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전만들기 굴전 매생이전 만드는법 매생이 굴 손질법 안녕하세요? 요즘 너무 추워서 외출을 완전히 삼가하고 숨죽은듯 있다보니 여기저기 몸이 쑤시네요. 움직여야 건강하다하여 맥없는 동네 한바퀴가 일이었지요. 그런데 오늘은 날씨가 좀 풀어지고 미세먼지도 없다는 기상청 예보를 보고 좀 머리다녀 왔지요. 시골버스 타고 산길을 지나 바닷길을 옆으로 가다보니 아직도 어제 온 쌓인눈이 그대로더군요. 참 아름다운 풍경그림보듯 달려간곳 바로 부안상설시장이랍니다. 여기저기 둘러보니 그동안 보이지않던 매생이가 눈에 띄여 한덩어리 삿는데 어메나 지난해 이천원하던 매생이가 오천이더군요. 옆에 굴도 있어 함께 사들고 들어와 #매생이전 만드는곳에 굴도 넣어 함께 #굴전 #굴전만들기 해 볼까합니다. 재료: 매생이, 굴, 부침가루,소금, 계란, 대파 한개, 마늘, 멸치액젓 #매생이손질 전에 #굴손질 먼저인듯 합니다. 굴에 밀가루 한줌 넣고 버물버물 하면 찌꺼가 밀가루에 섞여 아래 보기 처럼 나오더군요. 물에 여러번 벌갈아 가면서 씻고보니 뽀송뽀송 탱글땡글하군요. 이대로 초고추장에 찍어 최고의 먹는맛 그만이지만 통과 마치고 #굴씻는법 매생이전 굴전 만들기 전에 매생이 손질로 여러번 씻고 보니 새파란 실오라기 같은데 머리카락보다 더욱 더 가느다랗고 초록초록 굴씻는법 마치고 굴전 만들기 시작 벌써부터 바다향기 가득한 굴전 들어가네요. 굴전만들기 한겨울에만 나오는 매생이...
안녕하세요? 부안사랑 인사 드립니다. 며칠전부터 눈이 내린다는 소식있던데 창문을 열어보니 헐 언제 내렸는지 살짝 쌓인듯합니다. 눈이라면 아이들처럼 마냥 즐거워 밖에서 뚜놀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나이들고보니 어인일인지 기분은 들떠있지만 이젠 창밖에 휘날리는 눈보라 풍경 감상이 더 편한것같더군요, 올해 들어 최고 추운날씨 어렸을때 마음으로는 금방 뛰어나가 강아지처럼 뛰놀텐데 방에서 창밖 풍경을 담아보며 하루를 열고 있네요. 추워지면 나오는 #매생이 꺼내 놓으면서 #매생이전 만들어볼까하구요. 지난해 유난히도 많이 먹었던 매생이요리로 매생이굴국 매생이굴전 매생이굴죽 그리고 매생이전 만들어 먹었었는데 오늘은 굴이 준비되어 있지 않아 #매생이전만들기 시작해볼까해요. 재료: 매생이 한덩이, 소금, 부침가루, 달걀, 식용유, 잣 #매생이손질 부유물 떼어내고 찌꺼들 모두 하나둘씩 없애고 씻다보니 바닥에 뻘같은게 있어 모두 버렸었지요. 그리고 손가락으로 건저가면서 건저내어 매생이를 지난해 냉동시켜 놓은거 녹여보니 그대로 마치 실 오락지 처럼 가닥가닥 난리부르스군요. 생김새가 머리카락 처럼 가늘고 길쭉한데 한번 녹였다 풀어저인지 힘이 없는듯 하네요. 매생이손질 시켜 놨었는데 다시한번 차거운 물에 행구어 건저냅니다. 수분을 많이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물기를 손으로 눌러 쫘악 빼낸 다음 부침가루 한컵을 아래 보이는것 처럼 붓습니다. 매생이전만들기, 매생이전...
갑작스런 추위가 몰려와 어덜덜덜 떨개하는 하루이내요. 요즘 먹을 만하고 신선한거 뭐없나 시장둘러보다가 제철 지나면 맛볼수없는 #매생이 눈에띄어 한모데기 사왔었지요. 겨울철 지나면 못먹기에 밖에는 눈보라치고 엄동설한 나갈수없어 들어앉아 #매생이전 만들어보려고 장을 벌려보내요. 재료 : 매생이, 당근, 매실액,부침가루, 견과류, 소금, 대파, 올리브유 해초중에서도 신비스런 모습이내요. 살때에 덩어리로 되어있어 씻으려고 물에 담그고보니 모두 풀어저 머리카락처럼 흩어지네요. 매번 씻을때마다 조심스러운건 물에서 건저올리는것이랍니다. 매생이전만들기, 매생이전 매생이 요리 한겨울이라 하지만 그리 춥지 않군요. 매년 이맘때에 시장에 나가보면 바구니에 한모데기씩 나란히나란히 ... blog.naver.com 찬바람불때면 으례히나타나는 해초류로 입맛을 자극하는 식품인데 광합성 색소가 풍부한 매생이로 만들어보는 매생이전 해볼까하고 씻어 보내요. 광택이있고 녹색을 띄고있군요. 남해안에서 채취하여 말리지 않고 매생이국을 끓여먹거나 매생이전 만들어 먹기도 한답니다. 그런데 #매생이전만드는법 지나칠수없네요. 매생이 씻을때도 요령이 필요하군요. 넉넉한 물에 넣고 휘휘 저으면서 조금씩 올려 건진답니다. 우리나라 남해안에서 채취해서 겨울철에만 맛볼수있는데 매생이전 만드는법 이제부터 #매생이요리 해볼까합니다. 미인들이 좋아하는 매생이는 저지방 저칼로리 식품으로 다이어...
한겨울이라 하지만 그리 춥지 않군요. 매년 이맘때에 시장에 나가보면 바구니에 한모데기씩 나란히나란히 담아저 나오던 매생이로 아침을 열어 봅니다. 추울때만 나오는데 격한 추위일수록 더 많이 많이 나오는데 올겨울은 늦은 추위 때문인지 노점상까지 나오던 매생이가 늦게야 겨우 나온것 같습니다. 시장 한바퀴 돌다가 눈에 띄어 횡재라도 만난듯해서 얼른 집어 들고 나왔내요. #매생이요리 특별 메뉴인듯한 #매생이전 만들어 볼까하구요. 흔하디 흔한 늦둥이 매생이가 귀하고보니 몸값도 많이 올랐고 포장까지해서 나왔더군요. 뜯어보니 워매! 차진 떡처럼 엉켜 있더군요. 이미 손질해서 나온 매생이지만 물에 다시 넣고 씻어보는데 금방 풀어저 금방 녹색물 풀어 놓은듯 합니다. 머리카락보다 더 가는 실처럼 생겼는데 어디가 처음이고 어디가 끝인지 보이지 너무 가늘고 가늘어 보이지 않네요. 손가락을 쫙 벌리고 휘휘 저어보니 아래 보기처럼 걸리는군요. 손목을 이용해서 동그라미그리듯 걸러봅니다. 쌀조루가 있으면 더 쉽게 할것 같은데 대충 이렇게 건저놓고 #매생이전만들기 들어갑니다. 준비물 : 매생이, 밀가루, 소금, 설탕, 올리브유, 매실액, 잣 재료치고는 너무 간단하내요. 매생이와 물 밀가루의 비율은 1:1:1 동량으로 넣고 함께 섞습니다. 계란을 넣기도 하는데 이번에는 넣지 않았내요. 물을 좀 더 넣어 질퍽하게 만드는 매생이전도 있는데 너무 질퍽거리면 만드는데 흘러 ...