덜덜 떨개하는 하루이내요. 요즘 먹을 만하고 신선한거 뭐없나 시장둘러보다가 제철 지나면 맛볼수없는 #매생이 눈에띄어 한모데기 사왔었지요. 겨울철 지나면 못먹기에 밖에는 눈보라치고 엄동설한 나갈수없어 들어앉아 #매생이전 만들어보려고 장을 벌려보내요. 재료 : 매생이, 당근, 매실액,부침가루, 견과류, 소금, 대파, 올리브유 해초중에서도 신비스런 모습이내요. 살때에 덩어리로 되어있어 씻으려고 물에 담그고보니 모두 풀어저 머리카락처럼 흩어지네요. 매번 씻을때마다 조심스러운건 물에서 건저올리는것이랍니다. 매생이전만들기, 매생이전 매생이 요리 한겨울이라 하지만 그리 춥지 않군요. 매년 이맘때에 시장에 나가보면 바구니에 한모데기씩 나란히나란히 ... blog.naver.com 찬바람불때면 으례히나타나는 해초류로 입맛을 자극하는 식품인데 광합성 색소가 풍부한 매생이로 만들어보는 매생이전 해볼까하고 씻어 보내요. 광택이있고 녹색을 띄고있군요. 남해안에서 채취하여 말리지 않고 매생이국을 끓여먹거나 매생이전 만들어 먹기도 한답니다. 그런데 #매생이전만드는법 지나칠수없네요. 매생이 씻을때도 요령이 필요하군요. 넉넉한 물에 넣고 휘휘 저으면서 조금씩 올려 건진답니다. 우리나라 남해안에서 채취해서 겨울철에만 맛볼수있는데 매생이전 만드는법 이제부터 #매생이요리 해볼까합니다. 미인들이 좋아하는 매생이는 저지방 저칼로리 식품으로 다이어...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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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생이전만들기, 매생이전 매생이 요리

한겨울이라 하지만 그리 춥지 않군요. 매년 이맘때에 시장에 나가보면 바구니에 한모데기씩 나란히나란히 담아저 나오던 매생이로 아침을 열어 봅니다. 추울때만 나오는데 격한 추위일수록 더 많이 많이 나오는데 올겨울은 늦은 추위 때문인지 노점상까지 나오던 매생이가 늦게야 겨우 나온것 같습니다. 시장 한바퀴 돌다가 눈에 띄어 횡재라도 만난듯해서 얼른 집어 들고 나왔내요. #매생이요리 특별 메뉴인듯한 #매생이전 만들어 볼까하구요. 흔하디 흔한 늦둥이 매생이가 귀하고보니 몸값도 많이 올랐고 포장까지해서 나왔더군요. 뜯어보니 워매! 차진 떡처럼 엉켜 있더군요. 이미 손질해서 나온 매생이지만 물에 다시 넣고 씻어보는데 금방 풀어저 금방 녹색물 풀어 놓은듯 합니다. 머리카락보다 더 가는 실처럼 생겼는데 어디가 처음이고 어디가 끝인지 보이지 너무 가늘고 가늘어 보이지 않네요. 손가락을 쫙 벌리고 휘휘 저어보니 아래 보기처럼 걸리는군요. 손목을 이용해서 동그라미그리듯 걸러봅니다. 쌀조루가 있으면 더 쉽게 할것 같은데 대충 이렇게 건저놓고 #매생이전만들기 들어갑니다. 준비물 : 매생이, 밀가루, 소금, 설탕, 올리브유, 매실액, 잣 재료치고는 너무 간단하내요. 매생이와 물 밀가루의 비율은 1:1:1 동량으로 넣고 함께 섞습니다. 계란을 넣기도 하는데 이번에는 넣지 않았내요. 물을 좀 더 넣어 질퍽하게 만드는 매생이전도 있는데 너무 질퍽거리면 만드는데 흘러 ...

2019.12.11
2022.06.04참여 콘텐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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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액기스 매실청 담그기 매실장아찌무침 만드는법 (만들기) 매실요리 매실손질법 부터

매실요리 신록이 우거저가는 오월을 지나 벌써 6월로 접어들면서 초록초록 매실들이 더욱 더 알알이 굵어지는듯 합니다. 그러나 지난해 같으면 벌써 수확을 해서 매실청담그기 끝냈을터인데 날씨가 너무 가물어 지난해보다 굵지 않군요. 그렇지만 이대로 더 두고 볼 수없어 우선 3kg만 매실청이라는 매실액 매실액기스를 담아 보려고 따 왔답니다. 해풍부는 서해안 바닷가 완전히 유기농 식품으로 푸릇푸릇 싱싱함으로 #매실청 #매실액 #매실액기스 담그는날 그저 건강초록으로 눈이 부십니다 매실을 따고보니 지난해보다 좀 작은듯 아직은 청매실로 황매실 되기 전입니다. 매실청담그기 매실청닽그는법 재료 : 매실 3kg, 설탕3kg 매실청 담그기 전에 매실요리 #매실손질법이 먼저더군요. 매실을 물에 싹싹 문대고 치대어 씻은후 여러번 물을 갈아줍니다. 그리고 매실이 나무에 붙어있는 꼭대기를 칼이나 이쑤시개로 따냅니다. 매실을 따낸지 이삼일후면 이쑤시개로 건드리기만해도 뚝 떨어지고 일주일정도 지난 매실은 물에 씻을때 아주 스스로 떨어저버리는데 금방 따온 청매실이라 이렇게 떨어지지 않아 연장으로 돌려 빼냅니다. 매실 손질만 끝내면 너무 쉬운 매실청 매실청담그기 매실액매실액담그기 #매실청만들기 #매실청만드는법 매실과 설탕을 동량으로 섞어 만드는데 흰설탕을 쓰기도하지만 흑설탕으로 대신하기도 하지요. 흑설탕을 3kg 그대로 너른 그릇에 붓고 시작하는 매실청 매실청담그기 매실...

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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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장아찌무침 맛있게 만드는법 매실장아찌 고추장무침 장아찌요리

안녕하세요? 봄부터 유별나게 남녁에서부터 꽃 향기 불어오던 그 매화꽃이 드디어 저희집 울안에도 피우더니 결국 그 기다리던 열매 매실이 열려 수확했답니다. 예전에 있던 매실나무는 오래되어 다닥다닥 열려 이때가되면 매실장아찌를 큰 통으로 담았었지요. 올해는 새로심은지 삼년생 매실나무에도 좀 열어 감사하며 매실장아찌 담아보내요. 사실 매실장아찌는 저희집 상비 반찬으로 이모로저모로 쓰고 있는데 특히 국물은 모든음식 만들때 기본 양념으로 쓰고 있어 이렇게 해마다 매실장아찌를 담그는데 #매실장아찌 #매실장아찌무침 해볼까하내요. 매실장아찌무침은 이렇게 마늘 넣고 말갛게 하는 무침도 있지어 깔끔하게 밑반찬으로 내놔도 손색이 없더군요. 하여 두가지 만드는법으로 해볼까 한내요 첫번째 매실장아찌무침만드는법 담은지 일주일 정도된 장아찌인데 설탕을 약하게 넣어 붓고 만들어 벌써 색깔이 이렇게 노르스름하답니다. 매실장아찌무침 #매실장아찌요리 재료 : 매실장아찌 마늘 청양홍마른고추 청고추 파프리카 매실장아찌 꺼내 그냥먹어도 아작아작 맛있어 한두개씩 집어먹는맛도 괞찮은데 가끔은 이렇게 모양새있게 무침 반찬으로 올리기도 하지요. 이미 숙성된 매실장아찌에 통마늘 잘게썰고 매꼼한 청양청호고추 썰어넣고 색깔이 너무 찍칙한것같아 파프리카도 집어넣고 버물버물 깔끔하게 버무려봅니다. 매실장아찌고추장무침때는 생략할수도 있는데 이렇게 깔끔하게 만들때는 매실장아찌가 너무 달달하기...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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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무침 매실장아찌무침 만드는법 마늘장아찌 무침 까지

상추무침 매실장아찌무침 만드는법 마늘장아찌 무침까지 눈뜨면 나가보는 텃밭길 그런데 가다보니 언덕배기에 칙넝쿨이 얼마나 많이 뻗었는지 말이 아니더군요, 발길 돌려 전지가위로 덩쿨손 잡고 뿌리 부분까지 엉덩이 처들고 잘라내기는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벌써 두시간이 훌쩍 지났더군요. 이른아침 동트자마자 나가 한 일 두시간 해가 동쪽에 솓아 올라 까만 얼굴 더 탈까봐 허겁지법 돌아오는 길에 상추 한줌 뜯어 왔내요. 사실 요즘 조석으로 밥상에 오르락 내리락 인기 상품이 텃밭상추 랍니다 반찬거리 궁할때 상추에 쌈고추장 올리고 쌈밥으로 떼우기 정말 쉽고 간단하게 떼울수있는 한끼더군요. 즐겨먹는 #상추무침 만들면서 그동안 만들어 놓고 숙성시킨 #매실장아찌무침 함께 해보려구요. 재료: 상추 800g, 매실장아찌 1/2 접시, 마늘장아찌 1/2접시, 고추가루 한스픈, 매실액 한스픈, 멸치액젓, 간장, 견과류 잣 재료치고는 정말 간단해서 요리도 쉽게 끝낸답니다. 매실장아찌 상추 무침 위에보이는 상추보다 상추무침에 들어가는 상추는 자꾸자꾸 넣다보니 헐 많아진듯해요. 상추잎사귀가 배추잎 처럼두텁고 짱짱하더군요. 하여 그대로쓰지 않고 알맞은 크기로 모두 찢어놓고 해보는 상추무침 매실장아찌무침 #마늘장아찌무침 상추만으로 무침 하기에는 너무 심심해 탁자에 올려 놓고 먹는 매실장아찌를 상추무침과 함께 매실장아찌도 넣고 만들어보는 매실장아찌무침 이네요. 오년 숙성된 매...

2021.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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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장아찌 만드는법 매실장아찌 만들기

일어나면 울안 한바퀴도는게 일상인 부안사랑 매실 이야기입니다. 좋은 품종 심는다고 서산종묘사까지 가서 사다심은 매실나무 사육장 옆에 심었지요. 해마다 매실꽃 피고지고 매실 열매 따서 매실장아찌 담그는 재미 얼마나 해피했던지요. 그런데 사육장 없애면서 그 매실나무도 순간에 없어저 허망 실망감 너무컸답니다. 그만 둘수 없어 곧바로 여섯그루 심었는데 용케도 올해는 꽃까지 피더니 그중 한그루에서 매실이 몇개 열렸더군요. 내년에는 더 많이 열릴걸 기대하면서 얼마되지 않지만 #매실장아찌 #매실청 담아볼까합니다. 어제 담은 매실장아찌 미리보기 재료: 매실 1200g, 설탕300g, 식초 재료가 너무너무 간단해서 쉽게 담을수 있었지요. #매실장아찌만드는법 제일 먼저 매실을 세척하는데 물에 식초 몇방울 떨어뜨리고 바락바락 싹싹 문질러 표면의 먼지 미세한것 까지도 떨어지게 사정없이 문질러 씻었내요. 옛날에는 매실장아찌 만들때 매실 통채로 담갔는데 매실씨에 독성이 들어있다기에 아래 보기처럼 매실에 칼집을 내어 조각조각 떼어 낸후 매실씨는 모두 버려버리고 만들고 있내요. 씨 빼내버리고 매실살로만 장아찌 매실청을 담는답니다. 초록초록 싱그런 오월에 굵어진 매실은 오래 놔두면 누리끼리 익어가는데 이렇게 청매실로 장아찌를 만들어야 오래 두어도 매실향이 남아있기에 초록매실로 매실장아찌만드는법 고수하거든요. 매실장아찌 #매실장아찌만들기 시작해봐요. 매실청 해마다 ...

2021.05.30
2024.10.29참여 콘텐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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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게장 꽃게장 양념게장 만드는법 만들기 간장양념장 담그는법 게장 간장요리

안녕하세요? 서해안의 명물로 통하는 해산물 중에 둘째 가라면 서운한 꽃게가 있지요. 꽃게는 봄철에 많이 나오는데 가을철에도 많이 나온답니다. 봄철에는 꽃게 살고 알이 꽉차서 한 두마림만 들어 봐도 묵직한데 알을 풀어버리면 속이 텅텅 비어 그때부터 서해안 꽃게들은 금어기로 들어간답니다. 금어기 지난 가을꽃게로 해본 간장게장 꽃게장 양념게장 만드는법 쉽게 만들기 간장양념 담그는법 게장 간장요리 속살이 꽉꽉찬 꽃게장 게장 양념꽃게장 만들어 미리 꽃게 껍데기 열어보니 헐 야시시한 부드러운 속살이 예술이내요. 꽃게 속살이 얼마나 부드럽고 맛있는지 환상의 양녕간장 맛 밥 합그릇 뚝딱 이지요. 우리집 별미 반찬중에 한가지이지요. 끛게찌개나 꽃게무침 때에는 껍데기 버리고 안에 들어있는 꽃게 허파도 떼내어 버리고 담그는데 꽃게장 간장꽃게장 게장 만들때에는 뚜껑 껍데기를 벗기지않고 그대로 담근답니다. 간장게장 간장꽃게장 꽃게장 만들어 미리 올리고 보는데 간장양념은 너무 짜겁지 않게 담근다는것 간장게장 꽃게장 양념꽃게장 만드는법 준비물: 꽃게 5마리, 조선간장. 양조간장 매실액, 사이다 대추, 마늘, 대파, 연근, 생강, 꽃게 다섯마리 흐르는 물에 세척하는데 발가락 사이사이 꼼꼼하게 세척하며 솔질을 하여 세척합니다. 암꽃게 인증이네요. 배꼽을 열어보니 잔털 같은게 있는데 요게 바로 꽃게 허파랍니다. 솔질로 떼어내기도 하지만 세척후 그대로 꽃게장 간장게장...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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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게장 만드는법 간장게장 담그는법 황금 레시피 양념 게장 꽃게장 만들기

풍요가 차고 넘치는 서해바다 부안에는 요즘꽃게가 한창이랍니다. 시도때도없이 좋아하는 꽃게사랑 꽃게요리 중에는 꽃게탕 꽃거무침 꽃게찜 꽃게튀김도 있지만 그 중에서도 꽃게랑 게장이랑 연근이랑 대파랑 통마늘도 만들어본 간장게장 꽃게장 양념게장 양념꽃게장 저대로 들어간 게장 맛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는데 봄에 담아도 맛있지만 가을에 담근 간장게장 맛은 미식가가 아니어도 누구나 좋아하지요. 하여 간장게장만드는법 간장게장담그는법으로 간장게장만들기 곧바로 들어가내요. #간장게장 #간장게장만드는법으로 간장 맛이 좋아야 밥 한그릇 뚝딱 치우듯 양념 간장 맛으로 #양념게장 #양념꽃게장 생명이 간장 맛이기에 양념간장 만들때 적당한 비율이 필요하더군요. 꽃게를 자잘한것으로 만들기도 하는데 이번에는 큼직한거 꽃게를 골랏답니다. 봄꽃게가 속살이 꽉꽉차서 간장게장 꽃게장 만들때는 봄꽃게를 이용하는데 오늘은 요즘나오는 가을꽃게로 해보는 간장게장만드는법 #간장게장담그는법 #간장게장만들기 제대로 해보내요. 꽃게는 암꽃게와 숫꽃게가 있는데 아래보기처럼 암꽃게는 배꼽이 넓고 속살이 숫꽃게보다 더 많이 차서 암꽃게로 간장게장담그는법인데 먼서 꽃게손질이 먼저더군요. #꽃게손질 꽃게 배꼽을 얼고버리고 솔로 싹싹 문질러 씻은 다음 아래 보기처럼 양옆에 뽀쪽하게 나온 부분은 가위로 잘라냈내요. 깊숙히 잘라내야 양념이 들어가 쉽게 맛이 베인답니다. 해마다 여러번 담다보니 이제...

20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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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게장황금레시피 간장게장 담그는법 담그기 양념게장만드는법

안녕하세요? 서해 바람 물씬 풍기는 서해 바닷가 끄트머리에는 작은 어선들이 많지요.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꽃게잡이 어선들이 이른 세벽부터 불 밝히고 출항하며 울리는 세벽 뱃고동 소리는 먼 옛날의 추억을 되돌아보게 한답니다. 어둠 뚫고 출항한 작은 어선들이 만선의 기쁨을 안고 돌아 오는 그 기쁨은 선장 뿐만아니라 꽃게 미식가들도 덩달아 활짝 웃는 때가 있어지요. 그런데 지금은 어족자원의 고갈로 예전 처럼은 못하지만 그래도 꽃게철이 되면 미식가들 입맛을 자극하는 꽃게를 찾는이들이 많답니다. 얼마전에 만들어본 맛있는 #간장게장 다시 #간장게장황금레시피 #간장게장담그는법 담아본 #간장게장만들기 시작해 보내요. 양념게장만드는법 간장게장황금레시피 간장게장담그는법 담그기 전에 꽃게손질이 우선이랍니다. 바다 깊은 물에 살기에 전체적으로 깨끗하지만 소로 발가락 사이사이 싹싹 문질러 씻은 후 게딱지 끄트머리 뾰족한 부분을 잘라 내버립니다. 꽃게손질 중에 빠질수없는게 있다면 게 배꼽을 떠들고 싹싹 씻었내요. 양념 육수 따로 끓일것 없이 다시마 조각을 바닥에 깔고 꽃게를 그 위에 얹은 뒤 대파를 잘라 넣기도하지만 때로는 아래 처럼 한두번 접어서 돌돌 말아 풀어지지 않게 이쑤시게로 쿡 찔러 놓습니다. 그리고 말린 연근도 몇개 준비 했내요. 연근도 간이 베이면 장아찌 처럼 먹어볼만하답니다. 재료 : 꽃게 1kg3마리, 간장 2L, 물 1L, 사이다 2큰술, ...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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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게장 담그는법, 간장 양념게장 담그기 꽃게요리

온다온다던 가을비 제주도에서부터 올라온다더니 드디어 주룩주룩 내리내요. 다행히 이른 아침에 잠깐 하늘이 게어 동네한바퀴 돌고 들어 왔는데 이제 비가 추룩주룩 내리기 시작합니다. 세윌이 가고 계절도 바뀌었지맛 요노매 꼬로나는 언제나 떠날지 이번 비에 모두 씻겨 갔으면 좋을것 같은데 어찌될지 이런저런 생각하면서 요즘 핫한 서해안 #간장게장 #간장게장담그는법 시도 해 볼까하내요 여기는 서해 바닷가 이른 아침 출항한 어선이 먼길 바다에서 잡아온 꽃게랍니다. 봄 꽃게 같으면 알이 꽉꽉 찬다지만 가을 꽃게는 알이 차지 않았답니다. 그러나 금어기가 풀려 잡아온 꽃게로 간장게장 간장게장 담그는법 #간장게장담그기 해볼까하고 몇 마리 씻어 보았내요. 재료 ; 꽃게 7 마리, 간장 , 양조간장, 매실액, 멸치액, 물엿, 붉은건고추, 통마늘, 대파, 통계피 먼 바닷속에서 잡은 게로 만드는 게장은 첫번째 씻는게 먼저인데 씻은후 달팍 엎어 물 빠짐 기다린 후 간장게장 담을 용기에 곧바로 아래부터 켜켜히 올려 놓는데 빈공간을 체워가며 차곡차곡 올려 간장게장담그기 네요. #양념게장 #양념게장담그기 #양념게장담그는법 야튼 위에서 준비해놓은 게를 간장게장 담그는 용기에 담고 양념들을 넣어봅니다. 그리고 통마늘 두통 한것을 그대로 집어 넣고 건고추 썰어 고추씨까지 그대로 간장게장 간장게장담그기 중에 그대로 넣고해보는 간장게장담그는법 봄꽃게는 속에 알이 꽉 찻지만 가을...

2021.09.17
2024.05.04참여 콘텐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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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차만드는법 감잎차 만들기 쑥손질 쑥요리 다이어트차 다이어트식품

안녕하세요? 따스한 봄날 벌써 5월입니다. 계절의 여왕이라 할만큼 싱그런 5월에는 가정의달에 어버이날 어린이날 근로자의 날까지 겹쳐 완전 즐기는 황금달인듯 합니다. 성그럼을 넘어 밖에 나가보면 지천이 쑥이고 연두빛 감잎이 햇빛을 받아 반들반들 너무너무 싱그럽지요. 지나칠수 없어 #쑥차 #감잎차 만들어 볼까하고 다이어트차 만들기 위해 여린 쑥과 함께 감잎을 한줌 띁어 왔습니다. 재료: 쑥 쑥차만들기 여린쑥 감잎 감잎차만들 여린 새순 감잎 #쑥차만들기 #쑥차만드는법 전에 #쑥손질 쑥손질로 쑥잎 줄기를 모두 따내버리고 물에 행군 다음 물기를 닦거나 말립니다. #쑥손질 끝낸 후 쑥을 솥에 넣고 약불에서 볶습니다. 쑥을 볶다보면 쑥에서 쑥물이 나오는데 뜨거우니까 면장갑 끼고 억세게 문질러주내요. #쑥차만드는법 1. 솥에 열을 가하는데 약불에서 살살 쑥을 익히면서 상체기를 줍니다. 2. 뜨거운열기로 쑥에서 쑥즙 물이 나오는데 그때 채반에 꺼내놓습니다 3, 그리고 채반에서 쑥을 뭉개듯 싹싹 문질러 상채기를 내면 쑥양이 줄어 들지요. 4. 다시 달구어진 솥에 쑥을 넣고 쑥차만들기 살살 덕습니다 5.솥에서 덕은 쑥을 다시 채반에 옮기고 면장갑 낀 상태에서 다시 문질주기를 여러번 6, 쑥차만들기 쑥차만드는법으로 해본 쑥차 완성입니다. 구전에 의하면 9번씩 하라지만 5~6번으로 끝내고 마첬내요. #감잎차 #감잎차만들기 #감잎차만드는법 #다이어트차 ※감잎...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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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차만드는법 쑥차 만들기 쑥요리

무쟈게 싱그런 오월 끝날이내요. 요즘꾸물꾸물한 날씨로 계절의 여왕이라는말이 무색할 정도였었는데 물러나면서 최상의 청아한 하늘을 보여주는군요. 살망살망 텃밭에 나가보는데 갓길에 눈이 부시도록 초록초록 쑥들이 지천이내요. 잡초 뽑는다고 조석으로 뽑아냈지만 생명력강함을 보여주기라도 하듯 아래처럼 튼실하게 자란 쑥이 있어 뜯어 보내요. 쑥 새순과 쑥잎만 따는데 벌써부터 쑥냄새 쑥향이 코끝을 자극하는군요. 쑥요리 중에 이때쯤 만들기 딱 좋은 #쑥차 쑥차만드는법 제대로 해볼까하고 한줌 뜯었답니다. 쑥차만드는법 쑥차를 만들때에는 여린 잎으로 여린 쑥 새순으로 만드는게 좋아 쑥 새순 쑥잎만 골라 따왔닥니다. 우선 쑥을 여러번 씻은뒤에 그늘에서 물기 다마른후 쑥차를 만들지요. 쑥잎을 뜯다보니 여린 새순 뜯는다고 줄기까지 따라왔군요. 모조리 아낌없이 줄기는 따내버리고 해보는 #쑥요리 중에 쑥차 #쑥차만드는법 #쑥차만들기 #쑥차만드는방법 으로 철판에서 쑥을 1차로 덕습니다. 쑥잎을 보니 양면 색깔이 다르군요. 앞면은 초로이고 쑥 뒷면은 뽀송포송 살짝 솜털같은 느낌 미리 달구어 놓은 철판에 쑥을 올려 놓고 쑥차를 덕습니다. 쑥을 철판에 올려 놓고 덕자 말자 쑥이 더 촉촉해지면서 쑥 냄새가 위로 훅 올라오는군요. 오머나 기분좋은날 쑥을 좋아하는 부안사랑 쑥냄새 좋아하는데 점점 쑥향이 솔솔 풍겨나내요. 쑥줄기는 버리고 쑥 새순은 그대로 넣고 약불에서 살살 덕...

2021.05.30
2022.10.15참여 콘텐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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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만들기 만드는법 감말랭이 만들기 감수확 시기 곶감 감말랭이 만드는시기 감 곶감요리

안녕하세요? 온다온다던 가을이가 안방에 들어 온지 벌써 한달이 지났습니다. 파란 가을 하늘에는 빨간 고추잠자리가 날고 텃밭에서는 이미 고추 수확도 끝난지 여러날이 지났지요. 그러나 쓸쓸함을 달래주는 들녁에서는 한창 벼수획으로 농부들의 손발이 바쁘지요. 저희 울안에도 감나무에 감이 주렁주렁 어찌나 많은지 며칠전부터 감수확시기에 마추어 #곶감깎기 #곶감만들기 #감말랭이만들기 바쁜데 몇컷 흔적 남기내요 지난해 곶감 깎아 베란다에 걸어 놓았는데 창문을 계속 닫아놓은 이유에서인지 모두 폭싹 썩어버려 올해는 바람솔솔 부는 창고 앞에 곶감만들기 조금씩 할때마다 메달고보니 주렁주렁 볼만하여 몇컷 올립니다 곶감만들기 먼저 만들어 놓고 자잘한 감으로 감말랭이만들기 바쁘지만 시월은 감수확하는 재미가 쏠쏠하지요 감을 넙적하게 썬 다음 요즘 건조기 에어 푸라이어어 건조 시키기도 하지만 아래보기 처럼 채반에서 말리는데 햇볕에서 자연건조하는 감말랭이만들기 너무 쉬운것 같습니다. 날마다 요만큼씩 #감수확시기 10월말부터 11말까지로 날마다 살타는 대로 곶감을 깎아 메달아 봅니다. 대봉감 단감 감종류도 많아 그맛이 조금씩 차이가 많으나 일단 깎고보자 감말랭이만들기도 해보고 곶감만들기 해보는 시월 둘째주 토요일 곶감만들기는 너무 홍시도 않되고 너무 파릇파릇한 생감도 적당치 않더군요. 요즘 찬바람에 노랑노랑 물들어간때 돌돌 돌려가면서 세월아 네월아 깍다보면 금방 깎아...

2022.10.15
2023.04.03참여 콘텐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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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늘장아찌 만드는법 눈개승마 나물 달래장아찌 함께 만들기 달래 산마늘 요리

조석으로 밥상에 놓고 먹는 저장반찬인 장아찌로 반찬 없을때 한몫하는 장아찌가 있지요. 올해는 좀 늦은듯 하지만 오시는 손님 마다 산마늘이랑 달래를 해주고 나니 제 몫으로는 조금 늦은듯 이제야 만들어봅니다. 지난해에 만들어 놓은 산마늘 눈개숭마장아찌랑 달래장아찌랑 별미로 먹다보니 이젠 바닥이라 다시 만들어보려구요. 별다른 반찬이 없어서 아침밥상에 장아찌로 지난해 만들어 놓은거 올리고보니 새콤달콤 색다른 반찬이더군요. 울안에 심어놓고 해마다 장아찌 담아먹는 요 재미를 누가 알지요? 동글도글 달래장아찌가 완전히 숙성되어 상큼한 맛을 주는가하면 잎사귀가 넓고 큼직하여 쌈밥으로 밥에 얹어 먹는 재미도 쏠쏠 하더군요. 강윈도 울릉도 특산물이라는 눈개승마나물요리로 눈개승마무침도 너무나 맛있는데 양념장물 넣고 만든 눈개승마나물장찌 또한 새콤달콤 상큼한 맛으로 밥한그릇 뚝딱 치웠답니다. 강윈도 울릉도 여행시에 꼭 먹어본다는 눈개승마나물로 만든 눈개승마장아찌만들기 위해 눈개승마랑 산마늘이랑 그리고 달래를 한데 모아 넣고 한꺼번에 만들어보는 #눈개승마장아찌 #산마늘장아찌 #달래장아찌를 단번에 해결 하려고 산마늘 뜯으러 갔더니 너무 가뭄이 길어 산마늘 잎이 그리 풍성하지않지만 눈개승마랑 달래랑 함께 넣고 산마늘장아찌 만들기 위해 한줌 뜯어왔답니다. 산마늘 눈개승마 달래나물 요리 장아찌 만들 재료 눈개승마 600g, 산마늘 한줌, 달래 한줌 장아찌만드는법 ...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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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개승마(삼나물)무침 된장무침 눈개승마나물 눈개승마요리

눈개승마무침 눈개승마나물 눈개승마된장무침 삼나물무침 삼나물된장무침 울릉도 여행중에맛집에 들려 너무나 맛있게 먹는 술안주 한접시 눈개승마무침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이른아침 살랑살랑 부는 봄바람에 바람난 아가씨 처럼 밖에 나가 외부 청소 간단히 마치고 울안 해변 언덕배기로 내려가 봅니다. 복숭아꽃도 피고 매화꽃도 피고 봄을 만끽하는 해변에서 눈개승마가 올라오는걸 봤지요. 오머나! 네가 이렇게 나온줄 이제야 발견하다니 지난해 #눈개승마나물 #눈개승마무침 #눈개승마요리 올려본 #봄나물반찬 떠 올리면서 급 한 움쿰 해 왔지요. 눈개승마무침 때에 된장 넣고 버물버물 만들어 먹는맛 울룽도여행때 먹어본 기억 더듬에 해보는 #눈개승마된장무침 삼나물로 이미 알려진 눈개승마는 세가지 맛을 낸다하는 고기맛과 인삼맛 그리고 두릅 맛까지 난다하여 삼나물로 부르기도하지요. 눈개승마는 이른봄부터 서너번 잘라먹는데 해를 거듭할수록 굵어지기에 줄기가 부드러울때 아래보기처럼 곧바로 눈개승마데치를 마침니다. 줄기가 굵을수록 맛있지만 너무길어 한입 길이로 짧게 잘라보내요. 눈개승마나물 눈개승마나물무침 #눈개승마무침만드는법 #눈개승마무침만들기 준비물 : 눈개승마 600g. 된장 한스픈, 고추장 1/2스픈, 다진마늘, 설탕1/2스픈, 고추가루 큰 2스픈, 들기름 한스픈, 매실액한스픈, 볶음깨한스픈, 나물무침에는 된장이 우선지 된장과 맛을내주는 다진마는 한덩이 넣고 만드는것...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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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개승마(삼나물) 먹는법 눈개승마나물 묵은김무침 봄나물반찬 눈개승마 삼나물 요리

눈개승마 생소한 이름이었지요. 벌써 삼년전 남친이 강원도 여행중에 울릉도 맛집에서 맛본 술안주 한접시 드시고 눈이 번쩍했다는 바로 그 눈개승마나물을 삼나물이랍니다. 울릉도에 여행 중에 맛을 보고 묘목을 구해 심은지 벌써 여러해 지나 올해는 싹이 굵게 나왔더군요. 처음 싹이 나올때 부드러운 맛으로 먹는데 봄나물반찬으로 특별한 반찬이랍니다. 아래 보기 처럼 새순 나올때 데처서 말렸다가 묵나물로 볶아 먹는법도 있고 무침으로도 만들어 먹기도 하지요. 너무 올라 오기 전에 눈개승마 삼나물먹는법으로 묵은김과 함께 만들어볼까합니다. #삼나물먹는법 #눈개승마나물 #눈개승마무침 #봄나물반찬 #삼나물무침 #산나물요리 해가 거듭될수록 믿둥지가 굵어저 무침이나 초무침 또는 튀김으로도 먹는데 너무 웃자라면 뻣뻣하여 못먹기 때문에 이렇게 서둘러 잘라 물에 데치기네요. 데치기전에는 무쟈게 쓰기 때문에 삼나물먹는법으로 우선 뜨거운 물에 데친후 여러번 차거운 물에서 건거내 물기를 뺀후 삼나물 눈개승마나물 무처 보내요. 삼나물 눈개승마나물 먹는법 뜨거운물에 데친 눈개승마나물 삼나물 데치고보니 파릇파릇 초록초록이 더욱 더 새파랗내요. 채썬 당근과 아슥아슥 썬 대파를 모두 눈개승마나물에 집어 넣고 버무릴 준비해보는 요 삼나물은 봄철 지나면 못 먹기에 서둘러 이렇게 한줌 해다가 만들어봐요. 봄철의 별미 반찬 눈개승마나물 산나물 나물이나 김치 버무리고 무칠때 처럼 고춧가루...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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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개승마 울릉도나물 눈개승마요리 무침 먹는법

안녕하세요? 불던바람이 잠잠하느군요. 어제처럼 화사한봄날 언덕배기 늙은 소나무 있는곳으로 가보내요. 사년전에 울릉도 여행때 맛집에서 세가지 맛이난다는 울릉도나물 어찌나 맛있게 먹었었는지 그해 바로 주문하여 심은게 바로 #눈개승마 랍니다. 울릉도 특산물로 때지나면 질기기에 사월에 나오는 새순으로 #눈개승마요리 중에 #울릉도나물 먹어볼만한 #눈개승마나물 #눈개승마먹는법 으로 #눈개승마무침 해볼까 합니다. 일주일전에 보았을 때는 새순이고 뭐고 감감무소식이더니 따뜻한 날씨 탓인지 영차영차 경쟁이라도하듯 한그루에 여러 줄기가 올라와 눈마춤부터 하고 꺾어보내요. 심고난 후 이년까지만해도 너무 길게 나와 삶아 데처 말려 묵나무로 눈개승마볶음 #눈개승마묵나물무침 으로 먹었었는데 세윌이 갈수록 눈개승마 믿둥이 굵게 나왔군요. 한뼘도 않되는데 쪼그리고 앉아 울릉도나물 흥얼흥얼 기분 너무 좋아 돌아가며 꺽다보니 요만큼이군요. 햇수가 차야 굵어진다는 눈개승마 지난해에도 눈개승마요리 했었는데 올해는 굵어진 눈개승마를보니 울릉도에서 남친이 맛있게 먹었다는데 이번에 제대로 먹어볼까하고 데치기 들어가네요. 데치는것은 다른 나물 데칠때와 똑같이 미리 달구어 팔팔끓는 물에 풍덩집어넣고 한바뀌 돌린다음 곧바로 꺼내습니다. 그리고 급 차거순 물에서 여러번 씻었답니다. 재료 : 눈개승마한줌, .된장 반스픈, 고추장반스픈, 설탕한스픈, 소금 한꼬집, 마늘, 당근, 매실액 ...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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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나물요리, 산나물 무침 요리 눈개승마나물 밥

봄이오면 할일도 많고 갈곳도 많지요. 벌써 삼년전에 울릉도에 갔었는데 그때는 어찌나 춥고 바람도 세었던지요. 독도 한바퀴 돌다오면서 먹어본 울릉도 봄나물 한접시 권하기에 먹었는데 어찌나 맛있던지 처음먹어본 나물이기에 여쭈어보니 산나물이라 하더군요. 전라도에서는 본적도 없고 먹어본적 없었는데 처음먹어보는 산나물 먹을수록 이상야릇한 #산나물요리 #산나물무침 #산나물밥 으로 아침문을 활짝열어보내요. 벌써 열흘전에 산나물 눈개승마가나물 자라곳으로 그늘지고 시원한 나무밑 가보내요. 물빠짐이 좋은 그늘 아래 3년전에 심은게 이렇게 새순이 풍성하게 나오는군요. 첫해는 너무 가늘게 나와 산나물무침 겨우 먹었었는데 재배 후 해를 거듭할수록 와르르나오는 싹들이 얼마나 실한지 줄기 한개씩 잡고 잘라봅니다. 산나물(삼나물)손으로 뜯고 꺽기보다 칼을 이용해 담고보니 한바구니 가득되는군요. 강원도봄나물 눈개승마 이름도 참희안하지 세가지 맛을 낸다는데말이내요. 잎사귀는 줄기에 비해 너무 여리다는것 해를 거듭할수록 줄기가 굵어 진답니다. 흥얼흥얼 한개씩 주어담는데 빨리 먹싶은 맘 기대가큽니다. 산나물요리 들어갑니다. 미리 가열해둔 뜨거운물에 데치는데 잎은 여리고 줄기가 굵기 때문에 줄기부터 앞으로 뒤로 눌러가면서 데치다가 잎사귀는 건질때 살짝 뜨건물에 스치기만해도 충분하더군요. 급 차거운물에 여러번 행구고나니 꼬들꼬들 탱글탱글하내요. 채반에 물빠짐 좋게 놓은후 ...

2020.04.09
2022.06.27참여 콘텐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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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잎장아찌 만들기, 뽕잎나물무침 뽕잎 가지 양파장아찌 만드는법 뽕잎요리

안녕하세요? 장마철로 들어서면서 초록무드 들이 더욱 더 초록초록 룰루랄라내요. 텃밭에 있는 뽕나무 뽕잎들도 오디수확 끝낸후 더욱 더 새파랗구요. 뽕나무 전지를 해주어야 내년에 좋은 오디를 기대하기에 아깝지만 미리 뽕나무 뽕잎까지 모두 잘라내버리고나니 숨어 피우던 새하얀 백합꽃이 소복단장한듯 드러난 모습 야햐기 그지 없군요. 한참 들여다보다가 옆에 있는 가지랑 뽕잎순을 따 보았습니다. 철지나면 맛볼수 없는 #뽕잎나물 #뽕잎나물무침도 좋지만 별미 장아찌로 특별한 맛을 내는 뽕잎장아찌에 가지랑 넣고 해보는 가지장아찌 함께 만들어 봐요. 뽕잎장아찌에 공짜로 따라 온 가지장아찌 맛 누가 알리요. 가지가 많아 먹다 남을때 만들어 보는 가지장아찌인데 뽕나무 뽕잎나물로 뽕잎장아찌 만들면서 함께 만들어봐요. 너무너무 쉬운 뽕잎나물 뽕잎장아찌 뽕나무 가지치기 다음 뽕나무입니다. 부안사랑 센스 포착 뽕나무 가지치기 후에 아래보기 처럼 뽕잎 새순을 따보내요. #뽕잎장아찌 #뽕잎장아찌만들기 뽕잎장아찌만드는법 가지랑 따서 뽕잎장아찌 만드는데 넣고 해보는 장아찌로 꿩먹고알먹고 #가지장아찌 #가지나물장아찌 만들어봅니다. 뽕잎장아찌 재료: 뽕잎 한줌, 가지 한개, 양파 한개, 양조간장, 설탕 약간, 물엿 한스픈, 뽕잎나물무침 재료: 간장한스픈, 다진마늘, 고추장 한스픈, 멸치액 1/2스픈, 들기름 한스픈 , 볶음깨 한스픈, 뽕나무에서 금방 따낸 뽕잎 새순이내요. ...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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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잎나물 뽕잎나물무침 뽕잎요리

안녕하세요? 신록이 아름다운 오월입니다. 눈이 부시게 너무 아름다운 오월을 두고 계절이 여왕이라 부르더군요. 청명하고 바람 살랑 부는날 밭에 고사리 한줌 꺽고 돌아오는 길에 신록을 실감하는 뽕나무에 발걸음 멈추었내요. 우와! 어쩌면 오디가 다리다리 열렸는지 지난해 처럼 뽕나무에서 #오디 딸 생각에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군요. 그러나 아직은 너무 일러 #뽕잎 새순 새잎으로 '뽕잎나물을 해볼까? ' 뽕잎나물로 해먹는 뽕잎나물무침이 요즘에는 한반찬 하기에 뽕잎을 따보내요. #뽕잎나물 #뽕잎나물무침 #뽕잎요리 살ㅈ랑바람부는날 뽕잎 새순을 따보내요. 여린잎만 끄트머니 두세잎 따는데 새순 새잎이라 똑똑 잘 따지는군요. 많지도 않고 딱 한줌 딴 후 곧바로 데치기네요. 뽕잎데치기 팔팔 끓는물에 뽕잎나물을 그대로 넣고 한바뀌 둥글린 뒤에보니 초록초록 새파랗군요. 너무 오래두면 이그러지고 물컹거리에 곧바로 꺼내 차거운 물에서 여러 차 휘휘 지어 행구었내요. 뽕잎나물 뽕잎나물무침 된장이나 고추장 적당히 넣고 조물조물 그리고 양념고루고루 넣고 버무리며 먹어볼만한 뽕잎나물 뽕잎나물무침 간단하고 너무 쉽지요. 물기 꽉 짜낸 뽕잎나물에 된장 1/2스푼 넣고 조물조물 만들수도 있는데 때로는 고추장을 넣고 버물버물 버물려 만들어보는 뽕나무나물무침도 있답니다. #뽕잎나물고추장무침 #뽕잎나물된장무침 저는 된장만으로는 너무 짜겁기에 된장과 고추장을 함께 적당히 섞어 넣고...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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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잎나물 무침 만들기 뽕잎나물무침 만드는법

싱그런 오월이내요. 오월이가 온다고 여기저기서 난리 법석을 떨던때가 엊그제인데 벌써 갈길이 바쁜가 보아요 . 밖에있는 뽕나무에 오디가 주렁주렁 달렸는데 조금 지나면 뽕잎도 짖푸르고 두터워지겠지요? 하여 때 넘으면 못먹는 #뽕잎나물 띁어다가 #뽕잎나물무침 해볼까합니다. 뽕잎은 끄트머리 달린 여린뽕잎으로 만드는게좋을듯여 뽕잎나물 뽕잎나물무침하기 좋은 여린 순으로 한나 둘 따다보니 한줌이내요. 뽕잎도 개량종보다 재래종 뽕잎이 약된다해서 아주아주 여린 잎으로 따려는데 조금은 늦은듯하지만 그래도 아주 연두색 뽕잎만 골라 따고보니 한줌입니다 뽕잎나물 뽕잎나물무침거리가 많은때에는 가마솥에 살짝 훈증으로 찌듯한고난후 양념 넣고 버물러 만들기도 하는데 뽕잎이 위낙 작은양이라 작은 냄비에 넣고 살짝 데치고보니 너무 뜨겁내요. 뽕잎나물 뜨거운 훈짐 날려 보내고 곧바로 양념넣고 무처봅니다. 김치나 무침만들때 필수로 들어가는 고추가루가 기본입니다. 넣지 않고 간장양념으로 조물조물 만들어 간단하게 먹을수도있지만 고춧가루 넣고 버무리다가 된장을 넘고 다시 해보는 뽕잎나물 뽕잎나물무침 만들기 다른 나물에 비해 뽕잎은 맛이 맹맹하면서도 살짝 쓰더군요. 설탕으로 부드러운맛을 내주고 처음처럼 버무려봐요. 맛을 내주는 마늘도 넣고 만들다가 매실액과 간장으로 가볍게 간을 마추어 줍니다. 양녕장을 모두 한꺼번에 만들어 뽕잎에 넣고 휘리릭 단번에 만들기도 하는데 사실 이렇게...

2021.05.23
2022.05.31참여 콘텐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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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마늘만드는법 꿀마늘 전기밥솥 흑마늘 만들기 꿀 마늘요리

요리때마다 넣는 마늘입니다. 면연력증진 항암효능이 있다해서 매년 흑마늘 만드는데 올해도 만들어보았내요. 전기밥솥흑마늘로 너무 쉽게 꿀마늘까지 만들어지더군요. 마늘 수확철이 지난듯합니다. 해마다 텃밭에 심어보는 마늘을 수확을 마치고 밭에서 아주 건조한 후 손질해서 집에 들여 왔내요. 마늘 수확철에는 보통 비가 오는데 올해는 얼마나 가뭄이 긴지 밭에서 말리다다보니 줄기까지 잘 말라 아주 줄기는 모두 따내버리고 통마늘만 가저 왔내요. 많지도 않고 딱 네망이더군요. 종자 두망 빼고 김장마늘로 두망이 되더군요. 해마다 알마늘 까서 만들어보는 #흑마늘 #흑마늘만드는법 #흑마늘만들기 전기밥솥에서 만들어 봐요. #전기밭솥흑마늘 만드는법 흑마늘만들기 #꿀마늘 #꿀마늘만드는법 흑마늘만드는법 일단 마늘을 손질후 알마늘로 깠답니다. 까다보니 마늘 밑둥지가 있어 모두 칼로 싹뚝 떼어내버렸내요. 할일도 많은데 모두 놔두고 마늘까기 얼마나 지루한지 가끔은 알마늘로 사먹는게 편하기도 하지만 유기농을 고집하는하는 시골 아낙들 여유시간에 마늘까기는 일같지도 않다하지만 흑마늘만들기 위해서는 한꺼번에 많이 까야한다는것이지요 세월아 흥얼흥얼 네월아하면서 해마다 마늘농사 끝내면 제일먼저 마늘요리 중에 #흑마늘 만드는게 일이랍니다. 흑마늘만드는법 흑마늘만들기 전에 뿌리부분 단단한 밑둥지 싹뚝 자라내버리고나니 시원시원. 깔끔하군요. 집에서 전기밥솥으로 흑마늘만드는법 쉬워도쉬워...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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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마늘 만들기, 전기밥솥 흑마늘 만드는법

안녕하셨나요? 흐리무리한 날씨가 수상합니다. 창너머 밖에서는 센 바람이 불고 있고요. 윙윙 소리까지 내면서 나뭇가지를 흔들어 놓고 가는데 왜 이렇게 스산한지 생각 같아선 함박눈이라도 펑펑 내려주시어 간만에 겨울기분이라도 내고 싶은데 그건 하늘의 영역이라 그저 바라만 볼뿐이랍니다. 머리속에는 아직 김장도 않했다는 생각만 가득하고 다른일이 잡히지 않는군요. 숙제처럼 밀려오는 일들 점심시간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고민하다가 요즘 계속 만들고 있는 #흑마늘 꺼내 봅니다. 그럼 만드는 순서 절차를 함께 알아볼까요? #흑마늘만들기 #흑마늘만드는법 해보려하니 마음이 급해지내요. 사실 지난해에도 만들어 수시로 과자처럼 오며가며 한두개씩 먹고 있답니다. 그런데 지난 가을에 마늘심고 남은게 있어 놔두고 있었더니 싹나고 속은 겉마르고 어떤 마늘은 썩어가기도 하더군요. 통풍이 잘 되는곳에 걸어 놨지맛 왜 그런지 해결 방법을 찾지 못하고 이번에도 다시 만들어 보네요. #전기밥솥흑마늘 만들기 쉽게 만들수있다지만 많이 들어가지 않아 한번에 다 할수도없고 흑마늘 만들기 야튼 통마늘을 모두 조각을 내어 마늘 믿동을 짧게 잘라버리는데 이유는 흑마늘이 다 만들어 젓을때 겉껍질이 잘 벗겨지라고 아래 보기처럼 잘라 버렸내요. 옛날 헌 밥솥은 마늘 양이 많이 들어가는데 버리고나서보니 버린게 아쉽군요. 무엇이든지 버리는게 상책이 절대 아니라는것 새삼 느껴보내요. 놔두면 언젠가는...

2019.12.13
2021.05.20참여 콘텐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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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아주 명아주나물 무침, 명아주 요리

간밤에 비가온것같군요. 텃밭에 나보니 온갖 채소들이 비를 흠뻑 맞고 아직 마르지 않은그대로 빗방울이 그대로 방울방울 맺혀 있더군요. 마늘밭에 들어가 풀을 뽑아 주다가 #명아주 발견! 아따 너 잘 만났다 하면셔 #명아주나물 뜯었답니다. 옛날 산촌으로 발령나서 먹을것 없을때 명아주나물 뜯어다가 #명아주나물무침 해먹던 그시절을 생각하면서 만들어볼까합니다. 찬거리없을때 앞뒤 색깔이 다늘 명아주 재료: 명아주 한줌, 고추가루 약간,고추장 한스픈, 양파 한조각, 부추 조금, 들기름 한스픈, 명아주를 씻는 도중에 앞사귀 앞두를 살펴보니 색깔이 다르네요. 앞면은 반들반들하지만 뒷면은 뿌연 비닐을 입힌듯 색깔이 다릅니다. 급 뜨거운 물에서 데친후 꺼냄 너무 오래주면 물껑거려 씹히는맛 없더군요. 곧바로 차거운물에 씻어냅니다. 명아주나물 데치기 마치고 명아주나물 양이 적어서인지 금방 파르스름하게 잘 데처진듯합니다. 양파 잘게 아주 잘게 썰어 넣고 명아주 명아주나물과 항께해온 부추도 쪼매 집어 넣고 마늘도 한덩이 넣은후 고추가루 적당량으로 해보는 명아주나물무침 명아주무침 해보는 #명아주요리 냉동마늘 한덩이 집어 넣고 고추가루 적당량 집어 넣고 이대로 무처도 무방하지만 나물 자체가 쌉싸한 맛을 내기 때문에 고추장한수저 넣고 함께 버물버물 버무려봐요. 사실 텃밭에 나가보면 풀 뽑을때 흔한게 명아주인데 생명력이 강해서 아무리 뽑아내도 그 다음해에 다시 난다는 ...

2021.05.20
2일 전참여 콘텐츠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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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가지볶음 양념 가지무침 만드는법 가지나물 반찬 가지밥 덮밥 가지말리기 가지요리

안녕하세요? 요즘 왜케 바쁜지요? 텃밭에 돌아보니 가지가 주렁주렁 달렸는데 때가 지나가는지 더 이상 자라지않고 말라가는것같내요. 일찍 따서 말렸어야하는데 늦게라도 남아있는 가지말리기 마치고 남아있는 가지로 가지나물 가지볶음 가지무침 양념 넣고 무침 볶음하다가 가지밥 덮밥까지 해볼까합니다. 가지볶음 가지무침 만드는법 가지랑 감자랑 파프리카랑 썰어 넣고 만들어보니 그럴싸 미리 올려 보는데 #가지말리기 말리는법 매끈매끈 잘생긴 가지는 무침 볶음으로 가지반찬에 올리고 꼬부라지고 못생긴 가지는 꼭대기 따내고 적당히 쭉쭉 세로로 잘라 아래보기 처럼 가을 바람 빨래줄에 말리는데 바닷가 소나무 옆에서 말리네요. 준비물: 가지 3개, 감자1개, 파프리카 1개, 소금 조금 들기름 한스픈, 다진마늘, 볶음깨, 다진 마늘, #백종원 #가지볶음 #가지무침 만드는법 가지를 잘게 썰어 놓고 감자도 겉껍질 벗겨버린 후 세척 후 가지 처럼 썰고 파프리카도 가지 감자 처럼 가늘게 썰고 해보는 #가지볶음만드는법 #가지무침만드는법 #가지밥 #가지덮밥 사실 쉬워도쉬워도 너무 쉽다는것 재료만 있으면 누구나 할수있는 #백종원 가지무침 가지볶음 양념 후라이팬에 식용유 살짝 둘러주고 가지를 먼저 볶습니다. 가지에 소금으로 설설 뿌려 가면서 간을 마추네요. 감자를 가지 위에 넣고 볶기도 하는데 때로는 함께 넣고 볶기도하지요. 맛을 내주는 마늘을 편으로 썰어 넣기도 하며 다진마늘넣...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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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가지 나물 볶음 무침 만들기 돼지고기토마토볶음 만드는법 돼지고기볶음 가지요리

안녕하세요? 갑자기 추위지는 날씨가 겁을 주는군요. 잠바 걸치고 텃밭을 돌아봅니다. 요즘 개인전한다고 마음이 바빠 텃밭 돌아보지 못했는데 그래도 가지가 주렁주렁 달렸군요. 찬바람 불면 가지 나물 볶음 맛있는데 오늘은 가지반찬으로 돼지고기와 함께 넣고 아침반찬을 만들어볼까합니다. 가지의 보라빛에 안토시안이 들어있어 건강 아채 음식으로 #가지무침 #가지나물무침 #가지볶음 만드는데 돼지고기와 함께 넣고 만들다보니 먹음직 보암직 #한그릇요리 시작합니다 재료: 가지 2개, 돼지고기 200g, 토마토2개, 소금 1/3스픈, 다진마늘 1스픈, 간장 2스픈, 길쭉쭉한 가지의 양끝을 잘라버리고.보기처럼 한입 길이로 길게 자른 다음 소금으로 설설뿌려 간을 해주내요. 그리고 기다림 기다리는 시간에 잘게 썬 돼지고기에 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마추는데 아주 슴슴하게 넣고 볶을 준비합니다. 부드럽고 달큰한 맛을 내는 토마토를 잘게 썰어 놓은 뒤에 참고로 탱글탱글한 토마토가 좋더군요. 돼지고기를 팬위에서 살살 볶아보내요, 볶음 볶음 하면서 맛을 내주는 다진마늘을 듬뿍 넣고 해보는 돼지고기요리 누구나 제일 쉬운 돼지고기볶음 #돼지고기볶음만드는법 #돼지고기볶음만들기 돼지고기볶음 중에 가지를 그대로 넣고 살살 볶습니다. #돼지고기볶음 #가지볶음 중에 잘게 썬 토마토 그대로 넣고 .볶습니다, #가지나물 #가지나물볶음 토마토를 너무 익히면 이그러지기 때문에 중불에서 볶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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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부추김치만들기 가지 부추 무침 만드는법 고추 김치 담그기 담그는법 무침 양파 새우젓요리

안녕하세요? 먹거리가 풍부한 시골농촌 텃밭지기 부안사랑입니다 텃밭 한바퀴 둘러보니 장마에 무럭무럭 자라는 가지랑 부추가 있에 김치 같은 무침 해 볼까하고 아침을 활짝열어 보내요, 보라색 채소 중에 으뜸가는 가지는 안토시안이 풍부하여 여름철 밥반찬으로 김치 담글때나 무침으로 만들때 보통 간마출때 많이 쓰이지요. 가지 부추김치만들기 가지 부추무침 만드는법 고추 양파 김치 무침 요리 재료: 가지 5개, 양파 2개, 부추 한줌, 소금, 새우젓 한스픈, 고추가루 , 설탕 한스픈, 다진마늘 두스푼, #가지김치담그기 가지김치 담글때 길쭉길쭉 썰어 긴단하게 담그는법도 있지만 아래 보기 처럼 얇게 썰어 놓고 소금으로 설설 뿌려 간을 먼저 죽입니다. 절여진 가지에서 간물이 나오면 간물을 모두 따라내버립니다. 고추김치 담글때 큼직큼직하게 썰어 놓고 만들기도하는데 양념으로 쫑쫑 썰어 넣기도하지요. 가지김치 부추김치 고추김치 만드는법 달큰하고 부드러운 맛을 내주는 양파도 아래보기처럼 적당한 굵기로 썰어 넣고해보는 #가지김치 #부추김치 #고추김치에 #양파김치 만드는법 간물을 따라내 가지에 양념 넣고 해보는 #가지김치만들기 #가지김치만드는법 가지무침만들기 가지무침만드는법 고추가루 확 뿌려 넣고 조물조물 고루고루 뒤섞다가 고추물을 가지에 무쳐봅니다. #가지무침 #가지무침만들기 #가지무침만드는법 확실히 어울리는 부추를 알맞은 길이로 적당히 썰어 넣고 함께 버물버물...

202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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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무침 만들기, 가지 반찬

귀뚜라미가 우는지 풀벌래가 우는지 여기저기서 합창이라도하듯 귀뚜르르르~~요란요란 여름을 물리치고 가을을 땡겨오는 소리가 아닌가 하네요. 오는가 했던 구월이도 벌써 시월이에게 떠밀릴때가 됨을 아는지 더위도 차츰 고개 숙여가고 조석으로 부는 바람은 이미 무더위 기승을 꺽고 시원하기까지 합니다. 꼬로나 때문에 외출 삼가하다보니 답답해도 너무 답답해 동네한바퀴 도는게 일상이 되어 돌아오는길에 주렁주렁 달린 가지 세개 뚝딱 따 왔답니다. 안토시안의 보고라는데 면역력에도 좋다는 말을 듣고 얼씨구나 #가지무침 해볼까합니다 시중에서 사는 가지는 오동통통한데 장마통에 자라서인지 가늘고 구부러지고 상품은 아닌듯하지만 맛과는 관계 없는듯하여 곧바로 준비해봐요. 재료: 가지 3개, 양파작은것 1/4쪽, 파프리카1/4쪽, 고추3개, 마늘4톨, 소금 반스픈, 새우젓 반스픈, 들기름 한스픈, 매실액 , 파, 가지무침을 물에 뭉근하게 익혀 짝짝 찢어서 무치는 방법도 있고 생가지를 양념 고추장에 버물버물 버무려 무침하는 방법도 있는데 이번에는 찜기에 올려 찐 다음 해보려구요. 가지를 삼등분 길이로 짧게 자르고보니 아홉 도막이 나오내요. 작은 냄비에 물두컵 붓고 찜기에 올려 가지를 쪄 봅니다. 잠시후 열고보니 이렇게 익었군요. 완전히 말랑말랑하게 익지 않고 살깡살캉하게 익었기 때문에 칼로 아래보기 처럼 썰어 놓내요. 그리고 준비해 놓은 양념거리들을 가지무침 가지반찬...

202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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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가지무침 만드는법, 가지나물 양념장

서해를 안고있는 변산반도 부안 해변가입니다. 일어나면 문안 인사가는곳 바로 텃밭이내요. 날마다 두어개씩 따내도 어쩌면 이렇게 잘 열어주는지 요즘 장마에 물외 크듯 가지가 아래로 쭉쭉 잘자고있더군요. 가지요리로 여러가지가있는데 그중에서 쉽게 할수있는 #가지무침 해볼까하고 두개를 뚝딱 따왔내요. 그런데 너무 길어 반으로 ,잘라 놓고 #가지무침만드는법 시작해봅니다. 재료: 가지 2개, 마늘 3~4쪽, 소금 약간. 당근, 파, 양조간장 한스픈, 들기름한수저, 가지가 너무길고 퉁퉁해서 반으로 자르고 가운데를 가르고보니 이렇내요. 속살이 뽀얗고 만저보니 포곰포곰하군요. 가지무침 들어가기 전 제일 먼저 세로로 세워 놓고 아주 통통한것은 삼사 등분하고 좀 약한것은 이등분으로 아래 보기 처럼 갈라 놓습니다. 가지에 소금뿌려 한시간 정도 지나고보니 가지물이 물이 흥건히 고였기에 쭈욱 따라내 버리고 짜거운듯하여 물에 한번 대충 씻어낸다음 손으로 가지를 쥐어짜버리고나니 고슬고슬 하군요. 이대로 고추장에 버물버물 버므려 만들어보는 가지무침도 있지만 이번에는 살짝 익힌 다음 양념 넣고 만들어보는 가지무침 간만에 만들다보니 바쁘군요. 살짝 익힌 가지에 양조간장 한스푼 넣고 휘리 휘리릭 버물버물 무치다보니 가지의 촉촉한 맛이 손끝에서 느껴지내요. 숭숭 대충 썬 파입니다. 가지무침에 필수로 들어가는것으로 사실 양념맛을 가미 해주더군요. 처음처럼 좌로 우로 돌려가면...

2020.07.19
2023.08.13참여 콘텐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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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장아찌 오이장아찌 만들기 가지장아찌 만드는법 장아찌요리

텃밭에 참외 주렁주렁입니다. 장마가 다른 작물들은 모두 아작아작 싹 쓸어가버렸는데 오로지 남은게 있다면 바로 참외랍니다. 참외가 늦 되어 와르르 익어버려 이웃들과 나눔 행사를 하고도 남는게 있어 참외장아찌 담그는데 오이랑 토마토랑 넣고 해보는 오이장아찌 가지장아찌 만드는법 서둘러 봐요. 보기에는 깜잡작한 가지가 장아찌 간장물에 잠긴듯 하지한 사실은 참외랑 오이랑 썰어 넣고 담근 #가지장아찌 #오이장아찌 참외장아찌 궁한 밥상에서는 한 반찬하더군요. 하여 여름반찬 궁할때 뚝딱뚝딱 만들어보면 한반찬으로 한두끼는 거뜬히 떼우는 장아찌로 후다닥 쉽고 빨리 #장아찌만드는비율 마추어 맛있게 만드는법으로 해봐요. #여름반찬메뉴 #참외장아찌만들기 #참외장아찌만드는법 #오이장아찌만들기 #오이장아찌만드는법 준비 재료: 참외 1개 오이 2개 가지 1개 감식초 1컵 매실액 1컵 간장 1컵 물 1컵 (컵은 종이컵을 기준으로 ) 가지를 고를때는 매끈매끈하게 길쭉길쭉 곧게뻩고 광택이 좌르르르 나는 싱싱한 가지를 골라 만드는게 맛있답니다 가지장아찌 가지장아찌만들기 가지장아찌만드는법 #가지장아찌만들기 #가지장아찌만드는법 가지가 너무 길기 때문에 삼등분 후 세로로 놓고 다시 위 보기처럼 한입 길이로 썰어놓고 해보는 가지장아찌만들기 오이는 속살을 빼내버리고 만들기도하지만 아슥아슥 썰어 그대로 놓고 만듭니다. #참외장아찌 만들때 걷껍데기 깎아내고 만들기도하지만 샛노랑노랑...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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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장아찌 토마토 장아찌 만드는법 오이 참외 장아찌만들기 장아찌만드는법 가지 토마토 요리

반찬이 궁할때 찻는 장아찌입니다. 가지를 너무 좋아해 텃밭에 몇개 심었는데 겨우 가지꽃이 맺혔더군요. 하여 시중에서 사다가 냉장보관했더니 살짝 말라가려고 하더군요. 이대로 버릴순 없고 때는 이때다하고 가지요리 중에 먹어볼만한 가지장아찌 만드는곳에 토마도 몇개 넣고 해보는 토마토장아찌 어떨지 만들어보내요. 토마토장아찌라하면 보통 시골에서는 토마토 수확 후 끝물로 만들지만 즉석에서 만들어 먹는 #가지장아찌 #토마토장아찌 맛도 먹어볼만하기에 신세대음식으로 가지 토마토 장아찌 만들기 시작해요. 준비물; 가지 한개, 토마토 (방울토마토) 참외, 오이, 간장, 물, 사이다, 설탕 시골반찬 궁할때 가지 따다가 고추장에 꾹 찍어먹기도 하지만 간장에 살풋 절여 먹던 장아찌 기억 더듬에 만들어보는데 가지를 아슥아슥 썰기네요. 액스트라 참외도 곁들여 넣고 만드는데 속살 속에 든 씨를 모두 긁어내 버리고 하얀 속살만 아래보기처럼 썰어 넣고 해보는 참외장아찌 #참외장아찌만들기 #참외장아찌만드는법 벌써부터 기대해도 될듯하군요. 토마토를 한입 크기 길이로 잘라 가지랑 참외랑 오이랑 함께 섞어 봐요. 간장에 절여 오래 두지 않고 만든 즉시 곧바로 하루 이틀만에 먹을수있는 장아찌가 있다면 바로 가지장아찌 토마토장아찌가 아닌가합니다. #가지장아찌만드는법 #토마토장아찌만드는법 부안사랑 기발한 아이디어 말라저가는 #가지요리 중에 간장 부어 만들어보는 가지장아찌에 토마토...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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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 가지 장아찌 만드는법 장아찌요리 무침보다 맛있게

부추 가지장아찌 만드는법 장아찌요리 무침보다 새콤달콤 맛있게 부슬부슬 비내리는 아침 비는 내리만 창밖 참새들 일찍일어라는 신호 어제와 똑 같내요. 이미 먼동 튼듯하여 오뚜기 처럼 벌떡 일어나 붓쟁이 일필휘지 화선지에 먹물선 목련 한장 그리고 자동 걸음 밖에 나가 봅니다. 울 짝꿍 부지런 딴딴님이 아직도 남아있는 감자 케는데 미안하더군요. 그런데 한마디 비오니 들어가라네요. 아이고 미안한맘 조매 놓고 한바퀴 둘러보다가 가지 부추 민들래를 주섬주섬 들고 왔내요. 가지는 보라빛 안토시안 보약으로 알고 자주먹고 부추도 남정내 힘내는 에너지 식품이라해서 자주 먹는답니다. 쉽고 빨리 만들지만 정말 맛있는 #가지장아찌 만드는데 부추랑 민들래도 넣고 #부추장아찌 #장아찌만드는법 만들어볼까하내요. 사실은 이제야 만들어 보는게 아니고 오래전부터 만들어온 #장아찌요리 중에 하나인데 쉽고도 맛있어 이렇게 가지장아찌 부추장아찌 올려보내요. 울안에는 풀도 많이 나지만 풀과에 속하는 민들래도 봄을 무시하고 이렇게 밭구탱 여기저기에 뿌리를 내고있는데 가지 따오면서 가지랑 함께 부추 민들래도 함께뜯어와 가지장아찌 부추장아찌 민들래장아찌 아래처럼 쉽고 간단하게 만들어봐요. 가지는 안전식품으로 생가지로 고추장에 꾹 찍어 먹기도 하고 가지무침이나 가지볶음도 좋지만 생가지 잘라넣고 장아찌간장 만들어 부으면 끝이라는것이지요. 가지를 너무짧게 자르는것보다 살짠 길쭉하게 그리...

2021.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